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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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ACT 성적, 공립 차터스쿨 강세

조지아주 교육부가 발표한 올해 고교 졸업생 ACT 평균 점수는 21.4점으로 전국 평균 19.4점을 9년 연속 앞질렀다. 학교별로는 귀넷 과학기술고가 29.5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휠러 고등학교가 28.5점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3위부터 5위까지는 포사이스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 아카데미, 애틀랜타 클래식 아카데미, 풀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등 공립 차터스쿨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번 조사는 졸업생 중 10~12학년 기간 응시자를 대상으로 가장 최근 점수를 반영했다.

교육 |ACT, 조지아 고교생, 차터스쿨, 귀넷 과기고 |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코스타리카서 동급생 상대동영상 촬영·유포·협박공범도 성인법원 회부 수학여행 중 동급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15세 한인 고교생이 성인 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해당 학생은 아동 성행위 시각자료 소지와 아동 학대·방임 및 위험 초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상태다. 라스베가스 경찰국에 따르면 범행은 지난해 4월 코스타리카에서 진행된 수학여행 중 발생했다고 라스베가스 리뷰-저널 등이 지난 3일 보도했다. 라스베가스 지역 명문 사립고교에 재학하고 있는 용의자 김모군과 피해자 모두 같은 학교 8학년

사건/사고 |한인 고교생이 수학여행 중 집단 성폭행 |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다. 그러나 법안이 사망한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성격을 띠고 있고 논란은 여전하다.주하원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상원법안(SB552)을 민주당의 반대 속에 95대 68로 가결했다. 앞서 지난달 4일 주상원도 46대 7로 법안을 승인한 바 있다.법안은 찰리 커크의 영향을 받아 발의된 것으로 대표 발의자 벤 왓슨(공화)의원을 포함해

사회 |SB552, 공립학교, 정치활동, 표현의 자유, 보호, 전국 최초, 찰리 커크, TPUSA, 주지사, 서명 |

15세 고교생 교내 총격 여교사 쏜 뒤 극단선택

텍사스주 한 고등학교에서 15세 학생이 여교사를 향해 총격을 가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P통신은 30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근교의 코몰 카운티 불버디 소재 힐 컨트리 칼리지 프렙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교사 1명이 총상을 입고, 용의자인 학생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코몰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 사건 용의자인 15세 남학생이 사건 현장에서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설명했다. 총격을 받은 여교사는 샌안토니오 지역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구체적인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학교 총격으로 인한 이외의 부

사건/사고 |15세 고교생 교내 총격 여교사 쏜 뒤 극단선택 |

캅 고교생 총기 들고 등교…학교 ‘발칵’

24일 힐그로브고…15세 학생 체포학교 일시 폐쇄…학생∙학부모‘멘붕’ 캅 카운티의 한 고등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채 등교했다가 체포되면서 학교가 일시 폐쇄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사건은 24일 캅 카운티 힐그로브 고등학교에서 일어났다. 이날 오전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학생이 교내에 총기를 가져온 사실이 확인됐고 즉시 학교 전체에  ‘코드 레드’가 발령되면서 비상 봉쇄 조치가 취해졌다.출동한 경찰은 수 분 만에 해당 학생을 찾아 체포해 총기를 회수했다.경찰은 “총기반입 사실 감지부터 학생 체포까지 전체 상황이 12

사건/사고 |총기, 등교, 할그로브 고교, 체포, 패닉, 코드 레드, 폐쇄 |

고교생도"ICE OUT"…주 전역서 수천명 항의시위

교육당국 대부분 지지 ∙ 환영 일부지역 ‘정학’등 강경 예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에 대한 항의 시위가 애틀랜타 지역 고등학교까지 확산되고 있다. 고등학생의 시위에 대해 대부분의 교육당국에서는 허용하는 분위기이지만 일부 교육 당국은 강경 조치를 예고해 자칫 불상사 가능성도 예견된다.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요원들이 미네소타에서의 시위 진압 중 두 명의 주민을 살해한 사건 이후 전국은 물론 조지아에서도 ‘ICE OUT’을 외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시위는 일반 주민과 대학교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확산돼 지난주

사회 |ICE, 이민단속, 고등학교, 시위, 확산, 강경예고, 아처고, 메도우 크릭고, 캅 , 귀넷, 디캡 교육청 |

귀넷 초중생 휴대폰 전면 금지 확정... 고교생은 '미정'

고교생 정책은 추후 논의2026년 7월 1일부터 발효 조지아주 최대 교육청인 귀넷카운티 교육위원회가 지난 18일 밤,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의결했다. 고등학생에 대한 정책은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주 법률은 모든 교육청이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생들의 휴대폰 사용을 금지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고등학생의 경우 각 교육청의 재량에 맡기고 있다.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고등학생 관련 조항을 삭제한 수정안을 승인했다. 교육위원회는 학부모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으며, 이를 사전에

교육 |귀넷 교육청, 휴대폰 사용금지, 조지아, 귀넷, |

세킨저 고교생들, 조지아주 양궁대회 대거 입상

최하윤 금메달, 이이레 동메달 세킨저 하이스쿨(Seckinger High School) 재학생 양궁 선수들이 조지아 주(State)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주목을 받고 있다.2025년 12월 13일, 조지아주 스테이츠보로(Statesboro)에서 열린 조지아주 양궁 25M 실내선수권대회(GAA State 25 Meter Indoor Championship)에서 세킨저 하이스쿨 재학생인 이레 리(Iireh Lee, 11학년) 선수는 리커브 U21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이레 리 재학생은 양궁을 시작한

교육 |양궁. 세킨저고, HKC_ARCHERY 소속 |

귀넷 고교생, 권총으로 동급생 위협

사일로고교서…형사 기소 새학기 들어 귀넷에서 총기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초등학교 화장실 총격사건 이어 이번에는 고교생이 권총으로 동급생을 위협한 사건이 일어났다.사일로 고등학교 측에 따르면 지난 주 금요일인 8월 29일 이 학교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권총을 학교에 반입해 같은 반 학생을 위협하다 곧 바로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이 학생은 경찰에 넘겨져 형사 기소 절차에 들어갔다.이 학교 캐피 더글라스 교장은 사건 직후 학부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번 사건은 이전에 발생한 다른 사건과 연관이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사건/사고 |사일로고교, 권총 위협, 귀넷, 총기사고 |

ICE 고교생까지 체포 학교 앞 총 겨눠 논란

LAUSD “학생들 적극 보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LA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총을 겨누며 학생을 체포하려던 사건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개학을 앞뒀지만 이번 사건으로 불안감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LA 통합교육구(LAUSD)는 학생 보호 계획을 밝혔다. KTLA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30분께 ICE 요원들이 알리타 고교 앞에서 15세 장애 학생을 차량에서 끌어내 수갑을 채웠다. 이 학생은 샌퍼난도 고교 재학생으로 친척의 등록을 돕기 위해 할머니와 함께 알리타 고교를 방문했다. 다행히도 이 학생은

이민·비자 |ICE, 고교생까지 체포, 학교 앞 총 겨눠 논란 |

미국 단체연수길 한국 고교생 무더기 ‘입국 거부’

하버드 등 문화탐방 무산인천공항서 비행기 못타진주 학생들 ‘허탈한 귀가’ 경남 진주시의 ‘우수학생 여름방학 해외선진문화탐방단’ 59명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해 탐방 일정이 전면 취소되는 황당한 사태가 발생했다.진주시에 따르면 학생 55명과 인솔자 4명은 지난 16일 인천공항에서 미국 동부로 출국해 MIT, 하버드대, 예일대 등을 방문하며 선진 문화를 탐방할 예정이었으나, 이 중 42명이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으로부터 명확한 사유 없이 입국 승인을 받지 못해 아예 출국 비행기를 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탐방단은 전원

사회 |미국 단체연수길, 한국 고교생, 입국 거부 |

애틀랜타 고교생 최하윤 선수 양궁 두각

미 전국대회 개인전 은, 단체전 금15세 선수가 21세 부문 출전 선전 애틀랜타의 한인 고교생 양궁선수가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입상해 차세대 유망주로 급부상하고 있다.HKC 양궁클럽 소속으로 세킨저고교에 재학 중인 15세 최하윤 선수가 그 주인공. 최 선수는 지난 7월 17-20일 미국 뉴멕시코에서 개최된 2025 WIAWIS USA Archery JOAD Target Nationals & JOAD U.S. Open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대회는 미국 전역에

연예·스포츠 |최하윤, 양궁, 전국대회 두각 |

이민법원 출두 고교생까지 체포 논란

난민 신청 학생 겨냥 ICE 무차별 단속 벌여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법원 앞에서 고교생을 체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6일 마이크 지나아리스 뉴욕주 상원의원에 따르면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퀸즈 릿지우드 소재 그로버 클리블랜드 고교에 재학 중인 11학년 학생이 체포됐다. 그는 망명 신청을 목적으로 이민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두한 직후 법원 앞에서 ICE 직원들에게 체포당했다. 

이민·비자 |이민법원 출두, 고교생까지, 체포 논란 |

트랜스젠더 고교생, 가주 육상 우승 ...'논란'

트럼프 "연방지원 중지" 경고법무부, 규정 위반 여부 조사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고교생 육상선수가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AP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이 1일 보도했다.캘리포니아주 남쪽 후루파 밸리 고교 3학년생인 트랜스젠더 AB 에르난데스는 지난달 31일  열린 주 고교 육상대회에서 여자 높이뛰기와 3단 뛰기에서 1위, 멀리뛰기에서 2위를 차지했다.미국에서 트랜스젠더 선수가 우승한 것은 처음은 아니지만, 에르난데스의 우승은 앞서 그의 출전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회 |트랜스젠더, 캘리포니아, 공동우승, 육상경기 |

귀넷 한인 고교생 10명 수∙차석 졸업 영예

수석 4명∙ 차석 6명 올해 귀넷 지역 고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학생 4명이 수석졸업을, 6명이 차석졸업을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귀넷 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레이니어고 크리스틴 박 양, 밀크릭고의 김영진 양, 세킨저고 사라 권 양, 피치트리 리지고 맥캔지 이 양이 수석졸업의 영예를 안고 졸업생 대표 연설에 나선다.또 아처고 김선우 군과 둘루스고 이조셉 군, 레이니어고 네이선 이 군, 밀크릭고 박준호 군, 피치트리 리지고 크리스티나 유 양, 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의 제이든 이 군이 차석 졸업을 하게 된다.귀넷 지역 고등

교육 |졸업식, 귀넷 고교, 수석졸업, 차석졸업, 한인학생, 귀넷 |

“트럼프 암살 자금 마련” 부모 살해 고교생에 ‘발칵’

위스콘신주의 한 고교생이 부모를 살해한 후 도주한 사건의 충격적인 배경이 드러났다. 이 고고생은 사이비종교 단체에 빠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암살과 정부 전복을 계획했고, 이를 위한 자금 마련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니키타 카삽(17)은 신나치 사상에 심취해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한 정부 전복 음모를 계획했다. 카삽은 드론과 화약 등을 구입하는 등 연방법을 위반하기도 했으며 아돌프 히틀러를 칭송하는 반유대주의 선언문을 작성했다. 지난 2월11일 카삽은 모친 타티아나 카삽(35

사건/사고 |트럼프 암살 자금 마련,부모 살해 고교생 |

JJ에듀, 예비 고교생 및 학부모 세미나

18일 오전 11시 세미나 실시 대학입시 전문학원 JJ 에듀케이션은 오는 1월 18일(토) 오전 11시,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성공적인 학업 계획을 세우고, 학부모님들께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영어권 학생들을 위한 영어 특별 액티비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학생들은 아래와 같은 주제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 ▶대학 입시 주요 통계 및 분석

교육 |JJ에듀케이션, 예비 고등학생 세미나 |

허위 무장위협 신고 14세 고교생 체포

캅 앨타투나고∙∙∙한때 긴급폐쇄 조치 학교에 무장한 사람이 있다는 허위 신고를 한 14세 고교 남학생이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허위신고로 해당 학교는 긴급 폐쇄조치가 내려지기도 했다.캅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19일  ‘988 라이프 라인’을 통해 앨라투나 고교에 무장한 사림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학교는 즉시 폐쇄조치 됐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경찰 현장 조사 결과 허위신고로 판명됐지만 다음 날 비슷한 신고가 다시 한번 접수됐다.경찰은 이번에는 신고전화를 추적해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4세 남학생을 용의자로

사건/사고 |무장위협 신고, 허위신고, 앨라투나 고교, 캅 경찰, 캅 교육청 |

"고교생 3%가 자신을 '성전환자'로 인식…첫 전국단위 조사"

"생물학적 성과 성정체성 일치하는 학생보다 자살위험·괴롭힘 많아" 미국 고등학생 100명 중 3명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성전환자'(자신의 신체가 자신의 성을 표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8일 공개한 2023년 조사에서 미국 고등학생의 3.3%가 자신을 성전환자로 인식했다.다른 2.2%는 자신의 성정체성에 의문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고등학생의 3.3%가 자신이 성전환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미국 내 성전환 학생

사회 |고등학생, 3.3%,성전환자로 인식 |

성소수자 고교생 극단 선택에 ‘발칵’

학교 화장실서 싸움 후 “집단 괴롭힘 당했다” 지난 달 성소수자 고등학생이 교내에서 괴롭힘을 당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의혹이 나오며 성소수자(LGBTQ+) 인권에 대한 논란이 불붙고 있다.지난 13일 AP통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주 검시관실은 지난 달 8일 사망한 오와소 고등학교의 넥스 베네딕트(16)의 사인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자살로 결론지었다. 베네딕트의 가족들은 그가 학교에서 성정체성을 이유로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베네딕트는 사망 전날 학교 화장실에서 나이가 많은 여학생 3명과 싸움이 붙

사회 |성소수자 고교생, 극단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