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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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매달 10% 이자 지급” 약속 사채업 확장에 투자 유치 한인들 “돈 못받아” 주장 ‘스토킹·명예훼손’ 맞소송 남가주 한인사회에서 또 다시 투자사기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일고 있다. 총 200만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해를 봤다는 투자자들은 이를 명백한 ‘폰지 사기’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소송을 제기당한 측은 오히려 자신들이 협박과 스토킹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맞소송을 벌이고 있어 양측 간 치열한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피해를 주장하는 공우용·김희은씨 부부는 주모자로 의심되는 김모

사건/사고 |한인사회 또 투자사기 의혹 소송 공방 |

타운서 투자사기 아시아계 조직 ‘중형’

‘돼지 도살’ 수법 가담 중국계 공모자 28개월형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중국계 여성이 이른바 ‘돼지 도살’ 수법으로 투자사기를 벌여 총 350만 달러의 피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돼 중형에 처해졌다.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지부는 중국 국적자 리 류(27)가 투자사기 피해자들로부터 사취한 약 350만 달러를 불법 자금세탁한 혐의로 연방 교도소에서 징역 28개월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류는 이른바 돼지 도살 사기 수법에 속은 피해자들이 보낸 현금을 운반하거나 돈 세탁에 사용되는 은행 계좌를 개설하는 등의 방식으로 범행에 가

사건/사고 |돼지 도살 수법, 투자사기,중국계 공모자 28개월형 |

“코인 투자사기에 한인들 대규모 피해”

 워싱턴주 공화 아태위원장 SEC 등에 공개 고발 ‘파문’“암호화폐 투자기업 VMS 수십명 500만 달러 이상” 한인들을 겨냥한 대규모 코인 투자사기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남가주에서도 피해 사례 주장이 나왔던 암호화폐 투자기업 ‘VMS USA’와 관련, 워싱턴주 공화당 아태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인이 워싱턴주 한인사회에서 피해자가 수십명이 이르고, 피해 규모도 500만 달러 이상이라고 주장하며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 등 관련 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한민석(영어명 코리 한) 워싱턴주 공화당

사회 |코인 투자사기, 한인들 대규모 피해 |

5,700만불 투자사기 혐의 한인 체포

부부가 사업체 운영하며 고급차·보트 투자 현혹투자금 개인 탕진 의혹 한인으로 추정되는 부부가 무려 5,700만 달러 규모의 대형 투자사기 혐의로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체포됐다.라스베가스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고급 차량과 보트를 구매해 해외 바이어에게 프리미엄을 붙여 되파는 방식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자들을 속인 혐의로 종 리(45)씨와 닐루파 리(34) 부부가 체포됐다고 지역 매체 KLAS 8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확정된 구매처가 있다”며 자금을 끌어 모았으나, 경찰은 해당 구매자들이 실제

사회 |투자사기, 한인, 라스베가스 |

가상화폐 투자사기 한인 체포

FBI, 리처드 김씨 기소‘크립토 카지노’ 창업후 “수백만달러 도박에 탕진” 월스트릿에서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던 한인 금융인 겸 변호사가 수백만 달러대의 가상화폐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가상화폐 기반의 ‘크립토 카지노’ 창업을 내세워 약 700만 달러를 끌어 모은 이 한인 금융인은 투자금 대부분을 온라인 도박과 고위험 암호화폐 거래에 탕진한 혐의로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FBI에 따르면 전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임원이자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 출신인 리처드 김

사건/사고 |가상화폐 투자사기, 한인 체포 |

[투자사기 스캔들] 1억7,500만달러 ‘희대의 사기극’… JP모건도 당했다

20대 여성 스타트업 CEO  지난달 28일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서 사기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찰리 재비스. [로이터]  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 체이스가 20대 창업가에게 1억 달러가 넘는 사기를 당한 사건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은 지난달 28일 학자금 대출 관리 스타트업 ‘프랭크’의 찰리 재비스(32) 최고경영자(CEO)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재비스는 JP모건에 고객 수를 허위로 부풀려 1억7,500만 달러에 회사를 매각한 혐의를 받았다. 이

사회 |투자사기 스캔들 |

300만불 투자사기 한인 여성 기소

유령회사 차려 투자 유도한인 노인 등 28명 피해 한인 시니어 등을 상대로 투자사기를 벌여 300만여 달러를 갈취한 혐의로 한인 여성이 기소됐다. 연방 검찰 워싱턴주 서부지검은 페더럴웨이에 거주하는 한인 이모(52)씨가 지난 달 21일 연방 대배심에 의해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피해자들에게 10% 수익을 보장한다는 허위 약속을 한 뒤 거액을 갈취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최소 28명의 피해자로부터 3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았고, 이 중 220만 달러 가량이 실질적인 손실로 이어

사건/사고 |300만불 투자사기, 한인 여성 기소 |

1,300만불 투자사기 중국계 3명 체포

“가상화폐 투자” 현혹해외로 돈 빼돌리는 수법 1,3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중국계 3명이 체포됐다. 연방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부는 LA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자 밍지 리(24), 지아 리우(23)와 샌개브리얼에 거주하는 준 시(55) 등 중국계 3명이 1,3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투자사기 혐의로 기소돼 25일 오후 샌타아나 연방법원에 출두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준 시는 2022년 매직 로케이션 트레이딩 LLC와 스톤 워터 트레이딩 LLC를 설립하고, ‘제3자 고객을 대신해 다른 기

사회 |투자사기, 중국계 3명 체포 |

‘마진콜’ 사기 빌 황씨 징역 18년 유지

가택연금 전환 요청에 지난 2021년 3월 파생금융상품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사태로 월가를 뒤흔든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씨에게 법원이 앞서 내린 징역 18년형 형기가 그대로 유지된다. 1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뉴욕남부연방법원의 앨빈 헬러스타인 판사는 건강 문제를 이유로 18년 형기 중 후반부 6년 6개월을 가택연금으로 전환해 달라는 황씨 측 요청에 대해 “비현실적”이라며 불가 결정을 내렸다. 헬러스타인 판사는 황씨 요청에 대해 “건강 문제를 가진 다른 피고인들을 대우하는 것과 동일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

사회 |마진콜 사기 빌 황,징역 18년 유지 |

‘마진콜’ 사태 빌 황 결국 ‘징역 18년’

법원 ‘시세조작’ 중형 선고  지난 2021년 3월 파생금융상품 마진콜(추가 증거금 요구) 사태로 월가를 뒤흔든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사진·로이터)에게 결국 징역 18년형을 선고했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 남부연방법원의 앨빈 헬러스타인 판사는 이날 열린 황씨의 사기혐의 사건 형사재판 선고공판에서 황씨의 형량을 이처럼 결정했다. 앞서 황씨는 지난 7월 사기와 공갈 등 10개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으며 검찰은 그에게 징역 21년형을 구형했다. 황씨는 이날 선고 전 법정에서 “아케고스 직원들과

사회 |마진콜,빌 황,징역 18년 |

‘마진콜’ 투자사기 ‘중형’…빌 황에 징역 21년 구형

뉴욕 맨해튼 연방검찰  지난 2021년 3월 발생한 월가 파생금융상품 마진콜 사태로 기소된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사진·로이터)씨에게 무려 징역 21년의 중형 구형됐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15일 뉴욕 맨해튼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이 황씨에게 징역 21년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검찰은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설립자인 황씨가 360억 달러 규모의 회사를 몰락시키고 대출기관에 10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힌 시세조작 혐의가 인정된다고 주장했다. 황씨와 아케고스는 지난 2020년 투자은행(IB

사회 |빌 황,마진콜 투자사기, 징역 21년 |

‘마진콜 사태’ 한인 투자가 빌 황, 결국 유죄 평결

11개 혐의 중 사기 등 배심원단 10가지 ‘유죄’  빌 황(오른쪽) 아케고스 설립자가 지난 9일 뉴욕 맨해턴 형사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배심원단은 10일 황씨에게 유죄 평결을 내렸다. [로이터]  지난 2021년 3월 파생금융상품 ‘마진콜’ 사태로 월가를 뒤흔든 한인 투자가 빌 황(60·한국명 황성국)씨가 10일 법원에서 결국 유죄 평결을 받았다. 뉴욕 맨해턴 형사법원에서 진행된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이하 아케고스) 설립자 황씨의 사기 등 혐의 사건 형사재판에서 12명의 배심원단은 이날 사기와 공갈 등 11개

사회 |마진콜 사태,한인 투자가 빌 황,유죄 평결 |

‘마진콜 사기’ 빌황 재판 막바지

“아케고스 붕괴 조작 탓”   지난 2021년 3월 파생금융상품 마진콜 사태로 월가를 뒤흔든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씨의 사기혐의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이 지난 5월 시작돼 월가의 주목을 받은 가운데 이 재판이 사실상 막바지에 돌입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9일 보도했다. NYT에 따르면 지난 8일 이뤄진 마무리 변론에서 앤드류 토마스 담당 검사는 월가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이하 아케고스)의 붕괴는 설립자인 빌 황의 거짓말과 조작의 결과라고 배심원단에게 말했다. 토마스 검사는 황 씨

사회 |마진콜 사기, 빌황, 재판 막바지 |

‘마진콜 사태’ 빌 황 재판 개시…“사기” vs “가치투자”

13일 첫 법정심리 열려아케고스 캐피털 창립후2021년 투자은행들에100억 달러 손실 입혀   아케고스 창립자 빌 황씨. [로이터] 2021년 3월 파생금융상품 마진콜 사태로 월가를 뒤흔든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의 사기혐의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이 13일 뉴욕 남부연방법원에서 본격적인 심리 절차를 시작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앞서 뉴욕남부지검은 지난 2022년 4월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이하 아케고스) 설립자인 황씨를 사기 등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황씨가 금융회사들을 속여 거액을 차입한

사회 |빌 황, 재판 개시 |

‘마진콜 사기’ 한인 투자가 형사재판 월가 주목

‘아케고스’ 설립 빌 황씨 오늘 법정 출석블룸버그“기독교 관련 재단 지도자 변신”글로벌 금융계 100억불 피해“감옥 가나” 2021년 3월 파생금융상품 ‘마진콜 사태’로 국제 금융시장 100억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입히며 사기 혐의로 기소된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씨의 형사재판이 8일 뉴욕에서 개시된다. 뉴욕 남부연방법원은 이날 배심원 선정 작업을 시작으로 황씨의 사기 혐의 사건 재판 일정에 들어간다.앞서 뉴욕남부지검은 지난 2022년 4월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설립자인 황씨를 사기 등 혐의로 기소했다. 최

사회 |월가 마진콜 사태,한국계 투자자, 빌 황,형사재판 개시 |

사칭·투자사기 피해액 사상 최대

작년 100억불 달해 신기록 최근 50대 한인 김모씨는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걸려와 무심코 받았다가 깜짝 놀랐다. 상대방은 자신이 은행 직원이라며 김씨의 계좌에 문제가 생겨 5만 달러의 예금액을 잠시 옮겨놓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의아한 마음에 은행 측에 확인하니 전혀 사실이 아닌 사기 시도였다.이처럼 한인들의 일상에도 깊숙히 늘어와 있는 각종 사칭사기와 투자사기 등이 지난해 급증하면서 피해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총 100억 달러 이상의 사기 피해가 발생했

사회 |전국 사기 피해 10억 달러,지인사칭·투자권유·취업사기 등 |

한인 여성, 한국서 40억원대 투자사기 체포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한국법인 대표직 사칭 미국계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의 한국법인 대표직을 내세워 수십억대 미국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40대 미 시민권자 한인 여성이 한국서 구속됐다. 이 여성은 과거에도 광주시를 상대로 한 수천억대의 투자사기 시도 의혹을 받았던 인물로 알려졌다. 한국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의사 등 전문직 등을 상대로 43억원 상당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제니퍼 정(49)이라는 이름을 쓰는 미주 한인 여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미국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 회사의 한국 총

사건/사고 |한인 여성, 한국서 40억원대 투자사기 체포 |

‘마진콜 사태’ 한인 투자자 빌 황, 직원에게도 피소돼

‘5천만 달러 사기’ 주장…“보너스 재투자 강요당해”‘마진콜 사태’ 한인 투자자 빌 황, 직원에게도 피소돼 국제 금융회사들에 100억 달러 상당의 손실을 안긴 한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사진·로이터)이 자신의 투자회사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를 ‘개인 숭배’ 식으로 운영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로이터·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케고스 임원을 지낸 브렌던 설리번은 황씨와 회사를 상대로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자신이 5,000만 달러 상당의 사기를 당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사회 |빌 황, 직원에게도 피소돼 |

‘마진콜’ 빌 황·‘테라’ 권도형 한인 큰손들 논란 월가 ‘발칵’

루나와 테라USD 가상화폐 폭락사태로 휴짓조각 돼권도형(왼쪽) 대표와 빌 황 대표. <연합>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가 사실상 휴짓조각이 되다시피 한 폭락 사태(본보 12·13일자 보도)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상장폐지 결정되면서 이를 개발한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CEO에게 비판이 쏠리고 있다. 그간 일명 ‘한국판 머스크’로 불리며 가상화폐계의 총아로 떠올랐던 그가 사실상 ‘폰지 사기범’과 다름 없다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앞서 마진콜 사태로

경제 |루나와 테라USD 가상화폐 폭락사태 |

‘데이팅 앱’ 투자사기 기승

수개월 친밀도 쌓은후 비트코인 등 거래유도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 유학생 A씨는 지난 9월 말 데이팅 앱 ‘힌지(hinge)’를 통해 30대 중국인 남성을 알게 됐다. A씨는 남성과 2개월 가까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락을 주고 받았고,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에 실제 만나기로 약속했다. A씨는 남성과 연락을 주고 받다 남성의 권유로 비트코인을 시작하게 됐다. A는 수익이 생기자 점차 투자금액을 늘려 5만 달러 이상을 비트코인 거래소인 ‘ZBG 트레이딩 앱’에 넣었다. 그러다 트레이딩 앱에서 돈을 꺼내려 하

사회 |데이팅 앱, 투자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