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6개월 체류·영리활동시 군대 간다

‘4년 제한’ 일단 시행 못해… 혼선 주의

■ 유학생 비자 체류기한 제한 ‘제동’ 영향당분간 기존 D/S제 유지최종 폐기 아닌 임시조치향후 다시 변경될 가능성재입국 땐 I-94 확인해야 미국에서 공부하는 한인 유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됐던 F-1 학생비자의 ‘4년 체류 제한’ 규정이 시행 직전 연방법원의 제동으로 일단 멈춰 섰지만, 이번 법원 결정은 새 규정을 최종 폐기한 것이 아니라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시행을 중단시킨 것이어서 한인 유학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유학 비자 4년 제한 규정이 9월15일부터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던 학생들

이민·비자 |유학생 비자 체류기한 제한 ‘제동’ 영향, ‘4년 제한’ 일단 시행 못해 |

유학생 ‘4년 체류제한’ 시행 제동

연방법원, 하루전 중단“학업 위축”우려 반영 연방 법원이 유학생과 외국 언론인 등의 미국 체류 기간을 제한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민 규정 시행에 14일 제동을 걸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연방법원의 데니스 세일러 판사는 이날 노동조합과 교육·이민 관련 단체들이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측의 손을 들어 국토안보부(DHS)의 새 규정의 시행을 막았다. 이번 결정은 15일로 예정된 해당 규정의 시행을 하루 앞두고 나왔다. 새 규정에 따르면 F·J비자는 최대 4년, I비자는 최대 240일로 체류 기

이민·비자 |유학생 ‘4년 체류제한’ 시행 제동 |

이란 전쟁 6개월… 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호르무즈 봉쇄·통행 급감국제유가·개솔린 가격 급등트럼프,‘출구 전략’부재중간선거서 공화당에 악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 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면서 중동을 넘어 한반도 등 다른 지역의 안보, 경제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달 28일 CNN방송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올해 2월 28일 이란을 공격하면서 시작된 이 전쟁이 세계 안보와 경제에 광범위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와 완전한 항복, 정권 교체 등을 요구하며

경제 |이란 전쟁 6개월글로벌 안보·경제 심각한 ‘타격’ |

이란전 6개월 세계 안보·경제 ‘흔들’

아태 미 항모 부재·걸프국은 안보우산 불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주 만에끝날 것이라고 장담했던 이란 전쟁이 6개월째 이어지면서 중동을 넘어 한반도 등 다른 지역의 안보도 악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CNN 방송은 올해 2월28일 시작된 이 전쟁이 세계 안보에 광범위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와 완전한 항복, 정권 교체등을 요구하며압도적 화력으로 전쟁을개시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폭사했다. 이란은 군사적 반격에 나서

경제 |이란전 6개월 세계 안보·경제 ‘흔들’ |

조지아 2년 6개월 만 사형 집행

2003년 두 여성 살해범 ‘험프리스’작년 말 형 집행 중단 뒤 내달 재개  지난해 말 극적으로 중단된 조지아 사형수에 대한 형 집행이 내달 재개된다.캅 카운티 고등법원은 23년 전 두 명의 여성 부동산 중개인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이 확정된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에 대한 형 집행을 9월 16일부터 23일 사이에 시행할 것을  명령했다. 이어 조지아 교정국은 형 집행일자를 9월 16일로 확정했다.험프리스는 2003년 캅 카운티 한 주택단지 모델하우스에서 두 명의 여성 부동산 중개인을 잔혹하게 살해해  2010년 주 대법원에

정치 |사형, 형집행, 사형수, 스테이시 이언 험프리스, 독극물 주사, 주교정국 |

애틀랜타 공항, ICE 이민단속 주요 대상

최근엔 비자만료 체류자 체포 잇따라유명 이민변호사 “2주 새 7명 의뢰” #>베네수엘라 국적의 다니엘 드 오로 우스카테기는 지난 7월 27일 애틀랜타에서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거주지인 노스다코다로 가기 위해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 도착했다. 보안검색을 통과한 뒤 비행기에 탑승해 자리에 앉아 있던 우스카테기는  갑자기 들어닥친 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됐다. 현재 우스카테기는 ICE 애틀란타 지부 사무실에 구금된 상태다. 연방국토안보부(DHS)는 우스카테기가  2023년 8월 비자를 받아 합법적으로 입국했지만 202

사회 |애틀랜타 공항, ICE,DHS, 이민단속, 비자만료, 체류기간. 종료, 체포 |

6개월 차 접어든 이란전쟁 탓 “미 가구 1,000달러추가 부담”

   전문가, 소비자 2차비용 산정“전쟁비용 누적에 감세 효과도 끝나” 개전 6개월 차에 접어든 이란 전쟁 때문에 미국 납세자와 소비자가 부담해야 할 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7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우선 군사 비용은 국방부(전쟁부) 발표보다 민간 부문의 추산치가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지난달 22일 연방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현재까지 375억 달러가 소요됐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의회에 670억 달러의 추가 예산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하지만, 미 싱

사회 |미 가구 1,000달러추가 부담 |

‘치료 받지 못한 암… 마지막은 함께였다’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식당서 20년간 매니저 근무체류 신분에 치료 미루다병원 문턱 넘지 못하고 사망가족없어 장례식도 못치러 숨진 채 발견된 김윤주(오른쪽)씨와 차명자씨의 생전 모습. [캐나다 한국일보]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에서 20여 년간 한인 식당을 지켜온 70대 한인 부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돼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암 말기 판정을 받고도 의료보험이 없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했던 부인과, 그의 곁을 끝까지 지키다 생을 마감한 남편의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서류미비 체류자의 의

사회 |체류신분이 앗아간 한인 노부부 두 생명 |

6월 제조업 활동, 6개월 연속 확장

 제조업 활동이 6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으나 성장 속도는 둔화했다. 공급관리협회(ISM)는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대비 0.7 하락한 53.3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다만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은 상회하며 지난 1월 이후 6개월째 성장 국면을 유지했다. 업종별로는 인쇄, 전기장비, 섬유 등 14개 업종이 성장세를 보인 반면 종이, 가구, 목재 등 3개 업종은 위축됐다. [로이터] 

경제 |6월 제조업 활동, 6개월 연속 확장 |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USC와 UCLA 등 LA 지역 대학들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박상혁 기자] 미국 내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 연수생들의 체류 자격 관리 방식이 30여년 만에 대대적인 변화를 맞게 될 전망이다. 유학생 신분 유지의 근간이었던 ‘체류기간 자동연장(Duration of Status·D/S)’ 제도가 폐지되는 최종 규제안이 사실상 시행 초읽

이민·비자 |미국 유학생, 체류기간 자동연장 폐지 |

세븐틴, 6개월 투어 매출 1천333억원…전세계 가수 7위

빌보드 발표 연간 반기 '톱 투어'…트와이스·투모로우바이투게더 '톱 20'그룹 세븐틴[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세븐틴이 최근 6개월간 월드투어로 1천333억원의 매출을 올려 미국 빌보드가 집계한 '톱 투어' 순위 7위를 기록했다.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빌보드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박스스코어 연간 반기(2025년 10월 1일∼2026년 3월 31일) 보고서에서 총 25회 공연으로 관객 57만4천여명을 동원해 약 8천800만달러(1천33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이들은

연예·스포츠 |세븐틴, 6개월 투어 매출 1천333억원 |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미국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외국인에 미국 비자 발급을 일시 중단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국무부는 미국 방문 예정일 기준으로 21일 이내에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우간다, 남수단에 체류한 이력이 있는 이들을 상대로 이 같은 비자 발급 중단 조치를 시행했다.민주콩고 국적 승객이 탑승한 프랑스 여객기가 지난 20일 미국 공항 입국을 거부당해 캐나다 몬트리올로 우회 착륙하는 일도 벌어졌다. 해당 승객은 몬트리올 공항에서 검역 검사를 받았으나 별다른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연

사회 |에볼라 확산지역 체류자에 미 비자 중단 |

은행 계좌 오픈 시 체류신분 검증 강화

트럼프 행정명령 서명고객들 시민권 여부 등실사 강화·위반시 제재“추방대상자 이용 봉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은행 고객들의 시민권 및 이민 신분 확인 절차를 대폭 강화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불법체류자의 금융 접근을 제한하는 정책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이번 행정명령은 금융 범죄 차단과 함께 불법 체류자의 금융 시스템 접근 제한을 겨냥한 이민단속 강화 기조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20일 NBC 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일 ‘미국 금융 시스템의 무결성 회복’이라는 제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사회 |은행 계좌 오픈 시 체류신분 검증 강화 |

법무부, 재외동포 체류지원센터 확대

14곳 추가… 총 37곳으로 한국 법무부는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을 돕는 ‘동포체류지원센터’ 14곳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센터가 없는 지역의 동포 지원단체들 요청 등에 따른 것이다. 이민정책 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거쳐 경기 8곳, 인천 2곳, 충북과 전북, 경남, 부산에 1곳씩을 추가 지정했다. 전체 센터는 총 37개로 늘었다. 이번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지정 기간은 오는 6월1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다. 기존 센터와 동일하게 전반적인 국내 생활 상담을 통해 동포 비자 등 동포들의 법적

사회 |법무부, 재외동포 체류지원센터 확대 |

검찰, '사회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최후진술에서 "부끄럽고 죄송…재복무 기회 주어지면 성실히"  송민호[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검찰이 사회복무요원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를 받는 아이돌 그룹 '위너'의 송민호(33)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검찰은 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 심리로 열린 송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이 같은 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장기간 무단결근으로 실질적인 근무를 하지 않았으며, 감독기관에 근태를 허위로 소명한 것으로 보인다"고 구형 이유를

연예·스포츠 |사회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 징역 1년 6개월 구형 |

"나 미국사람이야" 체류연장 없이 버틴 교포 벌금 500만원

국내 체류 기간이 지났는데도 연장 허가를 고의로 받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재미교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한국계 미국인인 A씨는 2023년 12월 10일 국내 체류 기간이 만료됐는데도 법무부의 체류 기간 연장 허가를 받지 않고 국내에 머문 혐의를 받는다. 출입국관리 담당자는 강제퇴거 대상으로 분류된 A씨의 주거가 부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미란다 원칙을 고지한 뒤 관련 시설에 긴

사회 |체류연장 없이 버틴 교포 벌금 500만원 |

기도는 하지만 전도는 어렵다… 실천 교인 적어

교인 27% 최근 6개월 전도 전무‘전도 대상과 친하지 않아서’이유80%‘전도 기회 달라’기도할 뿐 전도를 위해 기도는 하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교인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도가 힘든 이유로는 ‘상대방과 친하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많았다. <사진=Shutterstock>개신교인 중 복음을 나누기 위해 기도는 하지만, 실제 전도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여론조사 기관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개신교인 중 전도를 실천으로 옮기지 못해 자신의 영적 성장에도 어려움

종교 |기도는 하지만 전도는 어렵다, 6개월 전도 전무 |

‘메디케이드’ 6개월마다 자격심사 받아야

 내년부터 연 2회씩 의무화서류 누락·신고 지연 우려 취약계층 보험 상실 비상 연방정부가 제공하는 저소득층 건강보험인 ‘메디케이드’(Medicaid) 수혜자들이 2027년부터 자격심사를 6개월마다 받아야 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한인 등 취약계층의 보험 상실 우려가 커지고 있다.  현재 1년에 1회 받는 자격 재심사가 연 2회로 2배 늘어나는 것으로 서류미비나 신고지연 등으로 인한 ‘행정적 탈락’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연방보건복지부(HHS)산하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는 ‘일하는 가족 세금감면

사회 |메디케이드, 6개월마다 자격심사 받아야 |

친형 소송 5년 마감..박수홍 “염려해 주셔서 감사..참담”

1심 징역 2년→2심 징역 3년6개월 높여 법정구속…대법서 확정'법인카드 사적유용' 박수홍 형수도 징역 1년에 집유 2년 결론  방송인 박수홍(56)씨의 기획사 자금 등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진홍(58)씨에게 징역 3년 6개월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2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씨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박씨의 아내 이모(55)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2심 판결이 확정됐다. 박씨는 2011∼2021

연예·스포츠 |박수홍 기획사 돈 횡령,친형에 징역 3년 6개월 확정 |

법무부, 국적 차별 없앤다… 재외동포 체류자격 일원화

한국의 법무부는 재외동포(F-4) 체류자격과 방문취업(H-2) 체류자격을 F-4로 통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동포 체류자격 통합 조치’에 따라 동포는 국적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F-4 자격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H-2 사증 신규 발급은 중단되고, 기존 H-2 자격 소지자는 체류 기간 만료 전이라도 F-4 자격으로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F-4 체류자격 동포에게 제한됐던 단순 노무와 서비스업 등 47개 직업 중에서 건설 단순 종사원과 수동 포장원, 하역과 적재 단순 종사원 등 10개 직업의 취업이 허용된다. 

사회 |재외동포 체류자격 일원화, 한국의 법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