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강달러에 춤춘 환율 유학생·주재원 등은 고통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USC와 UCLA 등 LA 지역 대학들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박상혁 기자] 미국 내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 연수생들의 체류 자격 관리 방식이 30여년 만에 대대적인 변화를 맞게 될 전망이다. 유학생 신분 유지의 근간이었던 ‘체류기간 자동연장(Duration of Status·D/S)’ 제도가 폐지되는 최종 규제안이 사실상 시행 초읽

이민·비자 |미국 유학생, 체류기간 자동연장 폐지 |

고환율·반이민 장벽에… 한인 유학생 급감

미국 내 3만명대로2014년 이후 최저가주·뉴욕 감소세   미국 내 한인 유학생수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보다도 적은 3만 명대까지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국제학생 및 교환학생 관리시스템(SEVIS)이 최근 발표한 2026년 6월 통계에 따르면 유학생(F-1) 또는 직업훈련(M-1) 비자를 받고 미국내 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 출신 유학생은 총 3만9,79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SEVIS를 통해 유학생 통계를 공식 발표하기 시작한 2014년 이래 가장 낮은

이민·비자 |고환율·반이민, 한인 유학생 급감 |

[이민법칼럼] 주재원 비자와 추가서류 요청

이경희 변호사   한국 회사가 미국에 법인을 열게 되면 한국에서 일하는 인력을 파견하게 된다. 이때 회사의 중역이나 간부, 그리고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기술자는 주재원 비자 (L-1)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재원으로 나오기 위해E-2 직원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 그동안 L-1 비자보다 E-2 비자를 받는게 상대적으로 수월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대사관에서 E-2 비자 거절률이 높아지자 다시 기업들이 까다로운 L-1 주재원 비자를 신청하고 있다. 하지만 이민국에서 추가서류 요청을 많이 내고 있다. 관련 사항들을 정리하였다.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UC 명문 캠퍼스 유학생 등록금 더 오르나

UCLA·버클리·샌디에고 3곳 차등 등록금 제도 UC 계열 산하 명문 캠퍼스들의 유학생 및 타주 학생 등록금이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캘리포니아 주의회 산하 초당적 정책기관인 입법조사국(LAO)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UCLA, UC 버클리, UC 샌디에고 등 3개 캠퍼스에 대해 비거주자 등록금을 다른 UC 캠퍼스보다 더 높게 책정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현재 UC 시스템에서는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과 달리 유학생 및 타주 학생들에게 추가 비거주자 등록금을 부과하고 있다. 2026~27학년도 기준 캘리포니아 주민 신입

교육 |UC 명문 캠퍼스 유학생 등록금 더 오르나 |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OPT 사기 1만건”

허위 고용·유령회사 취업ICE 전방위 규제 고삐비자·신분 재심사 확대유학생 사회 긴장 확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 신분과 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착수하면서 유학생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졸업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인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를 악용해 허위로 체류를 연장한 사례가 대거 적발되면서 한인 유학생 사회에도 파장이 예상된다.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토드 라이언스 ICE 국장 대행은 지난 12일 기자회견에서

이민·비자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 OPT 사기 1만건, 비자·신분 재심사 확대 |

미국 취업·유학생 비자 취득 문 더 좁아진다

트럼프 정부 추가규제 예고“H-1B 최저임금 33% 인상유학생 OPT 취업제한 강화”“미 인력 경쟁력 약화” 우려  미국내 취업비자와 유학생 비자 취득 문이 더 좁아질 전망이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H-1B 전문직 취업비자와 유학생 비자 제도에 대한 추가 규제를 본격 추진하면서 미국 내 기업과 대학, 그리고 비자 소지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급 인력 확보에 의존해온 IT·AI 업계를 중심으로 “미국이 글로벌 인재 경쟁에서 스스로 불리한 길을 택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포브스의 이

이민·비자 |미국 취업·유학생 비자 취득 문 더 좁아진다 |

올해 미국 대학 신입 유학생수 20% 줄었다

 교육단체들 149개교 조사 트럼프 비자규제 강화에“일부 대학 예산 부족”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규제 강화 여파로 올해 봄 미국 대학의 신입 외국인 학부생이 작년보다 평균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제교육자협회(NAFSA)가 여러 교육 단체와 공동으로 미국 149개 대학을 조사한 결과, 신입 학부생 규모는 급감했다.조사 대상 학교의 62%는 올해 봄 학부 및 대학원 과정 모두에서 작년 봄보다 외국인 등록생 수가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또 84%는 외국인 등록생 수가 줄어든 주요

이민·비자 |올해 미국 대학 신입 유학생수 20% 줄었다 |

유학생 미국 체류…4년 제한 ‘초읽기’

백악관 최종 규칙 검토‘D/S’ 제도 사실상 폐지의무적 연장심사 강화한인 유학생들 ‘직격탄’  연방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미국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규정 도입을 추진하면서 미국 유학 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장기간 학업이 필요한 한인 등 이공계(STEM) 석·박사 과정 학생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최근 유학생(F), 교환방문(J), 언론인(I) 비자 소지자의 체류 기간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최종 규칙안을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에 제출했다. OMB 심

이민·비자 |유학생 체류, 최대 4년 제한, 시행, 한인 유학생 직격탄 |

트럼프 2기 한인 유학생 비자 급감

발급심사 대폭 강화에 F-1 20%·J-1 18% 줄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한인 대상 학생비자 발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지난 6일 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최신 비자 발급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5년 5월부터 8월까지 한국 국적자에게 발급된 학생비자(F-1)는 총 7,955건으로,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때인 전년 같은 기간의 1만14건보다 약 20% 감소했다. 월별 발급 건수는 2025년 5월 2,017건, 6월 1,931건 7월 2,412건, 8월 1,595건으로 나타났는

이민·비자 |트럼프 2기 한인 유학생 비자 급감 |

[집중진단/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유학비 연간 수천만원↑” 비자 까다롭고 심사 강화 졸업해도 H-1B 취업 막혀 유학생 10여년새 ‘반토막’ 한국에서 LA에 유학을 와 대학을 졸업한 20대 한인 김모씨는 미국에서 석사과정을 이어갈 생각이었으나 그 계획을 접고 한국으로 귀국하기로 했다. 엔지니어링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따면 미국내 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의 벽은 만만치 않았다. 학비, 주거비, 기타 비용까지 합치면 연간 수만달러가 필요했고, 고환율과 미국내 물가상승으로 부담은 갈수록 커지기만 했다.김씨는

교육 |유학생들 한국 ‘유턴’ 실태, 고환율·비자 강화에 유학·취업 포기 줄잇는다 |

한인 유학생 계속 감소… 1년 새 5.8%↓

■‘유학 메리트’ 흔들린다올 1월 4만2,843명 집계조지아 등 주요 지역 감소반이민 정서·환율 부담에 미국 내 한인 유학생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한인 유학생들이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와 뉴욕, 메사추세츠, 텍사스, 일리노이 등 주요 주들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이뤄지는 정책적, 경제적, 혹은 사회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학생 및 교환 방문자 관리시스템(SEVIS)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미국에서

교육 |한인 유학생 계속 감소 |

한국 근로자 구금사태 후 다시 활기 찾는 조지아

주재원·한인들 새해 떡국 잔치…현장 정상화에도 “구금사태 언급은 자제”  2026년 1월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차량이 바쁘게 오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엘라벨의 '현대 웨이'(Hyundai Way).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위치한 이 도로에 임직원 차량과 부품을 실은 대형 트레일러 트럭이 몰려 아침저녁으로 교통 정체가 벌어졌다. 메타플랜트를 바쁘게 오가는 트럭 가운데는 현대차의

사회 |서배너, 현대, 조지아, 한국그로자, 구금사태 이후,주재원·한인들 |

“피로 물든 나라 평화 위해 기도”

고통받는 국가·가정 위해   레오 14세 교황이 1일 2026년 첫 미사에서 분쟁으로 고통받는 국가들과 폭력으로 상처 입은 가정을 위해 기도하라고 당부했다. [로이터]  레오 14세 교황은 1일(현지시간) 2026년 첫 미사에서 분쟁으로 고통받는 국가들과 폭력으로 상처 입은 가정을 위해 기도하라고 당부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신년 미사를 집전하고서, 정오 특별기도를 통해 순례객과 관광객으로 가득한 광장을 내려보며 이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교황은 1월 1일이 세계 가톨

종교 |레오 14세 교황, 고통받는 국가·가정 위해 |

[애틀랜타 뉴스] 환율 1480월 돌파 원화만 유독 약세, 2026부동산 전망, K 푸드 미국이 1위 시장,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슨스 역주행 참사…한인 부부와 태아까지 숨져]애슨스에서 26세 운전자의 역주행 사고로 차량 3대가 연쇄 충돌하며, 마지막 차량에 타고 있던 한인 최순훈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임신 중이던 아내 렉시 월드롭과 태아도 결국 사망했다. 가해 운전자는 충돌 직후 차량 화재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월드롭 가족은 비극적인 소식을 전하며 고펀드미를 통해 모금을 진행 중이며 현재 약 3만 달러가 모였다.[크리스마스이브, 1.8조원 잭팟 터졌다!]아칸소에서 판매된 파워볼 복권이 18억 1,700만 달러(약 1.8조 원) 초대형 잭팟에

사회 |애슨스사고, 한인사회, 역주행참사, 환율급등, 원달러환율, 원화약세, 파워볼, 미국복권, 잭팟, 고환율시대, 애틀랜타부동산, 모기지금리, 금리인하, 집값전망, 부동산시장, 내집마련, 공급부족, K푸드, 라면수출, 한식세계화, 미국1위시장, 과자스낵, 한인마트 |

대학 지원서 수 약 10% 증가… 유학생은 큰 폭 감소

커먼앱 11월 1일 기준 통계1인 평균 4.68곳 → 4.90곳, 5%↑미국내 지원자 7%↑, 유학생 9%↓표준화 시험점수 제출 지원자↑   미국 대학 통합지원 시스템인‘커먼앱’(Common Application)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월 1일 기준 대학 지원서 접수 건수는 총 471만6,35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26만8,736건)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생 지원자 수도 늘었다. 커먼앱에 참여하는 916개 대학에 지원한 신입 지원자는 96만2,284명으로, 전년도 같은

교육 |대학 지원서 수 약 10% 증가, 유학생은 큰 폭 감소 |

신규 유학생 17% 급감… 트럼프 비자정책 ‘역풍’

이민 단속에 비자 불확실성팬데믹 이후 가장 큰 감소인도 유학생 감소 두드러져  하버드 대학교.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반 이민 정책에 따른 비자 규제 강화로 올해 가을 학기 미국 대학에 신규 등록한 외국인 유학생 수가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큰 감소율이다.17일 로이터통신은 비영리기관 국제교육연구소(IIE)가 미국 대학 825곳을 대상으로 2025~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등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특히 응답 대학 중 외국인 신입생

교육 |신규 유학생 17% 급감, 트럼프 비자정책 |

미국 대학 신입 유학생 17% 급감

트럼프 이민 정책 여파대학 57% “신규 감소”비자·여행 제한 우려탓전체 유학생수는 1% ↓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은 USC 캠퍼스 모습. [로이터]  올해 가을 학기에 미국 대학에 신규 등록한 외국인 유학생 수가 전년 대비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이어진 유학생 비자 취소나 비자 인터뷰 중단 조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인 유학생들도 2년 연속 감소를 보였다. 비영리단체인 국제교육원(IIE)은 17일 미 전국 대학 825곳을 대상으로 2025~2026학년

교육 |미국 대학 신입 유학생 17% 급감 |

강달러에 요동치는 외환시장… “1480원 뚫릴 수도”

미중 무역갈등 4월 이후 최고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70원대로 상승한 13일 서울 중구 명동 환전소에서 고객들이 환전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치솟으며 1,480원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환율이 이어지며 코스피는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정지) 해제라는 호재에도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0원 오른 1,467.7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미·중 무역 갈등이 최고조로 치솟았던 4

경제 |원·달러 환율, 1480원 뚫릴 수도 |

비자 옥죄니… 유학생 입국 실제 급감

연방 상무부 입국 통계 8월 유학생 입국 19%↓ 학생비자 심사 강화에 미국 학위 인기도 감소 트럼프 행정부의 학생비자 심사 강화와 입국 제한 조치, 정치적 분위기, 미국 대학 학위에 대한 인기 감소 등으로 인해 올해 미국으로 입국한 유학생들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 상무부 산하 기관인 국가여행관광청이 발표한 예비 자료에서, 이번 학년도 시작 시점인 지난 8월 미국에 학생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31만3,13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9%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민·비자 |비자 옥죄니, 유학생 입국 실제 급감 |

미국내 한인 유학생수 계속 감소

9월 기준 미국 내 한인 유학생 수는 4만4,962명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SEVIS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대비 4.8% 감소, 2023년 대비 6.9% 감소했다. 캘리포니아가 가장 큰 감소율을 보였으며, 주별 순위는 캘리포니아 7,849명, 뉴욕 6,507명, 매사추세츠 2,884명, 텍사스 2,685명, 일리노이 2,610명이다. 하락 원인으로는 연방 이민정책, 환율·물가 상승, 취업시장 압박, 이민자 사회 반감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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