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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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악 산불…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동시다발 산불 수십건수백채 건물·주택 소실연방 소방관 3명 순직 유타와 콜로라도 등 4개주 경계의 동시다발 대형 산불을 포착한 위성 사진. [로이터]  서부 내륙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인명 피해와 대규모 이재민이 속출하고 있다. CNN방송은 지난달 30일 콜로라도·유타·애리조나·뉴멕시코·와이오밍·네브래스카 등 6개 주에 산불 적색경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다. 피해가 가장 심한 콜로라도에서는 전날 밤 기준 16건의 산불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지난달 26일 콜로라도-유타 경계에서 시작된 ‘스나이더 화재’

사건/사고 |유타·콜로라도 등 비상사태 선포, 역사상 최악 산불 |

한타바이러스 비상사태, 이름 유래는 한국

설치류 배설물 잔해 흡입이 발병 원인한국 과학자가 한탄강 유역 쥐서 발견   대서양을 항해하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에서 승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추가 감염되는 집단 발병 사태가 벌어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원인 바이러스를 한타바이러스(Hantavirus)로 지목하고 국제 공조 대응에 나섰다. WHO는 이번 발병의 원인이 치사율이 최대 50%에 달하며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안데스바이러스’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스페인 당국은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발생한 크루즈선 'MV 혼디우스(MV Ho

생활·문화 |한타바이러스, CDC 비상사태, 한국 유래 |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로 인해 진화율은 미진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주 정부는 남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는가 하면 연방정부도 이들 지역에  대한 자금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형화재로 인한 연기가 북상하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코드 오렌지가 발령되는 등 산불로 인한 피해가 주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산불 확산 및 낮은 진화율조지아 산림청(GFC

사건/사고 |산불, 대형 산불, 비상사태 선포, 연방재난청, 클린치, 브랜틀리 카운티. 진화율, 코드 오렌지 |

‘겨울 폭풍’ 이어 10년 만에 ‘얼음 푹풍 경보’까지

애틀랜타 일대 포함 북동부 지역에24일 오전 어는비...오후부터 결빙 주 교통국 "외출 자제해야" 당부 애틀랜타 공항도 운영 차질 대비  겨울 폭풍 경보에 이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얼음 폭풍 경보(Ice Storm Warning)가 발령됐다. 조지아에서 얼음 폭풍 경보가 내려진 것은 10년 만이다.국립기상청은 23일 오전 “겨울 폭풍 영향으로 최대 1인치 정도의 얼음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24일 오후 1시부터 북동부 지역에 얼음 폭풍 경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앞서 기상청은 24

사회 |겨울 폭풍, 얼음 폭풍 경보, 어는비, 진눈깨비, 결빙, 주 비상사태, 국립기상청, 공항 |

‘주 비상사태’ 선포...겨울 폭풍 대비

주 비상운영센터 24시간 체제주 방위군 500명 소집도 승인 기상청 “여행∙차량운행 자제정전 대비 식품∙ 의약품 확보”    조지아 북부를 중심으로 조지아 전역에 겨울 폭풍이 예보된 가운데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켐프 주지사는 22일 오전 향후 7일간 주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하면서 주 방위군 500명 소집을 승인했다.켐프 주지사는 주 방위군 소집 승인과 관련해 “당장 투입할 필요는 없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어 켐프 주지사는 “주 대부분의 지역이 겨울 폭풍

사회 |주 비상사태, 겨울폭풍, 주 방위군 |

테슬라, “비상사태 시 차문 안 열려”

교통당국 추가 조사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사고 등 비상 상황에서 차 문을 열기 어렵다는 소비자 불만으로 당국의 추가 조사를 받게 됐다. 24일 연방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NHTSA 내 결함조사국(ODI)은 테슬라 모델3의 기계식 문 열림 장치 관련 결함 조사를 요구하는 청원을 접수해 이에 대한 평가 절차에 착수했다. 당국은 지난달 24일 접수한 청원에서 2022년형 테슬라 모델3의 기계식 문 열림 장치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고, 표시가 없으며, 비상시 직관적으로 찾을 수 없게

경제 |테슬라, 비상사태 시 차문 안 열려 |

동부연안 폭풍 상륙에 일부 주 비상사태 선포…항공편 지연

동부 연안에 접근한 폭풍으로 뉴저지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뉴욕시 등지에 해안 홍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보스턴, 워싱턴, 뉴욕, 필라델피아 등 주요 공항에서는 항공편 지연이 발생했다. 뉴저지주 일부 해안 지역에 최대 시속 100㎞의 강풍과 13㎝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기상청은 13일 밤 폭풍이 동부 연안을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사회 |동부연안 폭풍 상륙에 일부 주 비상사태 선포 |

‘국가 비상사태’로 주택난 해결… 트럼프 행정부 검토 중

트럼프 행정부가 주택난 해결을 위해 ‘국가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 중이며, 연방 정부 소유 토지를 주택 건설용으로 전환하고 지방 정부의 조닝 규제 변경을 압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또한, 클로징 비용 인하, 모기지 이자율 인하, 다운페이먼트 보조 등 첫 주택 구매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이 예상된다. 트루먼 행정부의 과거 사례를 참고하여 주택 공급 확대 및 주거비 부담 경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효과와 사회적 수용성은 미지수이며, 전문가들은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부동산 |국가 비상사태로 주택난 해결, 트럼프 행정부 검토 중 |

연방 보건부, 조직 통폐합·CDC 축소… “공중보건 우려”

CDC 예산 ‘반토막’으로… 만성질환센터도 폐지대신 ‘건강한 미국을 위한 행정국’ AHA 신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연방 보건 장관. [로이터]  연방 보건복지부가 새로운 공중보건 담당 기관인 ‘건강한 미국을 위한 행정국’(AHA)을 신설하고, 대대적인 조직 통폐합을 추진한다. 또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산도 대폭 삭감한다.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 장관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6억 달러 규모의 AHA 예산안을 연방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CBS가 10일 보도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2024 회계연도에

정치 |연방 보건부, 조직 통폐합·CDC 축소 |

조지아서도 3명 홍역 감염…모두 회복

DPH ”백신 허위정보가 확산 키워” 경고  전국적으로 홍역감염사태가 확산되면서 조지아 공중보건 당국이 백신 관련 허위정보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8일 열린 조지아 공중보건국(DPH) 관계자 회의에서 확인된 내용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는 현재까지 3건의 홍역확진사례가 보고됐고 모두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이지만 무사히 치료돼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존 커런 조지아 공중보건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점점 커지고 있는 백신 회의론에 대해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커런 위원장은 “홍역 바이러스 매우

사회 |홍역, 백신, 조지아, 공중보건국, |

“의료서비스 접근성∙비용이 가장 큰 과제”

에모리대-갤럽, 미 성인대상 공중보건 우선과제 여론조사 공중보건 정보 취득원 질문엔 54% 의료전문가∙∙∙ 9%만 SM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비용부담 완화가 현재의 미국 의료시스템 최우선 과제라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에모리대 공중보건대학은 여론전문조사 기관 갤럽과 공동으로 미 전국 성인을 대상으로 의료시스템과 관련 2025년 공중보건 최우선 과제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지난해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는 전국 성인 2,121명이 참여했다.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52%가 의료서비스 접

사회 |에모리대, 갤럽, 공중보건 과제, 의료시스템, 여론조사 |

조지아 공중보건국, 홍역 추가 확진 보고

올해 첫 확진 가족, 추가 확진CDC, MMR 백신 접종 독려  조지아 공중보건국(DPH)이 애틀랜타서 추가 두 건의 홍역 확진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추가 확진자는 지난달 올해 첫 홍역 확진자의 가족 구성원으로 밝혀졌다.DPH는 올해 첫 홍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모니터링한 결과 현재까지 가족 외 다른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이에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홍역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MMR 백신 접종 독려에 나섰다. CDC는 MMR 백신 1회 접종시 95% 이상은 홍역에 대

사회 |조지아 공중보건국, DPH, 홍역, 추가 |

‘지진 공포’ 그리스 산토리니섬 비상사태

연일 흔들… 2주간 6천건규모 5.2 지진까지 발생   세계적인 관광지 그리스 산토리니섬의 모습. 지진 비상사태가 발령되기 직전인 지난 4일 드론으로 촬영한 것이다. [로이터]  세계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지진이 멈추지 않자 그리스 정부가 6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현지 일간지 카티메리니, CNN 방송 등에 따르면 그리스 시민보호부는 이날 산토리니섬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 조치는 3월1일까지 유효하다. 산토리니섬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거의 매일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전날 밤에는 이번

사건/사고 |그리스 산토리니섬,지진 공포 |

조지아 40년래 최강 눈폭풍∙∙∙주정부, 외출 자제 당부

적설량 남부 5인치∙∙∙애틀랜타 1인치 강추위로 도로결빙∙∙∙교통대란 가능성↑주정부, 제설차 수백대 대기 폭설 대비 애틀랜타 공항 결항 항공편 급증 추세  조지아 전역에 40년만의 강한 겨울 눈폭풍이 예보됐다. 주 정부는 주민들에게 기상예보를 주시하면서 강추위와 폭설에 대비해 실내에 머물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21일 오전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는 최대 1인치 조지아 중부 및 남부 지역에서는 2인치부터 최대 5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눈과 함께 북극발 한파로 도로에 눈이 그대로 얼어 붙을 가능

사회 |겨울눈포풍, 비상사태, 외출자체, 교통대란, 결항, 제설차 대기, 적설량 |

21일 또 눈···주 비상사태 선포

애틀랜타 1인치…남부는 3인치귀넷등 각급학교 휴교∙원격수업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을 포함해 조지아 전역에 눈 예보와 함께 겨울폭풍 경보와 대비령이 발령되면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20일 주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귀넷을 포함해 대부분의 학교는  21일 휴교나 원격수업으로 대체하게 된다.국립기상청은 20일 조지아 전역에 발령한 겨울폭풍주의보(winter storm watch)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대해서는 겨울 기상 대비령(winter weather advisory)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는 대신 중부와 남부 지역에는 겨울

사회 |겨울 폭풍, 휴교, 눈, 국립 기상청, 겨울 폭풍 경보, 주의보 |

"트럼프, 첫날 에너지·국경 비상사태 선포 행정명령"

트럼프, 취임 직후 국경 관련 행정명령만 10개 서명 예정  취임식 당일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부부[로이터=연합뉴스.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일인 20일 에너지와 국경 문제에 대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다.트럼프 당선인의 한 참모는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가진 언론브리핑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 직후 에너지 관련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지불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원 확보에 초점을 맞춘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 알래스카에서 생산된 액화천연

이민·비자 |트럼프, 첫날 에너지·국경 비상사태 선포 |

켐프 주지사 ‘주 비상사태’ 선포

GEMA,주운영센터 지휘“주민 외출 자제”당부도  브라이언 켐프(사진) 주지사가 9일 오전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선포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 이번 주 비상사태는 14일까지 유효하며 9일 오후 7시부터는 실제 활성화 수준인2단계로 격상된다.켐프 주지사의 주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조지아 재난관리청(GEMA)과 국부안보청(HS)이 주 운영센터를 총괄 지휘하게 되며 폭풍으로 인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주방위군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할 수 있게 된다.켐프 주시사는 발표문에서 “조지아 교통국과 공공안전국이 오늘

사회 |주 비상사태, 켐프 주지사, 눈, 폭풍, 외출 자제,GEMA |

보편관세 위한 ‘경제 비상사태’ 선포?

트럼프 당선인 검토 수입품에 10~20% 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동맹과 적을 가리지 않는 ‘보편 관세’ 부과를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8일 4명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1977년 제정된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을 근거로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 새로운 관세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IEEPA는 미국의 안보나 외교, 경제 등에 위협이 되는 국가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때 대통령에게 외국과

경제 |경제 비상사태 |

조류 인플루엔자 첫 중증환자…캘리포니아 비상사태 선포

입원 환자는 루이지애나서 가금류 접촉…캘리포니아에선 34명 발병조류독감에 계란 품절사태…캘리포니아주에 조류독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각 마켓과 코스코 등에서 계란 품절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18일 LA 한인타운 내 랠프스 마켓에 계란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고 계란 매대는 계란 대신 오렌지주스로 채워져 있다. [박상혁 기자] 미국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에 걸린 중증 환자가 발생했다고 미 언론이 18일 전했다.AP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루이지애

사회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중증환자 발생 |

조지아 해안지역 다시 비상사태 선포

‘밀턴’ 영향···추가 피해 우려I-75고속도로 대피 차량 증가  허리케인 밀턴의 영향으로 조지아 남부와 해안 지역 일대에 주 비상사태가 다시 선포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9일 오전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플로리다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접경 카운티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비상사태를 재연장하는 형태로 발령된 추가 비상사태 선포 지역에는 사바나와 브런즈윅, 어거스타, 발도스타 등이 포함됐다.이들 지역은 현재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한 피해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곳으로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 조지아 해

사건/사고 |허리케인, 밀턴, 주비상사태, 대피소, I-75 고속도로 NH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