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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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미주전체  한인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65세 이상 노년층 빈곤율은 조지아는 물론 미주 전체 한인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았고 젊은층에서는 여성비율이 남성보다 월등하게 높은 심한 여초현상을 보였다.연방센서스국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5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 결과를 토대로 지난달 30일자에 이어 조지아 한인인구의

사회 |연방센서스국, 지역사회조사,ASC,조지아 한인인구, 미주한인인구, |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30~31일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서주니퍼∙11번∙12번 도로 전면 통제 세계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가 주말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심 주요 도로가 임시 폐쇄된다.애틀랜타시 교통국(ATLDOT)은 G20 외무장관 회의 행사장인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 주변 교통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금요일인 30일부터 일요일인 11월 1일 정오까지 이 일대 일부 도로를 폐쇄한다고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일시 폐쇄되는 도로는 ∆주니퍼 스트리트 13번과 11번 도로 구간 ∆ 11번 도로 피치트리 스트리트와 주니퍼 스트리

사회 |G20 외무장관회의, 애틀랜타, 미드타운, 로우스호텔, ATLDOT, 도로폐쇄, |

“AI에게 은행계좌 맡기지 마세요”… 미 은행들 비상

AI 에이전트 무단 접근 대형 은행들 보안 경고“비번 공유·위임 금지” 미국의 주요 은행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업무 수행 비서)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고객들이 에이전트와 민감한 개인정보를 공유하면서 정체 모를 에이전트들이 은행 시스템에 접근한 징후들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메타 ‘뮤즈’, 오픈AI ‘닷츠’, 앤트로픽 ‘클로드 듀엣’ 등장으로 기업 고객들이 주를 이뤘던 에이전트 사용이 일반인으로까지 확대되면서 시중 은행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최대 은행의 하나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지난 26일 ‘

경제 |“AI에게 은행계좌 맡기지 마세요”… 미 은행들 비상 |

AI가 바꿀 미래는…“인류 멸망도, 난치병 치료도 가능”

   앤트로픽, IPO 신고서에   AI의 빛과 그림자 제시   인간 통제 벗어난 AI의‘인류 생존 위협’도 경고   8천억불 인프라투자 부담   IPO, 수익성 입증 관건 인공지능(AI)이 인류에 재앙을 초래할 수도 있지만, 암과 알츠하이머병 같은 난치병을 치료하고 경제성장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도 있다. AI 기업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제시한 미래다. 특히 증권신고서 전체 분량의 4분의 1을 AI의 위험을 경고하는 데 담았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시 원칙을 따른 것이라 해도

경제 |AI가 바꿀 미래는,“인류 멸망도, 난치병 치료도 가능” |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AAA) 발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조지아의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3.65달러로 집계됐다.지난주와 비교해 8센트가, 한 달 전 보다는 51센트 하락했다.같은 날  전국 평균 개스가격은 갤런당 4.28달러로 1주전보다 1센트 하락에 그쳤다.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63센트가 낮은 수준이다.조지아 개스가격 하락은 주정부의 유류세

경제 |개스값, 조지아, 하락, 전국평균, AAA, 국제원유가, 추가하락 |

성난 유권자…조지아 공화당 장기집권 ‘흔들’

▪ AJC,  자체 여론조사 결과 분석 정계 “주정부∙주하원 탈환” 전망도유권자 58% “미국 잘못되고 있다”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에서도 유권자들의 불만과 불안감이 커지면서 공화당의 오랜 주정부 장악 구도가 시험대에 올랐다고 AJC가 보도했다.AJC 는 26일 ‘성난 유권자,  조지아 공화당을 시험대에 올리다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자사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조지아 유권자들은 미국의 미래에 비관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현 정부의 전반적인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치 |유권자, 조지아 공화당, 장기집권, 시험대, 민주당, AJC 여론조사, 성난 유권자 |

오소프, 여전히 콜린스에 오차범위 밖 앞서

AJC 여론조사 결과48%대40%로 앞서12% 부동층이 변수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재선에 나선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이 경쟁후보 공화당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을 여전히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AJC가 조지아대(UGA) 공공국제관계대학에 의뢰해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오소프는 48%, 콜린스는 4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응답자 중 12%는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정치 |중간선거,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존 오소프, 마이크 콜린스,AJC 여론조사, 오차범위. 부동층 |

무당층 유권자가 주지사 선거 가른다

AJC여론조사…잭슨46%∙바텀스45%무당층 18% “지지후보 아직 못 정해” 선거 약 2주를 남겨 놓고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AJC가 조지아대(UGA) 공공국제관계대학에 의뢰해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릭 잭슨 후보는 46%, 민주당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는 4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한 유권자는 8%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두 후보는 자당 지지자로부터는 압도적 결집

정치 |조지아, 주지사 선거, 잭슨, 바텀스, AJC여로조사, 무당층, 초접전 |

4중 병목에 흔들리는 AIDC(AI 데이터센터) 붐… NYT “성장 취약한 고리 드러나”

■ 미국서 올해 최소 47건 차질코어위브발 자금조달 불안 고조전력난에 임차계약 철회 이어져AI 칩 설계 변경 인한 비용 추가주민 반발에 정부 규제도 강화돼“빚으로 성장한 취약성 드러나   인공지능(AI)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가 자금과 전력난, 주민 반대로 건설이 늦어지고 그사이 달라진 반도체 사양으로 설계가 바뀌면서 추가 자금난에 빠지는 4중 병목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단일 사업 구조와 엔비디아에 의존했던 네오클라우드는 ‘빚으로 쌓은 성장’의 폐해를 가장 먼저 맞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데이터센터가

경제 |4중 병목에 흔들리는 AIDC(AI 데이터센터) 붐 |

조지아 유권자 "트럼프 싫다"…부정평가 55%

▪AJC 여론조사 결과트럼프 지지율 43%로취임초기와 거의 동일  조지아 유권자들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부정평가를 크게 웃돌고 있지만  취임 초기와 크게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기반이 여전히 무너지지 않은 반면 핵심 지지층을 넘어 외연을 확대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AJC 가 조지아대학교(UGA) 공공문제대학에 의뢰해 지난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조지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가 트럼프의 국정운영을 부정적으로 평가

정치 |여로조사. ajc, 트럼프, 지지율, 국정평가, 무당파, 중도층, 조지아 유권자, |

LG전자·애플 ‘AI홈’ 12월 출시… AI 매개 협업 커진다

LG전자, 애플 공동 개발스마트홈 가전·기기 공개   LG전자가 지난 13일 뉴욕 맨해튼에서 공개한 스마트홈 카메라 신제품. 애플과 공동으로 개발했다. [로이터]  가전업계와 빅테크가 인공지능(AI)을 매개로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물론, 일본과 중국 가전업체들도 이 흐름에 뛰어들었다. 개별 제품을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집 안 전체를 아우르는 가전 기능을 함께 개발해 자사 생태계에 고객을 록인하겠다는 목표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LG전자는 지난 13일 뉴욕 맨해튼에서 애플과 공

경제 |LG전자·애플 ‘AI홈’ 12월 출시 |

메타는 무료·오픈AI는 100달러… ‘AI에이전트’ 정반대 전략

메타는 대중시장 공략 오픈AI, 고급형 승부수시장 선점 경쟁 격화 메타와 오픈AI가 지난 9월 각각 공개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어린아이 같은 마스코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자를 대신해 온라인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에 개인정보 우려가 번지자 부정적 인식을 줄이기 위해서다. 다만 메타는 무료 혜택을 내걸었고, 오픈AI는 월 100달러 요금제로 요금 전략이 갈렸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메타의 ‘뮤즈(Muse)’는 볼이 붉은 털북숭이 설인 캐릭터 졸리를 내세웠다. 오픈AI의 ‘닷츠(dots)’는 베레모를 쓰고

경제 |메타는 무료·오픈AI는 100달러 |

불법 비만치료제, 조지아 암시장서 유통 확산

FDA 미승인 ‘레타트루타이드’주내 10여곳 의료기관서 판매 모두 모방제품…안전성 미검증주정부 당국 규제 조치도 미흡 #>로렌스빌에 위치한 ‘밸런스드 바디스 안티에이징 클리닉’에서는 환자들이 접수대에 비치된 안내표를 보고 비만치료제 종류와 주사 비용을 선택할 수 있다. 의료진의 승인을 전제로 제공되는 치료제에는 널리 알려진 세마글루타이드와 티르제파타이드 뿐만 아니라 차세대 비만치료제로 주목받는 레타트루타이드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레타트루타이드는 아직 연방식품의약국(FD)으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지 못했고 일반인을 대상

사회 |비만치료제, 리타트루아티드, 암시장, 조지아, 일라이 일리, 임상시험, FDA, 승인, AJC |

40년 이민 삶 녹여낸 소설… 오디오북·주제곡 품고 새 숨결

폴 한 작가 장편 ‘Courage, Tears, and The Glory’저자 직접 낭독 오디오북·한영 주제곡 제작 등 ‘스토리 IP’ 확장 40여 년간 미국 이민 생활과 국제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한 한인 작가가 낯선 땅에서의 고투와 재기를 담은 소설을 책, 오디오북, 음악, 영상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IP’로 확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주인공은 장편소설 ‘Courage, Tears, and The Glory: The Immigrant Who Defied the Wind’(한국어판 ‘바람을 이긴 남자: 강태준의 길’)을 펴낸

사회 |폴 한 작가, Courage, Tears, and The Glory, 장편소설, 오디오북,바람을 이긴 남자 |

이수만이 다시 꺼낸 K팝 DNA…A20라이트, 데뷔 직후 '멜론 1위'

이수만, 경업금지 해제 후 국내 K팝 시장 복귀…"'K팝의 동의어' 같은 존재"3분 넘는 곡·칼군무·통일된 의상 등 옛 K팝 문법 재현…보아 닮은꼴 멤버도  걸그룹 A2O 라이트가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A2O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SM엔터테인먼트 창립자)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라이트(A2O

연예·스포츠 |이수만, A20라이트, |

못 믿을 어린이집 등급...다치고 숨져도 여전히 '우수'

AJC, GA 어린이집 평가제도 난맥 지적아동학대∙안전사고 어린이집 350곳등급 되레 상향 조정…공적 자금 지원도 아동학대와 심각한 안전사고 발생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어린이집 수백곳이 여전히 주정부로부터 우수등급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13일 AJC는 지난 10년간의 주정부 자료를 분석해 조지아 어린이집 등급 운영 실태에 대한 탐사조사 결과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지아 조기보육교육국(Department of Early Care and Learning: DECAL)으로부터  우수등급을 받은 어린이집에서 수백명의

교육 |어린이집, 등급, 조지아 뵤육교육국, 탐사보도,AJC, 공적 자금, 우수 등급 |

“맥도날드 AI로 가격 담합” 피소

1만4천개 매장 수백만건거래 머신러닝으로 분석매장별 빅맥가격 21% 차이“반독점법 위반”집단소 맥도날드 매장의 대형 로고. [로이터]  미국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격책정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들의 메뉴 가격을 사실상 조율했다는 의혹으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같은 빅맥이라도 불과 2마일가량 떨어진 매장에서 가격이 20% 이상 차이 나는 사례까지 확인되면서 AI를 활용한 ‘알고리즘 가격책정’이 새로운 반독점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로이터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드캘브에

경제 |맥도날드 AI로 가격 담합 |

MS 서피스 애플에 도전장… AI기능 강화 노트북 출시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MS의 서피스 랩톱 울트라가 공개되고 있다. [로이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엔비디아 반도체를 탑재해 기기 자체에서 인공지능(AI)을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노트북을 출시한다. 7일 MS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엔비디아 반도체를 장착한 ‘서피스 랩톱 울트라’를 16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를 통합해 만든 엔비디아 반도체 RTX 스파크 칩이 사용된다. 가장 큰 특징은 클라우드 접근 없이 로컬 환경(컴퓨터 내부에서 실행되는 환경)

경제 |MS 서피스 애플에 도전장, AI기능 강화 노트북 출시 |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rollment Period)을 앞두고 일선 보험 에이전트와 브로커들을 격려하기 위한 대규모 사은행사를 열었다.지난 6일 오후 6시 둘루스 TPC 슈가로프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위로의 밤’에는 지역 브로커들을 비롯해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에트나, 휴메나, 웰케어 등 주요 헬스플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행사는 최홍근 지역 의료 디렉터와 조

사회 |SMG, 서울메디컬그룹,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에트나, 휴메나, 웰케어 |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검찰과 연방 주류담배화기폭발물 단속국(ATF), 연방수사국(FBI) 등 연방합동수사당국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총기 밀매 조직 및 마약 유통 조직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 끝에 20명을 기소하고 총기 1,500여정을 압수했다”고 발표했다.수사당국은 기소된 조직원 가운데 일부는 애틀랜타에 기반을 둔 갱단 굿펠라스와 연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사건/사고 |연방검찰, ATF,FBI, 총기밀매, 갱단, 마약 유통, 메트로 애틀랜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