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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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세금 환급 확정…부부 최대 500달러

주상하원 만장일치 승인 켐프 주지사 서명 확약환급 시기 아직 미확정 조지아 납세자들에 대한 세금 환급법안이 주의회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을  확약한 바  있어 사실상 시행 절차만 남게 됐다.주 상원은 16일 세금 환급법안(HB1000)을 표결에 부친 결과 172대 0 만장일치로 승인하고 법안을 주지사 사무실로 이송했다.앞서 이달 4일 주하원도 해당 법안을 53대 0으로 역시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민주당은 장기적인 소득세 인하에는 반대 입장을 보여 왔지만 소득세 일부 환급에

경제 |세금 환급, HB1000, 주의회, 만장일치, 켐프 주지사, 수정예산안,조지아, 켐프주지사, 부부 최대 500달러 |

현대 메타플랜트 드디어 힘찬 시동 걸었다

26일 공식 준공식∙∙∙연 30만대 규모정의선 회장 ∙ 켐프 주지사 등 참석 AI 기반 현대·기아 EV·HEV 생산'첨단 미래차 클러스터' 생산 확대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조지아주 주지사와 함께 한 정의선 회장[촬영 김보경]  현대차 메타플랜트가 마침내 공식 생산에 들어갔다.현대차 그룹은 26일 브라이언 카운티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등 현대차그룹 핵심 경영진이 총

경제 |현대 메타플랜트, 조지아 공장, 준공식, 정의선회장, 켐프주지사, AI 기반, 현대·기아, EV·HEV 생산 |

켐프의 입법 우선순위, '소송개혁과 소득세 인하'

16일 주 의회서 주정연설 실시기업보호 및 소득세 인하 입법 브라이언 켐프(사진) 조지아 주지사는 16일 주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례 주정연설을 하며 남은 임기 2년 동안 최우선으로 해야할 입법 과제로 ‘소송개혁’(tort reform)과 소득세 인하를 제시했다.켐프는 올해 무분별한 기업소송을 제한하고 거대한 배심원 판결을 억제하는 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에 과도한 비용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으로 인해 비즈니스 보험사들이 조지아 기업들에 보험료를 일괄 인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켐프는 설명했다.2023년

정치 |케ㅁ프, 주정연설, 소송개혁, 소득세 인하 |

선거는 돈 싸움...에이브럼스 켐프에 크게 앞서

잔고 에이브럼스 1,850만, 켐프 700만달러워녹도 워커 후보에 앞서, 교육감 후보도 미국 선거는 선거자금, 즉 돈 싸움이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 후보들이 공화당 후보 보다 선거자금 확보 경쟁에서 월등하게 앞서나가고 있다.민주당 스테이시 에이브럼스 주지사 후보는 5월과 6월 2,200만달러 이상을 모금해 현직인 브라이언 켐프 공화당 후보에 크게 앞섰다. 에이브럼스는 선거운동 본부가 980만달러, 그녀의 리더십 위원회가 1,230만달러를 모았다. 리더십 위원회는 무제한 기부를 허용받을 수 있고 후

정치 |에이브럼스, 켐프, 조지아, 선거자금 |

주지사 선거여론 켐프가 모두 앞서

켐프 49%로 퍼듀 33%에 크게 앞서가상대결 켐프 50%-44% 에이브럼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선거운동 진영은 5월 24일 공화당 주지사 후보 경선에서 완승해 결선투표를 피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들떠 있다.AJC가 입수한 친 켐프 진영 하드워킹 조지안스(Hardworking Georgians)가 유명한 여론조사 업체인 시그널(Cygnal)에 의뢰해 실시한 내부 여론조사 결과에서 켐프는 유력한 상대 후보인 데이빗 퍼듀 후보에게 크게 앞서고 있다.내부 여론조사라는 한계가 있지만 이번 조사는 조지아

정치 |조지아, 주지사 선거, 켐프, 퍼듀, 에이브럼스 |

여론조사 켐프43%로 퍼듀32%에 크게 앞서

가상대결 켐프 51%-에이브럼스 44%허셜 워커 선두, 바이든 부정평가 ↑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지원 유세에도 불구하고 데이빗 퍼듀 조지아 주지사 후보의 지지율이 큰 차이로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에게 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발표된 에머슨 칼리지/더 힐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켐프 후보는 퍼듀 후보에 43%-32%로 오차범위 밖에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차범위는 3%이며 유권자의 17%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1월의 가상 대결에서는 공화당의 켐프 후보가 민주당의 스테이시 에

정치 |조지아주, 여론조사, 켐프, 퍼듀, 에이브럼스 |

퍼듀가 켐프에 이긴다고 믿는 이유는

공화 두 주지사 후보 상반된 여론조사켐프 경제-퍼듀 선거사기 핵심 쟁점  공화당 조지아 주지사 경선에 도전하는 데이빗 퍼듀 후보와 그의 캠프가 브라이언 켐프 현 주지사에게 승리할 것이라는 낙관론은 단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 때문만이 아니다.퍼듀 진영이 실시한 내부 여론조사에 의하면 트럼프가 퍼듀를 지지한다는 말을 듣기 전에는 두 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보였다. 13일 공화당 여론조사 기관인 패브리지오, 리&어소시에이츠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퍼듀는 47%, 켐프는 44%의 지지를 받아 3%인

정치 |퍼듀, 켐프, 여론조사, 선거사기, 경제살리기 |

연방고법 판사된 한국계 루시 고…"아메리칸드림 이뤄"

 미국에서 첫 한국계 여성 연방고등법원 판사가 탄생했다.13일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미 상원은 이날 루시 고(53·한국명 고혜란) 현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 판사를 제9연방고법 판사로 인준하는 안을 표결에 부쳐 50대 45로 통과시켰다.2010년 한국계 최초로 미 연방지법 판사 자리에 오른 고 판사는 지난 9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연방고법 판사 지명을 받았다. 제9연방고법은 캘리포니아·워싱턴·네바다 등 서부 지역을 관할하는 대형 법원이다. 앞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2016년 초 고 판사를

정치 |루시고, 연방고법, 판사 |

월남참전유공자회, 켐프주지사에게 감사패 전달

보훈처 부의장과 면담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 조영준 회장은 1일, 조지아 주청사를 방문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월남참전용사들의 얼이 담긴 기념패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켐프 주지사는 지난 9월 11일 개최된 제3주년 월남참전 선포기념식 행사에 일정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이날은 여봉현 부회장, 송효남 고문, 박청희 자문위원장, 김석근씨가 동행했다.이어 보훈처를 방문해 은퇴한 마이크 라비를 대신해 조지 카나바글로(George Canavagglo) 부의장과 면담하고, 앞으로 운전면허증과 번호판은 월남

사회 |월남참전유공자회,켐프주지사,감사패 |

‘테슬라 긴장해’… 루시드, 10월 전기차 첫 출격

`레인지’ 모델 837㎞ 주행, 테슬라보다 185㎞ 길어 미국 스타트업 루시드그룹이 1회 완충 시 주행거리가 테슬라보다 더 긴 전기자동차를 오는 10월에 내놓는다. 루시드는 28일 애리조나주 카사그란데 조립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간 상태이며 10월 고객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루시드가 생산을 시작한 전기차는 주력 세단 ‘에어드림 에디션’이다. 현재까지 1만 3,000대 이상 사전 판매 예약을 받았다. 이 차의 드림은 두 종류로 보급형은 7만 7,400달러이며 주행거리가 긴 ‘에어드림 에디션 레인지’는 6

경제 |루시드,전기차 |

루시드, 테슬라보다 115마일 더 달린다

최장주행거리 520마일 인증루시드 트위터 캡처<연합>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가 만든 최고급 승용차가 테슬라를 제치고 한 차례 충전 시 가장 멀리 갈 수 있는 전기차로 공식 인증을 받았다. 루시드 전기차에는 삼성 SDI와 LG에너지솔루션 등 한국 배터리 기업의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환경보호청(EPA)은 16일 루시드 전기차 ‘에어 드림 에디션 레인지’(19인치 휠 기준) 모델에 520마일 주행거리 등급을 부여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이는 EPA

경제 |루시드,가장멀리갈수 있는전기차 |

공화당 일부 켐프에 '마스크 의무화 금지' 압박

공화당 존스 위원 주지사에 서한마스크 착용 강제 아닌 선택 돼야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점점 더 많은 교육청에서 마스크 정책을 강화하는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공화당 의원들로부터 마스크 의무화를 금지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다.부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며 전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버트 존스 주 상원의원은 켐프 주지사에게 서한을 보내  “학교 내 마스크 의무화를 금지하기 위한 특별 입법 회의를 소집하고, 정부 관료들이 아닌 조지아의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정치 |켐프,마스크 의무화,존스 |

켐프에 대한 트럼프의 보복 '시작'

"에이브럼스 주지사 됐으면 나았을 것"탄핵찬성 공화의원 낙선 보복유세 시작 트럼프 전 대통령은 26일 오하이오주 로레인 카운티의 야외 행사장에서 지지자 수천명이 모인 가운데 대중 연설을 하고 "우리는 백악관과 의회, 미국을 되찾겠다"며 재임 말기에 자신의 탄핵에 찬성한 의원을 낙선시키려는 '보복 유세'(revenge tour)를 개시했다.특히 트럼프는 이날 연설에서 내년 선거에서 조지아주 패배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고 분명하게 밝혀 브라이언 켐프 현 조지아 주지사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트럼프는 “스테이시 에

정치 |트럼프,보복,켐프 |

연방정부, 켐프의 오바마케어 사이트 차단에 문제 제기

오바마케어(Affordable Care Act)에 가입하고 보험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연방정부건강보험거래소 healthcare.gov 접속을 차단하고 다른 사이트로 안내해서 보험을 구입하게 하겠다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건강보험 '웨이버(waiver, 면제)'안에 대해 바이든 행정부가 문제를 제기했다. 50만명의 이상의 조지아인이 2021년 건강보험을 연방건보거래소를 통해서 찾았으며, 대부분이 연방 사이트를 통해서 보험플랜을 구입했다. 미국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지난 3일 켐프 주지사에게 보내는

사회 |오바마케어,켐프,주지사,연방정부,바이든,행정부,연방정부건강보험거래소 |

이수혁 주미대사, 조지아 방문 켐프와 회동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가 6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주청사에서 회동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 문승현 주미대사관 정무공사가 배석했다.이 대사는 켐프 주지사와 한국-조지아주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고 지난 3월 일어난 스파 연쇄 총격사건 당시 한인 4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지역 한인동포 안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사는 7일에도 잭슨카운티 커머스시 소재 SK배터리 공장을 찾아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요셉 기자이수혁 주미 한국대사 일행이 6일 주청사로 브

|이수혁,켐프,조지아 방문 |

`테슬라 대항마’ `루시드’…한인 여성이 디자인해 화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처칠캐피탈4(Churchill Capital Corp IV)와의 합병논의를 매듭지으면서 24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모터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루시드모터스가 지난해 9월에 공개한 '루시드 에어'의 외관 디자인에 극찬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차량의 외관 디자인을 맡은 인물이 한국인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피터 롤린슨 루시드 최고경영자(CEO)는 23일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에서 오는 2024~2025년쯤 테슬라의 모델3와 경쟁할 모

경제 |테슬라,한인,디자인 |

`테슬라 대항마’ 루시드, SPAC 합병 상장…“기업가치 240억달러 예상”

세계 전기차 시장이 급속히 뜨거워지는 가운데 미국 전기차 회사 루시드 모터스가 스팩과 합병해 뉴욕증시에 상장된다. 루시드는 ‘제2의 테슬라’ 또는 ‘테슬라 대항마’로 불리며 각광받는 회사다. 합병 후 기업가치는 240억달러가 넘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22일 루시드 모터스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처칠 캐피털 스팩(Churchill Capital Corp IV)과 합병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루시드는 이 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뉴욕 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다. 합병 후 두 기업의 가치는 240억달러

경제 |테슬라 |

켐프주지사, 바이든에 LG-SK 배터리소송 거부권행사 요구

조지아주 주지사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분쟁 판정 결과를 뒤집어달라고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2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결정 때문에 조지아에서 진행되는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며 거부권 행사를 요구했다.켐프 주지사는 "불행히도 ITC의 최근 결정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SK의 2천600개 청정에너지 일자리와 혁신적인 제조업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위험에 빠뜨린다"고 말

경제 |켐프,SK,소송결과,거부권행사요구 |

트럼프 켐프에 '비상 권한' 사용 결과 번복 압박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선거결과를 뒤집어 자신을 도와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대해 조지아주 법은 주지사가 선거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며 거절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9일 2018년 켐프를 주지사로 지지한 것이 “부끄럽다”고 밝힌데 이어 30일에는 “불쌍한” 주지사가 존재하지도 않는 “비상 권한”을 사용해야 한다고 압박했다.트럼프는 트윗을 통해 “켐프 주지사가 완고한 주 내무장관의 주장을 뒤집기 위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비상 권한을 사용해 (우편투표) 봉투 서명 대조작업을 해야 한다”며 “

정치 |트럼프,켐프,비상권한,선거결과 번복 |

루시드 ‘테슬라에 도전장’ “내년 봄 전기차량 인도”

 테슬라의 대항마를 자처하는 미국의 전기차 회사 루시드 모터스가 9일 첫 양산 승용차인 ‘루시드 에어’의 세부 사양을 공개하면서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내년 봄부터 차량을 인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루시드 모터스는 이날 웹 방송을 통해 애리조나주의 공장에서 생산될 루시드 에어의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이 회사는 이미 시험 생산을 개시했다면서 미국 내 판매가격을 모델 유형별로 8만달러 이하에서 16만9천달러로 제시했다.또 루시드 에어의 충전 속도는 분당 최대 20마일(32㎞)로, 가장 빨리 충전되는 전기차가 될 것이라며

|루시드,전기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