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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골목] 한옥서 커피·돌담길 야장서 한잔…외국인 홀린 골목길

 익선동·서순라길·해방촌·명동 색다른 매력…골목서 만나는 한국의 일상 “전통적인 돌담과 현대적 가게 어우러져”…골목마다 다른 분위기와 개성 종로 서순라길에서 서서 와인 마시는 외국인들 [연합뉴스]  금요일인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께 해가 저문 서울 종로구 서순라길.어둑해진 하늘 아래 종묘 돌담을 따라 가게들의 불빛이 은은하게 번졌다.돌담 옆으로 이어진 카페와 음식점 앞에는 야외 테이블이 놓였고, 손님들은 음료를 마시거나 술잔을 기울이며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골목 곳곳에서는 외국인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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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밤, K팝처럼 세계적 브랜드로… 연 5조 새 부가가치 기대”

■이지현 서울시 야간경제특보와 함께 한 ‘종로 야장’ 서순라길·종로3가·익선동어둠 내리면 또 다른 풍경골목마다 MZ·외국인들 북적서울시‘밤경제' 본격 가동여가·관광·상권 활성화 노려 달빛야장 6곳 새로 선정하고박물관‘야간결혼식'도 추진루프탑 규제 완화 등 필요 지난 6일 밤 서울 종로3가에 있는 한 야장이 시민들과 외국 관광객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야간 경제 활성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훈 기자>   서울 종로구 종묘 서쪽 담장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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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판 키우는 K뷰티 오프라인 매장

‘모이다’ 미 전역 진출 확대올리브영과 본격 경쟁 구도 한국 기업 실리콘투가 K뷰티 편집숍 ‘모이다(MOIDA)’를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걸쳐 잇달아 출점하며 매장망을 빠르게 확대한다. CJ올리브영도 미국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서면서 현지 K뷰티 유통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4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실리콘투는 지난달 미국에 모이다 매장 3개를 신규 오픈한 데 이어 연말까지 8개를 추가 출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모이다는 2024년 6월 남가주 인랜드 지역 온타리오 밀스에 미국 첫 매장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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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어번의 키젤 파크(Kiesel Park)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한인 및 외국인 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장애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매년 가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번대학교 아웃리치 글로벌 코리아코너의 한인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과 연계된 지역사회 모금 행사다. 올해 모금된 기금은 지적·발

사회 |코리아코너, Korea Corner, 어번대학교, 재미대한장애인체육회, 천명기 교수 |

해외 송금서비스 제공…KB국민은행·뉴욕멜론은행

한국 4대 시중 은행 중 하나인 KB국민은행은 뉴욕멜론은행과 국경간 디지털자산 결제·송금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8일 스위프트(SWIFT)가 주관하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 산업 최대 연례 행사인 ‘SIBOS 2026’이 열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체결됐다. KB국민은행은 뉴욕멜론은행의 글로벌 지급결제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외국인과 유학생 고객들에게 맞춤형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한국이나 미국에 거주하거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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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페스티벌, 지역사회 유대 넓혔다”

귀넷 데일리 포스트 상세 소개 “한-귀넷 경제교류 역할”평가도 “귀넷 한인사회가 한국 전통문화부터 음식, K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자역사회와의 문화적 유대를 넓혔다”귀넷 지역 매체 귀넷 데일리 포스트가 19일과 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을 다양한 사진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며 이 같이 평가했다.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23일자 기사를 통해 “한국인들이 대화를 시작할 때 사용하는 ‘안녕하세요’라는 다섯 음절은 귀넷 한인들이 미 동남부 지역사회에 건네는 한인축제 정신을 상징한다”고 전했다.이어 매체는

사회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데일리 포스트, K팝,문화, K음식, 문화적 유 |

총영사관-KOTRA 뷰티쇼서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소비재 기업 9개 미 시장 진출 지원K-뷰티 성장 잠재력 대폭 확대 기대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과 KOTRA 애틀랜타무역관이 지난 13일 둘루스 소재 개스 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제1회 조지아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과 연계하며 ‘K-우수상품관’을 개최했다.이번 트레이드 페스티벌은 기존 두 개의 뷰티 서플라이 협회가 하나로 통합된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로,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당일 오전 9시에는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가 참석해 개막 리본 커팅을

경제 |애틀랜타총영사관, 코트라 무역관, K-우수상품관 공동 개최 |

통합 뷰티협회 K-뷰티 확산 선봉장

제1회 뷰티트레이스 페스티벌 개최 조지아 한인뷰티서플라이 협회(GKBA, 회장 이종흔)가 주최하는 '제1회 조지아 한인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이 13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주애틀랜타총영사관 이준호 총영사,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 김백규 전 한인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뷰티협회 통합 후 첫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을 축하했다.통합 후 처음으로 열리는 첫 쇼인 만큼 많은 벤더와 부스가 참여했으며, 특히 총영사관과 애틀랜타 무역관의 주선으로 부산광역시와 중앙대 광명병원 등의 다수 한국업체가

경제 |제1회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 조지아 한인 뷰티서플라이협회 |

미·캐나다 관세전쟁, K-뷰티에도 ‘변수’

한국 이은 대미 2위 수출수출 1위 한국 영향 주목 미국과 캐나다의 관세전쟁이 화장품 업계에도 영향을 주면서 북미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가격과 공급망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 미국 뷰티·스킨케어 시장에서 캐나다는 한국에 이어 2위 수출국이었던 만큼 한국 화장품 업계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25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이 지난 22일부터 화장품 등 캐나다산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가운데, 캐나다도 오는 9월 8일부터 미국산 일부 화장품에 50%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미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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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블핑' YG 30년…K팝에 개성 강한 힙합 DNA 새겼다

힙합→알앤비·레게로 블랙뮤직 확장…자유분방 아이돌로 K팝 2·3세대 주도아이돌 응원봉 도입…싸이 '강남스타일' 신드롬으로 K팝 유튜브 시대 개막도  빅뱅, 새 디지털 싱글 비주얼 포토 추가 공개1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새 디지털 싱글 'BiiiG'의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2026.8.13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빅뱅과 블랙핑크를 탄생시킨 K팝 대형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YG는 지난 30년 동안 SM·JYP 등 다른 대형 기획

연예·스포츠 |빅뱅·블핑, YG 30년 |

“아버지가 평생 그리워한 ‘KIM’을 찾습니다”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1951년 피난민 캠프서 만나 사진촬영 동행하며 우정”  한국전 당시 로버트 H. 모지어와 한국인 소년 KIM. [국가보훈부]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로 참전했던 고 로버트 H. 모지어의 유족이 전쟁 당시 한반도에서 인연을 맺었던 한국 소년 ‘KIM’을 찾아나섰다. 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아들 로버트 P. 모지어는 부친이 6·25 당시 함께 지냈던 부대 보조원 ‘KIM’을 찾고 싶다는 뜻을 최근 보훈부에 알려왔다. 모지어는 “생전 부친이 늘 ‘KIM’을 그리워했다”며 “아버지를 대신해 꼭 다시 만나

사회 |‘KIM’을 찾습니다, ”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작업 관련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의 강희준 대표는 "여름철 덥고 습한 기후 속에서 빠르게 자라난 잔가지들은 조지아 지역 특유의 잦은 강풍이나 게릴라성 폭우 시 예상치 못한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며,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전문가의 사전 점검을 받는 것이 필

업소탐방 |강스 트리 서비스,Kang's Tree Service, 강희준 대표, 가지치기, 강풍 |

조지아 학생들 무료 급식 줄어드나

연방 프로그램 개편 영향 수혜대상 대폭 축소 우려  연방 복지 프로그램 개편으로 급식 지원을 받던 조지아 학생 중 상당수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정책연구기관 미국진보센터(CAP)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위 ‘원 빅 뷰티풀 법안’에 포함된 예산 삭감이 각 주 의 학교 급식 프로그램에 미칠 영향을 분석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경우 2024-25학기에 120만명 이상이 무료 또는 저가 급식 지원 대상이었다.이들 중 급식 지원 자격을 잃

사회 |원 빅 뷰티풀 법안, 연방 복지 프로그램, 학교 급식, 무료 급식, 저가 급식, SNAP, 메디케이드, 조지아 주교육부 |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말리부 페퍼다인 대학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0년 시작된 NCLC는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씨앗을 심다’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선발된 18명의 한인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치, 법률, 금융, 의료,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한인 리더들과 교류하며 리더십을 배우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KAC 제공]

사회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성료 |

H마트,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 체결

스마트카드 회원 15% 입장권 할인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카드 회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 스마트카드 회원들은 KidZania 방문 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되며, KidZania 공식 웹사이트(https://dallas.kidzaniausa.com/)에서 입장권 구매 시 ‘HMART15’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15%

생활·문화 |H마트, KidZania, 스마트카드, 할인 혜택 |

한강라면 맛보고 K팝까지… 오감만족 K컬처 ‘흠뻑’

■‘2026 K-엑스포 USA’ 성황K팝·드라마·푸드·AI 총망라보는 한류 넘어 체험형 진화타인종 관람객들로 인산인해수출 1억달러 달성‘정조준’ 지난 23일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LA 라이브(Live)에서 개최된 ‘2026 K-엑스포 USA’ 현장에서 행사장을 찾은 한인과 주류 관람객들이 농심 신라면 부스를 체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지난 23일 방문한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LA 라이브(LIVE)’. 스포츠·음악·영화·시상식·전시가 끊임없이 열리는 LA 문화산업의 심장부다. 이곳에서는 오는 27일까지 한국

경제 |2026 K-엑스포 USA |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만료 예정이었던 주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휘발유세 면제 혜택은 오는 2026년 6월 3일까지 유지된다. 앞서 켐프 주지사는 지난 3월 이 면제 조치에 처음으로 서명한 바 있다.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현재 조지아주의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01달러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낮은 수준이

경제 |켐프 주지사, 휘발유세 면제 조치 연장, Brian Kemp |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제42회 참가학생 모집 한미연합회(KAC, 대표 유니스 송)는 오는 6월22일(월)부터 26일(금)까지 페퍼다인 대학교 캠퍼스에서 ‘2026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NCLC)’를 개최한다. 지난 1980년 시작돼 올해로 제42회를 맞이하는 NCLC는 한인 1.5세대 및 2세대 대학생들의 리더십 함양과 한인으로서의 자부심 고취를 목표로 하며, 한인 대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KAC의 대표적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4박5일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인 리더들과 교

사회 |KAC, 전미 대학 리더십 컨퍼런스 |

전국 주택시장 ‘K자형 양극화’ 심화

기존 소유주·예비 구매자주택비용 격차‘40년만 최고’35~44세 소유율 10%P 급락 고금리와 집값 급등이 맞물리면서 주택 시장의 진입 장벽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특히 신규 주택 구매자들이 기존 소유주보다 훨씬 큰 비용 부담을 떠안는 구조가 고착되며 주거 시장에 ‘K자형 양극화가’ 심화하는 모습이다. 최근 워싱턴 DC 소재 초당파 공공 정책 연구 기관인 경제혁신그룹(EIG)이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주택 구매자의 주택 유지 비용 부담이 기존 소유주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

부동산 |전국 주택시장 ‘K자형 양극화’ 심화 |

애틀랜타 시니어 모델 '수료 축하 패션쇼' 성황

3명 수료 축하, 멋진 패션쇼 무대 선봬 한국모델협회(KMA) 애틀랜타지부와 김스모델링스튜디오(Kim’s Modeling Studio, 원장 김희숙)가 주최한 ‘제2회 수료식 축하 패션쇼'가 3월 21일 오후, 둘루스 소재 더 파티(The Party)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모델 교육 과정을 마친 2기 수료생 3명의 성과를 기념하고, 패션쇼를 통해 한국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패션 감각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였다.이번 행사에는 수료생 가족과 지인,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축하했으며, 애틀랜타 한인회 박은석 회장과 이미쉘

생활·문화 |킴스모델링스튜디오, KMA 애틀랜타, 김희숙 원장, 패션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