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AMA서 두 번째 대상 등 3관왕

해마다 오르는 대학 등록금… 집 살 때처럼 일찍 준비해야

사립대 20년간 약 26% 올라사립대 평균 4만7천 달러‘ 장학금·보조금’제외 순비용 파악재정보조 패키지 확인 후 대학 선택  대학 등록금이 해마다 오르고 있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면 장학금과 지원 내역이 담긴 각 대학의 재정보조 패키지를 확인한 후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로이터]  많은 가정이 해마다 오르는 대학 등록금 부담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US뉴스&월드리포트에 따르면 183개 사립 종합대의 평균 등록금과 수수료는 인플레이션을 반영할 경우 2007~2008학년도 이후 약 26% 오른 것으로

교육 |해마다 오르는 대학 등록금 |

드림투어, 두바이+아프리카 6개국 여행객 모집

27년 2월 25일 출발, 5성 호텔 숙박사파리 등 대초원 관광, 대표 인솔 드림투어가 두바이와 아부다비, 아프리카 6개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아프리카+두바이 16일’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2027년 2월 25일 출발하는 이번 여행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아부다비, 케냐, 탄자니아, 짐바브웨, 잠비아, 보츠와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6개국을 방문하는 대장정이다. 상품 가격은 1인당 1만2500달러이며 항공료는 별도다.드림투어는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여러 나라를 방문하는 데 그치

생활·문화 |드림투어, 두바이, 아프리카 6개국 |

조지아주립대 등록학생 역대 최다 5만4천명

페리미터 칼리지 포함 애틀랜타(Atlanta News First) — 올가을 조지아주립대학교(GSU)에 5만 4천 명이 넘는 학생들이 등록하며 대학 역사상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10월 7일 기준 공식 집계된 학생 수는 총 5만 4,320명이다. 이에는 애틀랜타 캠퍼스 재학생 3만 5,000명과 GSU 산하 퍼리미터 칼리지(Perimeter College)의 1만 9,000명 이상이 포함된다.대학 지도부는 이번 학생 수의 가파른 성장이 학생들의 성공, 학비 대비 가치, 그리고 명확한 진로 경로 제공에 대학이 집중한 결과라고 밝

교육 |조지아주립대, 등록학생 역대 최다 |

트럼프에 등돌린 라틴계… 민주 59%·공화 35% 지지

라틴계 유권자의 상당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에 등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4일 공개됐다. 라틴계는 스페인어권 출신을 가리키는 히스패닉과 혼용되며, 전체 유권자의 약 16%를 차지한다. 대체로 민주당 지지성향이 더 강하면서도 선거 때마다 성향이 바뀌는 ‘스윙 보터’로 분류된다. NBC 방송이 스페인어 방송 텔레문도와 함께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연방의회를 어느 당이 장악하기를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9%는 민주당, 35%는 공화당을 꼽았다. 지난 2024년과 비교해 올해 라틴계의 공화당

정치 |트럼프에 등돌린 라틴계, 민주 59%·공화 35% 지지 |

11월 선거앞 해외 유권자 등록양식 ‘긴급’ 변경

‘해외유권자 투표권 박탈’ 비판 목소리 트럼프 행정부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해외 거주 자국민의 유권자 등록 및 부재자 투표 신청 양식을 ‘긴급 조치’를 통해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포스트(WP)는 1일 국방부(전쟁부)가 지난 8월 ‘연방 우편엽서 신청서’(FPCA)의 신분 확인 요건 등 일부 내용을 변경하면서 통상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FPCA는 해외 거주 미국인이 유권자로 등록하고 부재자 투표용지를 신청하는 데 사용하는 양식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 유권자는 2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사회 |11월 선거앞 해외 유권자 등록양식 ‘긴급’ 변경 |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집행 중단

변호인들 "극심한 고통…잔혹한 형벌" 주장주지사 "사태 파악 위한 조사…올해 사형 집행 보류"  크리스타 파이크[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31년 전 살인으로 사형을 선고받은 미국의 여성 사형수가 사형 집행 과정에서 독극물 주사를 두 차례 맞고도 살아남았다.30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1995년 살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크리스타 파이크(50)는 이날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교도소에서 사형 집행용 약물을 두 차례 투여받고도 생존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형 집행을 참관한 기자들은 파이크가

사건/사고 |31년전 살인 사형수, 두차례 독극물 주사에도 생존 |

에스파 윈터, 대상포진으로 댈러스 공연 불참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앨범 '레모네이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대상포진 진단을 받아 29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공연에 불참했다.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윈터는 예정된 공연에 최대한 참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댈러스 공연에 불참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윈터는 마이애미 공연 전부터 컨디션 난조증상이 있었으나 멤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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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MTV VMA 3관왕…"'아리랑'은 새로운 시작, 수상 뜻깊어"

대상격 '올해의 노래'에 '베스트 K팝'·'베스트 그룹' 석권그룹 방탄소년단(BTS)[2026 VMA 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3관왕을 차지한 데 대해 "'아리랑'은 저희에게 새로운 시작과 같은 앨범이라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방탄소년단은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MTV VMA'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

연예·스포츠 |BTS, MTV VMA 3관왕 |

40년 역사 유명 미용학교 돌연 폐교…학생들 당혹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재정기준 미충족 인증 취소학생들 “우리 돈은 어디에” 40년 역사를 지닌 메트로 애틀랜타의 유명 미용학교가 돌연 폐교했다. 특히 학교 측은 폐교를 앞두고도 신입생을 받아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커니어스 소재 미용학교인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Georgia Career Institute; GCI)는 이번 주 학생과 교직원에게 10월 1일 수업을 마지막으로 폐교한다고 통보했다.학교 측에 따르면 직업기술교육기관 인증기관인 직업교육위원회(Council on Occupational Education

사회 |미용학교, 조지아 커리어 인스티튜트, 폐교, 인증취소, 재정 기준, 전학, 등록금 |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23일 미시건대에 따르면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가 47.8로 집계됐다. 전달(51.7) 대비 7.5%나 하락하며 이 조사가 시작된 이래 두 번째로 낮다. 소비자들의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8월 4.0%에서 9월 4.6%로 상승했다. [로이터] 

경제 |소비자 심리 급락, 역대 두번째 낮아 |

“등록금 본전 뽑는다”… 가성비 대학들

포브스 ‘학비 대비 투자효과’탑25에 캘리포니아 대학 6곳스탠포드 7위·캘텍 10위 올라캘스테이트 4개 캠퍼스도 포함   대학 등록금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비싼 사립 명문대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한 캘스테이트(CSU) 계열 대학들도 졸업 후 소득을 고려하면 높은 투자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학비 대비 가장 높은 투자효과를 내는 대학 25곳’에는 캘리포니아 대학이 6곳 포함됐다. 스탠포드대와 캘텍 같은 세계적인 사립 명문대부터 캘스테이트 계열 도밍게스힐스,

교육 |가성비 대학들 |

'성난 사람들2', 에미상 3관왕…작품상과 남녀주연상은 불발

음향·의상 부문 등 수상…코미디 '위도우스 베이', 14개 부문 휩쓸어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2' 출연진과 감독[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계 미국인 이성진 감독이 연출한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BEEF) 시즌2가 미 방송계 최고 권위 상인 에미상에서 3관왕에 올랐다. 다만 작품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 수상에는 실패했다.14일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8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DTF 세인트루이스'가 미니·앤솔로지 시리즈 작품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함께 후보에

연예·스포츠 |'성난 사람들2', 에미상 3관왕 |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수수료·보호 조항은 고려 일부 대학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등록금을 페이팔이나 벤모(Venmo)로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일상적인 송금과 결제에 널리 사용되는 디지털 결제 서비스가 대학 등록금 납부 수단으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현재 페이팔과 벤모를 통한 등록금 결제를 도입한 대학은 벨러마인대, 버틀러대, 캔자스주립대, 미시건주립대, 텍사스공대 등이다. 관련 업체들은 올해 안에 더 많은 대학이 이 결제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결제 서비스는 대학 등록금 결제 플랫폼인 일루미아, 넬넷 캠

경제 |이젠 대학 등록금까지 모바일 송금, 대학들 페이팔·벤모 결제 |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식)는 이에 따라 후보자 공백으로 인한 선거 일정의 차질을 방지하고 정회원들에게 충분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종 접수 마감을 2026년 9월 4일(금) 오후 6시까지 연장했다. 본인 입후보 또는 정회원의 추천을 통해 후보자 등록이 가능하며, 다만 공탁금을 완납한 자에 한하여 입후보 또는 추천 후보자로 접수할 수 있다.접수된 후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기한 연장 |

아마존, 애틀랜타 등으로 드론 배송 확대

“연말까지 500개 도시서 30분 이내 배송이 목표" 아마존이 올해 말까지 애틀랜타를 포함해 전국 500여개 도시에 드론 배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AP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19일 “연말까지 시카고와 클리블랜드, 애틀랜타 등  최소 3천만명의 고객 거주 지역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드론 배송 상품의 최대 무게는 5파운드이며 최단 30분 만에 배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아마존은 밝혔다.드론은 아마존 물류창고에서 출발하게 되며 한 거점의 서비스 범위는 약 175스케어마일 규모다. 따

경제 |아마존, 드론배송,확대, 애틀랜타, 물류창고, 월마트, 도어대쉬 |

조지아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학군은?

잭슨 카운티... 등록학생1만2,000여명2년 새 7.5%↑…초중고 1개교 씩 신설 잭슨 카운티 지역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교육구도 미 전국에서 손꼽히는 성장을 기록 중이다.잭슨 카운티 교육구는 2026-27학기 시작일인 7월 31일 기준 총 등록학생수는 1만2,000여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연방 교육부 공식 통계에 의하면  지난 2024-25학기 잭슨 카운티 교육구 등록학생은 1만 1,160명으로 2년 새 약 7.5%가 증가한 셈이다.대다수 교육구들이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등록학생수가 줄어드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

교육 |잭슨 카운티 학군, 등록학생, 지역인구, 학교 신설, 호쉬튼시. 인구증가 |

제니, K팝 힘 못쓰던 라디오 차트서 정상…'골든' 이어 두번째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 1위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그간 K-팝 가수들이 잘 뚫지 못했던 빌보드 라디오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미 경제지 포브스는 27일 제니와 테임 임팔라의 협업곡 '드라큘라'(Dracula)가 빌보드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라디오) 부문 주간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어덜트 팝 에어플레이는 빌보드가 1996년 도입한 순위로, 미국 내 성인 대상 라디오 방송국 40곳에서 해당 곡을 송출한 횟수를 환산해 집계한다. 지금까지 수많은 K-팝 곡이 빌보드 '핫 100'

연예·스포츠 |제니, 라디오 차트서 정상 |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에 단 4일만 등교하기 때문이다.금요일은 채투가 카운티 교육구의 새 학년도 첫 등교일이었다. 조지아주 북서부에 위치한 이 교육구의 미셸 헬리 교육감은 이번 학기가 교육구 역사상 가장 이른 개학 중 하나라고 밝혔다.그는 채널 2 액션 뉴스 디스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캘린더상에서 모든 월요일을 쉬기 위해서는 학교에 조금 더 일찍 돌아와야 한다”며, “

교육 |채투가 카운티, 헤럴슨 교육구 |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학부모 대다수 자녀 대학 진학 선호대학 학비 부담 완화 노력 불충분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록금 부담 완화 노력이 불충분하다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갤럽과 루미나 재단이 지난달 성인 2,043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부모 대다수는 자녀의 대학 진학을 선호했지만, 높은 학비 부담은 여전히 큰 장벽으로 꼽았다.학부모 응답자의 38%는 자녀가 4년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해 커뮤니티 칼리지 진학 19%, 직업 훈련 프로그램 17% 등 보다 크게 높았다.그러나 비용

교육 |미국인 3명 중 2명 "4년제 대학 등록금 부담" |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명문 사립 ‘중산층 등록금 무료’ 경쟁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 등 잇따라“ 입학 문턱은 그대로”… 입시는 치열 유명 사립대학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의 자녀에게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거나 대폭 감면하는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학비 부담 때문에 명문대 진학을 포기하는 중산층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그동안 하버드 등 주요 대학들은 합격생의 ‘재정적 필요’를 100% 충족해 주겠다고 약속해 왔지만, 복잡한 재정보조 산정 방식 때문에 실제 지

교육 |연소득 20만불 이하 ‘대학 등록금 면제’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