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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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버랜드 아일랜드 방문객 허용 크게 늘린다

NPS, 새 관리계획 확정 발표1일 이용객 300→700명으로 그 동안 방문객 제한으로 가기 어려웠던 조지아 최남단 방파섬인 컴버랜드 아일랜드(Cumberland Island) 관광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국립공원관리청(NPS)은 지난달 28일 컴버랜드 아일랜드에 대한 새로운 ‘방문객 이용 관리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새 관리계획에 따르면 우선 컴버랜드 아일랜드 방문객 허용 규모가 크게 늘어난다.컴버랜드 아일랜드는 육지와 연결되는 다리가 없어 페리를 이용해야 하는데  1984년 이후 지금까지는 하루 페리 이용객을 300

사회 |컴버랜드 아일랜드, 국립공원관리청, NPS, 방파섬, 방문객, 페리. 백사장, 야생마, 국립해안 |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 우려에 하락

 두 달 연속 개선됐던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8월 들어 3개월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24일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8월 소비자심리지수가 51.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월(55.2) 대비 7.6% 하락했으며 전문가 전망치 54.5도 밑돌았다. 물가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진 점이 소비심리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로이터] 

경제 |소비자심리지수, 인플레 우려에 하락 |

국립공원 훼손 우려에…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불법 월경을 막기 위해 국경장벽 건설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초당적인 반대에 부딪혀 텍사스주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국경 장벽 건설 업무를 담당하는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 17일 텍사스 남부 빅벤드 국립공원의 국경 장벽 관련 공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텍사스주 앨패소 인근 멕시코와의 국경에 건설되고 있는 국경장벽 모습. [로이터] 

사회 |국립공원 훼손 우려, 텍사스 일부 국경장벽 건설 중단 |

모친 살해·시신 훼손했지만 ‘정신이상 무죄’

벤추라 카운티 아시아계 “형사 책임 능력 없어” 어머니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아파트 단지 쓰레기통에 유기한 20대 아시아계 남성이 범행 당시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인해 형사 책임 능력이 없었던 것으로 인정돼 ‘정신이상에 의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는 지난 2023년 시애틀에서 한인 임산부 권이나씨를 총격 살해한 코델 구스비가 올해 3월 ‘정신이상에 의한 무죄’ 판결을 받은데 이어 또 다시 모친 살해 혐의자에게도 유사한 결정이 내려진 것이어서 충격을 가하고 있다. 벤추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카마리요에 거주하는 데이

사건/사고 |모친 살해·시신 훼손, 아시아계, 정신이상 무죄 |

밴프 국립공원서 한인 추락사

‘마운트 템플’ 산행 중 65세 박길재씨 미끄러져헬기 구조 후 끝내 사망“한인 1호 안경사”애도 미주 한인들에게도 인기 관광지의 하나인 캐나다의 밴프 국립공원 내 유명 산악 코스에서 60대 한인 남성이 산행 도중 미끄러져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캐나다 국립공원관리청에 따르면 주말인 지난 25일 오후 8시께 캐나다의 대표적인 등산 명소인 밴프 국립공원 내 마운트 템플의 스크램블 코스에서 캘거리에 거주하는 65세 남성이 등산로에서 미끄러져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BC와 캘러리 헤럴드 등 현지 언

사건/사고 |밴프 국립공원, 한인 추락사 |

인플레 우려에 주택대출금리 다시 상승세

30년 고정 6.49%까지 올라바이어들 재정 부담 가중주택거래 부진 주요 요인국채금리 상승까지 악재 미·이란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와 함께 채권 금리가 급등하면서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도 가파르게 치솟아 주택 거래를 짓누르는 요인이 되고 있다. 18일 월스트릿저널(WSJ)이 인용한 금리정보업체 뱅크레이트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30년 만기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는 6.49%로 한 주 전보다 0.04%포인트 올랐다. 이는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가 3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기 시작

경제 |인플레 우려에 주택대출금리 다시 상승세 |

옐로스톤 등 국립공원서 ‘뇌 먹는 아메바’검출

미국의 대표적적 국립공원인 옐로스톤과 그랜드 티톤 등을 포함한 서부 지역 유명 국립공원 및 휴양지에서 치명적인 ‘뇌 먹는 아메바’가 검출돼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고 폭스 뉴스가 10일 보도했다.최근 미국화학학회(ACS)가 공개한 연구에 따르면 문제의 아메바인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과 브리저-티톤 국유림 일대, 레익 미드 국립 휴양구역,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온천 및 고온 휴양 수역에서 발견됐다.연구진은 특히 그랜드 티톤과 옐로스톤에서 검출된 아메바 농도가 과거 실제 감염 사례가 발생했던 지역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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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규모 695만명 반등 고용시장 우려는 지속

전국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1월 들어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13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1월 전국 구인 건수가 695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구인 건수가 655만건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인 2020년 9월 이후 가장 낮았는데 이보다 다소 반등한 규모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670만건)도 웃돌았다. 전월 대비 다소 반등하긴 했지만 구인 건수는 여전히 둔화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난 6일 발표된 2월 전국 비농업 고용은

경제 |구인규모 695만명 반등 고용시장 우려는 지속 |

AI 일상 침투 속도 더 빨라진다… ‘사생활·개인정보’ 우려도

화면 필요 없는 AI 웨어러블 ‘인지 저하 알림’ 건강 분석기예측기반 온라인 도박 사이트AI 비판 소비자 반발 움직임도 올해 첨단 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방식이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기들은 스마트폰 이후의 삶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로이터] 올해 인간이 사용하는 기술과 그 기술이 삶에 미치는 방식이 큰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우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기들은 스마트폰 이후의 삶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첨단 기술 기업들은 인간의 건강을 보다

기획·특집 |AI 일상 침투 속도 더 빨라진다 |

[애틀랜타 뉴스] 외국인만 국립공원 폭탄 요금, 켐프 주지사의 소득세 인하,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외국인만 3배 요금…미 국립공원 입장료 논란 확산]올해부터 미국 국립공원 11곳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높은 입장료를 부과하는 차등 요금제가 시행되고 있다. 외국인은 연간 패스 250달러 또는 기본 35달러 + 1인당 100달러의 당일 입장료를 내야 하며, 시민·영주권자는 기존 요금(연간 80달러, 차량당 20~35달러)이 유지된다. 입장권 구매 시 시민권·거주 여부 확인 절차가 사실상 신분 확인으로 이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자, 정부는 “비거주자 추가 요금 부과를 위한 행정 절차”라고 해명했다.[조지아 뒤흔든 켐프 주지사의

사회 |미국국립공원, 외국인요금, 입장료논란, 조지아소득세인하, 선천적복수국적, 국적이탈지연, 복수국적자병역, |

국립공원 방문시 시민권·영주권 확인한다

 요세미티 등 전국 11곳외국인 1인당 100달러씩추가요금에 관광위축 우려 올해 1월 1일부터 미국 내 주요 국립공원에서 입장권이나 연간 패스를 구매·사용할 때 시민권 또는 미국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시행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연방 내무부는 비거주자에게 적용되는 추가 입장료 부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행정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이민자 사회와 시민단체들은 사실상 신분 확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워싱턴포스트(WP)가 확보한 국립공원관리청(NPS) 내부 지침에 따르면, 공원 직원들은 방문객에게 “

사회 |국립공원 방문시, 시민권·영주권 확인한다 |

MLK·준틴스 데이 빼고 트럼프 생일 추가

내년 국립공원 무료입장일 발표시민권자·거주자만에게만 적용 트럼프 행정부가 내년에 시민권자와 거주자를 대상으로 적용될 국립공원 무료 입장일을 조정 발표했다.지난 주 연방 내무부 발표에 따르면 마틴루터 킹 주니어 데이와 준틴스 데이 등이 일부 기념일이 무료입장일 대상에서 제외됐다. 특히 준틴스 데이는 2024년 처음으로 국립공원 무료입장일로 지정됐지만 2년 만에 제외됐다,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생일이자 플래그 데이 (Flag Day)인 6월 14일은 새로운 무료입장일로 지정됐다.이로써 내년에 국립공원에 무료입장할 수 있는

사회 |국립공원, 무료입장일, MLK데이, 준틴스 데이. 미국 우선주의, 내무부 |

소비둔화 우려에도 블프 매출 4%↑…AI 쇼핑도우미도 기여

 마스터카드 “블프 매출 오프라인 1.7%·온라인 10.4% 증가” “AI 쇼핑도우미가 선물 고르는 과정 쉽게 만들어” 분석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여파로 소비 둔화 우려가 커졌지만, 미국 소비자들은 추수감사절 연휴의 할인행사 기간 온라인 쇼핑을 중심으로 여전히 지갑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마스터카드의 소비동향 데이터 서비스인 마스터카드 스펜딩펄스는 추수감사절(11월 네 번째 목요일) 다음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소매업체 매출액(자동차 제외)이 전년 대비 4.1% 증

경제 |소비둔화 우려에도 블프 매출증가 |

내년부터 국립공원 방문하는 외국인은 내국인보다 비싼 입장료

'미국 우선주의' 입장료 체계…"국제 방문객도 공정한 몫 부담해야"  내년부터는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외국인이 미국의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내국인보다 더 비싼 입장료를 내야 한다.국립공원을 관할하는 미국 내무부는 25일 국립공원을 1년 동안 무제한 방문할 수 있는 연간 이용권의 가격을 미국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만 기존 80달러를 유지하고 비거주자는 250달러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 방문객이 가장 많은 11개 국립공원의 경우 연간 이용권이 없는 비거주자는 기본 입장료에 10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11개 국립공원은 아카

사회 |국립공원 방문하는 외국인, 내국인보다 비싼 입장료 |

조지아 국립공원 이용객 불편 호소 이어져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로 조지아 국립공원들은 주말에도 많은 이용객들로 붐볐으나, 화장실 및 방문자센터 폐쇄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케네소 마운틴 국립전적지 주차장 일부 폐쇄로 트레일 이용객들은 더 먼 거리를 걸어야 했다. 공원 측은 쓰레기 반출을 당부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셧다운 사태는 이번 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사회 |셧다운, 조지아 국립공원, 편의시설 폐쇄, 불편 가중, 케네소 마운틴 국립전적지 |

공무원 15만 무급휴가… 일부 국립공원 문 닫아

미국 연방정부가 예산안 합의 실패로 셧다운에 돌입하며 항공·교통 혼란, 국립공원 폐쇄, 복지 서비스 지연, 건강보험료 급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영향이 예상된다. 특히 TSA 인력 부족으로 공항 운영에 차질이 생기고, 국립공원 방문객 불편이 커지는 동시에 오바마케어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연방정부 조달 계약에 의존하는 한인 운영 중소업체들도 불확실성에 놓인 상황으로, 한인사회 전반에 걸쳐 경제적 타격이 우려된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과거 셧다운보다 심각한 후폭풍을 불러올 수 있다고 전망하며 조속한 예산안 합의를

사회 |셧다운 여파, 공무원 15만 무급휴가, 일부 국립공원 문 닫아 |

특별한 시민권 선서식… 요세미티 국립공원서

   17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특별한 시민권 선서식이 열렸다. 요세미티의 명물 중 하나인 글레이시어 포인트 전망대에서 시민권 선서식이 열린 것이다. 이날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총 70명의 신규 시민권 취득 이민자들과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선서식을 가졌다. 요세미티 전망을 배경으로 말을 탄 기수대가 등장한 가운데 시민권 선서식이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 

이민·비자 |특별한 시민권 선서식, 요세미티 국립공원서 |

비난서 우려로...주류언론 현대차 사태 보도

사태초기 무비자 악용·현대차 부작용 부각이후 분노한 한인사회·한국내 정서 전해지역경제 악영향 우려 여론 변화도 계기 현대차-LG 에너지 솔류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이민단속 사건에 대한 조지아 최대 일간지 AJC의 보도 방향이 변하고 있다.AJC는 당초 이번 사태가 터지자 한국인의 비자 면제프로그램  남용 실태를 집중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수년전 SK 배터리 공장 직원들에 대한 입국 거부 등 과거 사례까지 재소환하기도 했다.신문은 또 현대차 공장 건설로 인한 지하수자원 부담과 교통혼잡, 주택난 악화 등 부

사회 |현대차,LG엔솔, 이민단속, AJC, 여론, ICE |

조지아 구금 한국직원들 "범죄자 취급" 불만에 불이익 우려도

면담 마친 LG협력사 직원 전언…"미, 수갑 채우며 미란다 고지도 안해""미, ESTA 소지자에 10년 입국 제한 이야기도 해…자진출국도 불이익 가능성""이민단속 소문 있었다…미리 알고 근무 빠진 협력사는 단속 피해"   7일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앞에서 관계사 직원들이 면담을 기다리고 있다.(포크스턴 조지아주=연합뉴스)  7일 오전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앞에는 구금된 직원들을 면담하려는 한국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의 길게 늘어섰다.미국 현지에 있었거나 이번

사회 |조지아 구금 한국직원,범죄자 취급,불이익 우려도 |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추가 수입 보호에 사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미 전국 국립공원 입장료를 인상하라고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립공원 개선으로 미국을 다시 아름답게 만들기’ 행정명령에서 “그랜드캐년의 경이로움부터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의 평화로움까지 미국의 국립공원은 세대를 걸쳐 미국 가정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제공해왔다”고 했다. 행정명령은 내무부 장관에게 미국 비거주자의 국립공원 입장료 또는 레크리에이션 패스 요금을 적절히 인상해 국립공원 수

사회 |외국인 관광객, 국립공원 입장료 더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