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이끈 파우치 “12월에 사임” 공식 발표
미국의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이끌어 온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2일 연내에 사임 의사를 밝..
범죄 증가에 착용 금지…사전예약한 고객만 허용 베벌리힐스에서 강도 범죄가 나날이 증가하자 한 상점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쓴 손님들의 입장을 금지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KTLA 방송에 따르면 베벌리힐스 지역 로버슨 블러버드에 위치한 ‘킷슨’(Kitson) 상점 주인은 최근 들어 마스크를 쓰고..
미국의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이끌어 온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22일 연내에 사임 의사를 밝..
2023년 1월부터 2년 새 임기이사장 조창원 몽고메리 회장 제11대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 회장에 이영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
“주한미군 철수계획 반대” 강제퇴역 당한 한국전 영웅고 존 싱글러브(작은사진) 예비역 소장 안장식이 19일 워싱턴DC 인근의 ..
케이팝 축제 ‘KCON 2022 LA’ 공연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돌아온 미주 최대 한류문화축제‘KCON 2022 LA’가 지난 19~21일..
청소년에 보급 확대…"델타변이에 78.29% 감염예방 효과"mRNA 신기술 아닌 전통방식…접종기피자 대안될지 주목 미국 식품의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