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 관식이가 앓은 다발성 골수종… 10년 새 2배 ↑
5년 생존율 50% 그쳐재발 잦아 방심 금물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극중 양관식이 진단받은 병은 혈액암인 다발성 골수종이다. 한국내 환자 수는 2010년 약 1,000명에서 2020년 약 2,500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특히 65세 이상 환자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해 급격한 고령화로 향후 환자 수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다발성 골수종은 체내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한 종류인 림프구에 이상이 생겨 앓게 되는 병이다. 림프구에서 항체를 분비하는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면서 발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