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5월 14-25일 일제히 졸업식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는 2026년 졸업식 날짜를 발표했다. 피닉스 고등학교는 5월 14일에 졸업식을 시작하고, 둘루스 고등학교와 디스커버리 고등학교는 메모리얼 데이인 5월 25일에 졸업식을 마무리한다.예년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GCPS 학교는 개스 사우스 아레나(Gas South Arena)에서 졸업식을 치르지만, 센트럴 귀넷, 브룩우드, 파크뷰, 밀크릭 고등학교는 전통에 따라 학교 내 경기장에서 졸업식을 거행한다.다음은 GCPS 졸업식 날짜 목록이다.♦ 피닉스 고등학교, 5월 1

"악천후 등의 영향 피하기 위해" 에모리 대학교는 교내 잔디밭 광장인 쿼드랭글(Quadrangle)에서 40년간 개최해 왔던 졸업식을 앞으로 조지아주 둘루스에 위치한 가스 사우스 디스트릭트 아레나 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대학은 5일 학생과 가족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변경에는 전교 졸업식, 학사 학위 수여식, 대규모 졸업식 및 전문가 수료식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지난 봄 에모리 대학교는 악천후 예보로 전교 졸업식을 조지 W. 우드러프 체육센터(WoodPEC)로 옮겼고, 다른 소규

졸업생에 축사…"신념 지키라" 촉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지속적으로 금리인하 압박을 받고 있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명문대 졸업생들에게 민주주의를 수호하라고 당부했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25일 모교인 미 프린스턴대에서 졸업식 축사를 하면서 "우리는 과학 혁신과 경제 역동성을 포함한 여러 방면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우리의 훌륭한 대학들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상이며, 중요한 국가 자산"이라고 말했다.그는 그러면서 "이 모든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는 말라"고

수석 4명∙ 차석 6명 올해 귀넷 지역 고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학생 4명이 수석졸업을, 6명이 차석졸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귀넷 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레이니어고 크리스틴 박 양, 밀크릭고의 김영진 양, 세킨저고 사라 권 양, 피치트리 리지고 맥캔지 이 양이 수석졸업의 영예를 안고 졸업생 대표 연설에 나선다.또 아처고 김선우 군과 둘루스고 이조셉 군, 레이니어고 네이선 이 군, 밀크릭고 박준호 군, 피치트리 리지고 크리스티나 유 양, 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의 제이든 이 군이 차석 졸업을 하게 된다.귀넷 지역 고등

10일 열린 조지아센추럴대학교 졸업식에서 교수진과 졸업생이 한자리에 모였다. 김창환 총장이 졸업생에게 학위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학사 9명, 석사 11명, 박사 4명 졸업 조지아센추럴대학교(GCU·총장 김창환)는 지난 10일 학교 대강당에서 제32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졸업 예배에서 김선배 전 이사장은 ‘꿈꾸는 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은 사람에게 꿈을 주는 분이며, 하나님이 주신 꿈은 어떤 장애, 방해에도 반드시 이뤄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우리 삶을 승리하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타

각종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고은양 신임교장 취임식도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준희)는 지난 10일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제30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1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심준희 교장은 인사말에서 “개교 44주년의 애틀랜타한국학교에서 과정을 마치고 졸업하는 13명의 졸업생이 자랑스럽다”며 “이곳에서 익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어 최주환 이사장과 서상표 애틀랜타총영사, 홍수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이어 졸업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김휘호

한국 공군사관 졸업식 안주선 소위 대통령상 안주선 소위 공군 조종사가 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했던 한인이 올해 수석 졸업을 해 화제다. 주인공은 안주선 소위로, 그는 한국시간 지난 12일 열린 제73기 공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최우수 종합성적을 거둬 대통령상을 받았다. 안 소위는 형을 따라 전투 조종사가 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공사에 입교했다. 형 안상규 대위 진급 예정자(공사 70기)는 제19전투비행단에서 F-16 전투조종사로 복무 중이다. 이번 공사 졸업식에

15일부터 졸업식 시작세킨저 고교 22일 졸업식 귀넷 카운티 교육구의 고등 졸업반 학생들이 5월 졸업식을 앞두고 있다.대부분 졸업식은 5월 15일에 시작돼 이어 열릴 예정이다. 귀넷 카운티 교육구 고교 졸업식은 둘루스(Duluth at the Gas South Arena, 6400 Sugarloaf Pkwy)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킨저 고교는 22일 오전 8시 30분에 졸업식이 시작되며, 파크뷰 고교는 21일 오후 8시에 졸업식이 진행된다.귀넷 카운티 교육구 졸업식 일정은 다음과 같다. ▶아처, 26일 오전 8시 30분

27일 버지니아에서 졸업식 개최VA본교 및 조지아·뉴저지 캠퍼스 버지니아한의과대학(최고경영자 존 유, 총장 릭싱 라오)는 지난 27일 2024년 졸업식을 타이슨스 소재 캐피탈 원메인홀에서 개최하고 1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졸업생과 재학생, 교수와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팬데믹 이후 처음 열린 이날 졸업식은 존 유 최고경영자의 환영사, 한의대 20년 역사 발자취 소개, 릭싱 라오 총장의 인사말, 내빈 축사, 장학생 발표 및 증서 수여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존 유 최고경영자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게임사이트에 범행 예고우울증 가능성도 제기돼범행전‘요주의 인물’지목 한 남성이 지난 17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공화당 전당대회장 앞에서 총격범 토머스 매슈 크룩스의 사진을 들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사건의 총격범이 범행 이전 트럼프 전 대통령은 물론,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서도 이미지나 일정 등을 검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범행 동기를 유추할 단서는 여전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총격 발생 이전 용의자의 ‘수상한 행동’이 비밀경호국(SS)에 포착된 사실도 새로 알려지면서 ‘경호

4년 전부터 대학가 찾아가 돈다발 선물…절반은 기부 유도억만장자 사업가 로버트 헤일…"인생에서 실패해봐도 괜찮다는 뜻" 매사추세츠 다트머스 대학 졸업식에서 억만장자 자선가가 졸업생들에게 각각 1천달러를 선물했다고 AP 통신이 21일 보도했다.AP에 따르면 지난 16일 졸업식에서 돈다발을 선물한 자선가는 그래닛 텔레커뮤니케니션즈(Granite Telecommunications)의 창업자인 로버트 헤일이다.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 지분도 보유하고 있는 그는 포브스지 추정 순자산이 54억달러에 달한다.헤일은 4년

바이든,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원해”일부 학생들 바이든 연설 거부 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한 조지아의 남성흑인대학 모어하우스 칼리지의 졸업식이 불상사 없이 무사히 끝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5월19일(일) 열린 모어하우스 칼리지의 140회 졸업식 연사로 바락 오바마에 이어 졸업식에 참석한 두번째 현직 미 대통령이 돼다. 이날 졸업식이 열리기 며칠 전부터 일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바이든 대통령의 졸업식 참석을 반대하며 시위를 예고해 이날 졸업식은 시작전부터 경찰의 바리케이드 설치와 삼엄한 경비가 펼쳐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바이든 대통령 참석해 연설 예정조용하고 방해없는 시위는 허용 모어하우스 칼리지 데이빗 토마스 총장은 일요일인 19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참석하는 졸업식 행사가 방해받는다면 졸업식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일부 모어하우스 학생과 졸업생들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지속적인 갈등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해 온 바이든이 졸업식에서연설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번 졸업식 시즌 내내 전국 여러 학교의 학생들은 졸업식 동안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시위를 벌였다.토마스 총장은 “학생들이 졸업식 동안 누군가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법집행관에 의해

별다른 소동, 시위없이 평화롭게 끝나일부 식후 구호 외치고 커피에 둘러 에모리대학교는 13일 오전 8시 30분 귀넷카운티의 개스사우스 아레나에서 학부 및 대학원 졸업식을 별다른 소동없이 마무리했다.최근 몇 주 동안 에모리대 캠퍼스를 뒤흔들었던 반전시위 때문에 안전을 이유로 전통적으로 학교의 넓은 잔디 광장에서 열리던 졸업식을 취소하고 캠퍼스에서 20마일 이상 떨어진 실내 아레나에서 열리게 된 것이다.90분간의 행사는 오전 10시 직후 끝났으며, 졸업생들은 졸업식 직후 각 단과대학에서 주최하는 축하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졸업식

친이 연사에 집단퇴장 지난 11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졸업식 연설을 한 애리조나주 메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친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반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가자 전쟁 반대 시위로 몸살을 앓던 대학가에서 이달 들어 속속 졸업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상당수 대학은 졸업식에서도 반전 시위의 여파를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남부 명문 사립 듀크대 졸업식에서는 약 40명의 학생들이 행사장에서 집단 퇴장했다. ‘자유 팔레스타인’을 소리 높이 외치며 행사장을 빠져나간

11일 제29회 졸업식 거행, 15명 학생 졸업이국자 이사장 퇴임, 내달 차기 이사장 선출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준희, 이사장 이국자)가 11일 오전 제29회 졸업식을 둘루스 루이스래드로프 중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실시했다.졸업생 입장으로 시작된 졸업식은 심준희 교장과 이국자 이사장의 인사,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의 귀빈축사,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의 졸업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심 교장은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자긍심을 갖고 앞으로 전진하라”고 격려했으며, 이국자 이사장은 “코리안으로서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갖고 한국을 알리는 홍

학사·석사·박사 등 33명 졸업생태권도 학과 첫 졸업생 배출해 조지아센트럴대학교(GCU, 총장 김창환)는 11일 오전 학교 강당에서 제31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3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장성식 신학부 학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에서 이경현 교수의 기도, 임채남 교수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사장 문성록 목사가 ‘주님의 것으로서의 삶’(출1:15-21)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문 목사는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라며 “십브라와 부아가 하나님을 경외해 애굽왕 앞에서 당당했듯이 우리도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진정 두려

19일 모어하우스 칼리지 방문 예정이스라엘-하마스 전쟁 휴전 요구 조 바이든 대통령이 5월 19일로 예정된 조지아의 대표적 흑인 남성대학인 모어하우스 칼리지 140회 졸업식에 연사로 참석하는 것을 반대하는 청원이 시작됐다.바이든 대통령이 모어하우스 칼리지에 졸업식 연사로 참석한다는 발표가 지난 달 발표되면서부터 일부 학교 교직원과 학생들, 그리고 단체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휴전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같은 청원 운동을 벌이고 있다. 청원 사이트인 Change.o

친팔레스타인 시위로 전격 장소변경5월 13일 오전 8시30분 개스사우스 에모리대학교는 캠퍼스에서 일주일 이상 진행된 친팔레스타인 시위 여파로 13일 열릴 예정인 졸업식을 둘루스의 개스사우스 지구로 옮겨 진행한다고 6일 발표했다.그레고리 L. 펜베스(Gregory L. Fenves) 에모리대 총장은 대학 관계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안전 문제로 인해 졸업식 관련 행사를 개스사우스 아레나(Gas South Arena)와 가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가 포함된 실내 장소로 옮기게 되었다고 밝혔다.펜베스는 “가볍게 내려진 결정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