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선거앞 해외 유권자 등록양식 ‘긴급’ 변경
‘해외유권자 투표권 박탈’ 비판 목소리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해외 거주 자국민의 유권자 등록 및 부재자 투표 신청 양식을 ‘긴급 조치’를 통해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는 1일 국방부(전쟁부)가 지난 8월 ‘연방 우편엽서 신청서’(FPCA)의 신분 확인 요건 등 일부 내용을 변경하면서 통상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FPCA는 해외 거주 미국인이 유권자로 등록하고 부재자 투표용지를 신청하는 데 사용하는 양식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 유권자는 2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