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I
김 정자(시인 수필가) 갑자기 만나게 된 지인들 과의 만남이었다. 임시 회장이라는 직함으로 여러 해 동안 모임을 이끌어 오신 분의 긴급지령으로 모인 것이다. 정말 올해는 새 회장을 뽑자는 사유였다. 보고 싶어서 만난 것으로 하자는 의견이 이구동성 떠들썩하다가, 임시 회장님의 주제 토픽 앞에 모두 숙연 해진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오늘 모임 논제를 던져 놓으셨다. 한겨울이면 생각나는 톨스토이 단편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제목이 생각났다. 소설 줄거리가 가뭇하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