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뉴스] SBA 비시민권자 대출 전면 차단, 애틀랜타 또 대규모 해고,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메트로 애틀랜타의 대규모 해고 소식부터 SBA 대출 중단, 2008년생 국적이탈 마감 등 이번 주 꼭 알아야 할 주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조지아주의 경제 및 한인 사회 필수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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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애틀랜타의 대규모 해고 소식부터 SBA 대출 중단, 2008년생 국적이탈 마감 등 이번 주 꼭 알아야 할 주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조지아주의 경제 및 한인 사회 필수 정보를 확인하세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 소유의 대표적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 취재기자 등 전체 인력의 3분의 1을 전격 감원했다. 이번 감원으로 경영 부문 인력은 물론, 뉴스룸 소속 기자 등 약 800명 가운데 300명 이상이 직장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스포츠, 지역 뉴스, 해외 보도 부문이 큰 타격을 받았다.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들에 따르면 감원은 4일 하루에 걸쳐 광범위하게 이뤄졌다. 이번 구조조정은 디지털 전환과 광고 수익 감소로 미국 언론계 전반이 겪는 위기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내

콘티넨탈 타이어 공장 폐쇄235명 전직원 순차적 해고 올해 들어 조지아 전역에서 대규모 해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40년 역사의 타이어 관련 공장 폐쇄와 함께 대규모 해고 소식이 전해졌다.타이어 제조사 콘티넨탈 타이어 아메리카는 2일 조지아 주정부에 라마 카운티 반즈빌 공장의 전 직원에 대한 ‘대량해고 사전통보서’를 제출했다.이번 통보서 제출은 콘티넨탈 타이어사가 지난해 11월 해당 공장을 2026년 말까지 폐쇄하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당시 회사 측은 “수년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비용 경쟁력을 확보하
디즈니 ABC케이블 상대 “정신적 고통 등 심각” 병가 후 직장에 복귀한 뒤 장애를 이유로 차별과 보복을 당해 해고됐다며 한인 여성이 디즈니 자회사인 ABC 케이블 네트웍스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온라인 매체 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윤모씨는 지난 18일 LA 카운티 수퍼리어코트에 소장을 제출하고, 부당해고와 장애 차별, 보복 행위를 당했다며 보상적·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마이뉴스 LA에 따르면 윤씨는 소장에서 지난 2019년 5월 ABC 케이블 네트웍스 그룹의 임원실 직원으로 채용돼 디즈니 채널 오리지널 무비 팀에

루이지애나 ‘파이어본드’ 루이지애나주 민든에 위치한 가족기업 파이버본드가 대기업 이튼에 매각되면서, 직원들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의 보너스가 돌아갔다. 기껏해야 몇 달 치 보너스를 주거나 대개 회사 주식을 소유해야 매각의 이익을 나눠주는 다른 곳과 달리 수십년간 직원을 가족처럼 여겨온 이 기업은 결국 마지막까지 모든 직원과 열매를 나눠 가졌다. 25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창업자 가족이자 최고경영자(CEO)인 그레이엄 워커는 매각 대금 17억달러 가운데 15%를 직원들에게 나누겠다는 조건을 인수 협상에 포함했다.

폭행교사 해고 후 체포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전 '올해의 교사'가 13세 학생을 신체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학생 측 변호인단에 따르면, 코니어스중학교 멜빈 맥클레인 교사는 지난 12월 1일 말라카이 셔먼 학생의 배와 머리를 20차례 때렸다.학생의 어머니는 학교 측으로부터 사건 발생 사실을 전혀 통보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학생 측 변호인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머니는 아들이 폭행에 대해 설명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후에야 사건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변호인단은 학교 내 카메라에 해당 사건이 영상으로 포착됐다고 전

전년대비 54%나 급증팬데믹 후 5년래 최대 미 전국 고용주들이 올해 들어 지난 11월까지 발표한 해고 건수가 100만건을 웃돌았다는 고용정보업체 분석이 나왔다.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이하 챌린저)는 4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전국 고용주들이 11월 들어 7만1,321건의 일자리 감축을 발표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의 5만7,727건 대비 24% 늘어난 규모다. 또한 올해 들어 11월까지 총 해고 발표 건수는 117만8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6만1,358건 대비 54%나 급증한
전년대비 54%나 급증 전국 고용주들이 올해 들어 지난 11월까지 발표한 해고 건수가 100만건을 웃돌았다는 고용정보업체 분석이 나왔다. 고용정보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드 크리스마스’(이하 챌린저)는 4일 보고서에서 고용주들이 11월 들어 7만1,321건의 일자리 감축을 발표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작년 11월(5만7,727건) 대비 24% 늘어난 규모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총 해고 발표 건수는 117만82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6만1,358건 대비 54%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1∼11월 기준으로 코

“폐업까지 고민해야 할 상황”패스트푸드 이용객까지 줄어 수입 정체 속 고공 물가로 소비자들이 패스트푸드 이용까지 줄이면서 요식업계가 위기를 맞고 있다. LA 지역에 늘어선 패스트푸드 업체들. [로이터] 전국 외식 업계가 소비자 지출 위축과 살인적인 물가·인건비 상승의 삼중고에 직면하며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저소득층 소비자들이 지출을 크게 줄이면서 패스트푸드 등 저가 외식 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한인 업주들 사이에서도 폐업을 고민해야 할 정도로 위기감이 고조되는 실정이다.

뉴욕 맨해튼 이민법원서이민자에 관대 판사 표적“월요일의 대학살 같아”이민재판 공정성 우려 뉴욕 이민법원에서 복면을 한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법정 출두를 앞둔 이민자 여성을 체포하고 있다. [로이터] 강경 이민 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뉴욕시 이민판사 8명을 무더기 해고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전미이민판사협회(NAIF) 관계자와 법무부 관계자를 인용, 뉴욕시 연방 이민법원 3곳 중 한 곳의 판사 8명이 지난 1일 전격 해고됐다고 보도했다. 이 법원은 뉴욕시 맨해튼

스머핏 웨스트록사...55명 해고 조지아에서 또 다시 대규모 해고가 단행된다.세계적 포장재 제조사인 스머핏 웨스트록은 11일 “사우스 풀턴 소재 골판지 식품 포장재 생산시설을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번 공장 폐쇄로 모두 55명의 근로자가 내년 1월 시한 일자리를 잃게 된다.이 회사의 이번 공장 폐쇄 결정은 포장재 산업이 최근 경기 둔화와 관세 정책, 소비 위축 등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업계에 따르면 올해 10월에만 미 전역에서 1,000여명 이상이 포장재 제조 부문에서 해고됐다.조지아에서는 지난
“보수체계 불법성 지적하자 보복받았다” 주장 사우스베이 지역 대형 한인교회인 토랜스 제일장로교회(TFPC)에서 9년간 영어사역을 담당해온 프랭크 김 목사가 교회 측의 불법적 보수 관행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김 목사 측을 대리하는 김혜원 변호사는 지난 7일 LA 카운티 수피리어 코트에 부당해고와 내부자 보복(whistleblower retaliation)을 이유로 한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김 목사는 2016년 TFPC에 영어부 사역 목사로 정식 부임해 꾸준히 사역을 이어왔으며

커크 여파 애틀랜타서도 지속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 사망과 관련해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린 에모리대 의대 교수가 전격 해고됐다.샌드라 웡 에모리 의대 학장은 17일 교내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근 우리 대학 커뮤니티에 우려를 일으키게 한 의대 소속 비상임 교수의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확인했으며 해당 인물은 즉시 해고됐다”고 밝혔다.그러나 학교 측은 해당 인물의 구체적 신원과 글 내용, 게시물 플랫폼은 공개하지 않았다.찰리 커크 사망 후 애틀랜타에서도 파장이 지속되고 있는 추세다.앞서 델타 항공은 커크와 관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여온 귀넷 카운티가 심각한 저소득층 주거난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저소득층 가구 10곳 중 1곳도 임대료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와 함께 UPS, GM 등 애틀랜타 지역에 기반을 둔 주요 기업들의 대규모 감원 소식이 이어지면서 지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1. 귀넷 카운티 '주거 절벽'… 저소득층 9%만 임대료 감당최근 조사 결과, 귀넷 카운티의 저소득층 주거 문제가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귀넷 카운티의 중간 소득(약 8만 9천 달

트럼프 행정부는 셧다운 기간 중 CDC 직원 약 1,300명에게 해고 통보했다가 전산 오류로 700명에게 해고 취소 통보를 발송했다. 전염병역학조사팀 등 핵심 인력들이 포함되었으며, 약 600명은 실제 해고되었다. AFGE는 불법 해고 중단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보건복지부 등 4천100명 이상 감축 계획도 밝혀졌다.

커크사망 후 ‘표현의 자유’ 논란현직 ATL민권변호사 유권해석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사진>의 사망 이후 이를 비하하는 글을 온라인에 올린 공사직 직원들이 잇따라 해고되면서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란도 함께 확산되고 있다.이 같은 논란에 대해 애틀랜타에서 활동하고 있는 래리 팽키 민권 변호사가 11얼라이브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표현의 자유는 직장에서 절대적 권리가 아니며 말과 행동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해석을 내놨다.팽키 변호사는 “커크 피격 사망 이후 많은 이들이 수정헌법 제 1조 권리를 침해당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연방 셧다운 사태 대비 각 기관에 대규모 영구해고 계획을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메모는 1월 1일 부로 자금이 소멸되고 대체 재원이 없으며 ‘대통령 우선순위와 일치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파악해 직원 감축안을 만들도록 명령했다. 과거 셧다운에서는 무급 휴직이었으나 이번은 영구 해고로, 트럼프 행정부가 민주당에 압박 카드로 활용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OMB는 ‘민주당이 셧다운을 유발하지 않기를 바라며, 조치들이 필요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서명했다. 동시에 비상 계획을 공개하지 않아 CNN이 비판했다. 현재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반이민 정책에 따라 전국 이민법원 판사 80명 이상을 해임해 사법 독립 논란을 일으켰다. 9월에만 20여 명이 직위에서 물러났고, 총 125명 이상이 사직까지 포함해 떠났다. 19일 14명이 재판에서 배제돼 2월에도 20여 명이 첫날 해고됐다. 플로리다·뉴욕·메릴랜드·캘리포니아·워싱턴 주 등 주요 사법지점이 직격탄을 맞았다. 행정부는 판사 부족을 이유로 정당화했으나, 법조계와 이민사회는 사건 적체 악화와 절차적 권리 축소를 비판했다.

델타∙ATL 어린이병원,직원징계 ‘정치이견 포용·표현자유'시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우군이자 우익 활동가였던 찰리 커크의 암살 이후 애틀랜타를 포함해 미 전국적으로 그의 죽음에 대한 비하성 발언을 이유로 해고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AP통신은 14일 "커크의 사망 이후 며칠 만에 교사, 공무원, 오피스디포 직원, TV 전문가 등이 해고되거나 징계받았으며, 앞으로 추가 해고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로이터 통신도 자체 집계한 자료를 바탕으로 최소 15명이 온라인 공간에서 커크의 사망을 언급한 뒤 해고

채용 비중 3.3% 부진해고도 1%대로 낮아져연준 고용 취약성 주시9월 금리인하 주요 변수 많이 해고하지 않지만 많이 채용하지도 않는 최근의 노동시장이 미국 경제에 잠재적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RB·연준)도 이런 노동시장의 취약성을 주목하고 있다. 노동시장이 인플레이션을 제치고 연준 금리인하 여부의 주요 변수로 떠오른 모양새이다. 월스트릿저널(WSJ)은 최근 고용주들이 근로자를 잘 해고하지 않지만, 새 직원 채용에도 별 관심을 갖지 않으면서 노동시장의 취약성이 부각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