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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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

투산 하이브리드 1위모델 다양화·현지생산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누적 판매 100만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1년 미국 시장에서 쏘나타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한 이래 지난 1월까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수소차를 포함한 친환경차를 총 101만4,943대를 판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의 미국 판매량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22.4%로 20%를 처음으로 넘었다. 지난해에도 25만9,419대로 연간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26.4%까지 끌어올렸다. 현대차가 미국에서 판

경제 |현대 친환경차,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조지아, 앨라배마,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투산 하이브리드 |

"우리 함께 아메리카"…슈퍼볼 무대서 트럼프에 맞선 팝스타

푸에르토리코 출신 배드 버니, 스페인어 노래들로 하프타임쇼 장식중남미 국가명 열거한 뒤 "우린 아직 여기 있다"…트럼프 "역대 최악"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열창하는 배드 버니[UPI=연합뉴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무대에서 라틴계 팝스타가 "우리 함께 아메리카"라고 호소했다.명시적인 정치 메시지까진 아니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정책과 집행 과정에서 연달아 벌어진 연방 요원들의 미국인 사살 사건 후폭풍이 거센 상황이어서 이민자들과 중남미 팬들의 열광적 지지를 받았다.그러나

연예·스포츠 |슈퍼볼 무대서 트럼프에 맞선 팝스타,배드 버니 |

‘그린란드 관세’ 위협… ‘셀 아메리카’ 우려 재부상

유럽, 미 채권 대거 보유8조달러 규모 1위 채권자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으로 유럽 국가들이 미국 자산 비중을 줄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미 경제와 증시에 타격이 될 것이란 분석이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 8개국을 상대로 ‘그린란드 관세’ 부과를 위협하면서 금융시장에서 ‘셀 아메리카’(Sell America·미국자산 매도) 우려가 재부상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날 뉴욕증시가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데이를 맞아 휴장한 가운데 선물시장에서 미 동부시간 정오

경제 |그린란드 관세 위협,셀 아메리카 우려 |

원격 치과진료에 '아메리카 퍼스트' 번호판도

▪새해부터 발효되는 조지아 생활법률 올해 초 조지아 주의회를 통과한 다수 신규 법안들이 2026년 새해부터 효력이 발생된다.주택 보험료 관련 규정부터 치과진료방식, 선거제도 등 분야도 다양하다.2026년 1월1일부터 발효되는 규정 중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소개한다.▲주택보험 해지 통보기간 연장주택보험사가 보험 계약을 해지하려는 경우 사전 통보기간이 현행 30일에서 60일로 늘어난다. 주택 소유주 보호를 위한 조치다. 새 규정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체결되는 모든 신규 및 갱신 계약에 적용된다.▲민사소송자금 조달

사회 |새해, 신규 발효, 조지아, 법률, 생활법률, 원격 치과진료, 아메리카 퍼스트 번호판 주택보험 해지통보, 민사소송자금, HVAC, CPA |

“델타 여객기 납치해 애틀랜타 BOA 건물 충돌”…애틀랜타서 9.11식 테러 공모범에 종신형

알카에다 연관 테러조직원에 연방법원,유죄평결 1년만에 애틀랜타에서 9.11식 테러를 공모한 혐의로 체포된 알카에다 연계 조직원에게 연방법원이 종신형을 선고했다.22일 뉴욕 연방지방법원 아닐리사 토레스 판사는 지난 2019년 7월 테러 공모 혐의로 필리핀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된 촐로 압디 압둘라(35)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 해 11월 뉴욕연방 배심원단은 압둘라에 대한 6개 테러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린 바 있다.케냐 출신으로 알카에다와의 연계 테러 조직인 알샤바브 조직원인 압둘라는 델타항공 여객기를

사회 |테러, 애틀랜타, 델타항공 여객기, 뱅크 오브 아메리카 건물, 촐로 압디 압둘라, 911식 테러 |

통계로 본 올해 대한항공… ‘캡틴 아메리카’ 가장 많이 보고, 최다 방문지 도쿄

■ 최고 단골 216번 탑승최고 단골 216번 탑승미국 국적자 비율 24% 대한항공 [연합]  올해 대한항공 국제선 승객이 1,600만명을 넘은 가운데 가장 인기 있었던 해외 방문지는 일본 도쿄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이 11일 공개한 ‘2025년 국제선 연말결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발 승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는 도쿄였다. 일본 오사카, 일본 후쿠오카가 뒤를 이어 ‘올해의 핫플레이스’ 1∼3위는 모두 일본 도시가 차지했다. 4위는 방콕이었다. 대한항공은 올해 총 1,649만명을 태우

사회 |통계로 본 올해 대한항공, 캡틴 아메리카’ 가장 많이 보고, 최다 방문지 도쿄 |

현대차 메타플랜트 '직원 훈련센터' 완공

HMTCG 5일 완공, 8천명 이상 교육 현대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직원을 위한 트레이닝 센터를 완공했다. 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5일 조지아주 서배너시 인근 브라이언카운티에서 '현대 모빌리티 트레이닝 센터(Hyundai Mobility Training Center of Georgia. 이하 HMTCG) 완공식을 개최했다. HMTCG는 8만9000평방피트 규모로, 앞으로 현대차가 고용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을 교육할 예정이다. 채용 전 평가와 실

경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현대 모빌리티 트레이닝 센터, HMTCG |

뷰포드 여성, 미즈 아메리카 대회 왕관

전업주부이자 인물사진작가  뷰포드 거주 여성이 올해 미즈 아메리카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뷰포드에서 남편과 함께 두 딸을 키우고 있는 전업 주부인 페이지 이윙은 지난 8월 27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올해 미즈 아메리카 대회에서 왕관을 차지했다.이윙은 내년 1월 미즈 월드 대회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이윙은 학창시설 각종 미인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미스 테트널 카운티 주니어 대회, 미스 조지아 어니언 대회에서 입상했고 18세에는 미스 조지아 대회에도 출전했다.고향인 글렌빌에서 가족 사업체도 운영하면서 동시

사회 |미즈 아메리카, 뷰포드 여성, 페이지 이윙 |

무비자 남용부터 한국민 배신감 표출까지

현대차- LG 엔솔 이민단속 놓고지역 주류언론 다양한 보도 AJC,한국인 무비자 남용 부각11뉴스 "한국정부·업계 배신감" 지난 4일 벌어진 사바나 현대차-LG 에너지 솔류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 대한 대대적 이민단속을 놓고 지역 주류언론들이 다양한 반응과 보도를 내놓고 있다.조지아 지역 최대 일간지인 AJC는  비자면제프로그램에 대한 한국인의 남용 실태를 집중 부각하는가 하면 NBC 계열 11얼라이브 TV는 한국사회가 충격과 혼란 그리고 미국에 대한 배신감을 표출하고 있다고 전했다.먼저 AJC는 단속 다음날인

사회 |현대차,LG 에너지 숄류션, 합작 배터리 공장, 이민단속, 비자면제프로그램, 무비자 입국, HSI,CBP,SK배터리 |

JS 링크, 컬럼버스에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건설

2억3천만 달러 투자, 520명 고용 창출중국 견제 및 국가 안보 차원 중요성 한국 희토류 자석 제조업체의 미국 자회사가 조지아주 콜럼버스에 첫 미국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2억 2,3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JS 링크 아메리카(JS Link America)는 2027년까지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시설을 건설하며, 머스코지 카운티에 52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직원들의 평균 임금이 연 8만 9천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켐프 주지사는 성명에서 “JS 링크 아메리

경제 |JS링크 아메리카, 희토류 공장, 조지아주 콜럼버스 |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밴드 오디션 우승에 '무사'

실력파 6인조 혼성 밴드…10만 달러 상금·음반 계약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밴드 오디션 우승팀 '무사'[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는 미국 스페인어 방송사 텔레문도와 공동 기획한 현지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에서 혼성 밴드 '무사'(Musza)가 최종 우승했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전파를 탄 최종회에서는 무사를 비롯해 후가다 마에스트라와 데스티노 세 팀이 '그래미 어워즈' 수상 작곡가 에드가 바레라의 노래와 심사위원들의 히트곡으로 경

연예·스포츠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밴드 오디션 우승 |

아침저녁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더위 식히려다 충치 생긴다

더위로 수분 부족해 침 분비 줄어드는데커피 마시면 입안 더 건조해져 세균 증식잇몸에 염증 생기면 임플란트 빠질 수도 <사진=Shutterstock>  폭염이 이어지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더위를 식히려다 자칫 충치로 고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충치(치아우식증)는 치아의 가장 바깥층(법랑질)이 부식되면서 구멍이 생기는 질환이다. 입안 세균이 당을 분해하면서 만들어진 산성 물질이 산성 환경에 취약한 법랑질에 악영향을 미치면 충치를 앓게 된다. 이를 막아주는 게

라이프·푸드 |아이스 아메리카노, 더위 식히려다 충치 생긴다 |

하이브 아메리카, K팝 실사영화 만든다…'케데헌' 유지영 주연

한국 올로케이션 촬영…2027년 개봉 목표  왼쪽부터 배우 유지영·가수 겸 배우 에릭남[ⓒ Amir Shafii·Kigon Kwak. 재판매 및 DB 금지] 하이브의 미국 현지법인 하이브 아메리카가 K팝을 소재로 한 실사 영화 제작에 나선다.23일 하이브에 따르면 하이브 아메리카는 미국 영화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2027년 2월 극장 개봉을 목표로 K팝 주제 영화를 제작한다. 영화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K팝 걸그룹이 되기 위해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국계 미국 소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 제목

연예·스포츠 |하이브 아메리카, K팝 실사영화, 배우 유지영,가수 겸 배우 에릭남 |

한미우호협회, 5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미국인 희생 감사 빌보드 광고 "미국인들은 한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희생을 했습니다. 이에 한국인들은 ‘땡큐 아메리카!’라고 말한다."미국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는 지난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미국 내 5개 주요 도시에 각각 2∼4주간 이같은 내용이 적힌 빌보드 광고를 한다고 밝혔다.광고판은 차량 통행이 잦은 뉴욕, 댈러스,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애틀랜타 등 5개 도시의 가장 번잡한 고속도로에 설치된다. 올해 광고는 HS효성의 협찬으로 제작됐다.박선근 회장은 "한국전 기

사회 |한미우호협회, 땡큐 아메리카, 박선근, HS 효성 |

'UGA’부터 ‘나비’까지…조지아 차량 번호판 각양각색

100여종 넘는 특수번호판 등록정치∙사회 메시지 담은 번호판대학로고∙야생동물 번호판 인기 내년 1월부터는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문구가 새겨진 번호판을 단 차량을 거리에서 볼 수 있게 된다. 인종차별과 반유대주의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를 승인하는 법안이 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뒤 주지사의 서명까지 받았기 때문이다.이를 계기를 조지아의 다양한 차량 번호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조지아에서는 48만 8,000여명의 운전자들이 UGA와 조지아텍 등 대학 동문 번호판를 비롯해 양봉가, 자전거 지지모임

사회 |조지아, 차량 번호판, 특수 번호판, 아메리카 퍼스트, 대학 번호판, |

SK배터리 도시 커머스에 ‘먹구름’

전기차 지원 중단 감세안으로일자리 축소 ∙ 상권 위축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안으로 인구 7,000명의 조지아 소도시 커머스가 직격탄을 맞을 위기에 처하게 됐다.지난 5월 22일 연방하원을 통과한 감세안에는 전기차 신차 구매 시 제공되던 7,500달러 세액공제와 제조업체에 제공되는 생산세 공제를 중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기차에 대한 세제 혜택이 사라지면 전기차 수요가 줄게 되고 이는 SK배터리 공장의 생산 및 인력 감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일자리 축소에

경제 |감세안, 전기차 지원, 중단, 커머스, 일지리, 지역상권, 주택가격 |

미 신용등급 강등… ‘셀 아메리카’재점화 우려

국채금리↑·증시선물↓ 달러 약세, 금값 강세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가운데 19일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1% 내외의 하락세를 보였다. 월가 등에서는 무디스의 이번 결정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출렁였던 미국 자산시장에서 ‘셀 아메리카’ 움직임이 재점화할지 주시하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 증시의 S&P 500과 나스닥 100 선물은 각각 전장 대비 1.092%, 1.403% 내린 상태다. 다우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798% 하락했다. 시장금리의 벤

경제 |미 신용등급 강등,셀 아메리카 재점화 |

조지아 ‘아메리카 퍼스트’ 차량 번호판 발급

켐프,관련법안 서명…내년부터 발급 “혐오 ∙ 반유대주의 상징” 반발 거세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문구가 새겨진 차량번호판이 조지아에서 정식으로 발급된다. 그러나 인종차별과 반유대주의라는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4일 자동차 번호판에 ‘아메리카 퍼스트’ 문구를 추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이로써 조지아 주민들은 내년 1월부터 아메리카 퍼스트 문구가 새겨진 차량 번호판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법안을 발의한 스티브 구치(공화) 주상원의원은 “이 번호판은 미국에 대한 애국심과 사랑을

사회 |아메리카 퍼스트, 차량 번호판, 인종차별, 혐오, 반유대주의 |

조지아 현대-LG 배터리 합작공장서 근로자 사망

공장 건설 현장서 지게차에 치여 사망26일 HMGMA 준공 앞두고 안전 비상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그룹의 미국 조지아주 합작 공장 현장에서 공사 근로자 1명이 지게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지난 21일 발생했다고 서배너모닝뉴스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남성이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와 LG 에너지 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Battery Company) 현장에서 지게차에 치인 것으로 보인다. 21일 저녁, HMGMA 커뮤니케이션 및 홍보 부매니저 비앙카 존슨이 이 사

사건/사고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현대 LG 배터리 합작공장, 근로자 사망 |

‘소득세 인하’ 살고 ’스포츠 도박'은 죽고

▪6일 크로스오버 데이 무더기 법안 표결 결과‘구금자 DNA 채취 의무화’ 통과‘불체학생 듀얼 등록 제한’은 폐기DEI 학교 재정지원 중단도 제동 6일  크로스오버 데이를 맞아 조지아 주의회는 무더기 법안 표결에 나섰다. 수십개에 달하는 법안이 살아 남아 회기 종료를 앞두고 최종 표결을 남겨 두게 됐다. 의회 관계자는 의외로 주요 입법안들이 죄초되면서 향후 정책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주요 법안 중 이날 표결을 통해 살아남은 법안과 폐기 운명에 처한 법안들을 정리했다. ∆통과법안 ▪세금감면안-반대표 없이 찬성

정치 |크로스오버 데이, 소득세 인하, 스포츠도박, DEI, 아메리카 퍼스트, 팁 소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