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학 학자금 부채 탕감’궁금증 일문일답

소득 높아서 재정보조 못 받을 것?… 대표적인 오해들

스티커 프라이스 실제 학비와 달라FAFSA 외에도 CSS 프로파일 제출경제 상황 변경 시 재심사 요청해야재정보조 신청 마감 기관별로 달라<사진=Shutterstock>  대학을 선택할 때 학비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이다.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 메이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비용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꼽혔다.대학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들은 재정보조를 신청할 수 있다. 재정보조에는 무상보조금, 장학금, 학

교육 |대학진학, 학비, 학자금대출 |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온 캠퍼스 라운드업(On Campus Roundup)’ 자료와 AP보도를 인용해 최근 조지아에서 학자금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주민의 23%인 39만 6,000여명이 채무불이행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학자금 대출의 경우 일반적으로 9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사회 |학자금 대출, 조지아, 채무불이행, 디폴트, 연체, 온 캠퍼스 라운드업, 펜데믹. 상환 유예, 세이브 플랜 |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한인 수험생들 영향

■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2027학년도 커먼앱 오픈대학 입시시즌 본격 시작조기 전형 영향력 확대유학생 비자규제 등 변수 내년 2027 학년도 입학을 위한 공통원서 ‘커먼 앱’이 8월1일을 기해 오픈되면서 미국 대학 입시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올해부터 대학입시가 팬데믹 이후 변화된 입시 환경과 인공지능(AI)의 확산, 표준시험 정책 변화, 연방정부의 대학 규제 강화 등이 맞물리면서 예년과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 보도했다.WP에 따르면 특히 일부 명문대들은 추가 에

교육 |SAT 부활·추가 에세이 축소, 올해 대학입시 이렇게 달라진다 |

‘환각’ 한인 대학생, 기숙사서 폭행 난동

약물 취해 직원들 폭행민사배상금 1,010만달러 남가주 출신 20대 한인 남성이 재학 중인 대학 기숙사에서 환각 성분이 있는 약물을 복용한 뒤 동료 학생과 여성 직원 2명을 폭행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았다. 폭행 피해를 당한 여성들은 민사소송까지 제기해 1,000만여 달러를 보상받게 됐다. 오하이오주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CWRU) 폭행 사건 피해 여성이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총 1,010만 달러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고 지역 매체 클리블랜드19 뉴스가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2022년 12월16일 이 대학 기숙사 단

사건/사고 |환각 한인 대학생, 기숙사서 폭행 난동 |

대학 ‘저소득 전공 학과’ 학자금 끊는다

트럼프 교육부 추진 논란소득 기준으로 대출 제한예술·인문계 등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졸업 후 소득이 낮은 대학 전공에 대해 연방 학자금 대출 지원을 제한하는 새 규정을 확정하면서 교육계와 학생들의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예술, 음악, 사회복지, 종교학, 교사 보조과정, 미용 관련 자격 프로그램 등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학생들이 받은 학자금 대출이 실제 취업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평가하는 새로운 규정을 마련했다. 오는 2027년부터 시행되는 이 제도는 졸업

교육 |대학,저소득 전공 학과, 학자금 끊는다,트럼프 교육부 추진 논란 |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기준 전국 상위 100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 조사한 ‘2026 전미 피트니스 지수(American Fitness Index)’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개인건강 실태와 지역사회 건강관련 기반시설, 환경요인 등 35개 항목을 평가대상으로 삼았다.평가 결과 애틀랜타는 평균종합점수 70.1점으로 3년 연속 전국 8위를 유지했다.가장 건강한 도시에는

생활·문화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미 대학스포츠의학협회. 엘리번스 건강 재단, 탑10 |

ACT, 과학 영역 선택으로 변경… 응시 결정시 고려 사항

지원 대학의 요구 여부 확인 전반적인 지원 경쟁력 향상 다른 영역 약점 보완 가능성추가 시험 준비에 따른 부담 시험에서 과학 영역이 지난해 선택 과목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과학 영역 선택이 대학 합격에 유리할 지에 대해 전략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로이터]  SAT와 함께 대표적인 대학입학표준시험인 ACT 시험에서 과학 영역이 지난해 선택 응시 과목으로 바뀌었다. 이후 ACT 과학 영역 선택이 대학 합격에 유리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 입시 정보 플랫폼 스콜라프렙이 선택 과목으로 바뀐 ACT과학

교육 |ACT, 과학 영역 선택으로 변경, 지원 대학의 요구 여부 확인 |

은퇴 앞두고도 학자금 빚에‘발목'

62세 이상 300만명 넘어상환 연장시 이자 불어나월 상환액 3천불 달하기도“평생 학비 빛만 갚을 상황” 대학이나 대학원 재학 당시 등록금 납부를 위해 학자금 대출을 한 학생들이 졸업 후 수십년이 지나 60~70대 노년에도 빚을 갚고 있는 사태가 미국 에서 심화하고 있다. 복리 이자와 장기 상환으로 원금보다 수 배 많은 돈 을 내도 빚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악순환 구조다. 8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62세 이상 연방 학자금 대출 보유자가 최근 300만명을 돌파했다. 불과 8년 전인 2018년 180만명에서 67%

사회 |은퇴 앞두고도 학자금 빚 |

등록금에 보탬이라면 뭐든… 대학생 파트타임 직업들

연방 근로장학금 프로그램캠퍼스 내 아르바이트학비 지원 기업 프로그램‘부업·창업·콘텐츠 제작’ 재학 중인 대학 캠퍼스 내 아르바이트를 통해 장학금이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기숙사 사감 역할의 레지던트 어드바이저, 캠퍼스 투어 가이드 등이 있다. 사진은 UC버클리 캠퍼스 투어 모습. [로이터]  민간 학자금 대출 전문 금융기관 ‘샐리메이’(Sallie Mae)의 2025년 대학 학자금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가정의 48%가 대학 교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소득과 저축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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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7월부터 대폭 개편…상환방식 축소·대학원 대출한도 제한

 SAVE 폐지, 700만명 영향 학부모 한도도 대폭 제한 “일부 월 상환액 증가” 논란 교육부 “과도한 부채 완화” 연방 학자금 지원 공식 웹사이트.  7월1일부터 연방 학자금 대출 제도가 대폭 개편되면서 수백만 명의 대출자들이 새로운 상환 방식과 대출 한도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이번 개편으로 저소득층 대출자의 월 상환액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되는 한편 대학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방 학자금 대출에도 새로운 한도가 적용된다. 연방 교육부 산하 연방 학자금지원국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학자금 대출자는 약

사회 |연방 학자금 대출제도 오늘부터 대폭 개편 |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신규 대학원 4개 과정 승인

M.div, 리더십·디지털사역·온라인 원격교육올 가을 학기부터 대학원 신입생 모집 나서 조지아주에 위치한 허드슨테일러대학교(Hudson Taylor University)가 미국의 대표적인 성경 중심 고등교육 인가기관인 ABHE(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로부터 신규 대학원 학위 과정과 100% 온라인 원격교육 운영에 대한 공식 승인을 받았다.승인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목회학석사(Master of Divinity, M.Div.) ▶리더십학석사(Master of Arts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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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타는 사회초년생들이 일자리를 구하고 정착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공유 오피스 플랫폼인 '코워킹카페(CoworkingCafe)'가 실시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지난 조사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을 뿐만 아니라 격차를 더욱 벌리며 선두를 굳혔다. 코워킹카페 측은 "애틀랜타는 고용, 복지 혜택, 생활 물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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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캘리포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되는 "Summer 2026 SAT Bootcamp"를 운영하는, Elite Prep Suwanee의 Andy Lee입니다.학부모님의 질문: "Andy 원장님, 저희 아이가 영화와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데, USC는 어떤 학교인가요? 사립대학교라 학비가 부담되는데, 재정 지원은 어떻게 되나요?"Andy Lee의 답변: USC는 '트로이 가족(Tro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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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좋은 점수 받고 싶은데… 목표 대학에 따라 기준 달라

점수 제출 의무화 움직임‘ 평균 점수·백분위’참고목표 대학 중간 50% 점수‘ Common Data Set’검색 최근 대학 입시에서 SAT 점수 제출 의무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목표 대학 합격생의 중간 50% 점수를 기준으로 목표치를 설정하는 것이 입시 전략에 유리하다. <사진=Shutterstock> UC 계열 교수 수백명이 ‘이공계’(STEM)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SAT·ACT 등 대학 입학 표준 시험 점수 제출을 다시 의무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험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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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Chapel Hill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되는 "Summer 2026 SAT Bootcamp" 를 운영하는, Elite Prep 의 Andy Lee 입니다."저희 아이가 pre-med을 희망하는데, UNC Chapel Hill이 좋은 선택일까요? 공립대학이라 학비가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명문 사립대학만큼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나요?"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저는 항상 이렇게 답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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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대학교 (University of Virginia)】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Andy 선생님, 저희 아이가 UVA에 관심이 많은데, 공립대학이니까 사립대학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버지니아 주민이 아닌데도 재정적으로 부담이 덜할까요?"안녕하세요,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 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키는 "Summer 2026 SAT Bootcamp"를 운영하는, Elite Prep의 Andy Lee입니다. 30년 넘게 학부모님들과 상담을 해오면서, UVA에 대한 이런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UVA는 '공립 아이비(Pu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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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대학교 (Georgetow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Georgetown이요? 좋은 학교인 건 알겠는데… 우리 애가 정치나 외교에 관심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나요?"상담실에 오시는 학부모님들께서 Georgetown University 얘기가 나오면 자주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저는 항상 이렇게 답합니다."Georgetown은 외교관만 가는 학교가 아닙니다. 하지만 워싱턴 D.C.의 힘을 100% 활용하려면, 다른 어떤 학교보다 치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저는 30년 이상 한인 학생들의 미국 명문대 입시를 현장에서 지도해 왔습니다. Georgetown은 그 어떤 학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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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 대학교 (Emory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애틀랜타의 아이비, 에모리에 우리 아이가 갈 수 있을까요?”상담실에 오시는 학부모님들께서 에모리 대학교에 대해 말씀하실 때, 저는 공통된 뉘앙스를 느낍니다. “하버드나 예일은 너무 꿈같은 이야기지만, 에모리는 어떨까요?”라는 기대 섞인 눈빛입니다.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에모리는 한국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의대 진학의 명문으로, 또는 아이비리그에 준하는 동남부 최고 명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오늘 이 글을 읽고 나시면, 에모리를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히 달라지실 것입니다.에모리는 더 이상 ‘노력하면 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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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학원생, 여학생 샤워 몰카 체포

미시간대 기숙사 욕실휴대폰 설치하다 걸려아동 성착취물 소지도 미국내 대학원에 재학 중이던 한인 남성이 기숙사에서 여학생의 샤워 장면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기소됐다. 이 남성은 수사 과정에서 아동 성학대물(CSAM) 소지 혐의까지 추가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미시간주 와시터나우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한인 정모(26)씨는 지난해 6월 미시간주 앤아버에 위치한 미시간 대학교 멍거 대학원 기숙사에서 다른 학생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시간 지역매체 M라이브가 보도했다. 검찰은 정씨에게 1급 주거침입 및 나체

사건/사고 |한인 대학원생, 여학생 샤워 몰카 체포 |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우리 아이, WashU에 갈 수 있을까요?"많은 한국 학부모님들이 워싱턴 대학교 세인트루이스(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이하 WashU)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WashU가 좋은 학교인 건 알겠는데, 아이비리그 학교는 아니잖아요?"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생각은 완전히 틀렸습니다.WashU는 이미 미국 전국 대학 순위 20위권 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미국 내에서 "중서부의 하버드(Harvard of the Midwest)"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합격률은 12%, 조기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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