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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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구 명예회장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축제의 장으로"

미주한상총연, 내년 4월 애틀랜타서 재외동포청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한미 양국서 1만5천명 참여 독려…한국 문화 알리는 기회로도 활용"  황병구 미주한상총연 명예회장은 내년 4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중소기업 수출확대와 K-콘텐츠를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예전에는 품질이 떨어져도 애국심 하나로 모국 제품을 시장에 알렸는데 이제는 현지 바이어들도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하면 엄지척을 해줍니다. 중소기업이 자신감을 갖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사회 |2025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황병구 명예회장 |

내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4월 애틀랜타 개최

대회운영위 11일 밤 애틀랜타 개최 확정내년 4월 대회를 격상시켜 운영할 전망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11일 내년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세계한상대회)를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동포청은 11일 오후 8시부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3차 대회를 내년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메트로 애틀랜타 둘루스 소재 개스사우스 컨벤션센터에서 여는 것으로 확정했다.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프로그램과 대회 개최 일정 등을 결정하는 모임이다.미주한인상공회의

경제 |내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

전주서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막

애틀랜타 100명 등 재외동포 1천명 참석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특별한 전주에서애틀랜타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 적극 홍보   '재외동포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22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소재한 전북대학교에서 개막됐다.대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린 개회식은 이날 오후 5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진행됐으며, 한덕수 국무총리,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김우재 대회장, 우범기 전주시장, 이경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 등 주요 정부 인사와 국

경제 |전주, 한인비즈니스대회, 전북대 |

내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애틀랜타 유치 유력

대회 운영위 11일 밤 애틀랜타 개최 논의내년 4월 대회를 격상시켜 운영할 전망  2025년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세계한상대회)의 개최지로 애틀랜타가 유력하게 부상하고 있다.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이경철)에 따르면 재외동포청에 현재 내년 개최를 신청한 도시는 애틀랜타가 유일하며, 애틀랜타 개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11일 저녁 8시에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가 열린다.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프로그램과 대회 개최 일정 등을 결정하는 모임이다.지난 10월 세계한인비즈니스대

경제 |애틀랜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스사우스 |

재외동포청,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신청 접수

바이어·일반인 관람객 대상이달 말까지…등록비 무료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등록 신청을 9월30일까지 받는다.대한민국과 재외동포의 상생발전과 상호 네트워크 구축에 관심 있는 이들 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서다. 신청은 한상넷 홈페이지(www.hansang.net)에서 직접 하면 된다. 바이어와 일반 참관객이 대상이며 등록은 무료다.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2∼24일 전 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재외동포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기업전시회, 일대일 비

사회 |재외동포청,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 신청 접수 |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신청하세요”

제22차 전북 전주 대회 8월31일까지 ‘한상넷’ 재외동포청(이기철 청장)이 오는 10월22일부터 24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참가 접수를 8월31일까지 받는다. 대회 참가 등록은 한상넷 홈페이지(www.hansang.net)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자 신청과 함께 기업전시회 부스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신청도 받으며, 일반인의 참가는 무료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6월 5일 재외동포청 설립 이후 한국에서 여는 첫 행사로,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의

정치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신청 |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동포청, 전주 전북대서 개최

올해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구 세계한상대회) 행사장이 전라북도 전주 무형유산원에서 전북대학교로 변경됐다.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19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제46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개최 장소 변경에 대해 재외동포청은 “지난 1월 전북도가 전북대학교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행사장 변경을 요청한 후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기철 청장과 3명의 상임위원들이 지난 7일 전북대 행사장 점검 및 실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9일 운영위원회에서 전북대학교에서의 행사

사회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전주 전북대서 개최 |

해외 첫 개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황리에 폐막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던‘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KBC)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한미 비즈니스 동맹과 함께, 더 큰 우리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이경철)와 OC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 등 미주 단체들이 각각 공동주최, 공동주관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조직위원회는 올해 참가 기업인 31개국, 7,825명과 관람객 등 총 3만여명이 대회를 방문했으며 1만7,200건의 투자상담을 통

경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폐막 |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실무진 애틀랜타 방문

애틀랜타 상공인 대상 대회 홍보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한상대회)를 개최할 전라북도 실무진이 12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전하고 지역의 많은 상공인들이 대회에 참석할 것을 요청했다.이날 전라북도에서 애틀랜타를 찾은 실무자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추진위원회 한승룡 사무국장과 정옥균 일자리민생경제과 주무관이다.이 자리에는 김백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운영위원, 한오동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썬박 전 한인상의 회장, 박형권 월드옥타 미주 대륙부회장, 이강하 조지아애틀랜타 뷰티협회 회장, 박종오 전 월드옥타 애

경제 |전북, 한상대회 실무진, 애틀랜타 방문 |

다음달 개막 ‘WKBC’(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연방·주정부도 함께 뛴다”

주정부·연방 조달청 등 현장서 각종 혜택 홍보오는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애나하임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구 한상대회·WKBC)에 미국 정부 기관들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소개하기 위해 대거 참여한다. 우선 연방·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스몰 비즈니스 지원센터(SBDC)는 대회에 참석하는 한인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회가 열리는 애나하임 컨벤션센터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한인 비지니스 오너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경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연방·주정부도 함께 |

한상대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열린다

10월 OC 대회부터 명칭 변경 공식 확정첫 해외대회‘새로운 이름으로 새 시대를’동포청“글로벌시대 미래지향적 위상 정립”제21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포스터. <재외동포청 제공> 올해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가 출범 20년 만의 첫 해외 대회를 앞두고 새로운 이름으로 새 시대를 연다. 미주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분출돼 온 세계 무대에 맞는 명칭 변경 요구에 따라 전 세계 비즈니스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로 탈바꿈하는 것이다.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은 지난 21일

사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