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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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부연합회, 박은석 한인회와 '협력·동행' 선언

양측 회장단 회동...협력 동행 합의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지난 9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애틀랜타한인회 사태에 대한 기계적 중립 입장을 철회하고 박은석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와 상호협력 및 동행하기로 공식 결정했다.동남부연합회는 이제까지 애틀랜타한인회 분열 상황에서 적극적인 개입을 하지 않고 관망하던 입장을 보여왔으며, 크고 작은 모임에서 이홍기 씨 측과 가끔씩 조우하는 관계였으나 이번 공식 입장 정리로 박은석 한인회장 측과 상호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동행의 길” 을 함께 걷기로 뜻을 모았다.양측은 지난 7일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애틀랜타한인회, 상생 협력 동행 |

동남부연합회, ‘이민자 권리 알기’ 세미나 개최

9월 27일 오후 8시, 줌 웨비나 최근 사바나와 조지아 전역에서 발생한 이민세관단속국(ICE) 급습에 대응하여,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하고 이종원 변호사, 정의진흥협회 애틀랜타(AAAJ-Atlanta), 그리고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와 함께 ‘이민자 권리 알기(Know Your Rights)’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커뮤니티를 위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ICE 및 법 집행기관과의 접촉 시 권리 ▶직장 내 권리와 보호 장치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보장되는 노동자 권리

사회 |이민자 권리 알기 세미나 |

다시 포트 '베닝'으로…남부연합 논란 재점화

전국 미군기지 명칭 환원 다른 인물 같은 이름으로  남부연합군 잔재 청산 일환으로 추진됐던 미국 내 육군기지  7곳의 개명 작업이 원상복귀 됐다. 조지아 포트 베닝과 포트 고든도 원래 이름으로 되돌려졌다.이들 미군 기지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군 지도자 이름을 따랐다는 이유로 개명 됐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다시 원래의 이름으로 개명되고 있다.연방법에 따르면 미군 기지는 더 이상 남부연합군의 인물을 기릴 수 없다. 이 같은 규정으로 인해  트럼프 행정부는 남부연합군 지도자와 이름이 같

사회 |미군 기지, 포트 무어, 포트 베닝, 포트 아이젠하워, 포트 고든, 남부연합 |

동남부연합회 골프로 6만 달러 이상 모금

30일 골프대회, 6만671달러 모금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30일 스넬빌 소재 컨트리클럽 오브 귀넷에서 올해 한인체육대회와 차세대 장학 지원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날 대회는 남성 A, B, C및 장년조, 여성조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시상식에서 김기환 연합회장은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 즐겁게 골프대회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체육대회를 위해 후원금을 낸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연합회는 이날 대회를 통해 총 6만671달러를 모금했다.이날 대회의 입상자는 다음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기금마련 골프대회, 김기환 |

조지아서 남부연합 상징물 갈등 재연 조짐

스톤마운틴 공원 내 박물관 이어귀넷 남부연합기념비 철거 소송 남부연합군 후손단체가 귀넷카운티 남부연합 기념비 철거 취소 소송에서 패한 뒤 주 대법원에 상고했다.남부연합 참전용사 후손회(Sons of Confederate Veterans;SCV) 조지아 지부 및 로렌스빌 지부 그리고 귀넷 카운티 주민 2명은 조지아 항소법원이 해당 소송에 대해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리자 불복해 주 대법원에서 상고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앞서 조지아 항소법원은 “귀넷 카운티 정부는 남부연합 기념비 철거와 관련 주권 면책을 갖는다”고 판결했다. 해

사회 |남부연합 기념비, 로렌스빌, 철거,조지아 항소법원, 조지아 대법원, SCV, 남부연합 참전용사 후손회 |

동남부연합회장에 홍승원 이사장 단독 입후보

사실상 당선확정, 9월17일 인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0대 회장 선거에 홍승원(사진) 현 이사장이 단독 출마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제30대 선거관리위원회 신철수 위원장은 후보 등록 마감일인 27일 오후 6시 둘루스 소재 한식당 청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홍승원 이사장의 단독 출마 사실을 알렸다.신철수 위원장은 “26일 오후 5시 회장 입후보 등록이 마감 됐으며, 입후보 서류를 검토해 하자가 없을 경우 오는 9월 17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후 당선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홍승원

사회 |홍승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단독 입후보 |

‘진실규명’이 두려운 남부연합군 후손단체

스톤마운틴 공원 내 관련 전시 중단 소송  스톤마운틴 공원에 추진되고 있는 ‘진실규명 박물관’ 전시를 앞두고 남부연합군 후손단체가 주 법 위반을 이유로 전시 중단 요구 소송을 제기했다.조지아 남부연합군 후손회((Sons of Confederate Veterans)는 최근 디캡 카운티 고등법원에 접수한 소장에서 “스톤마운틴 공원은  남부연합에 적절하고 합당한 기념공간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주 법률을 공원 측이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이 단체는 구체적으로 스톤마운틴 기념관에 설치될 진실규명 박물관(truth-tell

사회 |스톤마운틴 공원, 진실규명 박물관, 남부연합군 후손회,소송 |

청주고 46회 동문회 동남부연합회에 성금 후원

중부 명문 청주고등학교 제46회 동문회(재경회장 박동준 박사)는 아시안 증오범죄 대처와 예방에힘쓰고 있는 동기인 최병일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1만950달러를 모금해 보내왔다. 이번 모금에는 46회 동기 80명과 최 회장의 아우인 최병국(49회) 전 중산고 교장이 참여했다.최병일 회장은 “50여년 우정 동기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에 감사하다”며 “한인들의 아시안 증오범죄 대처와 예방을 위해 값지게 쓰고 동기들에게 결산보고 할 예정이며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외동포재단은 올해 동남부한인회연

|청주고,동기,후원금,동남부 |

동남부연합회 31대 김기환 회장, 안순해 이사장 인준

수석부회장 송형섭, 사무총장에 양미경제30대 홍승원 호, 정기총회로 마무리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는 지난 14일 오후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 및 감사만찬을 개최하고 30대 임기를 마무리하고, 제31대 회장이 김기환 현 이사장을, 그리고 31대 이사장에 안순해 전 몽고메리 한인회장을 인준했다.백현미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정기총회에서 강희철 사무총장은 연합회 40년사 역사편찬 사업과 연례 동남부 최대 한인 문화행사인 제 42회 스포츠 페스티벌 개최를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재정 및 감사보고는 원만하게 처리됐다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홍승원, 김기환, 안순해 |

동남부연합회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이한성 위원장·김쥬디 부위원장 19명 위촉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 자문위원 위촉식이 지난 20일 오후 6시 둘루스 1818클럽에서 개최됐다.백현미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위촉식에서는 홍승원 연합회장은 이한성 자문위원장, 김쥬디 자문 부위원장을 포함해 19명의 자문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홍승원 연합회장은 “자문 위원회가 실질적인 기구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을 위촉할 예정”이라며 “재정적인 후원도 중요하지만 신,구 세대가 조화를 이뤄 동남부 한인사회 미래를 위한 발전 방향을 위한 조언을 부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홍승원, 이한성 |

동남부연합회 샬롯 증오폭력 피해자 위로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원진은 10일 지난달 30일 한인운영 편의점에 흑인이 난입해 인종차별적 언사와 함께 무차별적으로 가게 물품을 파손한 사건의 피해자인 성열문 전 샬롯한인회장의 업소를 방문해 금일봉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성열문 캐롤라이나연합회 현 이사장은 이번 난동으로 대략 5-6만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위로차 방문한 임원진과 성열문 이사장. 사진 왼쪽부터 잔 주 대외협력분과위원장, 홍승원 이사장, 최병일 회장, 성열문 전 회장, 하도수 부회장. 박요셉 기자동남부연합회 샬롯 증오폭력 피해자 위로  

사건/사고 |동남부연합회,성열문,최병일 |

동남부연합회 이사진 위촉, 본격활동 돌입

홍승원 이사장, 전문직 이사 13명 위촉'교육, 문화예술, 봉사, 참여' 4대 과제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이사회(이사장 홍승원)는 27일 오전 노크로스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향후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신정훈 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사회는 김양희 강사가 나서 ‘경청’에 대해 강의하며 지도자, 멘토, 경영자의 자격으로 남의 말에 귀기울여 듣는 경청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홍승원 이사장은 당연직 이사인 각 지역 한인회장과 전문직 13명의 이사를 위촉하고 이날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선

|동남부 정기이사회,홍승원,전문직 이사 영입 |

귀넷정부 로렌스빌 남부연합 기념물 철거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다운타운에 1993년 이후 28년간 세워져 있던 남부연합 기념비가 4일 밤 철거돼 사라졌다.귀넷카운티 커미셔너위원회는 지난달 19일 로렌스빌 히스토릭 법원 앞에 세워진 기념비를 철거하기로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이에 따라 4일 밤 10시부터 기념비가 철거됐다.이 기념비는 지난해 6월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시위 당시 시위대에 의해 훼손됐다. 이후 추수감사절 날에 다시 또 훼손됐다.철거된 기념비는 창고에 보관된 후 이후 법원 판결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조지아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3일 주전

사회 |남부연합 기념물,철거,귀넷 |

이전 앞두고 펜스 둘린 남부연합군 사령관 리 장군 동상

버지아주 주도 리치먼드에 있는 남북전쟁 당시 남부연합군 사령관 리 장군의 동상 주변에 25일 주정부 당국이 철거 작업을 위해 펜스를 설치하는 모습. 리 장군의 동상은 리치먼드의 버지니아 역사문화박물관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리치먼드 타임스-디스패치 제공]<연합뉴스> 이전 앞두고 펜스 둘린 남부연합군 사령관 리 장군 동상 

사회 |리장군,도앙,철거 |

동남부연합회, 연수회•‘차세대와 대화’•골프대회 개최

연수회, 27일 애틀랜타한인회 회관연방의원 ‘차세대와 대화’ 27일 Zoom골프대회, 28일 리유니언 골프클럽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는 9일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개최될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연수회, 동남부체전 기금마련 골프대회, 그리고 연방하원의원 초청 ‘차세대와 대화’ 행사들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동남부한인회연합회 연수회는 3월 27일 12시, 애틀랜타한인회 회관에서 열린다. 동남부 한인회 전 현직 회장단 및 임원진이 모여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번 연수회는 5개 주제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연수회,골프대회,차세대,연방하원의원 |

동남부연합회 임원 전원 음성… 내달 7일 취임식 예정대로

28명 전원 음성, 감염자도 완치철저 방역수칙 하 취임식 준비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는 19일 지난 3일 출정식에 참석했던 임원진 28명 전원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반응이 나왔다며 내달 7일 제29대 회장 취임식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원 1명은 출정식 이후인 지난 7일 두통과 발열 증세를 보여 8일 CVS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10일 오전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연합회는 10일 오후로 예정했던 분과위원회 모임을 즉각 취소하고, 13일로 예정됐던 총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임원 음성판정,취임식 |

귀넷경범죄 검사장, 남부연합 기념비 철거 희망

 브라이언 화이트사이드 귀넷카운티 경범죄 검사장이 로렌스빌에 위치한 남부연합 기념비 철거를 이번 주말까지 요청할 계획이다.이번 결정은 클라렌스 실리거 디캡카운티 판사가 지난주 디케이터시 다운타운 광장에서 112년 동안 있던 남부연합 기념비를 철거할 것을 명령한 이후 내려졌다. 또한 귀넷카운티 커미셔너 출마자 커클랜드 카덴 후보와 나빌라 이슬람 전 조지아 제 7지역 연방 하원 후보 등 두 명의 귀넷 민주당원이 로렌스빌 기념비를 철거해 달라는 청원을 시작해 약 1,000명의 서명을 받았다. 화이트사이드 검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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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연합 지도자 후손들 동상 철거 요구

 존 브라운 고든 전 주지사의 후손들이 주청사 앞 남부연합 동상 철거를 요구했다. 고든의 후손 44명은 지난 주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동상의 주요 목적은 연합군의 백인 우월주의를 찬양하고 신격화하는 것”이라며 “동상을 철거해야 한다”라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후손들은 남부연합 동상이 공공재산으로 남아 있게 된다는 것은 노예제도, 흑인 억압 등을 극복하고 되돌리려는 과거와 현재의 노력을 부정하는 것이고 오히려 약화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존 브라운 고든은 조지아 주지사, 남부 연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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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여성, 남부연합 지도자 동상 훼손 혐의 체포

경찰은 주청사 앞에 있는 남부연합 지도자 동상을 훼손한 50대 백인 여성을 11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남부연합 동상의 인물인 존 브라운 고든은 조지아 주지사, 남부 연합군 전쟁 지휘관, 미국 상원의원을 역임했으며, 대중에는 백인 우월주의 단체(Ku klux Klan) 지도자로 잘 알려져 남부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기념물 중 하나이다. 경찰은 11일 오후 6시 남부연합 동상을 훼손한 55세 백인 여성 제이미 러프너를 정부 재산 손괴죄 및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여성은 12일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재판을 받을 예정

|조지아,남부연합,동상,훼손,체포 |

동남부연합회장 김강식 이사장 유력

오늘 입후보 등록 마감단독후보로 등록 할 듯오늘(18일)오후 5시 마감 예정인 제28대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장 선거 입후보자 등록 마감 하루 전인 17일 오후 3시 현재 한 명의 후보도 등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연합회 관계자는 17일 "아직 입후보 등록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마감 전에는 입후보자가 분명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오후 마감 시간 직후 회의를 갖고 향후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17일 오후까지 현재 후보 등록서류를 가져간 후보 예정자는 김강식(사진) 현 이사장 한 명 뿐이다.

|차기 동남부연합회장 김강식 현 이사장 유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