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엘리트 학원
경동나비

연합장로, 최경주 프로 초청 골프대회 열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1일 오전 존스크릭 리버 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최경주 프로 초청 골프대회' '올 인 원 홀리 원' 대회를 개최했다. 144명의 골퍼가 참가한 이날 대회는 오전 11시 단체촬영 후 손정훈 목사의 개회기도와 준비위원장 오대기 장로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최경주 프로는 2번 홀에서 ..

# 최경주 # 연합장로 # 골프대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이상무가 간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