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FTX 붕괴 가상화폐 업계 확산

홍역 확산세 더욱 거세져…뉴욕주 비상사태 선포

뉴욕주가 최근 가파른 홍역 확산에 대응해 지난 5일 주 전역에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2025년 홍역 확산이 본격화한 후 미국에서 주 정부 차원의 비상사태가 선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성명에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 때문에 심각하게 앓거나 사망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주는 올해 10월 3일까지 총 108명의 홍역 확진자를 보고했다. 이 중 92명은 7월15일 이후 18개 카운티에 걸쳐 예방 접종률이 낮은 농촌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날 발표된 뉴욕주 행정명령에 따라 등록 간

사회 |홍역 확산세 더욱 거세져 |

근육 늘리고 노화 막는다?…‘펩타이드’ 열풍 믿어도 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건강·피트니스 업계서 새로운‘만능 치료제’처럼 급부상일부 의약품 효과 입증에도 상당수 안전성·효능 미확인장기간 사용 부작용도 아직 몰라… 무분별한 사용 경계 <사진=Shutterstock>  워싱턴포스트 건강 칼럼 기고자로 뉴욕 특수외과병원의 스포츠의학 전문의이자 아이언스트렝스 피트니스 커뮤니티의 설립자인 조던 D. 메츨 박사는 한 환자의 “건강과 피트니스 목표를 위해 펩타이드(peptide)를 복용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제

라이프·푸드 |펩타이드,건강·피트니스 업계서 새로운‘만능 치료제’처럼 급부상 |

정부는 새 규제 선긋고… 업계와는 자율규제 협약

■ 트럼프·AI CEO 오찬4대 통제체계 합의 발표기업이 자율 통제·감사‘ 수퍼지능’개명 서명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9일 백악관에서 개최한 인공지능(AI) 업계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간 통제를 완전히 벗어난 인공지능(AI) 출현 가능성에 대한 경고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나 의회의 새 규제 도입에는 선을 그은 뒤 AI 업계의 ‘자율 규제’에 맡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백악관에서 미국 주요 AI 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엄청난

경제 |트럼프·AI CEO 오찬 |

중국 기반 사기플랫폼 제재…가상화폐 5,200만달러 동결

연방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9일 중국어 기반 사이버 사기 플랫폼인 초국적 범죄조직 ‘신비 개런티’를 제재했다고 밝혔다. OFAC는 이 조직이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사기, 사기, 자금 세탁, 기타 범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불법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OFAC는 또 가상화폐와 기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신비 개런티의 핵심 운영을 지원하는 2개 법인도 제재 대상 목록에 올렸다. 이번 제재는 연방 법무부 사기센터 특별수사대(SCSF)와 공조로 이뤄졌으며, SCSF는

사회 |중국 기반 사기플랫폼 제재 |

선거 새 ‘돈줄’ 부상… AI·가상화폐·베팅

1년여간 3억달러나 투입민주·공화 정당 관계없이친업계 의원들 ‘밀어주기’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상화폐와 인공지능(AI), 베팅 기업들이 정치권의 새로운 ‘돈줄’로 떠오르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비영리단체 퍼블릭 시티즌 집계를 인용해 지난해 1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15개월간 가상화폐와 테크, 온라인 게임 산업이 중간선거에 쏟아부은 기부금이 최소 2억9,400만달러에 달한다고 24일 보도했다. 이는 동 기간 미국 기업 전체 기부액인 5억1,700만달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선거자금

경제 |선거 새 ‘돈줄’ 부상, AI·가상화폐·베팅 |

트럼프 대통령,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

가상화폐만 14억불 ‘떼돈’언론사 합의금 8,000만불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가족 소유의 가상화폐 기업과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 14억달러에 달하는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공직자 재산 신고를 접수하는 연방 정부윤리청(OGE)은 지난달 30일 900페이지가 넘는 트럼프 대통령 연례 재정 보고서를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수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가상화폐 관련 활동이었다. 그는 가상화폐 기업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을 통해 5억8,800만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신고했다

경제 |트럼프 대통령,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 가상화폐만 14억불 ‘떼돈’ |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미국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미국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국무부는 미국 방문 예정일 기준으로 21일 이내에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 남수단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이들을 상대로 이 같은 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시행했다.민주콩고 국적 승객이 탑승한 프랑스 여객기가 지난 20일 미국 공항 입국을 거부당해 캐나다 몬트리올로 우회 착륙하는 일도 벌어졌다. 해당 승객은 몬트리올 공항에서 검역 검사를 받았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연

사회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의심 670건·사망자 160명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재발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민주콩고 내 반군 장악 지역 등으로 확산하고 있다. 민주콩고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21일 민주콩코의 르왐파라 병원 앞에서 방호복 차림의 적십자사 직원들이 에볼라 감염으로 숨진 환자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로이터] 

사회 |민주콩고 에볼라 확산세 |

[여행 트렌드] 크루즈 업계까지 ‘연료 할증로’ 도입 움직임

항공사 이어 부담 확대연료비 비중 높아 채택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크루즈 업계에서 연료 할증료 부과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업체가 이미 추가 요금을 도입한 가운데, 업계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여행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스타드림 크루즈는 지난 3월 20일 이후 예약된 아시아 항로에 대해 하루 기준 승객 1인당 19~26달러의 연료 할증료를 새로 부과하기 시작했다. 해당 요금은 만 2세 이상 모든 승객에게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이란 사태

경제 |크루즈 업계까지 ‘연료 할증로’ 도입 움직임 |

ESTA(전자허가제)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 한인 업계도 ‘비상’

SNS 제출 등 까다로운 입국심사국립공원 입장료 인상 맞물려한국 단체관광 수요위축 우려22일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미국은 이달 30일부터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미국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ESTA) 수수료를 기존 21달러에서 40달러로 인상한다.(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비자 전자여행허가제(ESTA) 입국자에 대한 심사를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미국 관광산업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한국 관광객 의존도가 높은 한인 여행업

이민·비자 |ESTA 심사 강화, 관광 냉각 |

“확산일로 조로 거미…함께 대처해요”

UGA 생태계 연구센터가 조로 거미 사진 공모전 ‘Joro Watch’를 4번째로 개최한다. 조로 거미 확산 경로 추적 및 생태계 영향 분석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조로 거미는 2014년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유입되었으며, 한국에서 무당 거미로 불린다. 확산 경로 정보 수집을 위해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6월 12일까지 사진 제출이 가능하며, 웹사이트(JoroWatch.org)나 앱(EDDMap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회 |조로 거미, UGA 생태계 연구센터, 사진 공모전 |

커크 피살 후폭풍 확산되는 애틀랜타

“커크 지지자는 나와 친구 끊어라”테일러 귀넷 셰리프 SNS글 논란 캅 교사들은 부적절 글 이유 징계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후폭풍이 거세다. 이미 여러 기업 직원들이 그의 죽음을 비하하는 글로 인해 해고를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캅 카운티 교사 여러명이 같은 이유로 정직을 당했고 귀넷 셰리프국 최고 책임자의 글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키보 테일러 귀넷 셰리프는 커크 사망 이튿날인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커크를 지지한다면 나와 친구를 끊어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테일러 셰리프는 자신

사회 |찰리 커크 , 피살, 후폭풍, 키보 테일러, 셰리프, SM, 캅 교사들, 캅 교육청, 직위해제 |

부동산계 가상화폐 사기… 에이전트 60명, 1,500만불 피해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예전부터 오픈 하우스나 집을 보여주는 과정에서 강도나 납치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디지털 공간에서 에이전트를 타깃으로 하는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연방 비밀경호국’(Secret Service)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60명이 넘는 에이전트가 이른바 ‘돼지 도축’(Pig butchering)으로 불리는 가상화폐 사기에 연루돼 총 약 1,500만 달러에 달하는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 도축’은 사기범이 피해자와 장기간 신뢰를 쌓은 뒤, 조작된 수익을 보

부동산 |부동산계 가상화폐 사기 |

카페 업계는 벌써 ‘가을 문턱’

스타벅스·던킨스 등다양한 가을메뉴 첫선 아직 8월 무더위가 한창이지만 스타벅스와 던킨스 등 전국 카페 체인들이 일제히 가을 메뉴를 선보였다.전국 최대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는 대표적인 가을 음료인 ‘펌킨 스파이스 라떼’(PSL)를 26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와 함께 다양한 가을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이는 지난 20일 전국 도너츠 및 커피 체인인 던킨이 가을 음료 라인업을 공개한 것에 자극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벅스는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9월 초에 펌킨 스파이스 라떼 등 가을 메뉴를 출시했지만,

경제 |카페 업계는 벌써 가을 문턱 |

소비자들 관세로 ‘한숨’… 업계는 ‘가격 인상 불가피’

 P&G, 일부 가격 평균 2.5%↑ 소매 업계 전반적 인상 우려 AI로 싼 제품 찾는 소비자↑ 싼 가격대 이동 ‘트레이드 다운’  프록터앤갬블의 최근 가격 인상 발표가 소매 업계의 전반적인 가격 인상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로이터] 치솟는 생필품 가격과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에 한숨 쉬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생활용품 업체 ‘프록터앤갬블’(P&G)이 주요 제품 가격을 줄줄이 인상한다고 밝혔다. 다른 대형 유통업체들도 가격 인상 움직임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아져

기획·특집 |소비자들 관세로 한숨, 업계는 가격 인상 불가피 |

'빅 뷰티풀 빌', 조지아 CE 및 EV 업계에 공포

상원 통과 법안 업계 및 소비자에 타격한국기업 투자 많은 조지아 피해 심각 지난 3년 동안 조지아주보다 더 많은 청정 에너지 및 전기차 제조 투자를 유치한 주는 거의 없다.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절 제정된 연방 정부의 인센티브 제도 덕분에 태양광 패널, 배터리, 전기차를 생산하는 기업에 세액 공제를 제공하고,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와 기업에게는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했다.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국정 의제를 반영한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 One Big Beautiful Bill Act)’이

경제 |빅 뷰티플 법, 조지아, 타격 |

“애틀랜타 HIV 확산소문  사실 아냐”

소셜미디어 중심 창궐설 확산당국 ”근거 없는 오정보”일축 최근 애틀랜타 일원에 HIV(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는 주장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11얼라이브 탐사보도팀은 연방질병예방통제센터(CDC)와 조지아 보건부 및 풀턴카운티 보건국 자료를 통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HIV 창궐 소문의 사실 여부를  조사했다.HIV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손상시키는 바이러스로 이에 감염되면 면역력이 현저히 저하돼 각종 감염병과 암이 발생하기 쉬운 AIDS

사회 |HIV, AIDS, 창궐설, 대유행, 11얼라이브 뉴스 |

미, 25% 관세 적용 차량부품 확대 전망…한국 업계도 타격 예상

상무부 "7월 1일부터 업계 의견 받아 60일 내로 관세 부과 여부 결정"미국 항만에 도착한 수입 자동차[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상무부가 25% 관세를 적용받는 자동차 부품의 종류를 늘릴 전망이다.상무부 산하 국제무역청(ITA)은 지난 24일 미국으로 수입할 때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한 25% 관세를 내야 하는 자동차 부품의 범주에 새로운 부품을 추가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상무부에 관세 부과를 원하

경제 |미, 25% 관세 적용 차량부품 확대 전망 |

"비트코인 지갑 암호 내놔"…납치 뒤 전기고문

뉴욕검찰 30대 남성 체포이태리 남성 납치해 2주 넘게맨해튼 고급 아파트서 고문 미국의 한 30대 가상화폐 투자자가 뉴욕 맨해튼의 고급 아파트에 2주 넘게 외국인 남성을 가두고 비트코인 전자지갑의 비밀번호를 내놓으라며 고문한 사건이 벌어졌다.25일 AP 통신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지검은 납치, 폭행, 불법 감금, 총기 불법 소지 등 혐의로 가상화폐 투자자 존 월츠(37)를 체포해 구금 중이다.보도에 따르면 월츠는 지난 6일 이탈리아 국적의 A(28)씨를 납치해 맨해튼의 한 호화 아파트에 가둔 채 비트코인 지갑의 비밀번호를

사회 |비트코인, 가상화폐, 고문,맨해튼, |

가상화폐 투자사기 한인 체포

FBI, 리처드 김씨 기소‘크립토 카지노’ 창업후 “수백만달러 도박에 탕진” 월스트릿에서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던 한인 금융인 겸 변호사가 수백만 달러대의 가상화폐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 가상화폐 기반의 ‘크립토 카지노’ 창업을 내세워 약 700만 달러를 끌어 모은 이 한인 금융인은 투자금 대부분을 온라인 도박과 고위험 암호화폐 거래에 탕진한 혐의로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됐다.FBI에 따르면 전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임원이자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주요 투자은행 출신인 리처드 김

사건/사고 |가상화폐 투자사기, 한인 체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