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가짜 재정 조언이 개인 경제 망친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체 아우디 공장 유치 계약을 성사시킨 일등공신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참모진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1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투자 유치 성공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관세 정책의 성과로 내세운 것과는 다소 대치되는 내용이다.AJC는 27일 아우디 공장을 피치 카운티에 유치시키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취재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

경제 |아우디 조지아 공장, 유치전, 비하인드 스토리, 경제전문지, 피치 카운티. 비밀회동, 주역, 일등공신, 캠프 주지사 |

미 재정적자 2조달러, 2021년 이후 최대

전년보다 12% 크게 늘어국채 이자부담 사상 최대 올해 미국 재정적자가 약 2조달러에 육박하며 5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정부 지출이 세입보다 빠르게 늘어난 데다 국채 이자 비용 증가와 관세 환급 등이 적자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16일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방연 재무부는 2026회계연도 연방정부 재정적자가 1조9,92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약 12% 늘어난 수치로, 2021년 이후 최대 규모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집행됐던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경제 |미 재정적자 2조달러, 2021년 이후 최대 |

미국민 70%, 트럼프 경제정책 반대

국정수행 지지율 3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공화당의 중간선거 전망이 한층 어두워졌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방송이 입소스에 의뢰해 1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33%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조사보다 4%포인트(p) 하락해 집권 2기 들어 최저치다. 트럼프 대통령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6%였고, 이중 강력 반대는 52%를 차지했다. 이번 WP·ABC 조사에서 민주당 주도 의회와 공화당 주도 의회 중 어느 쪽을 더 선호하는지 물은 결

경제 |미국민 70%, 트럼프 경제정책 반대 |

[이민법칼럼] 영주권 스폰서의 부담, 재정보증서(I-864)

김성환 변호사   가족이민에서 재정보증은 필수 요소이다. 재정보증을 하면 법적 책임도 오랫동안 따라 다니게 된다. 실제로 법적 책임을 지는 일은 없지만 마음에 부담까지 없을 수는 없다. 이 재정보증 때문에 가족이민 스폰서가 되는 것을 꺼리는 일도 있다. 재정보증 이유를 정리했다. -재정보증서(I-864)는 무엇인가?▲재정보증서(Form I-864)는 이민법에 따라 스폰서가 서명하는 연방법상 강제력이 있는 계약이다. 재정보증서를 제출한 이민 스폰서는 두 가지 책임을 진다. 첫째, 이민자가 연방 빈곤선의 125% 이상 소득 수

이민·비자 |영주권 스폰서의 부담, 재정보증서(I-864), 이민법칼럼 |

허위세금신고로 7,400만달러 환급금 챙겨

애틀랜타 거주 멕시코인 3명 체포8년동안 환급수표 1만6천장 받아 허위세금 신고서를 이용해 거액의 세금 롼급금을 받아 챙긴 메트로 애틀랜타 거주 멕시코 국적 남성 3명이 체포됐다.연방검찰에 따르면 14일 체포된 이들은 2019년 1월부터 최근까지 수백 건의 허위 세금신고서를 제출해 연방 재무부로부터 1만6,000장 이상의 체크  총 7,400만달러의 세금 환금급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연방검찰이 공개한 기소장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멕시코 신분증을 이용해 IRS에 개인납세자번호(ITIN)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시작했다

사건/사고 |허위 세금신고, 부정 환급, 연방검찰, 멕시코 국적, 개인납세자번호, ITIN |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 ‘CSS 프로파일’… 1일부터 접수

사립 명문대 등 300여 대학 활용FAFSA보다 상세한 재정정보 요구문항 200개 이상…충분한 시간 필요가족의 특수한 재정상황 기재 가능 <사진=Shutterstock>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라면 ‘CSS 프로파일’(CSS Profile)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CSS 프로파일은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학자금 지원 외에 대학이나 장학재단 등이 제공하는 비연방 재정보조를 신청하기 위해 제출하는 서류다. 대학입학표준시험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관리하며, 매년 1

교육 |대학별 재정보조 신청서,‘CSS 프로파일 |

[중간선거일 D-25] “문제는 경제야”… 선거광고 민주 ‘물가’·공화 ‘감세’ 방점

■ 공화 광고비 10억 달러공화 광고비 10억 달러6억6천만 민주에 앞서부패·의료 등 주요 쟁점 지난 7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한 투표소에서 중간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로이터]  11월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모두 경제를 선거 광고의 핵심 주제로 내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민주당은 물가 상승에 따른 지출 부담을 집중적으로 부각한 반면, 공화당은 감세 등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추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8일 경합 지역의 연방

정치 |중간선거일 D-25, 선거광고 민주 ‘물가’·공화 ‘감세’ 방점 |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조지아 파워는 5일 “최근 온라인 포털에서 의심스러운 활동을 감지해 조사한 결과 제 3자가 고객 계정 정보에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노출된  정보는 고객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소셜번호 마지막 4자리가 포함됐다.회사 측은 고객정보 유출 확인 즉시 접근 차단 조치를 취하고 사법당국에도 이를 신고했다고 전했

경제 |조지아 파워, 서던 컴퍼니, 개인정보, 유출, 사이버 공격, 소셜번호, 고객정보 |

"학자금부터 은퇴·절세까지 한눈에"

애틀랜타 한인 상공회의소둘루스서 '제4회 재정 콘서트' 성료전문가 6인 릴레이 '재정 콘서트' 현장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4회 재정 콘서트(Financial Concert)'가 조지아주 둘루스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되어 학자금, 은퇴, 절세 등 한인 가정을 위한 핵심 자산 관리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뤘다.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호스트의 사회로 문을 연 이번 재정 콘서트는 분야별 금융 전문가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치며 현지 한인 동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첫 순서로 나선 미국공인학자금 재정전문가

사회 |유튜버 '머니코치조이' 조이 킴, 재정콘서트, 미국공인학자금 재정 전문가, 저축플랜 |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62세 가능·67세 정상수령일찍 받으면 평생 감액70세에는 67세 기준 124%배우자·유족연금도 고려 소셜 연금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지극히 개인적인 결정이다. 재정 상황과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한다. [로이터] 미국에서 은퇴를 준비하는 한인들에게 소셜 시큐리티 은퇴연금을 언제 신청할지는 중요한 재정 결정이다. 하지만 “무조건 빨리 받는 것이 좋다”거나 “70세까지 기다리는 것이 유리하다”는 식으로 일률적으로 결정하기는 어렵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기대수명, 현재 생활비, 401(k)·IRA 등 은퇴자산

경제 |헷갈리는 소셜연금 수령시기, 재정상황·건강상태 고려 |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공식 오프닝 리셉션은1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자연과 산을 매개로 내면의 생명력과 리듬을 시각화한 작가의 대표 회화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선보인다.박영숙 P Fine Art 갤러리 관장의 전시 소개 및 평론에 따르면, 김 작가에게 회화는 단순히 대상을 재현하는 행위가 아니라 생명의 움직임과 리듬을 발견하는 과

사회 |김인순 서양화가, 심상의 산, 서울예고, 인사아트센터, 개인전, 스와니 개인전, P Fine Art |

JJ에듀, 재정보조 세미나 연다

9월 26일 오후 2시 JJ 에듀 입시 명문 JJ에듀케이션은 오는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오는 10월 1일 오픈되는 FAFSA와 CSS Profile을 앞두고, 12학년 학부모님들을 위한 특별 재정보조 세미나를 개최한다.해마다 대학 학비 부담이 커지고 재정보조 제도 역시 계속 변화하는 만큼, 이번 세미나에서는 FAFSA와 CSS Profile을 비롯한 재정보조 신청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안내한다.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학부모들이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교육 |JJ에듀, 재정보조 세미나 |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USCIS, I-864 양식 개정 크레딧 점수 요구 가능구체적 기준은 아직 없어전문가들 “영향 지켜봐야” 가족을 초청해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을 서는 사람에 대한 심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가족초청 영주권 신청에 사용되는 재정보증서(I-864) 양식을 개정하면서 재정보증인의 신용정보를 소비자 신용정보기관에 요청할 수 있는 조항을 새로 포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재정보증인의 소득과 자산이 주된 심사 기준이었다면 앞으로는 크레딧 점수 등 개인 신용정보까지 심사 과정에서

이민·비자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

지난해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한국 등 외국기업 투자 78억 달러 조지아주의 경제적 호황이 지난해에도 계속 이어지며,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년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주 경제개발부는 지난 6월 30일에 마감된 회계연도 동안 총 352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 회계연도의 263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며, 당시 역시 기록을 경신했던 바 있다.이 수치들은 조지아주에 새로 둥지를 튼 기업들과 기존 기업들의 확장 실적을 모두 합산한 것이다. 목요일 공동 성명에 따르면, 기업

경제 |조지아 경제투자, 352억 달러 |

조지아 주거비, 전국 11번째로 저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주별 주거비 지수조지아,전국평균보다 22.4%↓하와이 최고... 오클라호마 최저 조지아의 주거비(Housing Cost) 수준이 전국에서 11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구규모가 많은 소위 대형주 중에서는 가장 낮았다.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2일 전국 50개주와 워싱턴DC의 주거비 지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했다.통상 주거비는 한 가구가 주택에 거주하면서 지속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총비용을  뜻하며 주택임차료 혹은 주택대출원리금을 포함해 각종 유틸리티 비용, 시설 유지보수비

경제 |주거비 지수,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미주리 경제연구정보센터, C2ER 생활비 지수, 조지아, 텍사스, 하와이 |

“경제상황, 트럼프 책임” 미국인 3명 중 1명 답해

미국인 3명 중 1명은 현재 고물가 경제 상황이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아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책임으로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폴리티코가 8월 8일부터 12일까지 성인 남녀 2,004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5%는 전직 대통령 조 바이든이 아닌 트럼프 대통령에게 현 경제 상황의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또 고물가 사태를 불러온 이란과의 전쟁에 반대했다.이번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9%는 스스로를 노동자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31%에 그쳤다.특히 정치인들이

경제 |“경제상황, 트럼프 책임” 미국인 3명 중 1명 답해 |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는 우리 동포사회와 진출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고, 한국과 노스캐롤라이나의 경제협력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영사는 이러한 협력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는 상호 방문하는 시민들과 기업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을 발굴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총영사는 이번 방문 계기에 랄리 지역 동포들을 만

사회 |이준호 총영사,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랄리 한인회 |

애틀랜타 최대 로펌 고객 수만명 정보 유출 사고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법률회사고객 소셜번호∙생년월일·주소등 피해방지·보상 요구 집단소송  메트로 애틀랜타 최대 규모의 로펌에서 고객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벌어졌다. 고객들은 해당 로펌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애틀랜타 소재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Troutman Pepper Lock)는 24일 발표를 통해 “이달  7일 고객 약 3만7,000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로펌 측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직원 한 명이 정상적인 이메일 연락으로 착각해 권한이 없는 외부인에게 문서

사건/사고 |로펌, 트라우트먼 페처 로크,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사일런트랜섬그룹, 다크웹 |

소득 높아서 재정보조 못 받을 것?… 대표적인 오해들

스티커 프라이스 실제 학비와 달라FAFSA 외에도 CSS 프로파일 제출경제 상황 변경 시 재심사 요청해야재정보조 신청 마감 기관별로 달라<사진=Shutterstock>  대학을 선택할 때 학비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이다.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 메이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다. 재정보조에는 무상보조금, 장학금, 학

교육 |대학진학, 학비, 학자금대출 |

개인소비지출, 전년 대비 3.7% 증가

   개솔린 가격이 하락하면서 핵심 물가 지표가 시장 전망에 대체로 부합했다. 4일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6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7%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3%, 전월 대비 0.1% 각각 상승했다. PCE 가격지수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다. [로이터] 

경제 |개인소비지출, 전년 대비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