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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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부담이 생길 수 있다.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연방 세법에 따라 도박 손실에 대한 세금 공제가 기존 손실액의 100%에서 90%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올해 카지노에서 총 10만 달러의 도박 수익을 올리고 10만 달러를 잃었다면, 기존에는 손실 10만 달러 전액을 도박 수익과 상쇄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손실 가운

사회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H-1B 10만불 수수료 연장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법원의 제동을 받은 H-1B 취업비자 신규 발급 관련 10만 달러 부과 조치를 1년 더 연장했다. 동시에 H-1B 신청 심사도 한층 강화하기로 하면서 미국 취업을 희망하는 한인 유학생과 전문직 신청자들의 부담과 불확실성이 커질 전망이다. 백악관은 지난 18일 대통령 포고령을 통해 지난해 9월 도입한 H-1B 신규 취업자에 대한 10만 달러 납부 요건을 2027년 9월2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밖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새로 H-1B로 채용해 미국에 입국시키려는 기업은 원칙적으로 10만

이민·비자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H-1B 10만불 수수료 연장 |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IRS가 공개한 2026년 1040은 현재 초안 단계로, 최종 신고서에 어떤 문구가 들어갈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지난 17일 공개된 초안에는 ‘세금보고 시점에 본인과 배우자가 미국 시민권자·국적자이거나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외국인인지’를 묻는 항목이 새로 포함됐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계

사회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새 연방 세법에 따라 2026년 세금보고부터 자격을 갖춘 납세자는 자동차 융자 이자를 연간 최대 1만 달러까지 소득에서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혜택은 2025~2028년 세금연도에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표준공제를 선택한 납세자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차량이 대상은 아니다. 신차를 구입하기 위해 받은 자동차 대출이어야 하며, 차량의 최종 조립이 미국에서 이뤄져야 한다. 중고차와 리스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차량의 최종 조립지는 차량 윈도 스티커나 VI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득에 따른 제한도 있다. 수정

경제 |자동차 융자이자 세금공제 내년부터 최대 1만불까지 |

H-1B 비자 10만불 ‘수수료 폭탄’ 강행

 트럼프, 법원 제동에도 ‘영구화’ 규정 관보 공개기존 비용 수십배 달해 기업·이민자 부담 가중 트럼프 행정부가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문직 취업비자(H-1B)에 10만 달러가 넘는 고액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영구화하기 위한 규정 제정에 착수했다. 이미 연방법원이 해당 수수료에 제동을 건 가운데 행정부가 새로운 규정을 통해 강행 의지를 다시 밝히면서 기업과 이민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연방 국토안보부(DHS)는 24일 연방관보에 H-1B 비자 신규 신청에 10만3,26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공개

이민·비자 |트럼프정부,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 법원 제동에도 강행 |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수수료 폭탄’ 추진

 미 대학졸업 외국인 대상 H-1B 수수료 막히자 우회 합법 비자 규제강화 일환 한인 유학생·기업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을 졸업한 한인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선택적 실무연수(OPT)’ 프로그램에 무려 10만 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 보도했다.이같은 정책이 실제 시행될 경우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국제학생은 물론, 이들을 채용해 온 미국 기업과 대학들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미국 대학을 졸

이민·비자 |유학생, OPT,실무연수 프로그램, 취업시 10만불 |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연방 국세청(IRS)이 종이 수표를 통한 세금환급금 지급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앞으로는 계좌이체(Direct Deposit)를 기본 지급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은행 계좌 정보를 제출하지 않은 납세자는 환급금 지급이 보류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따라 개인 납세자에게 우편으로 환급 수표를 보내는 방식이 사실상 폐지된다. 앞으로 세금보고 시 은행 계좌번호와 라우팅 번호를 제출하지 않거나 등록된 계좌 정보가 잘못된 경우 IRS는 환급금을 즉시 지급하지 않고 ‘CP53E’ 통지서를 발송한다. 통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사회 |세금환급 수표발송 중단, 계좌 없으면 지급 보류 |

영주권 신청자에 “10만불 보증금 내라”

트럼프 정부 새 규정해외신청시 적용 검토“경제 능력 자격 강화” 트럼프 행정부가 영주권 신청자들에게 최대 10만 달러의 보증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같은 규정이 실제 시행될 경우 미국 이민 비용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주권 취득을 포기하거나 미루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해외 미국 영사관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외국인에게 10만 달러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신청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후원인이 대신 보

이민·비자 |영주권 신청자, 10만불 보증금 내라 |

한국 복귀 재외국민에 세금상담 해준다

국세청, 7월부터 상담서비스 제공상담신청서 작성, 이메일 팩스로 신청줌으로 화상상담 또는 전화로도 가능 한국 국세청은 7월부터 한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재외국민의 세금 문제 를 해소하고 편안한 국내복귀를 지원 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1대 1 맞춤형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재외국민들은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 득을 국내에 갖고 올 때 세금을 많이 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데, 국세청이 상세한 상담을 해준다는 것이다.상담은 재외국민들이 시간 장소의 제약 없이 할 수 있도록 화상 또는 전화를 통해 실시된다.

사회 |한국 복귀 재외국민에 세금상담 해준 |

주요 사립대 학비 ‘연 10만불 시대’

 사립대 교육비 사상 최고 하비머드 1위·USC 4위 16개 대학 10만달러 돌파 장학금·학비 감면이 좌우   미국 주요 사립대학들의 학비와 생활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일부 대학의 연간 총 교육비가 처음으로 1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평가기관 프린스턴 리뷰가 공개한 2026~2027학년도 자료에 따르면 등록금과 기숙사비, 식비, 교재비, 교통비 등을 모두 포함한 ‘총 학업 비용(Cost of Attendance)’이 10만 달러를 초과하는 대학은 전국 16곳에 달했다.가장 비용이 높은 대학은 남

교육 |주요 사립대 학비,연 10만불 시대 |

올해 특별 세금환급 마무리 단계

지난주 기준 260만건 지급세금보고연장∙체납 시 제외  올해 조지아 특별 세금환급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주정부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260만건 이상의 특별 세금환급이 완료됐고 현재 일부 환급이 진행 중이다.이에 따라 주정부가 확보한 환급 재원 10억달러 중 약 9억5,000만달러가 지급된 상태다.아직 특별 세금환급을 받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먼저 세금신고 연장을 신청한 경우는 환급금을 받을 수 없다.또 주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도 환급금 수령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를 들어 은퇴자 경

경제 |특별 세금환급, 마무리, 조지아, 세금보고 연장, 체납, 미지급 양육비. 주 세무국 |

‘H-1B 10만불 부과’ 위법…트럼프 정책 법원서 제동

트럼프 행정부가 H-1B 전문직 취업비자를 통해 외국인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 10만 달러의 특별 수수료를 부과하도록 한 정책이 연방법원에서 무효 판결을 받았다. 매사추세츠 연방 지방법원의 레오 소로킨 판사는 9일 해당 수수료가 단순한 행정 비용이 아니라 사실상 세금에 해당하는데, 헌법상 과세 권한은 의회에 있다며 무효라고 판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H-1B 제도가 미국인 일자리를 잠식하고 있다며 지난해 9월 이 정책을 도입했다. 그러나 기업들과 대학, 병원들은 인력난을 악화시키고 중소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준다며 반발해 왔다.

이민·비자 |H-1B 10만불 부과 위법,트럼프 정책 법원서 제동 |

세금특별환급 시작…총규모 10억달러

4일부터…부부 합산 최대 500달러 4일부터 주소득세 특별환급이 시작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2026년 주의회에서 통과된 법률에 따라 일회성 세금 특별환급 지급이 시작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조지아 세무국에 의해 진행되는이번 소득세 환급 규모는 모두 10억달러가 넘는다.2024년과 2025년 소득세 신고를 완료한 뒤 주소득세를 납부하고 세금 체납이 없으면 환급 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개인 또는 부부 개별 신고 경우 최대 250달러, 세대주 최대 375달러, 부부 합산 신고 시에는 최대 500달

사회 |특별환급, 주소득세, 조지아 세무국, 세금센터 |

주의회∙정부, 잇단 세금환급∙면세…속내는?

대규모 주 재정 흑자 여력 속“생활비 부담 완화 내세우며선거 앞둔 정치적 판단”평가 최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세금 면제와 환급 결정에 이어 다양한 세금 감면 논의를 이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주의회와 주정부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이 같은 조치를 잇달아 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AJC가 23일 답을 내놨다.지난주 조지아 주의회와 정부는 개스세를 60일 동안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나섰다. 이란과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하자 조지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스세 징수를 중단한 주가 됐다.앞서

정치 |세금환급, 면세, 추가감세, 개스세 면제, 소득세 환급, 재산세 감면, 소득세율 인하, AJC, 속내. 선거 정책, 정치적 판단 |

세금보고 마감 앞두고 납세자 겨냥 사기 기승

IRS, 사기수법 12가지 공개사칭 SNS·문자 ‘클릭 주의보’AI 음성복제,갈수록 고도화“공식채널 통해 꼭 확인해야” 세금보고 마감 기한을 앞두고 납세자들의 개인정보와 금전을 노리는 각종 사기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연방 국세청(IRS)은 2026년판 ‘더티 더즌’ 목록을 공개하며, 어느 때보다 교묘해진 사기 수법에 대한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IRS는 매년 세무 전문가와 기업, 개인 납세자를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12가지 세무 사기 수법을 선정해 발표해 왔다.프랭크 J. 비시그나노 IRS 최고경영자(

사회 |IRS, 사기수법 12가지 공개, 세금보고 마감 앞두고, 납세자 겨냥 사기 기승 |

“의료 인력 H-1B 10만불 수수료 면제”

초당적 연방법안 추진의사·간호사 등 대상 연방의회에 의사와 간호사 등 외국인 의료 종사자 대상으로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 수수료 10만 달러를 면제하는 법안이 초당적으로 추진된다.17일 마이크 롤러(공화·뉴욕 17선거구) 연방하원의원과 샌포드 비숍(민주·조지아 2선거구) 등은 ‘의료 인력을 위한 H-1B 비자’ 법안을 초당적으로 발의했다. 이 법안은 미국의 의료 기관이 해외에서 교육받은 의사와 간호사 등을 고용하기 위해 H-1B 비자 신규 신청 시 수수료 10만 달러를 면제하는 내용이다.지난달 롤러 의원 등 연방의

이민·비자 |의료 인력 H-1B 10만불 수수료 면제 |

시니어 재산세 감면신청 마감 내달 1일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최대 수천달러 절세 혜택 매년 4월은 연방 및 주 소득세 신고 시즌인 동시에 조지아 주택 소유주에게는 재산세 감면 신청 마감 시기다. 특히 고령층 주민들은 공립학교 세금 등 재산세 상당 부분을 줄일 수 있는 기회다. 조지아에서는 시니어 재산세 면제 신청 마감일이 4월 1일이다. 이 제도를 통해 62세부터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들은 수백달러에서 수천달러에 이르는  세금을 줄일 수 있다.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귀넷과 풀턴 카운티의 시니어 재산세 감면제도를 간략히 소개한다. ▲

경제 |재산세, 감면, 절세, 시니어, 풀턴, 귀넷, 학교세, 세금신고, 소득세 신고 |

조지아 세금환급·재산세 감면안 확정

개인 250, 부부 500달러 환급소득세 인하안 통과 4.99%로  조지아주 의회가 2026 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최종 통과시킴에 따라, 조지아 주민들이 총 20억 달러 규모의 파격적인 세금 환급 및 감면 혜택을 누리게 됐다. 이번 예산안은 현재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25일 주하원이 캠프 주지사가 제출한 2026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데 이어 같은 날 상원도 48-1로 통과시켰다.켐프 주지사는 이날 주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예산안 통과를 환영했다. 이번 예산

경제 |주지사, 소득세 인하, HB1001, 윌 웨이드, 샘 박 |

이민자 세금정보 수천건 IRS 불법 공유·유출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이민자들의 민감한 세금 및 개인정보 수천 건을 이민 당국에 부적절하게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정보는 연방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돼야 할 기밀 자료로, 이번 공유 과정이 법적 보호 장치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1일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IRS는 연방 국토안보부(DHS)와의 데이터 공유 과정에서 수천 명의 개인정보가 잘못 제공된 사실을 최근 발견했다. 이번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가 불체자로 추정되는 개인들의 정보를 추적하기 위한 요청에서 비롯된 것이

사회 |이민자 세금정보, IRS 불법 공유·유출 |

조지아 주민 500불 환급금 '빨간불'

하원, 환급 예산 깎고 재산세 감면 선택 조지아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12억 달러 규모의 세금 환급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조지아주 하원이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의 핵심 공약인 세금 환급 예산을 전액 삭감하고, 대신 재산세 감면에 집중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가 제안한 또 다른 세금 환급안이 추진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조지아주 하원은 목요일, 주지사의 주 예산안을 수정한 하원 법안 973호(HB 973)를 승인했다.이번 수정안의 핵심은 주지사가 제안한 세금 환급 예산을 삭감한 것이다. 하원은

정치 |조지아주, 세금환급, 하원 수정, 재산세 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