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값싼 식료품 가격이 더 올라

바텀스 후보, 식료품·생필품 로컬 세금 면제 공약

주정부 지역 세금 감면 안정화 기금 조성 귀넷카운티 로렌스빌 하이웨이에 위치한 알 후다 그로서리스(Al Huda Groceries) 매장 통로 사이에서, 키샤 랜스 바텀스는 1일 조지아주 주민들의 지갑을 쥐어짜는 치솟는 식료품 물가를 해결하기 위한 계획을 전격 공개했다.주지사 민주당 후보인 그는 시와 카운티가 식료품, 조제분유, 기저귀, 여성용 위생용품 및 기타 필수품에 부과되는 지역 판매세를 일시적으로 유예하거나 폐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지역 민주당 관계자들에 둘러싸인 바텀스는 "이것은 판도를 바꿀 수 있

정치 |바텀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 식료품 생필품 면세 공약 |

김수현, 국내 활동 재개…'더팩트 뮤직어워즈' 시상자 참석

 김수현 배우[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김수현이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다.더팩트 뮤직 어워즈(TMA)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김수현이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28일 밝혔다. 그의 국내 공식 무대 등판은 지난해 3월 기자회견 이후 처음이다.앞서 김수현은 과거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관련 문제를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

연예·스포츠 |김수현, 국내 활동 재개 |

음식 조리대 밟고 올라가고… 주방 싱크대서 발 씻고

유명 외식 업체 직원들비위생 행위 영상‘발칵’위스콘신주‘팬다~’매장뉴욕‘던킨’잇달아 논란유명 외식업체 직원들의 비위생적 행동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왼쪽 2개 사진은 팬다 익스프레스 직원이 음식 조리대를 밟고 청소하는 모습. 오른쪽은 던킨 직원이 주방에서 발을 씻는 모습.<폭스뉴스·뉴욕포스트>  한인들도 많이 찾는 유명 외식업체 매장에서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이 담긴 영상이 잇따라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팬다 익스프레스의 한 매장에서는 직원이 음식이 조리되고 있는 튀김기 위를 밟고 올라가 청소 작

사건/사고 |팬다 익스프레스, 던킨 도넛, 직원들의 비위생적인 행동 |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켐프 주지사,더블린 교육구 상대건강보험∙세금 등 수백만불 체납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아에서 벌어졌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더블린시 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명 전원에 대해 직무를 정지시켰다. 조지아 주법에 의거 교육구의 인증을 위태롭게 할 경우 교육위원을 주지사가 해임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의한 조치다.더블린시 교육위원들의 직무정지는 직원 건강보험 미납 등 교육구 재정문제에서  불거졌다.더블린시 교육구는 주정부에 내야 할  2025회계연도 고용주 부담 건강보험료 부담금 5

교육 |더블린시 교육구, 교육위원, 직무정지, 캠프 주지사, 주 교육위. 인증 상실 |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평균 77도

'더스트볼' 1936년 기록 넘어서전문가, 화석연료 남용 경고  지난달 미국 본토 48개 주의 평균 기온이 7월 기준으로 집계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11일 AP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미국 50개 주 가운데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48개 주의 지난달 평균 기온이 화씨 76.89도(섭씨 24.94도)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가뭄으로 중부에 흙먼지 폭풍이 이어져 '더스트 볼'(Dust Bowl)이라는 별칭이 붙었던 1936년 7월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1895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기준 역

사회 |48개주, 역대 가장 더웠던 7월 기록 |

“식료품값·유가, 우리 목표 보다 여전히 높아”

해싯 NEC 위원장 시인트럼프 무역정책 응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9일 중간선거 민심 지표라고 할 수 있는 식료품 가격과 유가 등 민생 물가와 관련해 정부가 설정한 기준치보다는 여전히 높다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CNN 방송 인터뷰에서 “식료품 가격은 여전히 비싸고 우리에겐 해결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란전으로 인한 유가 영향과 관련해서도 “현재 가격은 우리가 바라는 것보다는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다만, “걸프 지역 상황이 해결되도록 우리는 많은 조처를 해왔고, 이

경제 |식료품값·유가, 우리 목표 보다 여전히 높아 |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팬데믹 이후 33%나 급등 육류부터 모든 품목 올라장바구니 지출 비중 최고중·서민층 고통·타격 집중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국 식료품 가격이 50년래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로이터]  남가주 등 미 전국에서 식료품 가격이 2019년 초 대비 올해 33%나 치솟아 지난 50년간 가장 큰 폭의 인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식료품값 상승은 중·서민층의 재정에 집중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주면서 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거나 굶주림 현상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제 |장보기 겁난다, 식료품 가격 50년래 최대 폭등 |

도서관 더부살이 슈가힐시 ‘독립선언’

자체 공공 도서관 신설 추진 나서현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수용한계 슈가힐시에 공공 도서관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귀넷 공공도서관 위원회는 1일 슈가힐 E-센터에서 공공 도서관 건립 추진과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이날 설명회에서 찰스 페이스 귀넷 공동도서관장은 “슈가힐 공공 도서관 건립을 2028년 특별목적판매세(SPLOST) 후보 사업으로 검토해 줄 것을 귀넷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공공 도서관이 슈가힐에 건립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이 SPLOST 대상에 선정된 뒤 주민투표까지 통과해야 설계가 시작될 수 있다.페이스

사회 |슈가힐, 공공 도서관, 귀넷 공공도서관, 더부살이. 신설, SPLOST, 뷰포드-슈가힐 도서관 |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해 진공청소기를 꺼냈다면 가구와 커튼까지 함께 청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사진=Shutterstock>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도 기대만큼 깨끗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히려 실내 공기 질을 악화시키거나 먼지와 오염물질이 축적되기도 한다. 이는 잘못된 청소 습관 때문인데, 일부 잘못된 청소 습관은 건강까지 해친다. 흔히

기획·특집 |피해야 할 청소 습관 |

중동전 종전에도 …기름값·식료품 ‘후폭풍’

‘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공급망 회복에 시간 걸려항공권 당분간 고공행진호르무즈 해협 여전 불안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지만, 전쟁 기간 급등한 개솔린과 식료품, 항공권 가격은 상당 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중동 원유 공급이 정상화되더라도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물가 하락까지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쟁으로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차질을 빚으면서 연료뿐 아니라 비료, 식품, 신발, 해상운송

경제 |중동전 종전, 기름값·식료품,가격 쉽게 안 떨어진다 |

“배고파 바퀴벌레∙개미도 먹었다”충격 증언

1세 유아 사망사건 모친 보석 기각수사관, 사망 유아 형들 진술 공개   지난 3월 모친의 아동학대 혐의로 숨진 1세 유아가 당시 배가 고파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었다는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증언은 10일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사망한 제이콥 슬레이탄(1)의  어머니인 세리 매그비(37)에 대한 보석 심리 도중 나왔다.증인으로 나선 한 수사관은 “수사과정에서 제이콥의 두 형들이 동생이 충분한 음식을 받지 못해 바퀴벌레와 개미를 먹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지난 3월 중순 사건당일 자정께 더글라

사건/사고 |1세 유아, 보석심리, 바퀴벌레, 더글라스 카운티 고등법원, 아동학대 |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최종일 고려대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가 부정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제공] “우리 병원은 국내에 도입된 다양한 펄스장 절제술(PFA) 기기를 모두 갖추고 있어 환자 치료를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지난달 2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만난 최종일 순환기내과 교수는 “펄스장 기기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시술할 때 활용되는 3차원(3D) 영상 구현 기능이나 에너지 전달 방식 특성이 기기마다 다르다”며 “환자의 심장 구조와 병변 위치에

라이프·푸드 |더위에 두근거림 심해졌다면, 탈수 때문 아닌 심장 이상 신호일 수도 |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소득 8.4%

가구 평균 8,960 달러 지출전국 평균보다 12.1% 높아 조지아주 가정이 미국 내 대부분의 주보다 훨씬 많은 식료품비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딩트리(LendingTree)가 최근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연간 식료품비 지출액 기준 전국 11위를 기록했다.조지아주 가구의 2024년 평균 식료품비 지출액은 8,96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전체 평균인 7,995달러보다 12.1% 높은 수치다.연구진은 조지아주 가구가 연간 소득의 약 8.4%를 식료품 구입에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정치 |조지아주 식료품비, 전국 11위, 가구소득 8.4% |

'李정부 안정론' 택한 민심…吳·韓 생환에 보수재편 기대감도

광역단체장 16곳 중 與 12곳 승리…민주, 입법·행정·지방권력 장악국힘에 '내란청산' 심판론 작동했지만…정권 견제심리도 확인민주 차기 전대서 친명 vs 친청 계파 대결 예상…여야 모두 권력지형 재편 가능성 [그래픽]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09시30분 현재)(서울=연합뉴스) 이재윤 원형민 기자 =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귀결된 전망이다. 하지만 최대 격전지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오 후보는 개표 막판까지

정치 |6·3 지방선거,더불어민주당 승리 |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5월 14일 애틀랜타 상륙

2026 FIFA 월드컵의 열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진품 트로피 투어가 오는 5월 14일 애틀랜타를 찾아옵니다. 코카콜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더 배터리 애틀랜타 내 플라자 그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공개 전시로 시작됩니다.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트루이스트 파크 내 모뉴먼트 가든으로 자리를 옮겨 브레이브스 경기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특별 전시가 이어집니다. 1976년부터 FIFA와 파트너십을 이어온 코카콜라가 선사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확인하고,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가까이에서 볼

사회 |FIFA월드컵, 2026월드컵, 트로피투어, 코카콜라, 애틀랜타, 더배터리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 축구, 스포츠이벤트 |

더보이즈 9인이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정산금 지급 의무 위반 등 소속사 귀책으로 신뢰관계 파탄 인정" 그룹 더보이즈가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더보이즈 멤버 10명 가운데 뉴를 제외한 9명이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더보이즈 9인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24일 "법원이 전날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는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김 변호사는 "법원은 소속사가 정산금

연예·스포츠 |더보이즈 9인이 낸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인용 |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그룹 더보이즈[원헌드레드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더보이즈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레이블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데 이어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더보이즈 법률대리인 측은 21일 "최근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멤버 뉴를 제외한 9인이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12월 원헌드레드와 계약한 더보이즈는 올해 2월 멤버 9인이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당시 이들은 소속사가 지난해 7

연예·스포츠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이어 소속사 대표 고소 |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소속사는 "수용 불가"

멤버 뉴 외 9인, 정산금 미지급 등 주장…내달 KSPO돔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 그룹 더보이즈[원헌드레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더보이즈 멤버 대다수가 소속사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원헌드레드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더보이즈의 뉴를 제외한 멤버 9인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율촌의 김문희 변호사는 이들이 원헌드레드의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관계의 회복 불가능한 훼손을 이유로 지난달 10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연예·스포츠 |더보이즈, 전속계약 해지 요구 |

H마트, 가주 20번째 매장 연다… 북가주 더블린

오는 26일 그랜드오픈 예정한식·중식 등 푸드홀 운영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북가주에 위치한 더블린점을 오는 26일(목) 오전 10시 공식 개점한다. 이로써 H 마트는 캘리포니아 주에만 20개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더블린 신규 매장(7884 Dublin Blvd., Dublin, CA)의 면적은 약 3만7,252 스퀘어피트 규모이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H 마트는 이번 오프닝을 기념하여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H 마트 더블린점에서 특정 금액이상 구매

경제 |H 마트 캘리포니아 더블린점, 그랜드 오픈 |

코스코도 제친 만족도 1위 식료품점은?

트레이더조스 첫 ‘정상’직원 친절·제품 신선도 많은 한인들도 즐겨찾는 그로서리 체인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코스코까지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미국고객만족지수(ACSI)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소비자 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트레이더 조스는 100점 만점에 86점을 받아 지난해 1위였던 퍼블릭스(84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조사에서는 매장 접근성과 운영시간, 매장 청결도와 진열 상태, 육류·농산물의 신선도, 상품 다양성, 계산 속도,

경제 |코스코도 제친 만족도 1위 식료품점은, 트레이더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