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70대 집주인이 6세 소년 흉기 살해

절도범 막다 숨진 한인 살해범 체포

1년반 만에 플로리다서 덜미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진 플로리다주 잭슨빌 한인 뷰티업주 김일선(64)씨 사건의 용의 차량 운전자가 1년 반 만에 체포됐다. 14일 잭슨빌 셰리프국에 따르면 보퍼드는 지난 8일 김씨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현장 이탈 및 사망 사고 미조치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그는 현재 52만5,000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된 상태다. 김씨는 2024년 12월6일 애틀랜틱 블러버드에 위치한 자신의 뷰티서플라이 ‘뷰티 맥스’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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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로 차량이 오가는 프리웨이 한복판에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의문을 낳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일 오전 3시30분께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알라메다 스트릿 남쪽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당시 차로 위에 있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한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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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연방검찰에 따르면 연방 대배심은 22일 마타 열차 살인 용의자 존 일라이자 매튜스(25,사진)를 조지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정식 기소했다.이번 기소는 사형 선고가 가능한 혐의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매튜스는 주  차원의 살인 혐의와 함께 연방정부의 사형가능성에도 직면하게 됐다.다만 연방검찰의 시어도어 허츠버그

사회 |마타,묻지마 범행, 살해, 매튜스, 연방대배심, 사형 |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경찰이 공개한 남매 모습.<LA 카운티 셰리프국>   세리토스 사건 수사 결과 법정서 충격 정황 공개 모친 재산 노리고 갈등 “압박해 집 팔게 하자” 일기장에 범행계획 기록 세리토스에서 산책 중이던 사업가를 총격 살해하고 SUV 차량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던 50대 한인 남매(본보 2025년 3월13일자 보도)가 범행 이전부터 친자매와 그 가족까지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고 4일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보도했다. 검찰은 이들이 어머니가 거주하는 라팔마 주택의

사건/사고 |카재킹 살인 한인 남매, 친가족까지 살해하려 했다 |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10만 달러 이상의 거대한 기적을 일으키며 지역 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로완 리브(Rowan Rieve)의 여정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시작됐다. 갑작스러운 발병으로 애틀랜타 아동 병원(CHOA) 응급실을 찾은 것이 발단이었다. 로완의 어머니 샬란 리브는 "있어서는 안 될 곳에 밝은 점이 보였다"며 당시의 충격을 회상했다.검사 결과 로완은 암

사회 |로완 리브, 뇌종양, 기부, |

거동 불편한 어르신 끝까지 돌본 경찰영사

공항 도착 70대 전동 휠체어 고장 난감영사, 미션아가페 지극한 정성 보살펴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몸이 불편한 70대 한인 노인을 돕기 위해 총영사관 경찰영사와 한인봉사 단체가 힘을 합해 도운 미담이 전해졌다.지난 4일 한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한 한 어르신의 유일한 이동 수단이었던 전동 휠체어가 갑자기 고장 나면서 거동이 불편한 그가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대한항공의 연락을 받고 애틀랜타 총영사관의 성명환 경찰영사가 직접 공항으로 달려 나갔고, 성 영사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에

사회 |성명환 경찰영사, 미션아가페, 한인 70대 노인 |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앨린 수석 부검사는 4일 귀넷 법원에서 열린 사건 공판에서 귀넷 경찰 소속 프라딥 타망 경관에게 총을 쏴 살해한 케빈 앤드루스에게 사형을 구형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사건은 지난달 1일 귀넷 스톤마운틴 인근  한 호텔에서 발생했다.당시 타망 경관과 동료 데이비스 리 경관은 한 남성이 사기로 객실을 이용 중이라는 호텔 측 신고를 받고 현장

사건/사고 |순직 귀넷 경관, 타망 경관, 사형 예고,귀넷 검찰 |

90세 한인 피살 사건…용의자에 무죄 선고

벅헤드 아파트 김준기씨 살해사건배심원단,용의자 보안요원에 '무죄'검찰, 결정적 범행 증거 제시 못해   지난 2024년 9월 벅헤드 노인 아파트에서 피살된 한인 김준기(당시 90세)씨 살해 용의자로 체포 기소된 같은 아파트 보안요원에게 무죄가 선고됐다.풀턴 카운티 고등법원은 지난달 27일 이 사건 선고 공판에서 배심원단은 1시간여의 평의 끝에 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당시 65세,사진)에게 적용된 살인혐의와 가중폭행 등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이후 주심 벨린다 에드워즈 판사도 배심원 평결을 수용해 18개월

사회 |90세 노인 김준기, 살해용의자 자넷 윌리엄스, 무죄 석방 |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재판이 시작된 가운데, 법정에서는 목격자의 오열과 충격적인 증거들이 쏟아졌다고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이 25일 보도했다.사건 발생 16개월 만인 지난 화요일 오후, 풀턴 카운티 법정에서 김 씨의 전직 간병인 세실리아 남 씨는 피고인석에 앉은 자넷 윌리엄스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무섭다"는 말을 반복했다. 남 씨는 한국어 통역사 오재찬 씨

사회 |김준기, 벅헤드 노인아파트, 자넷 윌리엄스 |

17세 성인 형사 기소 유지 … ‘밸린저법’ 유보

주 하원, 만장일치 승인별도 검토 조직 설치키로학계 반발…검찰은 찬성  17세를 성인 형사재판 대상에서 제외해 소년법원 관할로 전환하도록 하는 소위 ‘맨디 밸린저 법안’ 시행에 제동이 걸렸다.주하원은 지난 20일 기존 33쪽 분량의 맨디 밸린저 법안을 3쪽으로 대폭 축소한 법안(HB1061)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HB1061 은 맨디 밸린저 법안의 즉각 시행을 유보하고 대신 전환 가능성 여부와 비용 등을 검토할 별도의 조직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을 발의한 베스 캠프(공화) 주하원의원은 “소위 형사재판

사회 |17세 소년범, 성인 형사기소, 맨디 밸린저법, HB1061, 베스 캠프, 소년법원 |

25년 미제 UGA법대 여대생 살해사건 밝혀지나

다음 달 2일 첫 재판 앞두고사건 당시 충격 정황 드러나  25년 넘게 미제로 남아 있던 조지아대학교(UGA)법대 여대생 살인사건 재판이 다음 달 2일 시작된다. 재판을 앞두고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피해자의  마지막 충격적인 정황이 재판 관련 서류를 통해 드러났다.사건은 2001년 1월 19일 24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피해자 타라 베이커의 애슨스 집에서 일어났다.  당시 베이커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집 안에서 숨진 베이커가 발견됐다.수사당국은 화재를 방화로 결론 짓고 베이커의 죽음을 타살로 규정했지만 20년 넘게 용

사건/사고 |UGA법대 여대생, 살해사건, 미제, 파우스트, 애슨스-클라크 경찰,충격정황 |

펜실베이니아주서 11세 소년이 아빠 총으로 쏴 살해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한 11세 소년이 자신의 생일 다음 날 새벽 아빠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일이 일어났다.17일 A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거주하는 한 소년이 지난 13일 새벽 집에서 총으로 아빠를 쏴 살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 침대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42세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은 부부의 아들인 11세 소년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다.아들은 엄마에게 "내가 아빠를 죽였어"라고 말했다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진술했다.부부는 이 아들을 2018년 입양한 것으로

사건/사고 |펜실베이니아주, 11세 소년이 아빠 총으로 쏴 살해 |

개싸움이 총격으로...70대 남성 사망

공원 산책 중...52세 남성 검거 산책 중 반려견간 싸움이 총격전으로 번져 70대 남성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게인스빌 심슨 공원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던 두 남성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다.각자 반려견과 산책 중 반려견들이 싸우기 시작했고 이 싸움이 이내 주인간 언쟁으로 이어졌던 것.언쟁이 몸싸움으로 확대되면서 52세 남성이 권총을 꺼내 상대 반려견을 쏜 뒤 이어 반려견 주인인 70대 남성에게도 총을 쐈다.총격 발생 신고를 접수받고 급히 현장에 출동한 홀 카운티 셰리프국 요원

사건/사고 |반려견, 산책, 개싸움, 게인즈빌, 심슨공원,홀 카운티 |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질환자에 흉기피습

범행 40대 여성 체포…피해자는 LA에서 온 여행객 뉴욕 맨해튼의 한 백화점 화장실에서 아기 기저귀를 갈던 30대 여성이 정신질환을 앓는 40대 여성에게 흉기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13일 AP통신과 ABC, 폭스뉴스 등 언론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맨해튼 헤럴드스퀘어에 있는 메이시스 백화점 7층 화장실에서 생후 10개월 된 딸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있던 38세 여성이 다른 여성에게 기습적인 흉기 공격을 받았다.피해 여성은 등과 팔을 여러 차례 찔렸으나, 심각한 부상은 아닌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치료 후 다음 날

사건/사고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질환자에 흉기피습 |

'소년범 논란' 조진웅,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배우의 길에 마침표…지난 과오에 대한 책임이자 도리"배우 조진웅[연합뉴스 자료사진]  '소년범 논란'에 휩싸인 배우 조진웅이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조진웅은 6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저의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이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고 밝혔다.조진웅은 은퇴 결정에 대해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연예·스포츠 |조진웅, 은퇴 선언, 소년범 논란 |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 제기…소속사 "사실 확인 중"

배우 조진웅2024.1.19 [연합뉴스 자료사진]  배우 조진웅이 10대 시절 저지른 범행으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소속사가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5일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관련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외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이날 디스패치는 제보 등을 토대로 조진웅이 고교 시절 차량 절도 등 범죄를 저질러 소년원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 조진웅이 본명인 조원준이라는 이름 대신 아버지의 이름을 예명으로 삼아 활동한 배경에는 이런 이

연예·스포츠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 제기 |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2년 전 살인 연루 체포 풀려나면 안됐는데 석방“막을 수 있었던 비극” 지난해 한인 메트로 버스 기사를 살해한 피의자가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체류 신분으로 확인됐다. 그는 2023년 룸메이트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애초에 풀려나지 말았어야 할 불체 신분 중범죄자가 풀려나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며 “막을 수 있었던 비극”이라고 비판하고 있다.시애틀 킹 카운티에서 발생한 한인 메트로 버스기사 숀 임씨 살해 사건의 피의자 리처드 시츠랙(53)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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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고생 살해사건 여전히 미해결

1999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카운티 우드론 고교에서 이혜민 양이 실종되며, 한 달 뒤 리킨 공원에서 시신이 발견된 뒤 전 남자친구 아드난 사이드가 목 졸라 살해·암매장 혐의로 2000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014년 팟캐스트 '시리얼'과 HBO 다큐가 사건을 재조명했고, 사이드는 2022년 유죄 판결을 무효화해 석방됐다. 그러나 2023년 메릴랜드 항소법원은 가족 통지 부족을 이유로 판결을 재확인했다. 현재 사이드는 버지니아에서 가족과 재회 중이며, 법원은 '형량 완료' 판결을 내렸으나 살인 유죄 판결은 유지된다. 다큐멘터리에서

사건/사고 |한인 여고생 살해사건 여전히 미해결 |

HBO '더 피트'·넷플릭스 '소년의시간', 에미상 작품상

애플TV+ '더 스튜디오'는 코미디 부문 작품상 등 13관왕CBS 폐지 발표 '더 레이트 쇼'는 토크쇼 부문 작품상 '기립박수'조연상 배우 아인바인더, 수상 소감으로 미 이민단속국에 욕설 눈길  에미상 남우주연상 받은 '더 피트' 주연배우 노아 와일리[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HBO 맥스의 의학 드라마 '더 피트'와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Adolescence), 애플TV+ 코미디 드라마 '더 스튜디오'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에미상 주요 부문을 휩쓸었다.14일 로스앤젤레스(LA)

연예·스포츠 |에미상 작품상, HBO '더 피트'·넷플릭스 '소년의시간', |

아시안 스파 총격살해범에 사형 선고되나

8일부터 이번 주 동안 선고심 풀턴검찰,이미 사형구형 예고  지난 2021년 애틀랜타 소재 아시안 스파 세 곳에서 한인여성 4명을 포함 6명의 아시아 여성 등 모두 8명을 총격 살해한 20대 남성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이번 주 내내 진행된다.8일부터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는 중범죄 살인과  테러혐의 등 모두 19개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아론 롱(22)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진행 중이다.롱은 체로키 지역 영스 아시안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이미 체로키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이번 풀턴 카운

사회 |아시안 스파, 총격 살해범, 한인여성, 종신형, 사형, 선고심. 풀턴 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