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연루 미 해군 2인자 뇌물사건 ‘충격 드라마’
연방 검찰, 버크 전 제독 한인 벤처사업가 등 기소 “고액연봉 대가 계약 특혜” 미 해군 최고위급 장성의 부패 사건으로 기록된 대형 뇌물 스캔들에 벤처 신화 사업가 출신의 한인이 연루돼 충격을 주고 있다. 미 해군 2인자 출신의 전 4성 제독이 거액의 연봉과 스톡옵션을 대가로 군 계약을 몰아준 혐의로 징역 6년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함께 기소됐던 한인 사업가는 재심 끝에 배심원단으로부터 무죄 평결을 받아 반전 드라마가 펼쳐졌다. 20일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워싱턴 DC 연방지방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