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입 때 소수인종 우대정책 위헌

해마다 오르는 대학 등록금… 집 살 때처럼 일찍 준비해야

사립대 20년간 약 26% 올라사립대 평균 4만7천 달러‘ 장학금·보조금’제외 순비용 파악재정보조 패키지 확인 후 대학 선택  대학 등록금이 해마다 오르고 있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면 장학금과 지원 내역이 담긴 각 대학의 재정보조 패키지를 확인한 후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로이터]  많은 가정이 해마다 오르는 대학 등록금 부담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US뉴스&월드리포트에 따르면 183개 사립 종합대의 평균 등록금과 수수료는 인플레이션을 반영할 경우 2007~2008학년도 이후 약 26% 오른 것으로

교육 |해마다 오르는 대학 등록금 |

부모의 종교·신념 때문에…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 최고

 상당수 백신 접종률 집단면역 기준선 하회 홍역 대유행 현실화 필수 백신 접종을 면제받는 미국 어린이 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025∼2026학년도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과 면제율을 집계한 결과, 공립학교 입학시 의무화한 백신 중 최소 1건 이상을 면제받은 킨더가튼 학생의 비율이 4.2%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직전 학년도 3.6%에서 0.6%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인원수로는 약 15만7천 명에 달한다.면제율이 전년보다 상승한 지역은 워싱턴

사회 |부모의 종교 신념 때문에 어린이 백신 면제율 사상최고 |

뱀 때문에…개학하자마자 휴교

핸콕카운티…학교 안팎서 독사교육구 모든 학교 이번주 휴교 새학기를 시작하자마자 한 학교 안팎에서 잇따라 뱀들이 출몰해 교육구 모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는 일이 벌어졌다.6일 WSB-TV 보도에 의하면 핸콕카운티 교육구 소속  한 학교 주변에서 최소 두 마리의 뱀이 발견된 데 이어 학교 안에서도 한 마리가 목격됐다.핸콕 교육청은 즉각 조사에 나섰고 조사 결과 발견된 뱀들이 독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결국 라트리샤 팔머 교육감 대행은 “환경 전문가와 협의해 해당 학교 뿐만 아니라 교육구 내 모든 학교를

사건/사고 |휴교, 뱀. 독사, 핸콕 카운티. 개학 |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캘리포니아의 대표적인 주립대 시스템인 UC 계열 교수들이 입학 사정에서 폐지된 SAT·ACT 등 표준화시험을 다시 도입해야 한다고 잇달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UC 버클리 수학과 교수들은 일부 신입생들이 초등학교 수준의 기초 수학 실력조차 갖추지 못한 채 입학하고 있다며 현행 ‘표준시험 배제’ 정책의 재검토를 요구했다.올해 들어 UC계 수천 명의 교수들은 공개서한에 서명하며 SAT와 ACT 등 표준화시험을 입시에 다시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UC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교육 형평성 문제를 이유로 2020년 SAT·ACT 제출을 선

교육 |대입에 SAT 부활해야, UC 교수들 한 목소리 |

GA 정치 지형 바뀔까…주의회 특별회기 개회

 17일…선거구 재조정 핵심 안건민주 의석 연방하원 2선거구 타깃소수인종 많은 주의회 선거구도  선거구 재조정를 다룰 조지아 주의회 특별회기가 17일 개회됐다.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달 14일 전격 소집 결정을 하면서 열리게 됐다.당시 연방 대법원은 인종을 기준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화시키는  판결을 내렸다.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는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될 연방하원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정이 핵심 안건으로

정치 |주의회, 특별회기, 선거구 재조정, 연방하원 2선거구, 소수인종, 유권자 투표권법, |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 때문에 재택근무 시행

사무실에 쥐, 바퀴벌레 창궐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간 이어진 쥐와 바퀴벌레 창궐 사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무가 허용됐다.IRS 측은 “해당 사무실의 해충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동안 직원들을 위한 재택근무 정책을 시행했다”고 공식 확인했다.전직 IRS 직원인 시드니 몽거는 “쥐들이 사방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발 위로 지나다니고 천장에서 떨어지기도 했다”고 증언했다.지난 8개월간 해당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몽거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마리 정도 보였

사회 |IRS 사무실, 쥐, 바퀴벌레 |

때이른 5월 '걸그룹 대전'…"월드투어·월드컵 등 영향"

있지·에스파·엔믹스·르세라핌·베이비몬스터 등 대형 4社 모두 컴백'천천히 역주행' 히트공식과도 관련…"지금 내야 여름 성수기에 반응 뜨거워"에스파(좌상), 르세라핌(우상), 있지(좌하), 베이비몬스터(우하)[SM·쏘스뮤직·JYP·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5월 이른바 K팝 4대 기획사 소속 주요 걸그룹이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컴백해 눈길을 끈다.통상 가요계 성수기로 꼽히는 여름에 '걸그룹 대전'이 벌어지는 것과 비교하면 이른 현상으로, 이를 두고 월드투어와 월드컵 등 다양한 원인이 지목된다.

연예·스포츠 |걸그룹 대전, 있지·에스파·엔믹스·르세라핌·베이비몬스터 |

찰스 3세, 미 의회 연설“대서양파트너십, 어느 때보다 중요”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8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중심으로 한 동맹의 가치를 역설했다. 모친인 엘리자베스 2세에 이어 35년만에 미 의회 연설에 나선 그는“(대서양의) 파트너십은 오늘날 과거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로 77년째를 맞은 나토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로이터>   

정치 |찰스 3세, 미 의회 연설 |

한인 설립 대입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였다

■ 총격범 앨런은 누구칼텍 졸업 명문대 출신게임 개발자로도 활동주변 사람들“큰 충격”  백악관 기자단 만찬행사 총격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는 남가주의 명문 칼텍 출신으로 강사와 게임 개발자로 활동해온 인물로 파악됐다.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용의자는 토랜스에 거주하고 있는 콜 토마스 앨런(31)은 칼텍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해 2017년 졸업했다. 그는 학부 4학년 때 휠체어용 비상 제동장치 시제품을 개발한 공로로 지역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칼텍에서는 기독교 동아리 회원이었다. 스펀지 탄환을 쏘는 장난감 총인 ‘너프’

사건/사고 |총격범 앨런, 한인 설립 대입학원, C2 에듀케이션 강사 |

대법원 ‘출생시민권’ 위헌심사 개시

트럼프 행정명령 소송오늘 구두 변론 청취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위헌 여부를 가리는 심리를 본격 개시한다. 대법원은 1일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위헌 소송에 대한 구두 변론을 청취한다. 미국 내에서 태어난 모든 사람에게 시민권을 자동으로 부여하는 출생시민권 제도는 남북전쟁 직후인 지난 1868년 채택된 수정헌법 14조에 의거해 그간 오랫동안 미국 사회의 근간으로 여겨져 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1월20일 취임 첫날 이를 폐지하기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해 극심한 논란이 벌어졌

이민·비자 |대법원,출생시민권,위헌심사 개시 |

대입전형 SAT 점수 제출 지원자 급증세

 2년 전보다 23% 늘어 아이비리그 의무화 등 미 대학 입학전형에서 SAT와 ACT 등 표준시험 점수를 제출하는 지원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000여 대학에서 사용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26 대입 시즌에 SAT, ACT 점수를 제출한 지원자 수는 총 74만3,983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년 전인 2023~24 대입 시즌과 비교해 약 23%나 급증한 수치다. 더욱이 코로나19 사태가 극심했던 2021~22 대입 시즌 이후 처음으로 표준시험 점수

교육 |대입전형 SAT 점수 제출 지원자 급증세 |

트럼프 관세 '위헌'…조지아 기업∙주민 ‘혼란’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를 위헌으로 판결함에 따라 조지아주 경제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소비자들은 악기 등 급등했던 품목의 가격 인하를 기대하고 있으나, 홈디포 등 주요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이미 납부된 관세의 환급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수입업자와 공급업체 간 비용 부담 주체 파악이 복잡하여 실제 소비자 환급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 |관세, 위헌판결, 연방대법원, 조지아, 기업, 주민, 가격인하, 환불, 추가관세 |

대법 관세 위헌판결 파장과 향후 전망… “통상질서 정상화 계기 vs. 트럼프, 대안 찾을 것”

 ‘트럼프 독주’에 제동 효과 기업 반환소송 ‘봇물’ 예상 338조·122조 우회적용 전망 해외 기업·국가들 불확실성↑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부터) 대통령이 20일 백악관에서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헌 판결 이후 하워드 러트닉 연방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가 20일 연방 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화됐음에도 무역·관세 전문가들과 각국 정부와 기업

경제 |대법 관세 위헌판결 파장과 향후 전망 |

[이런 일도] 트럼프 때문에 싸우다… 부녀간 총격

“아버지가 딸 살해” 검시 재판서 드러나 한 영국인 여성이 미국에 있는 아버지 집을 방문했다가 총에 맞아 숨졌는데, 이 여성이 사건 당일 아버지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두고 말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작년 1월10일 영국인 루시 해리슨(23)이 텍사스주 달라스 인근 프로스퍼에 있는 아버지 크리스 해리슨의 집에서 가슴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이날 열린 검시재판에선 사망 당일 아침 해리슨 부녀간에 트럼프 대통령과 총기 소유 문제를 두고 큰 언쟁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루시와 함께

사건/사고 |트럼프 때문에 싸우다 부녀간 총격 |

거울 볼 때마다 신경쓰이던 ‘귓불’ 주름… 뇌혈관손상 신호일 수도

귓불에 사선으로 깊게 파인 주름을 일컫는 ‘프랭크 징후(Frank’s sign)’로 유전성 뇌혈관 손상의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과거에는 단순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던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해 뇌손상과의 연관성을 규명한 첫 사례다.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3D 뇌 자기공명영상(MRI)에서 프랭크 징후를 자동으로 탐지하는 AI 모델을 세계 최초로 개발, 유전성 뇌소혈관 손상 정도와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랭크 징후는 한쪽 또는 양쪽 귓불

라이프·푸드 |귓불 주름,뇌혈관손상 신호일 수도 |

쉬어도 판다처럼 짙어지는 ‘다크서클’… ‘이 병’ 때문일수도

■ 이동훈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수면 부족·흡연·음주 등으로 흔히 겪는 다크서클알레르기·아토피피부염 등 신체 이상신호일 수도색상 변화가 핵심…‘피부당김검사’로 자가 진단도 다크서클은 현대인들이 흔히 경험하는 증상으로, 흔히 단순 피로나 미용적 문제로만 여겨진다. 실제 다크서클은 대부분 수면 부족, 만성적인 스트레스, 자외선 노출, 탈수, 흡연, 음주 등 생활습관 전반과 연관된다. 그러나 충분히 쉬어도 사라지지 않는 다크서클은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눈 밑의 어두운 그림자는 때로 알레르기, 아토피피부염, 빈혈, 신장질환

라이프·푸드 |다크서클 |

[애틀랜타 뉴스] 한국 월드컵 대표팀 애틀랜타 직관 가능성, 조지아 호프 장학금 제도 변경, 출생 시민권 위헌성 심사 소식에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핫 뉴스 (영상)

12월 둘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한국 월드컵 대표팀 애틀랜타에서의 직관 가능성, 조지아 호프 장학금 제도 변경 가능성, 연방 대법원의 출생 시민권 위헌성 심리 착수까지 다양한 뉴스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12월 둘째 주 조지아 핫 뉴스!] “아팔라치 고교 총격 주범 콜트 그레이, 55개 혐의로 법정 출석”“포트 스튜어트 육군 기지 총기 사건… 대피령 해제됐지만 수사 진행 중”“칼리지파크 아파트 화재 8시간 지속… 8명 이재

사회 |#조지아HOPE장학금#저소득층학생#니즈기반장학금#2026월드컵#한국A조배정 #멕시코예선#애틀랜타경기무산#출생시민권논란 |

논란 새 대입전형 'CLT' 조지아 도입되나

USG, 내년 이사회서 표결 제안기존 SAT·ACT 대안 평가 방식 인문학·고전·보수전통 가치 강조   조지아 공립대학이 대입 전형 기준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CLT(Classic Learning Test)를 인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달 11일에 열린 조지아 공립대학 시스템(USG) 이사회에서는 CLT를 대입 전형 기준으로 허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공식 표결에 부치는 안이 제안됐다.이날 USG 에린 헤임스 학사위원장은 “2027년 학년부터 CLT를 입학시험으로 인정하기 위해서는 향후 몇 달 안에 결정해야 한다

교육 |CLT, SAT,ACT, 조지아 공립대학 위원회, USG, 컬리지 보드 |

빈대 때문에 문 닫은 애슨스 시법원

13일 이어 14일에도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시법원이 빈대로 인해 임시 폐쇄조치됐다.카운티 정부에 의하면 시법원 청사 방문객에 의해 빈대 의심 신고가 접수된 뒤 13일에 이어 14일에도 예방적 방제 작업을 위해 시법원이 폐쇄됐다.이번 폐쇄 결정은 빈대의 잠재적 노출 가능성이 보고된 데에 따른 표준절차에 의해 취해진 조치다.애슨스-클라크 시법원은 지난 2023년 2월과 2024년 7월에도 빈대로 인해 폐쇄됐다.이번 폐쇄 기간 동안 시법원의 모든 대면 업무는 중단됐지만 벌금납부와 사건정보 조회 등은 온라인으로 서비스가 이뤄

사건/사고 |애슨스-클라크 시법원, 빈대, 폐쇄, 방역작업 |

복수국적자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21일 국회서 개선간담회 ‘쟁점과 해결방안’ 발표“한인 2·3세들 발목 잡는 위헌적 조항 개정해야”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있는 한국 국적법의 선천적 복수국적 관련 독소 조항 개선을 위한 간담회가 한국 국회에서 열리게 돼 이 문제 해결의 청신호가 켜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선천적 복수국적에 관한 위헌적 조항을 개선하기 위한 국적법 기획 간담회는 한국시간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진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간담회의 주제는 ‘국적 자동상실제도 쟁점과 해결 방안’으로, 진성

사회 |복수국적자,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한인 2·3세들 발목 잡는 위헌적 조항 개정, 선천적 복수국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