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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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47%, AI로 전공 변경까지 고려”

직업 소멸 우려 높아기술·인문학 전공 중심 미국 대학생의 절반 가까이가 인공지능(AI)으로 직업이 대체될 우려로 인해 전공 변경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정치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루미나 재단과 갤럽이 지난해 10월 공동으로 실시한 ‘2026년 고등 교육 현황’ 설문조사에 응한 대학생 47%는 AI에 대한 우려로 인해 전공 변경을 “매우 많이” 또는 “상당히 많이” 고려했다고 응답했다. 16%는 실제로 전공을 변경했다. 특히 남성, 전문학사 전공자, 기술, 직업 교육, 인문학 전공자들이 전공 변경을 고려할

경제 |대학생 47%, AI로 전공 변경까지 고려 |

트럼프 기념관 47층 초고층 빌딩으로… 대형 황금빛 동상도

트럼프 SNS에 조감도 공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기념관 조감도. <트루스소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초고층 건물로 된 자신의 대통령 기념관을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내에 건설 예정인 대통령 기념관의 조감도 영상을 지난달 30일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공개했다. 100초 분량의 영상에는 47층 높이의 초고층 빌딩이 주변을 압도하는 규모로 등장한다. 꼭대기에는 첨탑이 솟아 있고 건물 상단에 큼직하게 ‘트럼프’라는 이름도 새겨진다. 대통령 전용기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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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위장수사로 대학생 체포 논란

컬럼비아대서 영장 없이“실종아동 수색” 속여 진입불체신분 학생 체포 목적  26일 뉴욕 컬럼비아대 앞에 모인 시위대가 ICE의 위장수사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법적으로 요구되는 영장도 없이 일반 경찰을 사칭, 대학 캠퍼스 내부에 들어가 이민자 학생을 단속해 논란을 빚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6일 오전 6시30분께 뉴욕 소재 컬럼비아대 소유 주거용 건물에 국토안보부(DHS) 소속 연방 요원들이 들어와 학생 한 명을 체포해갔다고 이날 보도했다. ICE 요원들은 영장 없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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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학생들 잇단 비극] 스키장에서… 기숙사에서… 안타까운 사망

 북가주 눈사태 인근서 실종 후 숨진채 발견돼 브라운대 한인 여학생 친구·지인들 추모·애도   한인 대학생들이 전국에서 연이은 사건사고로 사망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북가주 레익 타호 지역 스키장에서는 비번이던 대학생 직원이 폭설 속에 사망했고, 아이비리그 명문인 브라운 대학교 기숙사에서는 여대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북가주의 스키 리조트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던 한인 추정 대학생이 레익 타호 인근에서 발생한 눈사태 이후 며칠 만에 실종됐다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 학생이 발견된 장소는 최근 대규모 눈사태로

사건/사고 |한인 대학생들 잇단 비극, |

스탠포드 대학생들 홀린 ‘커플 매칭 앱’

매주 연애 상대 소개 제2의 ‘페북’ 북가주 소재 스탠포드대 학생 5,000여 명은 매주 화요일 밤마다 스마트폰 이메일 알람을 기다린다. 새 데이트 상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화요일 오후 9시마다 1명씩 상대가 ‘투하’(drop)되면 알고리즘이 점지해준 운명이 이 대학 기숙사 전체의 화제 중심이 된다. 10일 월스트릿저널과 스탠포드 데일리 등에 따르면 스탠포드대에서 시작된 학생들 간 매칭 서비스 ‘데이트 드롭’(Date Drop)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제2의 페이스북’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이

사회 |커플 매칭 앱, 스탠포드 대학생들, 데이트 드롭, Date Drop |

“서류미비 대학생 학비 혜택은 위법” 소송

가주 정부·UC 등 대상트럼프 행정부가 제기가주 드림액트 수혜자 주내 학생 8만명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주의 서류미비 신분 대학생 대상 학비 및 재정 지원 정책이 연방법을 위반했다며 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법무부는 캘리포니아가 불법체류자에게 주내 거주자 학비 혜택과 장학금·보조 대출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미국 시민을 역차별하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이번 소송은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동부 지법에 접수됐으며, 피고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와 주요 주정부 관리들,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두 공립대학 시스템인 U

이민·비자 |서류미비 대학생 학비 혜택은 위법 |

원·달러 환율 1,470원 터치… IMF 사태 넘어 ‘비상’

연평균 환율 1,414원 달해당분간 달러강세 지속 전망유학생·주재원 고통 호소일본 엔화약세까지 연동돼  원·달러 환율이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 등의 여파로 1,460원대로 상승한 11일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에서 외국인들이 환전하고 있다. [연합]  원·달러 환율이 12월 장중 1,470원을 터치하며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이후 ‘킹 달러’가 재현되면서 올해 연평균 환율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기록을 넘어선 상황이다. 1,400원 중후반대에 달하는 환율이 ‘뉴 노멀’이

경제 |원·달러 환율 1,470원 터치 |

22세 대학생, 조지아 최연소 흑인 시장에

스톡브지시 최연소 시장 탄생 마레에타선 첫 흑인시장 무산  4일 치러진 조지아 지방선거에서 대학졸업반 흑인학생이 스톡브리지 시장에 당선돼  화제다. 그런가하면 마리에타에서는190년 시 역사상 최연소이자 첫 흑인시장이 탄생할 뻔 했다.이번 스톡브리지 시장 선거에서는 22세의 클라크 애틀랜타 대학 졸업반인 제이든 윌리암스가 당선됐다. 시 역사상 최연소 시장이자 조지아 전체로는 최연소 흑인시장이다.윌리암스는 개표 결과 54% (2,909표)득표율로 46%(2,489표)득표율에 그친 앤서니 포드 현시장을 누르고 승리했다.윌리암스

정치 |스톡브리지, 흑인대학생, 시장, 최연소, 흑인시장, 마리에타 |

“이민단속 한인 대학생 석방 공화 하원의원 조용히 개입”

한인 대학생 고연수(20)씨가 이민 당국에 구금되었다가 석방되기까지 마이크 롤러 연방 하원의원의 조용한 개입이 있었다는 보도가 WSJ를 통해 나왔다. 롤러 의원은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추방에 맞서 조용히 개입한 의원으로 알려졌다. 고연수 씨는 종교 비자 동반가족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던 중 심리 기일 연기를 위해 법정을 나서던 중 ICE에 체포되었다.

정치 |이민단속 한인 대학생 석방, 공화 하원의원 조용히 개입 |

미 대학생 3명 중 1명 ‘불안·우울감’

■ 헬스 마인드 보고서10명 중 1명 ‘자살충동’‘심리치료·상담’증가“코로나 사태 이후에도정신건강 문제 여전” <사진=Shutterstock>  미국 대학생 3명 중 1명 이상이 불안이나 우울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2024~2025 학년도 헬스마인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 대학생 가운데 37%는 우울감을 겪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 전체의 32%는 불안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 보고서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전국 135개 대학의 학부 및 대학원생

사회 |미 대학생, 3명 중 1명,불안·우울감 |

“현대차-LG엔솔 공장서 불법체류 475명 체포…한인 300여명 체포”

이민당국, 4일 현대차-LG엔솔 공장서 이민단속“비자면제 입국 뒤 일하거나 체류기한 넘기기도”“법원서 영장 받아 수색…HSI역사상 최대 규모”사바나 현대차-LG엔솔 합작 배터리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현장[ATF 애틀랜타 지부 엑스(X·옛 트위터) 캡처. 당국은 5일 사바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전날 벌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관련해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발표했다.국토안보수사국(HSI) 소속 스티븐 슈랭크 조지아·앨라배마주 담당 특별수사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민·비자 |"조지아 韓기업 현장서 위법체류 475명 체포…다수가 한국인" |

“현대차-LG엔솔 공장서 불법체류 475명 체포…한인 300여명 체포”

국토안보수사국, 현대車-LG엔솔 합작 공장 건설현장 단속결과 발표"비자면제프로그램 통해 입국해 근로행위하거나 체류허용기간 넘겨""법원서 영장받아 수색…국토안보수사국 역사상 최대 규모 단속"조지아주 현대차-LG엔솔 합작 배터리 공장 불법체류자 단속 현장[ATF 애틀랜타 지부 엑스(X·옛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이 4일 사바나에 위치한 메타플랜트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 현장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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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자녀 둔 가정 학비 부담↑

샐리메이·입소스 조사보고서작년 평균 학비 지출 ‘3만불’전년 대비 9%↑… 대출 23% 대학생 자녀를 둔 미국내 가정이 지난 한 해 학비로 지출한 금액이 평균 3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자금 대출기관 샐리메이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최근 발표한 ‘2025년 미국 대학 학비 부담 방식’ 보고서에 따르면 대학생이 있는 미국내 가정은 2024~2025학년도에 평균 3만837달러를 대학 학비로 지출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 학년도의 2만8,409달러보다 9% 증가한 것이다. 학비 충당 내역을 보면 가구 소득과 저축이

사회 |대학생 자녀 둔 가정, 학비 부담 |

알앤비 듀오 애즈원 이민, 47세 나이로 사망

 애즈원 이민[브랜뉴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성 알앤비 듀오 애즈원의 이민이 지난 5일 오후 47세 나이로 사망했다.6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민은 전날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이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애즈원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이민이 사망한 것은 맞는다"면서도 "정확한 경위는 경찰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1978년생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이민은 1999년 애즈원 1집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했다. 애즈원은 팝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창법과 감미로운 음색으로 '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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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 폐지’ 줄소송

연방 법무부, 텍사스·켄터키 등 시작뉴욕·뉴저지도 곧 타깃 될듯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 대학생에게도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주는 ‘드림액트’ 폐지를 위해 주정부들을 상대로 줄소송을 벌이고 있다. 연방 사법당국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는 지난 달부터 텍사스주와 켄터키, 미네소타 주정부들을 시작으로 불체 대학생에게 거주민 학비를 적용해주는 주법 폐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잇따라 제기하고 있다. 연방법무부는 이번 소송에서 해당 주법이 미 시민권자를 차별하고 있다는 논거를 펼치고 있다.일반적으로 주립대는 주내 거주자 출신 재학생

이민·비자 |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 폐지 |

재외투표 ‘세계 1호’는 뉴질랜드 한인 대학생

초등때 이민 김현서양 7시간 줄서서 ‘한 표’   [연합] 뉴질랜드의 한인 예비 대학생이 20일 각국에서 일제히 시작된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에서 전 세계 첫 투표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특별한 기록의 주인공은 오클랜드 노스슈어에 거주하는 김현서(사진·연합) 양으로, 그는 이날 오전 1시부터 투표시작 시간까지 7시간을 투표장 앞에서 줄 서서 기다려 1번 대기표를 받았다. 2006년 7월생인 김양은 지난해 생일에 만 18세 성인이 되면서 법적으로 투표권을 얻었고, 이번 대선 재외투표가 그의 첫 투표권 행사다. 날

사회 |재외투표,세계 1호, 뉴질랜드 한인 대학생 |

“일자리가 없어요” GA 대학졸업생 구직난 ‘한숨’

경기불확실성↑…기업들 채용꺼려50건 넘게 지원서 내도 취업 안돼인문사회계 졸업생 취업난 더 심해 졸업시즌이다. 조지아에서도 많은 대학생들이 상아탑을 나서 험난한 취업시장을 두드리고 있지만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녹녹치 않다.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조지아 주립대 학생회장 출신이자 공공정책을 전공한 제임스 윌슨은 “조지아에서는 교사 수요가 많지만 가능하면 연방 교육부에서 일하고 싶다”면서 “하지만 연방정부는 구조조정 여파로 일자리가 크게 줄어 매우 어려운 상태”라고 취업 걱정에 한숨을 쉬었다. 이어 윌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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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 혜택 없어지나

트럼프 이민 단속 강화 행정명령 주정부 정책 중단 조치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과 뉴저지 등 미 전국의 20여 주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불법체류 대학생에게 주내 거주민 학비 자격을 부여하는 정책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서명한 피난처 도시를 겨냥한 이민 단속 강화 행정명령에는 주내 불체 대학생에게는 저렴한 거주민 학비 적용을 허용하면서, 미 시민권자인 타주 대학생에게는 비싼 학비를 요구하는 등 미 시민보다 외국인에게 특혜를 주는 주정부 정책을 파악해 중단 조치하라고 연방 법무부와 국토안

이민·비자 |불체 대학생, 거주민 학비, 혜택 없어지나 |

대학생이 또 교내 총기난사… 7명 사상

플로리다 주립대서20세 용의자 체포경찰관 아들 ‘충격’7일 캠퍼스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두 팔을 올린 채 긴급 대피하고 있다. [로이터] 지난 15일 발생한 텍사스주 고등학교 교내 총기난사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플로리다주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이 무차별 총격을 벌여 2명이 사망하고 최소 5명이 부상하는 비극이 일어났다.17일 CNN 등에 따르면 이날 총기난사는 플로리다주 탤러해 소재 플로리다 주립대 교정에서 현지시간 오전 11시50분께 발생했다. 대 학 경찰 당국에 따

사건/사고 |플로리다주립대, 총기난사, 2명 사망 |

조지아 유학생들 “비자취소 부당” 소송 제기

GA텍∙에모리∙케네소·UGA 등 “헌법보장 적법절차 권리 침해” 조지아 지역 대학생을 포함 17명의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일방적인 비자 취소와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다.애틀랜타 연방법원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모두 유학생인 이들은 “연방정부가 아무런 경고 없이 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해 헌법 제5조에 보장된 적법 절차에 대한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이번 소송에는 조지아텍과 UGA, 에모리대, 케네소대 소속 유학생 7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소송 제기와 함께 법원에 법적 신분 회복을 위한 임시명령(TRO)

이민·비자 |비자 취소, 소송, 연방법원, 조지아 대학생, 조지아텍, 에모리, 케네소, U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