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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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이끄는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나스닥 거래 개시

  [로이터]  한인 제이슨 김 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이하 파이어플라이)가 7일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50% 넘게 급등한 가격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낮 나스닥에서 거래가 시작된 파이어플라이는 전날 정해진 공모가 45달러 대비 56%가량 오른 70달러에서 출발, 60달러선에서 첫날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 기준으로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100억 달러에 가까워졌다. 이날 나스닥에서 제이슨 김(가운데) CEO가 회사 관계자들과 함께 성공적인 나스닥 상장을 자축하고 있다. 

경제 |파이어플라이, 나스닥 거래 개시 |

연못 익사 위기 한인 여성 새벽 산책 한인이 구했다

버지니아주 센터빌 지역 이수영씨 발견 911 신고 연못에 빠져 익사 위기에 처한 한인 여성을 새벽 산책에 나섰던 한인 남성이 구해 화제다 지난 9일 새벽 버지니아주 센터빌의 엘라노어 로렌스 공원에서 한인 여성 고모씨가 연못에 빠져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기적처럼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마침 공원을 산책 중이던 워싱턴 한인마라톤클럽 소속의 이수영씨(센터빌 거주)가 이를 발견하고 즉시 911에 신고,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씨는 사건 당일 새벽 5시30분께 공원을 걷던 중 연못에 사람이 떠 있는

사건/사고 |익사 위기 한인 여성, 한인이 구했다 |

“인종별 위암 발병률 한인이 압도적 높아”

시니어센터서 타운홀   한국 보건복지부 현수엽(왼쪽부터) 국장, USC 의대 예방의학/공중보건과학과 교수 이은정 박사, 시티 오브 호프 소피아 영 담당자, USC 노리스 종합암센터 암 전문의 안상훈 박사가 한인과 위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미주 한인사회를 대상으로 흡연과 위암의 영향을 연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본격화됐다. 4일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하 시니어센터·이사장 신영신)는 USC와 함께 첫 대규모 타운홀 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에 나섰다. 이날 시니어센터 2층

사회 |인종별, 위암 발병률,한인 높아 |

30대 한인남성, 한인이 쏜 총에 사망

버지니아주 피트니스센터서피해자 향해 최소 6발 이상 쏴  사건이 발생한 레스턴 소재 골드스 짐과 용의자 하태희 씨.<사진=페어팩스 카운티 겅찰국> 버지니아 레스턴 소재 한 헬스장에서 40대 한인이 30대 한인을 총격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사건은 20일 오후 1시경 레스턴 소재 선라이즈 밸리 드라이브 11800 선상의 골드스 짐(Gold’s Gym)에서 일어났다.경찰에 따르면 레스턴 거주 최형준(31) 씨가 상반신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고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경찰은 사건 직후 헬스장

사건/사고 |한인남성, 총격사망 |

한인이 딸 총격살해 후 자살

노스캐롤라이나 70대함께 살던 아파트서 7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30대 딸을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에게도 총을 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동남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발생했다.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 경찰국에 따르면 채플힐 경관들이 월요일이던 지난 3일 오후 2시20분께 2701 홈스테드 로드에 있는 채플뷰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한 아파트 유닛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것으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을 발견했다.조사결과 숨진 남성의 신원은 올해 70세의 한인 최한호씨이며, 여성은

사건/사고 |70대 한인, 딸 총격살해 후 자살 |

추방위기 한인이민자 ‘13년래 최저’

전국 이민재판 계류 현황조지아 48명으로 4번째  단순이민법 위반 81.3%형사법 위반 8.7% 47명이민 재판에 넘겨져 추방 위기에 몰린 한인 이민자수가 급감하면서 지난 1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공개한 연방 이민법원 추방소송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4년 2월말 현재 미 전역 이민법원에 회부돼 계류 중인 한인 추방소송 건수는 모두 542건으로 집계됐다.이는 2023년 605건에 비해 10.4% 이상 줄어든 것이며 2022년 866건과 비교해서는 37.4% 감소한 수치이다.

이민·비자 |추방위기 한인이민자 최저’ |

‘고급 성매매’ 전국 조직 LA 한인이 주도했다

토랜스 거주 60대 구속, 83개 네트웍 업체 확인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계 여성들을 동원해 선출직 정치인과 변호사 등 사회지도층을 대상으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해 온 한인 일당 3명이 기소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토랜스에 거주하는 60대 LA 한인 남성 제임스 이씨가 이 조직의 실질적인 우두머리 역할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연방지법은 보스턴 지역에 기반을 둔 고급 매춘 업소 네트웍 용의자 중 1명인 제임스 이(68)씨를 재판이 진행될 때까지 구속하도록 명령했다. 나머지 용의자들인

사건/사고 |고급 성매매,LA 한인이 주도 |

한인이 국립기술혁신 메달 수상

김종훈 ‘키스위’ 회장 영예  김종훈 회장이 24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국립기술혁신메달을 받고 있다. [로이터]미국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 관련 영예인 국립기술혁신메달(National Medal of Technology and Innovation)을 한인 IT 경영인이 수상했다. 주인공은 실리콘밸리에서 벤처 성공신화를 이룬 김종훈 키스위 모바일 회장으로, 김 회장은 24일 백악관에서 열린 국립과학메달 및 기술혁신메달 시상식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이날 백악

사회 |김종훈 키스위 회장, 국립기술혁신 메달 수상 |

하늘서 떨어진 독사에 공격당한 여성…매가 구했다

"매가 사냥감이었던 독사를 공중서 떨어뜨린 뒤 다시 채어간듯" 정원에서 잔디를 깎던 미국 여성이 하늘에서 떨어진 독사의 공격을 받았지만, 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탈출했다.뉴욕타임스(NYT)는 9일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페기 존스(64)씨가 지난 달 25일 겪은 사고를 소개했다.남편과 함께 텍사스에서 2만4천㎡ 넓이의 녹지를 소유한 존스 씨는 오후 시간을 이용해 정원의 잔디를 깎던 중 갑작스럽게 뱀의 공격을 받았다. 이 뱀은 하늘에서 존스 씨에게 떨어진 뒤 곧바로 왼쪽 팔뚝을 휘감았다. 놀란 존스 씨가 팔뚝

사회 |독사에 공격당한 여성, 매가 구했다 |

[화제] 한인이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열풍의 주역

‘XO 키티’ 제니 한 작가넷플릭스 하이틴 로맨스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와 스핀오프 드라마 ‘엑소, 키티’, 아마존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예뻐진 그 여름’ 모두 한인 2세 제니 한(42) 작가의 영 어덜트 소설이 원작이다. 전 세계에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열풍을 일으킨 제니 한 작가를 최근 LA타임스가 집중 조명했다. ‘제니 한 효과: 영 어덜트 락스타가 만든 자신의 미디어 제국’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 신문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연타석 홈런을 치며 전 세계 소녀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 제니

사회 |‘XO 키티’ 제니 한 작가 |

한인이 감독 ‘엘리멘탈’ 흥행가도

피터 손 디즈니 픽사 작품 북미 박스오피스 2위 올라 한인 피터 손 감독의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2주째 북미 박스오피스 2위를 고수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하면서 히어로 영화 ‘플래시’와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개봉 1주차에 각각 1위를 차지했지만 ‘엘리멘탈’의 선전으로 ‘플래시’는 3위로 떨어졌다. 특히 ‘엘리멘탈’은 한국 극장가에서 지난 주말 가장 많은 관객을 끌어모으는 돌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흥행에

사회 |한인 감독,엘리멘탈 |

‘550만달러 실업수당 사기’ 30대 한인이 주범

LA 에드워드 김씨 24년 징역형 선고 연방 당국이 팬데믹 지원금 관련 사기 행위들에 대한 처벌과 추징을 강화해 온 가운데 무려 550만 달러 규모의 캘리포니아 실업수당 사기를 벌여온 주범이 한인으로 밝혀져 24년 이상의 징역형과 불법 수령액 전액 추징의 철퇴를 맞았다. 연방 검찰은 올해 37세 LA 남성인 에드워드 김씨가 실업수당 사기 및 세금 사기, 마약 밀거래 혐의 등으로 지난 6일 292개월 징역과, 캘리포니아 고용개발국(EDD)에 545만8,050달러, 연방 국세청(IRS)에 1만6,800달러 배상을 선고받았

사건/사고 |실업수당 사기, 30대 한인이 주범 |

한인이 상무부 반도체팀 수석경제학자로

댄 김 전 하이닉스 부사장 연방 정부가 반도체지원법에 따른 보조금 지원을 감독하기 위해 구성한 특별조직의 수석 경제학자 겸 전략기획 책임자로 한인이 임명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 상무부는 최근 댄 김 전 SK하이닉스 미주 부사장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이른바 ‘반도체 팀’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이자 전략기획·산업분석 책임자로 임명했다. 이번 반도체 팀은 작년 8월 연방의회를 통과한 반도체법에 따라 반도체 제조와 연구를 위해 지원되는 527억 달러의 보조금을 감독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댄 김씨는 한국 이민 1세

경제 |한인이 상무부 반도체팀 수석경제학자로 |

한인이 만든 다큐 영화 〈Chosen〉(초선) 애틀랜타 상영

한인 1, 2세대에게 고민과 공감 부여전후석 감독 직접 참석 관객과 대화 미국 내 한인 정치인 5명의 이야기를 다룬 전후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초선(Chosen, 선택받은자들)’ 무료 시사회가 18일 둘루스 스튜디오 무비 그릴에서 열려 큰 인기와 감동 속에 진행됐다. 19일 오후 6시에도 상영회를 갖는다.이번 영화를 관람한 한인들은 한결같이 "미주 한인 1세대나 2세대 모두에 고민과 함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감동적인 수작"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는 이 영화를 만든 한인 차세대인

생활·문화 |초선, 전후석 감독, 다큐영화 |

미주 한인이민 120년 첫 ‘한인 부지사’ 탄생 기대

하와이 민주당 절대 강세지역실비아 장 룩미국 한인 이민 12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부지사가 탄생할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에서 태어나 10살 때 하와이에 가족과 함께 이민한 실비아 장 룩(한국명 장은정·55) 주 하원 재무위원장은 최근 열린 민주당 부지사 후보 선거에서 당선됐다. 이로써 장 의원은 같은 당 주지사 후보인 자쉬 그린과 러닝메이트로 오는 11월 8일 치러지는 총선거에 도전한다. 장 의원은 29일 캠페인 사이트(www.sylvialukeforlg.com)에서 “주민들의 수요를 충

정치 |첫 ‘한인 부지사’ 탄생 기대 |

한인이름 딴 ‘백인숙 다리’ 생긴다

어려운 이웃에 헌신적 봉사로 앵커러지 백인숙씨 공헌 기려백인숙씨가‘인숙백 브릿지’ 법안을 발의, 통과시키는 데 앞장선 게란 타르 주 하원의원과 함께 했다. (작은 사진) 백인숙 다리’의 전경.미국에서 처음으로 한인 이름을 딴 다리가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시에 생긴다. ‘인숙백 브릿지’(Insook Baik bridge)로, 1981년부터 앵커리지시에 사는 백인숙(71) 씨의 이름을 땄다. 전장 235m의 이 다리는 2008년 6차선으로 건립됐고, 지금까지 이름이 없었다. 마운틴뷰 구역과 브라가우 구역을 잇는

사회 |백인숙 다리 |

"한인이 미국사회 발전의 주역 되자"

제6회 한인사회 백년대계 포럼 개최20일 19명의 패널 전략과 방안 제시 미국에 이민와 정착한 한인 이민사회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이 20일 애틀랜타에서 개최됐다.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대표 박선근)가 20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 제6회 한인사회 백년대계 포럼에는 한국과 미국에서 온 19명의 공식, 비공식 패널들이 참가해 한인들이 미국 주류사회에 진입해 미국의 사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전략과 방법을 논의했다.기조 연설자로 나선 유대계 샘 올렌스 전 조지아 법무부 장관은 “코리안 커뮤니티

사회 |백년대계 포럼,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 박선근 |

‘드리머’에 학업·취업 기회줬지만… 임시 구제책 한계

■ DACA(불체청소년 추방유예) 시행 10주년현재 61만여명 수혜…아시아선 한인이 9,000명 최다공화당 반대로 소송전 계속…영구 합법화 요원15일 맨하탄 배터리팍에서 민권센터 등 이민자권익단체들이 DACA 프로그램 시행 10주년을 맞아 서류미비자 대상 영주권 및 시민권 취득의 길을 열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민권센터>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와 원치 않게 불법체류자가 된 청년들을 추방 위기에서 보호해주고 학업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이 시행 10

이민·비자 |드리머 제도 10년, 아시아선 한인이 가장 많아 |

시카고 첫 카지노 사업권, 한인이 따냈다

김수형 회장의 ‘발리스’ 최종 사업체로 선정돼시카고 첫 카지노 사업권, 한인이 따냈다미국 3대 도시 시카고에 처음 들어설 초대형 카지노 사업 운영권이 뉴욕 출신 한인 사업가 손에 쥐어졌다.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시장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로드아일랜드에 기반한 대형 카지노 리조트 사업체 ‘발리스’(Bally’s Corp)를 시카고 첫 카지노 운영업체로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발리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수 김(47·사진·한국명 김수형)씨도 참석했다. 김씨는 뉴욕 맨해턴의 스타이브슨

경제 |시카고 첫 카지노 사업권, 한인이 따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