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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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SBA 융자…아시아권 ‘탑’

 ■ 2026 회계연도 SBA 대출총 1,756건·24억8,867만달러호프·US 메트로 전국‘탑10’평균 대출도 142만달러 달해총 규모, 전년 대비 35% 증가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6 회계연도에 25억달러 규모의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한인 금융권의 SBA 대출이 4년 연속 증가했다. 1일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2026 회계연도(2025년 10월~ 2026년 9월) 전국 금융기관 대출 실적 자료에 따르면 남

경제 |한인은행 SBA 융자,아시아권 ‘탑’ |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내달 심사 강화

현금 흐름·자기자본 부담↑ ‘수익의 질’ 요건까지 검증10% 다운페이먼트 의무화시민권자 요건 이미 시행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자금지원 프로그램인 7(a) 대출의 심사 문턱이 오는 10월부터 한층 높아진다. 이에 따라 기존 사업체를 인수하려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은 더 많은 자기자본과 충분한 현금흐름을 입증해야 하고, 대형 인수 거래에는 추가적인 회계 검증 절차까지 거쳐야 한다. SBA는 10월 1일부터 새로운 대출 운영지침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사업체 소유권 변경 거래를 ▲신

경제 |SBA 대출 문턱 높아진다, 심사 강화 |

변협 무료 세미나, 'SBA 대출, 국적법, ICE 대응'

영주권자 SBA대출 부가능국적이탈과 국적상실 이해ICE 체포 대응 요령·기본권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KABA-GA) 산하 솔로&스몰펌 위원회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후원으로 13일 오후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정준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많은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으며,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지부에서 나와 유권자 등록 및 투표참여에 대해 안내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또한 변호사협회와 활동내역 소개도 진행됐다.이날은 3명의 변호사와

사회 |14회 무료 법률세미나, 국적법, 대출, |

한인은행 SBA 대출 ‘활발’… 실적 32% 급등

 ■ FY26 1~3분기 SBA 대출총 1,178건·15억8,086만달러뱅크오브호프 아시아계 1위평균 대출 134만달러 달해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6 회계연도 1~3분기 9개월 동안 15억달러를 넘는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한인 금융권의 SBA 대출이 4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 확실시된다. 10일 중소기업청(SBA)의 2026 회계연도 1~3분기(2025년 10월~ 2026년 6월) 전국 금융기관 대출 실적 자료에

경제 |한인은행 SBA 대출, |

한미은행 'SBA 심플론' 프로모션 제공

우대금리 특별 프로모션 제공최대 25만 달러 온라인 신청 한미은행 스몰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온라인 대출 상품 ‘SBA 심플론’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한미 SBA 심플론은 고객이 온라인 만으로 신청 절차를 완료할 수 있는 대출 상품이다. 신청서 작성부터 서류 제출까지 절차 전체가 온라인으로 투명하게 진행되며, 대출금은 사업 운전자금이나 사업체 인수 등의 용도로 활용할수 있다. 한미는 심플론의 최대 한도액을 기존 15만달러에서 25만달러로 늘렸다.한미는 중소 사업체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격을 갖춘 고객들에게 우대

경제 |한미은행, SBA 심플론 프로모션 |

아빠된 소지섭 "액션 난이도 上…딸 위해 처절하게 싸웠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서 민지 아빠 김부장 역…"SBS 작품 늘 타율 높아"'요즘 대세' 최대훈·윤경호도 출연…이승영 감독 "'테이큰' 능가할 것" 배우 소지섭이 2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배우 소지섭이 아빠가 돼 또 한 번 핏빛 액션을 선보인다.전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광장'에서 동생의 복수를 위해 주먹을 휘둘렀던 그는 차기작인 SBS 드라마 '김부장'에선 딸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내던진다.소지섭은 25일 서

연예·스포츠 |SBS,금토드라마, 김부장, 최대훈, 소지섭, 이승영 감독, 손나은, 윤경호, 주상욱 |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시민권자 제한’ 폐지앤디 김 등 20명 발의 연방 의회가 영주권자와 난민, 망명 신청자 등 합법 체류 이민자들의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자격을 복원하는 법안 추진에 나서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방 상원 중소기업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에드 마키 상원의원은 최근 ‘아메리칸 드림 투자법(S 4411)’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에는 한인 앤디 김 상원의원을 포함해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20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했다. 연방 하원에서도 니디아 벨라스케스 하원 중소기업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중심으로 동일한 내용의 법안(H

경제 |연방의회, 영주권자 SBA 대출자격 복원 추진, 시민권자 제한 폐지 |

오케스트라 숲, SBC 한인교회 총회 특별연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숲’이 오는 6월 9일 플로리다 올랜도 처치 앳 더 크로스에서 열리는 제45차 남침례회(SBC) 한인교회 총회 개회예배에 초청받아 특별 연주를 진행한다. ‘숲의 선율, 주신 사명을 연주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음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삶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 다음 날인 10일에는 단원들이 유니버설 에픽 유니버스를 방문해 교제의 시간을 갖는다.

사회 |오케스트라 숲, SBC 한인총회 연주 |

소득세 인하∙재산세 규제안 최종 확정

켐프 주지사 11일 최종 서명 주 소득세 5.19→4.99%재산세,물가상승율 이내로  주소득세 인하법안과 재산세 인상규제법안이 최종 확정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1일 올해 주의회를 통과한 이들 두 법안에 서명을 마쳤다.이로써 두 법안 중 소득세 인하법안(HB463)은 2026년 1월 1일부터 소급적용되며 재산세 인상규제법안(SB33)은 즉시 발효된다.개정 소득세법에 따라 현행 5.19%인 주 소득세율은 4.99%로 인하되고 주 세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할 경우 향후 8년에 걸쳐 추가로 1%포인트가 단계적으로 인하된다.

경제 |소득세법안,HB463, 재산세법안, SB33, 소득세율 인하, 소득공제, 주택 평가 공시가, 물가상승율 |

한인 금융권, SBA 융자 ‘활발’… 아시아권 ‘탑’

 ■ FY2026 상반기 대출 순위총 789건·10억1,414만달러호프·US 메트로·CBB 탑‘3’평균대출 129만달러 달해   미 전국 한인은행들이 2026 회계연도 상반기에 10억달러를 넘는 연방 중소기업청(SBA) 대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상반기 호실적에 힘입어 2023년, 2024년, 2025년에 이어 한인 금융권의 SBA 대출이 4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7일 연방 중소기업청(SBA)의 2026 회계연도 상반기(2025년 10월~ 2026년 3월) 전국 금융기관 대출 실적 자료에

경제 |한인 금융권, SBA 융자 ‘활발’, 아시아권 ‘탑’ |

잊고 있던 보증금∙은행잔고 돌려 받는다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확정5백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6일 주민들의 미청구 재산의 반환절차 간소화를 내용으로 하는 법안(SB403)에 서명했다.새 법에 따라 주세무국은  ∆유틸리티 보증금 ∆은행 잔고 ∆보험금 ∆미수령 급여 등 주민들이 찾아 가지 않은 재산에 대해서 별도의 신청 없이 의무적으로 되돌려 줘야 한다.500달러 미만의 미청구 재산에 대해서는 주세무국이 세금신고 기록과 미청구 재산 데이터를 자동으로

경제 |SB403, 미청구 재산, 주세무국, 반환절차 간소화, 서명 |

라이벌 된 김래원·박훈…SBS '풀카운트' 내년 방송

프로야구 감독 자리 놓고 경쟁…'나의 완벽한 비서' 함준호 연출  좌측부터 김래원, 박훈[각 소속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김래원과 박훈이 야구 드라마에서 만난다.SBS는 이들이 주연하는 드라마 '풀카운트'를 2027년 방송한다고 23일 밝혔다.'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김래원은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를 연기한다.박훈은 스타즈의 인기 투수 출신으로, 차기 감독 1순위로 꼽히는 투

연예·스포츠 |김래원·박훈 |

“겉만 포용” 고교생 정치활동 허용 논란

주의회,법안 승인…전국 최초‘커크’ 연관 민주당 강력 비판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교내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를 최종 통과하고 주지사 서명만 남겨 두게 됐다. 그러나 법안이 사망한 보수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성격을 띠고 있고 논란은 여전하다.주하원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의 상원법안(SB552)을 민주당의 반대 속에 95대 68로 가결했다. 앞서 지난달 4일 주상원도 46대 7로 법안을 승인한 바 있다.법안은 찰리 커크의 영향을 받아 발의된 것으로 대표 발의자 벤 왓슨(공화)의원을 포함해

사회 |SB552, 공립학교, 정치활동, 표현의 자유, 보호, 전국 최초, 찰리 커크, TPUSA, 주지사, 서명 |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주의회 관련법안 표결 앞둬ICE 구금요청 수감자 대상이민∙시민단체등 강력 반발 단순 교통위반 등 경범죄로 기소된 이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있는 주의회 최종 표결을 앞두고 있다.주하원 공공안전 및 국토안보 소위원회는 최근 상원법안 SB110을 승인하고 법안을 하원 전체 회의로 이송했다. 상원은 지난달 33대 20으로 법안을 승인했다.SB110은 중범죄 뿐만 아니라 경범죄로 체포된 수감자에 대해서도 DNA 정보를 채취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 법안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사회 |DNA,SB110, 주의회, 주하원 표결, 교통위반, 경범죄. 생체정보, ICE |

깜박하고 안 찾은 내 돈 되돌려 받는다

주의회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500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된다.주하원은 지난주 27일 미청구 재산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SB403)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이 법안은 앞서 역시 만장일치로 주상원을 통과한 법안 내용 일부 수정한 것으로  다시 상원 표결을 거쳐 주지사 사무실로 이송된다.주지사가 서명하면 법안은 올해  7월 1일주터 효력이 발생한다. 현재로서 법안 통과는 낙관적이다.법안은 조지아 주세무국으로 하여금 ∆유

경제 |미청구 재산, 자동 발송, 주세무국,SB403, 유틸리티 보증금, 은행잔고 |

조지아, 고등학생 교내 정치활동 허용 추진

관련 법안 주의회 통과 앞둬통과 시 전국 첫 사례 ‘주목’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정치적 표현과 활동을 보호하는 법안이 주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법안이 통과되면 조지아는 학생들의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공식적으로 보호하는 미국 내 첫 주가 된다.주하원 법사위원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상원법안(SB552)을 심의 의결하고 법안을 전체 회의로 넘겼다.앞서 이달 4일 SB552는 찬성 46표 반대 7표로 상원 표결을 통과했다.법안은 사망한 보수성향 활동가 찰리 커크의 영향을 받아 발의된 것으로 대표 발의자 벤 왓슨(공화

교육 |학생 정치활동, 보호, SB552, 첫 사례, 찰리 커크,TPUSA |

조지아 100년 넘게 외래종을 주상징 꽃으로

주의회,현 ‘체로키 장미’ 퇴출대신 ‘스윗베이 목련’을 지정 조지아를 상징하는 꽃이 현재 체로키 장미에서 스윗베이(sweetbay) 목련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커졌다.조지아 주상원은 지난 3일 조지아 상징꽃을 변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법안(SB240)을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하원으로 이송했다.법안은 기존 조지아 상징꽃인 체로키 장미가 조지아 토착 식물이 아닌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발의됐다.하원에서 법안을 주도하고 있는 데보라 실콕스 의원은 “주 꽃 지정 당시인 1916년에는 체로키 장미가 조지아 토착 식물이며

사회 |조지아 상징꽃,SB240, 체로키 장미, 수윗베이 목련 |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지와 체육활동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SB513)을 찬성 46표, 반대 1표로 가결했다.법안을 발의한 제이슨 디커슨(공화) 의원은 “체육활동과 운전은 권리가 아닌  특권”이라면서 “학업에 대한 책임성 제고를 위해 특권과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법안에 따르면 상습적인 결석은 학기당 출석 일수의 10% 이상을 결석하는 경우로 규정하

교육 |SB513, 상습 결석, 초강수, 운전면허 정지,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 |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부터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를 대출 대상에서 배제하는 정책을 예정대로 시행키로 하면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한인 금융권과 한인 업체들은 SBA의 막판 규정 연기 또는 개정을 기대했었으나 26일 한인 은행들에 따르면 이 규정은 당초 발표대로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새 규정의 공식 시행은 3월 1일부터지만 한인은행 등 금융권은 이미

사회 |SB,연방중소기업청,시민권자만 대출’강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주상원 소위원회를 통과해 전체 표결을 앞두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공분을 사고 있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의해 발생한 미네소타 총격사태가 법안 발의 배경으로 지목됨에 따라 논란 확산이 예상된다.주하원 법사위원회는 24일 지니 에하트(공화) 의원이 발의한 HB1076을 승인하고 하원 전체회의로 넘겼다.이 법안은 차량을 이용해 경찰 등

정치 |조지아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미네소타, HB1076,SB443, 주의회,ACL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