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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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롱비치서 휠체어 보행자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 롱비치에서 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달아난 20대 한인 운전자가 경찰에 체포됐다.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0시35분께 이스트 7가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PCH) 교차로에서 차량이 보행자를 치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의식을 잃은 남성이 발견됐으며, 경찰관들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출동한 롱비치 소방국 구급대가 현장에서 사망을 확인했다.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휠체어를 타고 이스트 7가의

사건/사고 |한인 20대 남성 ‘뺑소니 치사’ 체포 |

폴딩카운티서 비행기 추락…10대 조종사∙20대 교관 중태

3일 밤…탑승자가 직접 신고  폴딩카운티에서 단발 엔진 소형 비행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중태에 빠졌다.폴딩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사고는 3일 밤 폴딩카운티 서부지역의 폴딩 노스웨스트 애틀랜타 공항 인근 1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이날 오후 8시 6분께 911 상황실에는 헐시타운 로드 인근 숲에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 비행기 잔해와 생존자 2명을 발견했다.생존자 2명은 18세의 학생 조종사와 22세의 비행교관으로 밝혀졌

사건/사고 |비행기 추락, 소형 비행기, 폴딩카운티. 학생조종사, 교관, FAA |

한인 여성스파 ‘트랜스젠더 출입금지’ 대법원으로

워싱턴주 올림퍼스 스파“여성전용·종교자유”주장당국은“성 정체성 차별”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의 한인 여성 전용 찜질방 올림퍼스 스파가 수술을 하지 않은 트랜스젠더 여성의 출입 문제를 둘러싸고 6년째 워싱턴주와 이어오던 법정 공방이 결국 연방 대법원으로 가게 됐다. 퍼시픽 저스티스 인스티튜트(PJI)와 얼라이언스 디펜딩 프리덤(ADF)은 지난 10일 올림퍼스 스파와 업주 이선경씨 가족을 대리해 연방 대법원에 이 사건을 심리해달라는 상고허가 청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연방 대법원은 앞서 스파 측의 요청에 따라 청원 제출 기한을

사회 |한인 여성스파, 트랜스젠더 출입금지, 대법원으로 |

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사건/사고 |공개수배, 귀넷 셰리프국, 한인, 배진석,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신고 |

‘생리불순’ 얕봤다간 큰일… 여성암 10년 새 127% 급증

■ 오영택 고려대안산병원 산부인과 교수자궁내막암 환자 증가하며‘3대 부인암’판도 변화‘ 비정상적 질 출혈’이 주증상·월경량 변화도 주의비만·당뇨병·다낭성 난소증후군 등이 위험요인 자궁은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체부와 질로 연결되는 목경부의 두 부분으로 이뤄져 있다. 자궁 입구에 암이 생기면 자궁경부암, 안쪽 벽에 생기면 자궁내막암이다. 자궁경부암과 자궁내막암은 난소암과 함께 3대 부인암으로 꼽힌다. 과거에는 자궁경부암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지만 최근에는 자궁내막암이 이를 추월하면서 여성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암종으로 급부

라이프·푸드 |생리불순 얕봤다간 큰일, 여성암 10년 새 127% 급증 |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플로리다까지 찾아가징역 4년형 선고…10년간 보호관찰 처분도 뉴저지의 20대 한인 남성이 온라인 게임 채팅방에서 시비가 붙은 상대를 찾아 플로리다까지 가서 망치로 폭행해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았다.플로리다주 검찰에 따르면 지난 9일 뉴저지 거주 에드워드 강(22)씨는 2024년 6월 플로리다에서 한 남성의 집에 무단 침입해 폭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강씨에게 징역 4년과 출소 후 보호관찰 10년을 선고했다.이번 사건은 강 씨가 온라인 게임을 하며 알고 지내던 비슷한 또

사건/사고 |온라인 게임 말다툼 끝에 망치 습격, 뉴저지 20대 한인남성 |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심근경색 위험 44% ↓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는 여성은 주요 심혈관질환(CVD)이나 심근경색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병행하고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일 경우 예방 효과는 더욱 극대화됐다. 톈웨 장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박사팀은 미국 간호사건강연구·간호사건강연구Ⅱ(NHS·NHSⅡ)에 참여한 여성 11만7,025명을 평균 14.5년간 추적 관찰해 근력운동과 심혈관질환 발생 간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주당 2시간 이상 근력운동을 한 여성은 근력운동을 하지 않은 여성보다 주요 심혈관질환 위험이

라이프·푸드 |여성도 ‘근력운동’ 효과, 심근경색 위험 줄어 |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수역에서 발생했다.당시 친구들과 호수 내 한 섬을 향해 수영을 하던 팬더그래스 출신 터렐 셀턴(21)이 중도에 실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 구조대와 홀 카운티 셰리프국이 인근 수역과 육지에서 대대적인 수색작업에 나섰다.수색팀은 잠수팀까지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밤  9시까지 성과가 없자 일단 작업을 중단했다.이후 야생동물 관리요원들이

사건/사고 |레이크 레이니어, 익사, 홀 카운티, 로빈슨 공원 |

자궁경부암 백신은 여성만?…“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HPV, 항문암·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 원인남성도 도움, 여아 일찍 맞을수록 효과 커 최근 백신 바이러스 유형 9가지까지 예방 ‘자궁경부암 백신, 나와는 상관없을 거야.’남성이거나 이미 성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름 때문에 흔히 여성만의 백신으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남녀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대한산부인과학회가 매년 5월 셋째 주를 ‘자궁경부암 예방주간’으로 정해 백신 접종 중요성을 알리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은 고위험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는

라이프·푸드 |자궁경부암 백신, 남녀 모두 필요한 HPV 예방접종 |

"저와 혼인하시지요"…주체적 여성상 통한 K-궁중 로맨스

MBC '21세기 대군부인' 2회만 시청률 10% 육박…디즈니+ 글로벌 4위아이유·변우석 화제의 조합…한복·낙화놀이 등 전통문화 요소 볼거리  '21세기 대군부인' 포스터[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와 혼인하시지요. 저 돈 많아요. 학벌도 좋고, 능력은 더 좋아요."거침없는 직진이다. 미모와 재력에 능력까지 갖춘 이 드라마 여주인공은 '평민에 서출'이라는 신분의 벽 앞에서도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한다.지난 10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회 만에 시청률 9.5%

연예·스포츠 |MBC '21세기 대군부인' 2회만 시청률 10% 육박 |

우버, 여성 승객엔 여성 운전자 연결

애틀랜타서 매칭 서비스 시작 우버가 애틀랜타에서 여성 및 청소년 이용자와 여성 운전기사 안전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능을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우버에 따르면 여성 이용자와 청소년 계정 이용자가 차량호출 시 앱에서 ‘여성 운전기사(Women Driver)’ 옵션을 선택하면 여성 운전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 또  ‘Reserve’ 기능 선택을 통해 여성 운전기사 차량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다만 우버는 여성 운전기사 수와 대기 상황에 따라 매칭이 완전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우버 차량을 운전하는

사회 |우버, 여성승객, 여성 운전기사, 청소년 계정 이용자, 여성 안전, 애틀랜타 |

둘루스서 불법 레이싱…20대 운전자 사망

경찰,달아난 10대 운전자 체포 둘루스에서 불법 도로 경주 중 발생한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숨지고 또 다른 한 명은 경찰에 체포됐다.사고는 9일 오후 6시께 둘루스 브레큰리지 블러버드의 뉴 포인트 플레이스 인근에서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두 차량이 도로에서 경주(Street Racing) 를 하던 중 한 운전자가 차량을 통제하지 못하고 도로 옆 나무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인 28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다.다른 차량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그러나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달아난 운전자 알란

사건/사고 |둘루스, 불법 레이싱, 사망, 귀넷 경찰, 차량과실치사, 난폭운전, 기소 |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   미셸 강 [연합]  미주 한인 사업가이자 여자 프로축구 구단주인 미셸 강(67) 올랭피크 리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성평등상을 받았다. 9일 AP통신에 따르면 IOC는 이날 강 회장을 ‘IOC 성평등·다양성·포용성 챔피언 어워즈’의 유럽 지역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IOC는 “강 회장은 ‘평등은 곧 동등한 결과를 의미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독립적인 여성 스포츠의 비전을 제시했다”며 “여자 축구 생태계를 강화하고 스포츠 전반에 걸쳐 성평등과 대표성, 전문

사회 |여성프로축구 미셸 강 구단주, IOC 성평등상 수상 |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이달 초 실시한 성매매 함정 수사를 통해 20대 아시아계 남성을 체포하고 다수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올해 28세인 창제 리(Changze Li)는 성매매 장소 제공, 성매매 알선(Pimping), 중죄 범행 중 총기 소지, 그리고 인신매매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수사는 지난 2월 9일, 수사 당국이 리의 전화번호로 등록된

사건/사고 |둘루스 아파트, 성매매 온상, 20대 아시안 남성 체포 |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리나 오씨 처절한 증언영국 일간지·방송 출연“뉴욕 예술학도 시절 만나장 학금 제공하겠다며 미끼2 0여 년간 고통 당했다” 전 세계 각계각층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쌓아온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 제프리 엡스타인(1953-2019) 관련 수사자료 공개의 충격파가 전세계 정치권을 덮치고 있는 가운데, 엡스타인의 성착취 네트워크에서 20여년간 고통을 겪어온 한인 여성 피해자 리나 오씨가 오랜 침묵을 깨고 공개 증언에 나섰다. 뉴욕에서 예술가를 꿈꾸던 20대 초반, 엡스타인으로부터 대학 장학금과 미래를 약속받았던 그는 최근

사회 |엡스타인 성착취 피해자, 한인 여성도 있었다 |

공화·민주, 일제히 ‘이대남’ 구애

2026년 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지지율 하락 주시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에서 ‘이대남’(20대 남성 유권자)을 겨냥한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고 NBC 방송이 28일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이대남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나타내자 민주·공화 양당 모두 청년 남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 재정비에 나선 모습이다. NBC에 따르면 최근 민주당에서는 남성 유권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위한 정책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남성 교사 채용 확대 계획을 발표했고,

정치 |공화·민주, 일제히 ‘이대남’ 구애, 20대 남성 유권자 |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공개

클린턴·게이츠 등 유명 인사민주, 각종 의혹 공세 강화“법무부, 모든 자료 공개해야”   연방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공개한 사진에서 당시 기업가 도널드 트럼프와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이 한 여성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을 제기해온 민주당이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12일 엡스타인과 당시 기업가 트럼프, 다른 유

사회 |트럼프와 여성들 함께 찍힌 ‘엡스타인 사진’ 공개 |

포브스 '여성파워 100인'에 케데헌…이부진·최수연 90·91위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 4년째 1위…다카이치 日총리 3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올해 명단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인공 걸그룹 헌트릭스와 매기 강 감독 등 여성 주역들이 이름을 올렸다.포브스는 10일 재산과 언론활동, 영향력, 활동 범위 등 지표를 평가한 올해의 영향력 있는 여성 순위를 발표하면서 '케데헌의 여성들'을 100위에 선정했다.포브스는 이들을 선정하면서 "악마들과 싸우는 케이팝 걸그룹에 관한 애니메이션인

사회 |포브스,여성파워 100인. 케데헌 |

ICE, 임신부 여성들도 체포·구금해 논란

수천마일 밖 시설 이송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임신부 구금을 금지하는 자체 정책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임신부들을 열악한 시설에 구금하거나 적절한 의료 지원을 제공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LA 타임스는 임신 5개월 때 샌퍼난도 밸리에서 체포돼 수천마일 떨어진 시설에 구금된 여성의 사례를 소개하며 이러한 구금 관행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ICE가 이민법 위반을 이유로 임신부 구금을 금지하는 자체 정책에도 불구하고, 임신부들을 체포해 열악한 시설에 구금하고 있다고 3일 LA타임스가 보도했다. 기록된 사례에서

이민·비자 |ICE, 임신부 여성들도 체포·구금해 논란 |

20대 한인 여성, 포트리 세탁소 차량 돌진

추수감사절 당일 SUV 차량으로…돌진 중 다른 차량과도 충돌지역매체“브레이크 안밟아”…폭행·마약 소지 등 혐의 소환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20대 한인 여성 운전자가 추수감사절에 포트리에 있는 세탁소 건물로 돌진해 재산 피해를 입히고 다른 차량 등을 파손한 혐의로 체포됐다.포트리 경찰에 따르면 정모(27)씨는 차량에 의한 폭행(assault by auto)과 형사상 재물손괴(criminal mischief), 마약 소지(drug possession)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인터넷매체 데일리보이스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당일인

사건/사고 |20대 한인 여성, 포트리 세탁소 차량 돌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