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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12월 17일 ‘출범’

한국 국토교통부 승인받아‘스타 얼라이언스’ 동맹체12월 16일까지 효력 유지마일리지 적립·사용 가능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정식 출범한다. 한국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이 자회사인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신청한 법인 합병 건에 대해 항공사업법상 심사를 마치고 합병을 조건부 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지난달 14일 합병 계약을 맺고 국토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했다.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합병 신청에 대해 항공산업, 소비자, 고용, 법률 및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장에 선 미셸 강 회장. <워싱턴포스트>  한국에서 대학까지 다닌 후 미국에 유학 와 기업가로 성공을 이룬 한인 1세‘여걸’이 있다. 미주 한인 여성 사업가로 여성 스포츠 발전에 대규모 투자해온 12억 달러 자산가 미셸 강(67·한국명 강용미) 회장 이야기다. 그녀는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구단 올랭피크 리옹을 공동 인수해 회장에

사회 |미셸 강 회장,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예일·UCLA 의대 이어 연방 법무부 조사 확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입학전형 과정에서 인종 요인을 불법적으로 적용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전면 조사에 착수했다. 연방 법무부는 지난 11일 “의대 입학 과정에서 발생한 잠재적 인종 차별 혐의와 관련해, 15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새로운 조사에 돌입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구체적인 조사 대상 대학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예일대 의대와 UCLA 의대가 입학 전형에서 지원자의 능력이나 역량보다 인종을 우선시해 연방법

교육 |미 의대 15곳‘아시안 역차별’조사 |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미주리주 비행기 추락사고 잔해 [로이터]  미주리주(州)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가 일어나 조종사와 스카이다이버 등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CNN 방송과 폭스뉴스는 14일 오전 미주리주 버틀러 메모리얼 공항에서 퍼시픽 에어로프세이스 P750 소형 비행기가 이륙 후 회항하다가 인근 고속도로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이 사고로 조종사 1명과 스카이다이버 11명이 사망했다.  연방항공청(FAA)과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 미주리주 고속도로 경찰은 추락 전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스카이다이버가 있는지 주변 지역을 수

사건/사고 |미주리에서 경비행기 추락,스카이다이버 등 12명 사망 |

집 언제 내놔야 하나?… 봄철이 늘 정답은 아냐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집 상태‘최상’으로 유지한 뒤집 팔 준비부터 돼 있어야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셀러의 개인적인 준비 상태도 고려해서 집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한다.<사진=Shutterstock> 집을 언제 내놓는 가에 따라 얼마나 빨리, 얼마나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지가 좌우된다. 그러나 가장 적절한 주택 매매 타이밍은 한 가지 공식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온라인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의 조사에 따르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의 한 주가 주택 매매에 가장 유리한 시기로 꼽

부동산 |집 언제 내놔야 하나, 12월~3월이 더 유리할 수도 |

‘데뷔 13주년’ 방탄소년단, 12일 깜짝 신곡 발표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이 12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1시 신곡 'Come Over'의 음원을 발표한다. 'Come Over'는 지난 4월 3일 발매된 '아리랑'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에 수록됐던 신곡이다. '2026 BTS FESTA' 기간을 맞아 음원으로 공개된다.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RM과 제이홉도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디움 앤섬(Stadium anthem)과 팝(Pop) 장르가 어우러졌으며 공간감이 느껴지는 신시사이저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Co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 12일, 깜짝 신곡 발표 |

5월 민간고용 12만명 증가… 예상치 상회

    민간 부문 고용 증가 폭이 예상 밖 호조를 보였다. 10일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5월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12만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4월(10만9,000명) 대비 증가 폭이 커졌다.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고용이 총 5만7,000명 늘어난 게 고용 증가에 기여했다. 임금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4%를 나타냈다. [로이터] 

경제 |5월 민간고용 12만명 증가 |

현대차, 월드컵에 차 1500대 투입… 로봇 ‘스팟’도 뛴다

역대 최대 규모 모빌리티 공급북중미 16개 도시 이동 지원 ‘미래는 지금 여기…’ 캠페인도 현대자동차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차세대 축구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아우르는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를 본격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월드컵 현장에 역대 최대 규모의 차량과 로봇을 지원하고 대회 최고의 골을 뽑는 팬 참여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달 초 ‘미래(Next)란 기다

경제 |현대차, 월드컵에 차 1500대 투입 |

레오 교황 스페인 방문… 마드리드 미사에 120만 운집

“주님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   7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수많은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포프모빌을 타고 이동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레오 14세 교황이 7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서 구름 인파가 몰린 가운데 미사를 집전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이날 미사는 마드리드의 중심가 시벨레스 광장에서 야외 미사 행태로 열렸다. 교황이 흰색 포프모빌(교황 전용 차량)을 타고 행사장에 도착하자 거리를 가득 메운 군중은 ‘교황 만세’를 외치고 꽃잎을 뿌리며 환영했다. 교황청과 행사 주최

종교 |레오 교황 스페인 방문 |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3인조로 12년만 컴백

 시크릿 컴백 트레일러[알비더블유(RBW)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걸그룹 시크릿이 오는 18일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로 12년 만에 컴백한다고 발매사 알비더블유(RBW)가 8일 밝혔다.시크릿은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발매를 알리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2009년 4인조로 데뷔한 시크릿은 '매직'(Magic), '마돈나'(Madonna), '샤이보이', '별빛달빛' 등의 히트곡을 내며 2세대 인기 걸그룹으로 활약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미니앨범 '

연예·스포츠 |걸그룹 시크릿, 18일 새앨범 |

심혈관 건강 지키려면 주 150분 이상 운동해야

심혈관진환 위험 8% 낮춰 심혈관 건강을 지키기면 세계보건기구(WHO) 등 주요 보건기관이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 중·고강도 운동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의미 있는 수준으로 낮추려면 현재 권고 기준보다 훨씬 더 많은 운동량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중국 마카오폴리텍대 연구팀은 이런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 ‘영국스포츠의학저널’에 공개했다. 이들은 현행 운동 권고안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실제로 충분한지, 또 심폐 체력이 운동량과 별개로 독립적인 보호 효과를 갖는지

라이프·푸드 |심혈관 건강 지키려면 주 150분 이상 운동해야 |

탄생 150주년…둘루스, 대대적 기념행사

둘루스 시가 시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9월 12일 다운타운 일대에서 '더 빅 150; 오프 더 레일(The Big 150; Off The Rails)'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 역사상 최대 규모로, 라이브 음악 공연, 카니발 게임, 푸드 벤더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저녁 메인 공연에는 락밴드 '그랜드 펑크 레일로드'가 출연한다. 시는 도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사회 |둘루스, 탄생, 150주년, 기념행사, 더 빅 150; 오프 더 레일. 다운타운 |

‘탈미국’ 러시 현실화… 지난해 15만명 떠났다

■ 브루킹스 연구소 분석시민권 포기 5,000여명대공황 이후 첫 순유출 높은 생활비와 정치적 분열, 주택난 등을 이유로 미국을 떠나는 자국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을 떠난 사람이 약 15만명에 달해 1929년 대공황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순이민(net migration) 규모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최근 브루킹스 연구소는 2025년 미국에 들어 온 사람보다 떠난 사람이 최소 1만명에서 최대 29만5,000명 더 많을 것으로 추산했다. 미국 정부가 해외로 떠나는 자국민 규모를 공식 집계하지는 않지

사회 |탈미국,지난해 15만명 떠났다 |

엔비디아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초대형 투자 지속

1분기 816억불…전년비 85% 증가데이터센터 매출 92%↑ 실적견인AI 에이전트 시대 최대 수혜 자신H200 중수출 재개엔 “기대 말라”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비서) 시대 최대 수혜자는 엔비디아라며 지배력 우위를 자신했다. 식을 줄 모르는 AI 개발 열풍에 역대급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황 CEO는 장밋빛 전망을 쏟아냈지만 투자자들은 중국 수출이 열리지 않는 상황과 구글 등 경쟁자 등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엔

경제 |엔비디아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

'아리랑' 떼창에 태극기 물결…BTS, 스탠퍼드 공연에 15만명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16∼17일과 19일 사흘간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을 열어 약 15만2천명의 관객과 만났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22일 밝혔다.이곳에서 콘서트를 연 가수는 지난 1921년 개장 후 콜드플레이에 이어 방탄소년단이 두 번째다.마지막 날 공연은 관객들의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 민요 '

연예·스포츠 |BTS, 스탠퍼드 공연에 15만명 |

‘이제는 성인’ 마음가짐부터… 대학 새내기 성공 가이드

남은 12학년 잘 마무리재정 관리 습관 익히기오리엔테이션 꼭 참석 대학 이메일 수시 확인   진학할 대학 등록을 마쳤다면 이제는 대학 신입생 생활을 준비해야 한다. 이제는 성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은 12학년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첫 단추다.<사진=Shutterstock>  지난 1일은 이른바 ‘대학 선택의 날’(National College Decision Day)이었다. 대학 진학 계획인 12학년생들은 이날까지 등록할 대학을 결정해 통보했다. 등록을 마치고 디파짓을 납부했

교육 |대학 새내기 성공 가이드, 남은 12학년 잘 마무리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14일 양사 합병계약 체결아시아나 자산·직원 승계 ‘탑승 마일리지 1대1 전환’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후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소비자 선택권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대한항공(왼쪽)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각각 이륙하고 있다.<연합>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한다. 지난 2020년 11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에 양사 통합이 사실상 최종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경제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

‘159곳 중 5곳만’… 조지아 정가 뇌관 결국 터졌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12일 귀넷, 풀턴, 디캡, 캅, 클레이턴 등 5개 카운티의 주요 공직 선거를 비당파 방식으로 치르는 HB369 법안에 서명했다. 2028년 선거부터 적용되는 이 법안은 민주당 강세 지역만을 대상으로 해 인종차별 및 정당 정치 개입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풀턴 및 디캡 지방검사장 등은 명백한 위헌이라며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치 |비당파 선거, HB369, 켐프, 서명, 소송, 위헌, 지방 검사장 |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주택 120채 전소…사상 최대진화율7~10%…대피소 확대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조지아 산림청(GFC)에 따르면 일요일인 26일 하루에만 15건의 새로운 산불이 발생했다.  이 중 규모가 큰 피넬랜드 산불은 3만 2,000여 에이커 규모로 확산됐지만 진화율은 26일 밤 10시 30분 기준 10% 수준에 그치고 있다. 브랜틀리 카운티 82번 고속도로 산불 역시 2만1,000여 에이커 규모로 피해가 늘고 있지만 진화율은 7%에 불과하다.GFC는 이번 산불로

사건/사고 |조지아 산불, 확산, 진화율, 조지아 산림청, 대피소, 주택전소 |

방탄소년단, 탬파서 북미 투어 시작…12개 도시 31회 공연

4년만 미국 콘서트…미 방송사 "8억~9억 달러 경제효과 창출"  그룹 방탄소년단 북미 투어 포스터[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5∼26일과 28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의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고 빅히트 뮤직이 26일 밝혔다.방탄소년단은 탬파에 이어 엘파소, 멕시코 시티, 뉴욕 등 북미 12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친다. 이들의 미국 콘서트는 지난 2022년 4월 라스베이거스 공연 후 4년 만이다.방탄소년단의 북미 지역 방문에 현지 방

연예·스포츠 |방탄소년단, 탬파서 북미 투어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