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웹 주문 등 국경 넘은 마약… 무려 3,500만명분
한국 관세청, 1톤 적발공항·항만 통과 2차 저지 미국 등 해외에서 한국에 유입된 수천만 명 분량의 마약이 올해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국경 단계의 검사를 통과한 우편물을 한 차례 더 점검하는 ‘2차 저지선’을 활용해 공항·항만 등을 빠져나간 마약류도 적발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27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마약 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적발한 마약류는 총 954건(1,054㎏)이다. 0.03g을 1회 투약량이라 보면 3,50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에 해당한다. 관세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