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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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수역에서 발생했다.당시 친구들과 호수 내 한 섬을 향해 수영을 하던 팬더그래스 출신 터렐 셀턴(21)이 중도에 실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와 홀 카운티 셰리프국이 인근 수역과 육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수색팀은 잠수팀까지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밤  9시까지 성과가 없자 일단 작업을 중단했다.이후 야생동물 관리요원들이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 홀 카운티, 로빈슨 공원 |

레이니어 호수 ‘유해 녹조류’ 발생

접촉 시 질병 위험 조지아주 홀 카운티(Hall County)의 레이니어 호수(Lake Lanier)에서 유해 조류 번식(algae bloom)이 의심되는 현상이 발견되어 지역 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차타후치 리버키퍼(Chattahoochee Riverkeeper, CRK)는 최근 레이니어 호수에서 조류 번식 의심 사례를 접수하고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조류 번식은 강, 호수, 바다 등 수생태계에서 조류(주로 식물플랑크톤이나 남조류)가 과도하게 증식하여 물의 색이 변하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하며, 녹조

생활·문화 |레이크 레이니어, 유해조류 |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부경기장에서 열려 애틀랜타 한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족구, 테니스, 볼링, 골프, 탁구, 태권도, 배드민턴, 축구, 육상, 배구, 줄다리기, 수영 등 총 13개 종목으로 진행돼 각 지역 한인회;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애틀랜타는 종합점수 1085점(금 64, 은 49, 동 44)으로 524점(

사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 제44회, 애틀랜타 종합우승 |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했다.전미 가뭄 모니터링 센터는 이번 주 발표한 주간 보고서에서 조지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가뭄 상태는 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그러나 현재 가뭄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지표는 주로 농업 상황을 평가위한 것이라는 것이 관련 전문가의 설명이다.메트로 애틀랜타 상공회의소의 수자원 전략 담당 케서린 지치는 “현재  주목해야 하는 것은 농업 상황보다

사회 |조지아, 가뭄, 가뭄 모니터링 센터, 비, 완화, 진행형, 레이크 레이니어, 수위, 식수공급 |

레이크 레이니어서 보트 폭발 사고

16일 저녁…5명 부상 지난 주말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보트 폭발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주 천연자원부(DNR)에 따르면 사고는 16일 오후  8시께 랜드샤크  코브 지역에서 일어났다.당시 한 보트에서 갑작스런 폭발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보트에 불이 나기 시작했다.신고를 받은 구급대원들과 수상 안전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부상자 치료에 나섰고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부상자 중 한 명은 폭발 충격으로 호수에 빠졌지만 인근 목격자들에 의해 구조됐다.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보트 폭발, 시동, 선체 환기장치 |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16일 플라워리 브랜치 소재 레이니어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체육 교사 겸 풀봇 코치로 재직 중인 조엘 어니스트 루린스키(사진, 52)를 휴대전화를 이용해 타인의 의복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 등 모두27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피해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두 16세 미만의 여학생인 것으로 드러났다.루린스키의 범

사건/사고 |크리스찬 교사, 도촬, 레이니어 크리스찬 아카데미, 홀 카운티. 플라워리 브랜치, 셰리프국 |

중동발 유가 쇼크에 전기차 ‘핫’… 충전소 확충 가속

EV 충전소 1분기에 34% 증가휴게소, 대규모 인프라 확장중고차 판매량도 12%나 늘어 “전기차 수요 탄탄해질 것”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가 급등하자 전기차 충전기 네트워크 확장 속도가 가팔라지고 있다. 전기차 충전소 모습. [로이터]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미국 자동차 시장의 판을 흔들고 있다. 유가 급등과 함께 전기차(EV) 수요와 충전 인프라 투자가 동시에 확대되는 모습이다. 14일 연방 데이터에 대한 블룸버그 뉴스 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만 605개의 공공 고속 충전소가 가동을 시작했다.

경제 |중동발 유가 쇼크에 전기차 인기, 충전소 확충 가속 |

“중동발 쇼크에 원·달러 환율 1,500원도 뚫렸다”

2009년 이후 17년 만기업들 손실 눈덩이유학생·주재원‘패닉’한인도‘시름’마찬가지 중동전발 유가 급등, 달러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9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  중동 정세의 극단적 불안이 국제 금융시장과 실물경제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1,500원 선을 돌파하며 한국 경제 전반에 ‘환율 쇼크’가 몰아쳤다. 여기에다 수입 물가 상승과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라는 악재가 겹치며 기업과 개

경제 |중동발 쇼크, 원·달러 환율 1,500원도 뚫렸다 |

“눈이 뻑뻑하고 입이 바짝바짝 타요”… 쇼그렌증후군 의심을

만성 자가면역 질환중년 여성에게 많아 쇼그렌증후군(Sjogren‘s syndrome)은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한 증상이 발생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1933년 눈과 입이 마르는 증상과 류마티스관절염을 동반한 환자를 처음 보고한 스웨덴 안과 의사 쇼그렌의 이름에서 따왔다. 면역체계는 외부에서 침입한 물질에 대해 면역 반응을 일으켜 우리 몸을 보호하는데, 자가면역질환은 정상 조직을 침입자로 오인하고 공격하면서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침샘이나 눈물샘처럼 인체 밖으로 액체를 분비하는 외분비샘에 만성 염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라이프·푸드 |눈이 뻑뻑하고 입이 바짝바짝 타요, 쇼그렌증후군 의심을 |

레이니어 호수 물속서 차량∙시신 발견

16일 오전 레이니어 호수 티드웰 파크 인근에서 물에 잠긴 차량이 발견되었다. 보트를 타던 시민의 신고를 받은 포사이스 셰리프국과 홀 카운티 잠수팀이 현장에 출동해 인양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인명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사건/사고 |래이크 레이니어, 물속,차량, 포사이스 카운티, 홀 카운티 잠수팀 |

원로배우 김지미, 7일 저혈압 쇼크로 별세…미국서 장례

영화계 르네상스 연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700여편 출연'길소뜸'·'토지'로 여우주연상…'지미필름' 제작자로도 활동"사랑 주신 여러분 가슴 속에 영원히 저를 간직해주세요"   원로배우 김지미[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원로 영화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별세했다. 향년 85세.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10일 "김지미 배우가 한국시간 지난 7일 오전 4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평소 심장 쪽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고인의 직접적 사인은 저혈압으로 인한

연예·스포츠 |원로배우 김지미, 7일 저혈압 쇼크로 별세 |

사라지는 레이크 레이니어 섬들

침식 현상 가속화로식수용량 감소 우려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주민 500만명 이상의 식수원인 레이크 레이니어의 호안 침식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호수 관리 당국은 침식 피해를 막기 위한 보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레이크 레이니어 협회는 1일 “레이크 레이니어 호안 보호를 위한 ‘프로젝트 아머’ 3단계 작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이번 3단계 작업을 통해 호안 침식 취약 구간 16곳, 약 1마일 구간에 대형 암석을 설치했다.협회에 따르면 최근 침식 현상으로 인해 레이크 레이니어 내 일부 섬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침식 현상, 보강작업, 레이크 레이니어 협회, 식수원, 보트 운항 |

소비둔화 우려에도 블프 매출 4%↑…AI 쇼핑도우미도 기여

 마스터카드 “블프 매출 오프라인 1.7%·온라인 10.4% 증가” “AI 쇼핑도우미가 선물 고르는 과정 쉽게 만들어” 분석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소비 둔화 우려가 커졌지만, 미국 소비자들은 추수감사절 연휴의 할인행사 기간 온라인 쇼핑을 중심으로 여전히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마스터카드의 소비동향 데이터 서비스인 마스터카드 스펜딩펄스는 추수감사절(11월 네 번째 목요일)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소매업체 매출액(자동차 제외)이 전년 대비 4.1% 증

경제 |소비둔화 우려에도 블프 매출증가 |

어! 수돗물서 나는 이 냄새 뭐지?...ATL 일원 민원 쇄도

수돗물에 흙·곰팡이 냄새레이니어호 전도현상 탓전문가"불쾌하지만 무해" 최근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수돗물 냄새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늘고 있다. 냄새 원인과 인체 유해 유무를 묻는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AJC는 가을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수돗물에서 흙이나 곰팡이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6일 보도했다. 그러나 신문은 냄새가 나는 현상이 위생문제나 박테리아 감염 때문이 아니며 마셔도 안전하다는 전문가의 말을 전했다.신분 분석에 따르면 수돗물 냄새의 진원지는 레이크 레이니어다.메트로 애틀

정치 |수돗물, 냄새, 레이크 레이니어, 전도현상, 흙 곰팡이 냄새. 무해 |

〈귀넷 축제 2제〉슈가힐시의 '슈가 러시' 축제

슈가힐시의 최대 축제인 '슈가 러시'가 이번 주말 다운타운에서 개최된다.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수공예품 부스, 키즈존, 라이브 아트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9일에는 금 채굴 체험, 공중 곡예, 검술 시범 등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레이크 레이니어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5K 불빛 달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생활·문화 |귀넷 축제, 슈가 러시, 레이니어 5K 불빛 달리기, 매직 나이트 라이트 축제, 레이크 레이니어, 슈가힐 다운타운 |

〈귀넷 2제〉귀넷 최대 공공조형물 ∙ '매직 나이트' 귀환

슈가로프 파크웨이와 I-85 남쪽 108번 램프 교차로에 37피트 높이의 두 스테인레스 스틸 첨탑이 석조물과 조형벽으로 둘러싸인 'Sugarloaf Ascension'이 공개됐다. 15개 전문팀이 5년간 추진해 슈가로프 지역을 비즈니스·문화의 중심지로 부상시키려는 상징적 공공조형물이다. 동시에 조지아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5년 만에 'Magic Nights of Lights' 겨울 축제가 11월 15일부터 1월 4일까지 차량 단위 입장료(현장 35달러, 온라인 25달러)로 진행된다.

사회 |슈가로프CID, 공공조형물, 슈가로프 어센신. 레이니어, 매직 나이트, 아일랜드 리조트 |

사고로 얼룩진 독립기념일 연휴…사망 18명

교통사고사망13명∙익사5명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조지아에서는 도로교통사고로 13명, 물놀이 사고로 5명이 숨지는 등 모두 18명이 사망했다.조지아 공공안전부(DPS)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부터 6일 밤 자정까지 음주운전은 433건이 적발됐고 음주운전사고는 29건이 발생했다.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수는 7일 오전 현재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이 기간 동안 교통사고는 모두 203건으로 보고됐고 부상자는 89명에 달했다.이외에도 산만운전 610건, 안전벨트 미착용 1,082건이 적발됐다.물놀이 관련 사상자도 다

사건/사고 |조지아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물놀이 사고, 익사, 보트음주운전 |

레이크 레이니어 공원 7곳 추가 재개방

독립기념일 연휴 맞아폐쇄 공원 2곳만 남아 지난 5월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대거 폐쇄됐던 레이크 레이니어 주변 공원들이 대부분 재개방된다.레이크 레이니어를 관리하고 있는 육군 공병단은 지난달 30일 이날 현재 폐쇄 상태인 공원 9곳 중 7곳을 독립기념일 연휴에 맞춰 재개방한다고 발표했다.공병단의 이번 공원 재개방은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 정부와의 ‘비용 분담 협력 관리 협약’을 통해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포사이스 카운티와 홀 카운티가 재개방 공원 중 각각 3곳을 앞으로 1년간 운영하게 된다. 나머지 1곳은 공병단이

사회 |레이크 레이니어, 호수, 폐쇄, 재개방, 육군 공병단 |

유타 축제서 10대 소년이 총격…8개월 영아 포함 3명 사망

솔트레이크시티 일대서 주말 총격 사건 잇달아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교외 축제에서 10대 소년이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16일 솔트레이크시티 남서쪽 외곽 지역인 웨스트밸리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0분께 '웨스트페스트 카니발' 현장에서 두 무리의 사람들이 말싸움을 벌이던 도중 한쪽 무리에 있던 16세 소년이 총을 꺼내 발사했다. 현장 안전을 관리 중이던 경찰이 이 소년을 향해 총을 쐈지만 맞히지 못했고, 그 직후 이 소년이 쏜 5발의 총탄에 맞아 18세 남성과 그 주변에 있던 4

사건/사고 |유타 축제, 10대 소년이 총격, 3명 사망 |

43회 동남부체전, 화합과 경쟁의 축제로 마감

어거스타 우승, 2위 몽고메리, 3위 랄리합창대회 캐롤라이나 여성합창단 우승 동남부 한인사회의 화합과 포용, 소통의 장인 제43회 동남부 한인체육대회가 6일과 7일 이틀 동안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가운데 폐막됐다.이번 체전은 6일 귀넷 컨트리클럽에서 골프경기, 7일 둘루스고교에서 각 스포츠 종목 경기와 한마음 합창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러졌다.6일 열린 골프경기에는 미동남부 각 지역을 대표하는 62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가해 어거스타 대표팀이 남녀부 모두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남성부에서는 몽고메리

사회 |제43회 동남부체전, 한마음합창대회, 어거스타 종합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