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30만 달러어치 가짜 티켓 팔다 ‘쇠고랑’
경찰, 알파레타 40대 남성 체포콘서트∙운동경기 티켓 허위판매 무려 130만 달러에 달하는 유명가수 공연과 운동경기 입장권을 허위로 판매하면서 사기행각을 일삼던 남성이 결국 경찰에 기소돼 체포됐다.존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최소 30명 이상에게 130만 달러 이상이 허위 티켓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매튜 티모시 니트(42, 알파레타 거주,사진)를 체포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했다.니트는 루이지앤애나에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 티켓을 허위로 판매한 혐의로 지난 주 체포된 뒤 조지아로 송환됐다. 존스 카운티 보안관실은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