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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최경주, 시니어 메이저대회 우승

‘더 시니어 오픈’ 제패    ‘탱크' 최경주(54·사진·로이터)가 한국 골프 역사에 또 한 번 굵은 족적을 찍었다. 최경주는 28일 영국 스코틀랜드 커누스티의 커누스티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더 시니어 오픈(총상금 285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했다. 더 시니어 오픈은 미국과 유럽의 시니어 투어인 PGA 투어 챔피언스와 레전즈 투어의 메이저대회다. 최경주는 이 대회 우승으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미국과 유럽 양쪽 시니어 투어 메이저대회를 제패하는

연예·스포츠 |최경주, 시니어 메이저대회 우승 |

연합장로, 최경주 프로 초청 골프대회 열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손정훈)는 1일 오전 존스크릭 리버 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최경주 프로 초청 골프대회' '올 인 원 홀리 원' 대회를 개최했다. 144명의 골퍼가 참가한 이날 대회는 오전 11시 단체촬영 후 손정훈 목사의 개회기도와 준비위원장 오대기 장로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최경주 프로는 2번 홀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에 임했다. 최경주 프로는 "골프대회를 통해 지역의 많은 분들이 예스 그리스도를 알고 전도하려 한다는 취지에 응해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며 "지역에서 처음으로 프로를 초청해 여는 대회인데 다행히 호응이

생활·문화 |최경주, 연합장로, 골프대회 |

‘코리안 탱크’ 최경주, 시니어 데뷔

 ‘한국산 탱크’ 최경주(50·사진·로이터)가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에 데뷔한다.최경주는 오는 30일부터 사흘 동안 미시간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PGA 챔피언스 앨리 챌린지(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PGA 챔피언스는 만 50세가 넘은 선수만 출전하는 시니어 투어다. 최경주는 지난 5월 만 50세 생일을 지냈다.PGA투어에 이어 PGA 챔피언스에도 최경주는 개척자다. 한국인 최초로 PGA투어 카드를 땄던 그는 이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PGA 챔피언스에서 뛰게 됐다.

연예·스포츠 |최경주 |

[한인 타운 동정] 최경주 프로초청 골프대회

최경주 프로초청 골프대회일시: 2023년 5월1일(월) 오전 11시장소: River Pines Golf Course (4775 Old Alabama Rd. Johns Creek GA 30022)참가비: 120달러. 접수 마감: 당일 오전10시. 참가신청: 이명근 행사위원장 404-275-7700리셉션: 오후6시(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맛있는 식사와 함께 듣는 최경주 선수의 감동 스토리 한미연합회 애틀랜타 지회 창립 출범식“한미동맹 강화, 자유민주주의와 평화 증진, 한미 협력 사업 개발, 세계 평화와

사회 |한인타운동정 |

10년 4개월 만에 우승 최경주, 한국인 첫 PGA 챔피언스투어 제패

국내 투어까지 포함하면 2012년 10월 이후 9년 만에 'V'PGA 정규 투어에 이어 시니어 무대에서도 한국인 최초 우승최경주의 경기 모습.[AFP=연합뉴스]'코리안 탱크' 최경주(51)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최경주는 26일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린 PGA 챔피언스투어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

연예·스포츠 |최경주 |

최경주, 시니어투어 입성, 50세 생일날 자격 획득

 최경주(50)가 만 50세 생일날 PGA 시니어투어에서 뛸 자격을 획득했다.최경주는 장남 호준(18)군의 해병대 입대식에 참가하느라 귀국했다가 19일 미국으로 왔다. 이런 가운데 1970년 5월19일생인 최경주는 미국 현지에서 만 50세 생일을 맞았다.만 50세가 되는 날부터 시니어투어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을 이미 갖춰놨던 최경주는 언제라도 시니어투어 대회가 열리면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최경주의 시니어투어 데뷔는 빨라야 8월이 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시니어투어가 8월부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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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최경주,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출격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810만달러)에 시즌 첫 승, 통산 2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오는 6일 부터 나흘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521야드)에서 열리는 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퀘일 할로는 2022년 9월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의 개최지로 예정된 코스다. 임성재는 2019년 호주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에 안병훈(30)과 함께 인터내셔널 팀 대표로 출전한 적이 있다. 당시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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