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LNG 신규 수출시설 승인 보류 소송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의 월별 시민권 신청 승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과 2025년 월평균 약 7만 건에 달했던 시민권 승인 건수가 올해 들어 월평균 약 2만 3,000건 수준으로 60% 이상 눈에 띄게 감소했다.특히 지난 7월 승인건수는 1만 6,514건에 그쳐, 전년 동월(7만 2,334건) 대비 77

이민·비자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

애틀랜타 공항에 새 저가항공사 취항

볼라리스, ATL-과달라하라 노선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다음 달부터 새로운 저가항공사가 신규 취항한다.14일 멕시코 저가항공사인 볼라리스는 “10월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에틀랜타를 연결하는 직항편을 운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애틀랜타 공항 측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틀랜타와 멕시코를 연결하는 선택지가 더 다양해졌다”며 볼라리스 신규취항을 알렸다.당초 볼라리스는 12월 취항할 예정이었지만 취항시기를 10월로 앞당겼다.볼라리스는 올해 초 스피릿 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후 애틀랜타 공항에  새롭게 취항

경제 |저가항공사, 볼라리스, 신규취항,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피릿 항공, 델타 |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25일 “정당은 선거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TV 광고 할인요금을 이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앞서 오소프는 정당(위원회)이 선거에 나선 후보자에게 적용되는 할인 광고요금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통상 민주당은 선거 후보자들이 당위원회보다 더 많은 선거자금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반면 공화당은 당위원회가 후보자보다 상대적으로 풍

정치 |선거 광고비, 할인요금, 연방항소법원, 존 오소프, 당위원회, 후보자, 상고 |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법무부 "큰 승리"…틱톡, 합의금 내되 법적 책임은 인정안해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미국 아동 개인정보법 위반 혐의로 제기된 소송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달러(약 5천500억원)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법무부는 틱톡과 모회사 바이트댄스 등 계열사가 이 같은 금액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아동 온라인 개인정보 보호법(COPPA) 관련 소송의 합의를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틱톡은 즉시 3억 달러를 지급하고, 틱톡의 전신인 '뮤지컬리'(Musical.ly)에 내려진 기존 합의 명령이 취소되면 나머지 1억

사회 |틱톡, 아동개인정보 위반 소송서 사상 최대 4억불 지급 합의 |

한국 배터리 저장장치 기업 조지아 진출

델타엑스,윌튼 카운티에 북미 첫 공장1억4천만불 투자…250명 고용예정 한국의 기업용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 생산기업 델타엑스(DeltaX)가 애틀랜타 인근 지역에 북미 첫 공장을 설립한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지난주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에 본사를 둔 배터리 기술기업 델타엑스가 1억4,100만달러를 투자, 월튼 카운티에 단계적으로 공장을 건설해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Battery Energy Storage Systems: BESS)와 관련 부품을 조립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BESS는 태양광 등 다른 발

정치 |델타엑스, 배터리 저장장치. 윌튼 카운티, 신규일자리. BESS |

‘No Way Out’…GA 구금 이민자 4명 중 1명만 보석

이민판사 보석 기각률 급등승인돼도 ICE 항소 이어져 장기간 구금상태 지속 다수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고 있다고 AJC가 보도했다.AJC는 10일 연방 이민법원 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비영리단체 모바일 패스웨이스(Mobile Pathway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조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기각률이 최근 4년 사이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다. ▪승인률, 전임 행정부 절반-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인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지아 이민판

사회 |이민자 보석금, 보석 승인률, 기각률,조지아 이민판사, 장기구금, 보석금, 모바일 패스웨이스, AJC,ICE |

“피해자 18명 등록” vs “허위 주장에 주주 피해” 팽팽

■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원고 측 피해자 모임 추진폴 김씨“추가 피해 방지”이 대표“증거로 밝힐 것”양측 경찰국 앞서 고성도 30일 부에나팍 경찰국 앞에서 폴 김씨(왼쪽 두 번째)와 이주형 대표(맨 오른쪽) 및 관계자들이 언성을 높이고 있다. [황의경 기자]  ‘CM 홀딩스 USA’ 투자와 관련한 민사소송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28·29일자 보도) 투자사기 피해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원고 폴 김씨 측과 CM 홀딩스 USA 이주형 대표 측이 30일 피해자 모임 현장에서 충돌하며 첨예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사회 |CM 홀딩스 소송분쟁 격화 |

위고비-마운자로 소송전… “비교광고 중단” vs “광고 문제없어”

 노보 노디스크, ‘비만치료제’ 경쟁업체 일라이릴리 상대 소송 제기 제약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비만 치료 시장을 두고 대형 제약사 두 곳이 소송전에 나선다.CNBC 방송은 21일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뉴저지 소재 연방 지방법원에 일라이릴리를 상대로 양사 비만치료제 비교 광고를 중단하고 시정 광고를 내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는 모두 비만·당뇨 치료제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의약품을 판매하는 대형 제약사다.  노보 노디스크는 위고비·오젬픽을 개발해 전 세

경제 |위고비-마운자로 소송전 |

'호시절 끝' 허리띠 졸라매는 조지아 학군들

학생 수 줄고 재산세 수입도 제한 팬데믹 이후 급증 재정여유 감소적립금 사용 늘고 긴축재정 편성 팬데믹 이후 수년간 늘어난 세수와 연방 지원금으로 호황을 누렸던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들이 긴축재정에 들어가고 있다.WABE는 13일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 대부분이 2026~27회계연도 예산을 확정한 가운데 많은 학군들이 교직원 신규 채용을 중단하거나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다.조지아 주감사원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 전체 세입과 지출은 2018년부터 2024년 사이 약 50% 늘었다.학군들이 자유재량으로 사용할

교육 |조지아 공립학교 학군, 재정긴축, 학생 수, 적립금, 교사 신규채용, 재산세, 교육지원금 |

트레이더 조스, 존스크릭 매장 개점

11일…조지아 11번째북풀턴∙귀넷 주민 타겟 인기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스’가 존스크릭에 새로운 매장을 연다.트레이더 조스 측은 11일 오전 9시부터 존스크릭 신규 매장을 공식 개점한다고 발표했다.9,240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매장은 존스크릭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존스크릭 파크웨이 교차로 부근 메들리 복합 개발단지 안에 있다.현재 트레이더 조스는 미드타운과 벅헤드, 샌디스프링스, 로즈웰, 노크로스 등 메트로 애틀랜타에 9개 매장과 에슨스에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존스크릭 매장은 조지아 내 11번째 트레이더

경제 |트레이더 조스, 존스크릭, 신규매장, 공식 개점 |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검사장들 소송 제기

풀턴, 귀넷, 디캡, 캅, 클레이튼 검사장들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5개 카운티 검사장들이 재선 가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조지아주법에 맞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3일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5명의 검사장 중 4명인 셰리 보스턴(디캡), 패니 윌리스(풀턴), 타샤 모슬리(클레이튼), 소냐 앨런(캅)은 주 의사당 밖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송 제기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법안의 영향을 받는 또 다른 인물인 팻시 오스틴-개트슨 귀넷 카운티 검사장은 이날 현장에 참석하지 않았다. 5개 카운티 중 가장 오랫동안 민주당

사회 |검사장 소송제기, 검사장 선거 비당파화 |

‘세기의 진흙탕 싸움’…머스크·올트먼 소송전 시작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샘 올트먼 오픈AI CEO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28일 시작된 오클랜드 연방법원에 변호사들과 서류들이 보인다. [로이터]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소송 시작 당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샘 올트먼 오픈AI CEO를 ‘사기꾼’이라고 공격했다. 머스크 CEO는 27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스캠(Scam·사기) 올트먼과 그레그 스톡먼(Stockman·주식맨)이 공익단체를 훔쳤다. 더 이상 말이

경제 |머스크·올트먼 소송전 시작 |

콘도 판매 발목 잡는 마스터 보험… 대출 승인에 영향

HOA 의무 가입하는 보험보장 불충분 시 대출 거절서류 지연도 거래에 영향   마스터보험 보장이 불충분하면 해당 단지 내 모든 유닛이 대출 부적격 주택으로 분류될 수 있다. [준 최 객원기자]   콘도나 타운하우스를 파는 과정은 단독 주택과 비슷하지만 한가지 차이점이 있다. 콘도와 타운하우스를 사려는 바이어의 모기지 대출 승인 여부가 크레딧 기록뿐만 아니라 단지를 관리하는 ‘HOA’(주택 소유자 협회)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HOA관리 상태에 따라 에스크로 기간이나 거래 절차가 길어질 수 있다

부동산 |콘도 판매 발목 잡는 마스터 보험 |

메타·구글, 'SNS 중독' 소송서 패소…총 90억원 배상 평결

향후 2천 건 법정다툼의 향배 좌우 '선도재판'…메타 등 항소 예고  미국 법원 배심원단이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독 소송에서 메타와 구글에 총 600만 달러를 원고에게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다.미 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 배심원단은 두 회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청소년 SNS 중독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는 원고가 겪은 피해에 따른 300만 달러의 배상액과 같은 금액의 징벌적 손해배상액을 합친 것이다. 이 평결이 확정되면

사회 |메타·구글, 'SNS 중독' 소송서 패소 |

“난 무리한 수사·기소의 희생양이었다”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한인 전 NASA 엔지니어휴스턴시·경찰 상대 소송 “여성들이 허위 주장 공모” 성폭행 혐의가 기각되면서 기소의 정당성을 문제 삼았던 전 연방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인 엔지니어(본보 2025년 2월28일자 보도)가 경찰 등 당국과 성폭행 피해를 주장했던 여성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다시 한 번 파장이 일고 있다. 25일 이를 상세 보도한 휴스턴 지역 방송 KPRC 2에 따르면 전직 NASA 엔지니어 심모(39)씨가 휴스턴시와 휴스턴경찰국(HPD) 수사관 2명, 그리고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사건/사고 |한 인 전 NASA 엔지니어, 성폭행 기소후 혐의 기각, 소송을 제기 |

집은 많이 짓는데…서민 임대주택은 태부족

애틀랜타, 신규주택건설 전국 상위권저소득주택은 공급 줄고 임대료 상승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주택 공급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지만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조지타운대 빈곤 및 불평등 법률센터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달라스와 휴스턴, 피닉스, 시애틀, 워싱턴DC와 함께 신규 주택 건설이 빠르게 늘어난 6개 광역 도시권에 포함됐다.하지만 빠른 주택 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지역의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은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 보고서 분석 내용이다.연구진

경제 |신규주택공급, 조지타운대 빈곤 및 불평등 법률센터, 자소득층, 임대료, 공급 감소, ARC |

애틀랜타, 셀프스토리지 신규공급 전국 '탑'

2025년 CNN센터 2배 면적 기록뉴욕·LA보다 월등..."인구증가로" 애틀랜타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셀프스토리지 신규 건설 규모를 기록했다.스토리지 업계 조사기관인 스토리지카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의 2025년 신규 셀프스토리지 공급 규모는 220만 평방피트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이 같은 규모는 구 CNN센터 면적의 두 배에 해당되는 것으로 전국적으로도 다른 대도시 신규 공급 규모를 큰 차이로 앞서는 것이다.같은 기간 피닉스만 210만 평방피트로 애틀랜타에 근접했고 뉴욕

경제 |셀프스토리지, 스토리지카페, 신규공급, 인구증가 |

메트로 애틀랜타 지난달 집값 소폭 하락

중간가39만달러…작년 대비2.4%↓“매물 중 절반 가격 내려” 조정론“급락 없다…균형 찾는 중”낙관론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가격이 10월 들어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속되는 경기불확실성과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수요가 감소한 것이 주 요인이라는 분석이다.조지아 LMS(Multiple Listing Service) 가 13일 발표한 메트로 애틀랜타 12개 카운티 지역의 지난달 주택 중간가격은 39만달러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 하락한 수준이다.지난달 주택매매 건수는

부동산 |애틀랜타 주택가격,MLS, 중간가격, 셧다운, 주택매매건수, 재고량, 신규매물, 균형시장, 바이어스 마켓 |

신규회원 선물권 제공 코스코 연말 프로모션

 전국 창고형 유통업체 코스코가 연말 샤핑 시즌을 맞아 대규모 신규 회원 확보에 나섰다. 코스코는 한정 기간 동안 신규 회원에게 40달러 상당의 디지털 코스코 선물권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회비 65달러의 ‘골드스타’ 회원으로 신규 가입하는 고객이다. 가입 시 반드시 유효한 이메일 주소를 등록하고, 비자 카드로 자동 갱신 설정을 하면 40달러 디지털 카드가 이메일로 지급된다. 이전 회원도 18개월 이상 회원권이 만기됐으면 새로 신규 가입하며 디지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이전 회원의 경우 코

경제 |신규회원 선물권 제공 코스코 연말 프로모션 |

한화큐셀, 세관 통관 보류에 조지아공장 일시 축소 운영

현지 직원 1천명 임금·근로시간 줄이고 파견직 300명 해고계획미 당국 '중국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의심…큐셀, 강력 부인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 세관 당국의 부품 통관 지연 탓에 조지아주의 공장 운영을 일시적으로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AP통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7일 조지아주 전체 직원 3천명 가운데 1천명의 임금과 근로시간을 일시적으로 줄인다고 밝혔다. 조지아주 달튼과 카터스빌의 2개 공장에서 파견직 직원 300명도 해고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이 항만에서 수

경제 |한화큐셀, 세관 통관 보류에 조지아공장 일시 축소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