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엘리트 학원

보호장구 없이 공포 속 코로나와 사투, 한인간호사에 마스크 2만5천장 드려요

“지금 간호사들을 마스크와 방호복, 개인용보호구(PPE)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공포감을 느끼며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재외한인간호사회(총회장 강선화·이사장 모니카 권)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미주 한인 간호사들을 위해 마스크 2만5,000장을 확보해 각 지역협회를 통해 개별 배부에 나..

# 코로나 # 한인간호사 # 마스크 # 기부 # 재외한인간호사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이상무가 간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