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4살 아들 살리고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월 7일 노스 힐브룩 트레이스(North Hillbrooke Trace)에 위치한 자택에서 아버지 리처드 홀러데이가 아내 오유경(마사 홀러데이)씨를 총으로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사건 당시 집 안에는 12세, 15세, 17세인 세 아들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자녀 중 한 명은 부모가

사회 |존스크릭, 오유경, 마사 홀러데이, 고펀드미, 세 아들 |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플로리다 남성 사건극단 선택 유도 의혹징벌적 손해배상 요구 구글의 인공지능(AI) 챗봇 제미나이가 이용자에게 망상 등 정신질환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4일 AF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던 조엘 가발라스는 아들 조너선(36)의 죽음과 관련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법에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유족은 제미나이가 자신을 ‘완전한 자아를 가진 인공 초지능(ASI)’이라고 조너선에게 믿게 하고, 서로 사랑에 빠졌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면서 이 같은 비극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제

사건/사고 |AI가 제 아들을 죽였습니다, 구글 제미나이, 사망 소송 휘말려, 망상 등 정신질환, 극단 선택 유도 의혹 |

[이런 일도] 억만장자 절벽 추락사… 아들이 범인?

스페인 패션 브랜드 망고 창업자 이삭 안딕이 150미터 절벽에서 추락사한 지 10개월 만에 그의 아들 조나단 안딕이 공식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조나단의 진술 내용이 현장 증거와 상충되며, 특정 장소에 차량을 주차했다는 진술, 현장 사진 촬영을 부정했다는 점 등이 의혹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수사당국은 조나단의 휴대전화 삭제 파일 및 통화 기록, 사건 당일 이동 경로 등을 분석 중이다. 이삭 안딕의 연인인 프로 골퍼 에스테파니아 크누트 역시 참고인으로 소환되어 조사받고 있다. 120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망고는 최근 위기를

사건/사고 |억만장자 절벽 추락사, 아들이 범인 |

"아들같은 피해자 더없길" 한인 학폭희생자 부모, 캠페인 주도

조지아주에서 학교폭력으로 사망한 한인 중학생 에이든 이 군의 부모가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학교폭력 신고 및 대응 운동을 벌이며,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컬럼비아 카운티 교육청은 학교폭력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으며, 지역사회는 이 군의 희생을 애도하며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활동에 동참을 당부했다.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모금 활동도 진행 중이다.

사회 |학교폭력에 희생된 한인 학생, 한인 학폭희생자 부모, 캠페인 주도 |

“결혼한 아들딸 AS에 허리 휘어요” 황혼육아 시니어 건강 경보

최근‘황혼육아’가 시니어들의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는 듯 하다.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자녀 양육의 부담이 자연스레 조부모 세대로 전가되고 있는 것이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근로자 모성보호제도 확대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자녀 양육 과정에서 조부모의 도움을 받는 비율은 전체의 48.8%에 달했다.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절반 가까이가 조부모의 손을 빌리고 있는 셈이다. 황혼육아 늘어나며 시니어 척추건강 위협척추관협착증 의심되면 전문진단 받아봐야 초기엔 비수술 치료만으로 증상 개선 효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황혼

라이프·푸드 |황혼육아, 시니어 건강 경보 |

윤여정, 할리우드 신작 인터뷰서 "아들이 동성애자" 공개

동성 커플 이야기 '결혼 피로연' 리메이크작 출연 계기 밝혀"보수적인 한국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다"  지난 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결혼 피로연' 시사회 참석한 윤여정[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윤여정(77)이 할리우드 신작 영화 '결혼 피로연'(원제 The Wedding Banquet) 개봉을 계기로 미국 등 해외 매체들과 한 인터뷰에서 아들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다.19일 할리우드 매체 버라이어티와 피플지 등에 따르면 윤여정은 최근 이들 매체와 각각 진행한 인터뷰에서 '결혼 피로연'

연예·스포츠 |윤여정, 아들이 동성애자 |

1살 아들을 참수하다니… 짐승같은 아빠 ‘충격’

가정폭력 체포 직전 북가주에서 1살 된 아들을 참수해 살해한 비정한 아버지가 체포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새크라멘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28세의 안드레이 뎀스키가 살인 및 폭행 혐의로 지난 20일 체포된 후 기소됐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4시15분께 새크라멘토 카운티 7500블럭 베르사유 웨이에 위치한 주택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셰리프 경관들은 집 밖에서 뎀스키의 아내와 그녀의 어머니를 발견했다. 뎀스키 아내는 뎀스키가 자신과 어머니를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어머니는 병원으로

사건/사고 |1살 아들, 참수, |

90년 뒤 출간될 한강의 봉인된 미공개 원고는 '사랑하는 아들에게'

2019년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에 5번째 작가로 참여오슬로도서관 보관 중인 원고 2114년 출간 예정…내용·형식 철저히 비공개 2114년 공개될 원고 전달하는 한강= 2019년 5월 노르웨이 오슬로 외곽 미래도서관 숲에서 원고 전달식을 하는 한강. <연합뉴스>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이 이미 완성했지만 앞으로 90년 뒤에나 공개되는 작품이 하나 있다.제목만 알려지고 내용과 분량, 형식, 주제 등은 공개되지 않은 이 글의 제목은 '사랑하는 아들에게'(Dear Son, My Belov

생활·문화 |한강,노벨문학상,미공개 원고,오슬로도서관 보관,2114년 출간 예정,비공개 |

조지아 총격범 아버지 살인 혐의 기소…"14살 아들에 총 선물"

'4명 사망' 총격 쓰인 소총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줬다" 진술과실치사·2급 살인 등 혐의…"역대 학교 총격범 부모 중 가장 중대 혐의" 아팔라치 고등학교 총격범인 콜트 그레이(14)와 그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54).<사진=WSBTV>  조지아주 수사 당국이 지난 4일 아팔라치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의 아버지를 과실치사 및 2급 살인,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AP,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수사국(GBI)은 이날 총격범인 콜트 그레이(14)의 아

사건/사고 |조지아 총격범 아버지, 살인 혐의 기소 |

5살 아들 칼로 찔러 살해… ‘인면수심’ 20대 귀넷 여성 종신형

범행 은폐 위해 방화까지법정서 후회 기색도 없어 자신의 5살 아들을 칼로 찔러 살해한 귀넷 20대 여성이 결국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16일 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2023년 10월 19일 피치트리 코너스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5살 아들을 칼로 모두 22차례나 찔러 살해한 아자리아 산테 버튼(23)에게 법원이 종신형과 5년 추가형을 선고했다.버튼은 법정에서 여러번의 진술기회를 거부한 채 아무런 감정이나 후회의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고 검찰은 전했다.버튼은 이미 중범죄 및 악의적 살인, 가정폭력, 흉기에 의한 중범죄,

사회 |아들살해 인면수심 귀넷여성 |

트럼프 옹호 열변 아빠 뒤에서 혀 낼름…'신스틸러' 된 6세 꼬마

존 로즈 하원의원 아들의 장난, SNS에 퍼지며 화제연설하는 하원의원 아빠 뒤에서 장난치는 아들[시스팬(C-SPAN) 동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존 로즈 미국 하원의원의 어린 아들이 아빠가 의회에서 연설하는 동안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장난을 치는 장면이 TV 중계 화면에 잡혀 화제다.미 일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로즈 의원은 3일 의회에서 5분간 연설하면서 최근 '성추행 입막음 돈' 의혹 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은 자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열렬히 옹호했다.로즈 의원은

사회 |존 로즈 하원의원, 아들의 장난, |

얼음 깨진 연못서 4살 아들 살리고 아버지는 사망

미국에서 50대 아버지가 연못에 빠진 4살짜리 아들을 구하고 숨지는 일이 일어났다고 미 CNN 방송이 28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미 메인주 카멜 마을의 관리인인 케빈 하월(51)과 그의 아들이 지난 26일 오전 6시30분께 집 근처에 있는 에트나 연못을 건너다가 얼음이 깨지면서 빠졌다.당시 연못은 상당 부분 얼어있었다.하월은 아들을 물 밖으로 올려보내 살리고 집에 있는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했다.현지 보안관실은 "이이가 집으로 가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며 "엄마가 911에 신고하고 남편을 돕기 위해 닻과 밧줄을 들

사건/사고 |얼음 깨진 연못서, 4살 아들 살리고, 아버지는 사망 |

“고 유기홍 박사 아들이었다니…”

VA 알링턴 주택 폭발사건서 숨진 용의자 제임스 유70년대 워싱턴서 민주화 운동…모친은 VOA 근무 애나 신씨 1972년 워싱턴 DC 듀퐁 서클에서 열린 유신반대 시위. 앞줄 왼쪽부터 김응창 전 워싱턴한인회장, 유기홍 박사, 안병국 교수, 김웅수 전 육군소장, 김상돈 전 서울시장, 정기용 한민신보 발행인. 작은 사진은 제임스 유.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에서 지난 4일 발생한 주택 폭발사건의 용의자가 한인 제임스 유(56) 씨로 알려지면서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택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폭발 화재로 사망한 끔찍한

사건/사고 |주택 폭발사건, 한인, 제임스 유, 고 유기홍 박사 아들 |

30대 아버지, 10대 아들과 몸싸움 벌이다 총격 살해

10대 아들 총격 살해 혐의로 기소된 리온 테일러[시카고 경찰 배포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미국의 30대 아버지가 10대 아들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기소됐다.21일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서부 오스틴 지구에 사는 피고인 리온 테일러(33)는 지난 18일 밤 8시30분께 자택에서 아들 리온 테이(16)에게 여러 차례 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부자(父子)의 말다툼이 몸싸움으로 번졌다"며 "결국 테일러가 총을 꺼내 아들 리온테이의 가슴을 저격했고 리온테이는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사건/사고 |30대 아버지,10대 아들,총격 살해 |

블랙핑크 리사, 루이뷔통 회장 아들과 열애설…공항 목격담

블랙핑크와 함께 사진을 찍은 프레데릭 아르노 태그호이어 CEO(왼쪽에서 세번째)[프레데릭 아르노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걸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세계적인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를 이끄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미국 한류 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리사와 아르노가 미국의 한 공항 라운지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지난달에는 두 사람이 프랑스 파리의 한 식당에서 데이트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흘러나오기도 했다.프

연예·스포츠 |블랙핑크 리사, 루이뷔통 회장 아들, 열애설 |

댈러스 쇼핑몰 총격 현장서 점원이 손님 13명 살리고 희생

창고에 손님들 대피시켜…'극우' 총격범 손에 한인 외에 인도인도 희생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쇼핑몰 총기 참사 현장에서 손님들을 대피시킨 뒤 희생당한 점원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8일 CNBC텍사스 등 지역 매체들에 따르면 두 아이 엄마인 라켈 리는 지난 6일 오후 텍사스주 앨런 프리미엄 아웃렛을 방문해 H&M 상점 앞에 차를 세웠다.곧이어 바로 그곳에서 총기 난사가 시작되자 리는 한 점원의 안내로 가게 안 화장실 창고에 12명의 다른 손님들과 함께 몸을 숨겼다. 리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마치 전쟁터

사회 |점원이 손님 13명 살리고 희생 |

아들·딸 골라 낳는다… ‘인공수정 성공률 80%’

코넬 의대 연구팀 기술 개발 인위적 선택 ‘윤리논쟁’ 불거져 정자의 성을 약 80%의 정확도로 선택해 인공 수정하는 기술이 성공해, ‘자손 성별 선택’을 둘러싼 윤리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뉴욕 웨일 코넬 의대 지안피에로 팔레르모 교수팀은 22일 과학저널 ‘플로스 원’(PLOS ONE)에서 정자의 성을 선택, 인공수정하는 기술을 이용해 80%의 정확도로 원하는 성별의 배아를 얻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정자의 염색체가 남성(Y)인지 여성(X)인지에 따라 무게가 약간 다른 점을 이용해 정자를 성별로 선별한 뒤 아들을 원

사회 |아들딸 구별하는 인공수정 기술 나와 |

알래스카서 북극곰 공격에 1살배기 아들과 엄마 숨져

학교 건물까지 진입 시도…주민 총에 현장서 '사살' 알래스카주 서부의 외딴 마을에서 주민 2명이 북극곰 공격을 당해 사망했다는 보고가 접수됐다고 주경찰이 17일 밝혔다. 사진은 2014년 6월 15일 북극곰 한 마리가 알래스카주 추크치해에서 수영한 뒤 몸을 말리는 모습. 사진은 미 지질조사국(USGS)이 제공했다. [자료사진] 알래스카의 외딴 마을에서 1살배기 남자아이와 그 엄마가 17일 북극곰의 공격을 받아 모두 숨졌다고 알래스카 주경찰이 18일 밝혔다.AP통신 등에 따르면 피해자 서머 마이오믹(24)과

사건/사고 |알래스카서 북극곰 공격에 1살배기 아들과 엄마 숨져 |

“한국서 공부하는 아들에 송금 도와달라” 한인사회 타깃 스캠 사기 기승

FTC, 전화·이메일 주의 당부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한인들을 타깃으로 한 스캠(Scam)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FTC에 따르면 사기꾼인 미국의 변호사가 한국에 있는 사기 대상자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현재 캄보디아 왕을 돕고 있다”면서 “미국내 은행 계좌에 비자금 120만달러가 있는데 미 정부가 이를 보류하고 있어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에게 송금을 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접근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상황을 믿을 수 있게 할 만한 상당한 양의 가짜 정부

사회 |한인사회 타깃 스캠 사기 기승 |

“4살이 권총 들고 학교 왔다”

집에 있던 총 들고 등교 개학 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등교하면서 집에 있던 총을 들고 오는 사례가 이어져 학교에 초비상이 걸렸다고 CNN 방송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텍사스주 휴스턴의 사우스텍사스 초등학교에서는 만 네 살짜리 남자 어린이가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했다. 학교 측은 이 어린이가 총을 소지한 채 교내를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이동 제한 조처를 내렸으며, 교내 경찰이 출동해 어린이에게서 권총을 압수했다. 문제의 권총은 어린이의 부모 것으로, 경찰은 아버지(30)를 무

사회 |4살이 권총 들고 학교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