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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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구금사태 때 체포된 라틴계 근로자, ICE에 배상 청구

인권단체 "합법 취업허가증 제시 불구, ICE 체포 후 추방당해" 주장  이민 단속으로 체포됐던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들이 애틀랜타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지난해 9월 11일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톤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을 나서는 장면. 2025.12.17 [연합뉴스 자료사진]  1년 전 미국 조지아주 현대-LG 합작 배터리 공장 단속 과정에서 체포됐던 라틴계 노동자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미 비영리단체 이주노동자 권리센터(CDM)는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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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ICE에 체포돼 45일째 구금 한인 ‘석방 탄원’

가족여행 중 JFK서 연행“영주권 수속중 추방 명령”한인단체들 구명운동 확산 가족과 함께 플로리다 여행을 위해 뉴욕 JFK 공항을 찾았다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갑작스럽게 체포된 20대 한인 남성 박범진씨(본보 8월7일자 A2면 보도)의 구금이 한 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이에 16개 한인 단체가 박씨의 조속한 석방을 청원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구명 활동에 나섰다. 민권센터와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 등 16개 한인 단체는 지난달 25일 박씨에 대한 인신보호청원 사건을 맡고 있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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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한인여성, 아이 방치 차에서 ‘쿨쿨’

뉴저지 46세 한인 체포아이는 50분간 주변 배회차량서 개봉된 술병 발견 40대 한인 여성이 술에 취한 채 차량 안에서 잠든 사이 함께 있던 6세 어린이가 혼자 주차장을 돌아다니도록 방치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주 포트리 경찰국에 따르면 버겐카운티에 거주하는 이모(46)씨는 아동의 복지를 위험에 빠뜨린 혐의로 체포돼 버겐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오후 9시5분께 포트리 센터 애비뉴 2180번지 건물 뒤편 주차장에서 한 여성이 어린이와 함께 차량에 탄 채 운전석에서 잠들어 있다는 익명의 신고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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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여성 창업‘라엘’… 3억불 ‘대박’ 신화

여성 토털 웰니스 브랜드사모펀드 타워브룩에 매각유 기농 생리대 아마존 1위“K-뷰티 등 세계시장 확대” 지난 2017년 창업 당시 라엘의 한인 여성 3인방. 왼쪽부터 백양희, 아네스 안, 원빈나 공동창업자.< 본 보 자료사진> 남가주 출신 한인 여성 3명이 창업해 아마존의 유기농 생리대 판매 6년 연속 1위에 오르는 성공을 거둔 여성 토털 웰니스 브랜드 ‘라엘(Rael)’이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인 타워브룩 캐피털 파트너스에 약 3억 달러에 육박하는 대규모 투자를 받으며 매각돼 화제가 되고 있다.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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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서 여성 납치 20대 한인남성 공개 수배

4년 전 둘루스 Hwy서 납치극 보석 후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4년 전 귀넷 카운티에서 여성 납치 혐의로 재판을 받던 20대 한인 남성이 법정에 출두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개 수배에 나섰다.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3일 한인 배진석(JINSUK PEI, 27,사진) 씨를 공개 수배범 명단에 올리고 주민들의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메이컨 출신의 배 씨는 2022년 6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 파크웨이 인근에서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으로 체포됐다.당시 도주 과정에서 배 씨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사건/사고 |공개수배, 귀넷 셰리프국, 한인, 배진석, 법정 미출석, 체포영장, 신고 |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대규모 추방이행 가속화하루 2,000명 체포 목표길거리 검문까지 확대 “외출도 두렵다” 호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복면을 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 대규모 추방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내면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최근 닷새 동안 1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초 하루 평균 1,000명 수준이던 체포 실적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이민자 사회에는 공포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뉴욕타임스는 2일 입수한 내부

이민·비자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파 카운티로 압송됐으며, 성착취 혐의로 기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피닉스 지역매체 KPNX 12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씨는 2025년 4월 온라인 계정이 아동 성착취물과 연관된 것으로 신고되면서 수사 과정에서 체포된 바 있다.당시 그는 추가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석방됐으며, 사건은 이후 마리코파 카운티 검찰로 송치돼 미성년자 성착취 관련 혐의 7

사건/사고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

미국서 살인 2건 저지른 한국인, 8년만에 체포돼 미국인도

여행서류 문의하다 라오스서 체포…미 검사 “지구 끝까지라도 간다”   미국에서 두 건의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한국 국적자가 8년 만에 체포돼 미국으로 인도됐다.미국 연방수사국(FBI)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오렌지 카운티 검찰, 경찰 등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 한국 국적자 김명진(31·사진)씨를 라오스에서 체포해 미국으로 인도했다고 13일 밝혔다.김씨는 2016년 6월 27일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한 남성에 대한 살인을 의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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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중국계 남편과 공모혐의 유죄시인뉴욕·뉴저지 9개 스파 운영방문 쿠폰 도장 마케팅 방식 도입 자택서 현금 120만달러·명품 무더기 적발최대 5년형·25만달러 벌금형 가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거주하는 30대 한인 여성이 남편과 공모해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했다.28일 연방검찰 뉴저지지검에 따르면, 팰팍 거주 최 모(38) 씨와 그의 중국계 남편(38)은 지난 26일 열린 재판에서 성매매 알선 공모 혐의를 인정했다.검찰 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다른 공모자들과 손잡

사건/사고 |팰팍 30대 한인여성, 기업형 불법 성매매 |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금지 논란

뉴욕 연방법원 임시 명령ICE 하루만에‘묵살’지적“범법자 갱단원 체포한 것” 지난 12일 뉴욕 맨해튼 이민법원 앞에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반 ICE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연방 법원이 뉴욕시 이민법원 내에서 체포 행위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연방 이민당국이 이를 무시한 채 이민자 체포를 강행해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민자 옹호 단체들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뉴욕 맨해튼 ‘26 페더럴 플라자’ 소재 이민법원에 출석했던 온두라스 국적의 21세 남성이 마스크를 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

이민·비자 |이민법원서 불체자 체포금지 논란 |

1억7천만불 로토 당첨자 절도 혐의로 체포돼

‘인생 역전’인줄 알았는데 1억6,700만 달러 파워볼 복권에 당첨됐던 50대 남성이 당첨 1년도 채 되지 않아 절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일 FOX56·WKY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제임스 파딩(52)은 2급 주거침입 절도와 마리화나 소지 등 혐의로 붙잡혀 켄터키주 페이엣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 복권 당첨 이후 세 번째 체포다. 경찰에 따르면 파딩은 지난달 28일 켄터키주 렉싱턴 케네소 드라이브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현금 1만2,000달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주택 거주자가 “문이 부서지는 듯한 큰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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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여성, 전 시어머니 무차별 폭행

뉴저지 리틀페리서, 교살까지 시도금품 훔쳐 남성과 도주했다 체포  뉴저지 리틀페리에서 30대 한인여성이 전 시어머니를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체포됐다.리틀페리 경찰서는 지난 16일 낮 12시께 리버티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 용의자로 퀸즈 플러싱 출신의 하모(37)씨를 체포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피해자의 전 며느리(Ex daughter-in-law)인 하씨는 아파트 침실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있던 피해자인 전 시어머니의 얼굴을 때리고 목을 졸랐고, 화장

사건/사고 |30대 한인여성, 전 시어머니 무차별 폭행 |

ICE 이민자 단속 주춤하나…2월 체포건수 전월대비 11% 감소

NYT, 국토안보부 내부자료 분석미니애폴리스 민간인 피살 후 기류 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강경했던 이민자 단속이 최근 들어 축소되는 모양새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7일 국토안보부(DHS) 내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2월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된 이민자 수는 하루 평균 1천115명으로, 전월 대비 11% 줄었다고 보도했다. 2월 일평균 체포 건수는 지난해 9월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거리에서도 ICE 요원의 단속이 눈에 띄게 줄었다.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ICE 요원 목격

이민·비자 |ICE 이민자 단속 주춤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난 4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서 4일 밤 음주단속에 걸려 병원으로 이동해 혈중알코올농도 검사를 받았고, 차량은 견인당했다.그는 5일 일단 석방됐으며, 5월4일 법정에 출두하게 됐다. 스피어스는 2007년 기물 파손을 초래한 뺑소니 사고 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스피어스의 대변인은 미국 언론에 낸 성명에서 "완전히 변명의 여지가

연예·스포츠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풀려나 |

합법 망명자도 영주권 없으면 체포한다

국토안보부 새 방침 발표1년 내 신청 안하면 구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갈수록 이민자 단속에 열을 올리는 와중에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머무는 망명자라고 해도 영주권이 없으면 체포될 처지에 놓였다. 뉴욕타임스(NYT)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지난 18일 공지에서 이 같은 새 방침을 발표했다. 새 방침에 따르면 미국에 도착해 합법적으로 체류 중인 망명자 중에서 입국 1년 안에 영주권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구금될 수 있다. 국토안보부는 이번 방침의 근거

이민·비자 |합법 망명자도 영주권 없으면 체포한다 |

조지아, 이민단속 체포 실질적 전국 최다

이민단속 핵심지역 급부상 범죄자 비중 3분의1도 안돼거리 등 현장체포 64% 넘어이민 커뮤니티 공포감 최고조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도 이민단속 핵심 지역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29일 AJC가 연방자료 등을 토대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민단속으로 인한 체포규모는 단연 전국 상위권이고 체포된 이민자 중 범죄전력 소유자는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 거리 등  현장 체포가 급증해 조지아 이민 커뮤니티에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다. ▪체포규모-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부터 지난해 10월 15일까지 조지아에서

사회 |ICE,AJC, 조지아, 이민단속, 핵심지역, 체포건수, 현장체포, 범죄자 비중, 추방, 현대 메타플랜트 |

‘안면 인식’으로 불체자 확인·체포한다

이민 단속 활용 논란ICE 요원들 앱 사용수백만명 DB와 연결신분·입국기록 드러나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기조 속에 불법체류자 단속을 위해 안면 인식 기술이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은 스마트폰으로 얼굴 사진만 촬영해 신원과 입국 이력 등을 즉시 확인하는 방식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단속의 속도와 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그러나 무차별적인 이민자 단속 및 추방 강화 분위기 속에 개인 동의 없이 얼

정치 |안면 인식, 불체자, 확인·체포 |

조지아대 풋볼선수 중범 혐의 체포돼

나이어 대니얼스, 아동학대 등 혐의 조지아대(UGA) 풋볼팀 공격 라인맨 나이어 대니얼스는 23일 잭슨 카운티에서 체포되었으며, 4건의 중범죄를 포함한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중범죄 혐의에는 경찰관을 피하거나 도주 시도, 창문의 빛 투과율이나 반사율을 변경하는 물질 부착, 그리고 2급 아동 학대 혐의 2건이 포함돼 있다. 대니얼스는 또한 난폭 운전, 과속, 정지 신호 및 양보 신호 위반, 부적절한 추월 등 여러 경범죄 혐의도 받고 있다.대니얼스는 일요일 오전 10시 잭슨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 아동 학대 혐의로 이어진 경위

사회 |조지아대 풋볼 선수, 나이어 대니널스 |

남자친구 총기 오발사고 30대 한인여성 사망 비극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31세 리처드 후인이 주택 3층에서 총기 상자에 총을 넣던 중 우연히 총이 발사돼 2층에 있던 30세 제니퍼 김을 맞혔다. 김은 병원으로 이송돼 사망 선고를 받았으며, 후인은 총기 불법 발사 혐의로 체포돼 구금시설로 이송됐다. 현지 경찰은 사건 원인과 경위에 대한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사건/사고 |남자친구 총기 오발사고, 30대 한인여성 사망 비극 |

아시안 스파 총격살해범에 사형 선고되나

8일부터 이번 주 동안 선고심 풀턴검찰,이미 사형구형 예고  지난 2021년 애틀랜타 소재 아시안 스파 세 곳에서 한인여성 4명을 포함 6명의 아시아 여성 등 모두 8명을 총격 살해한 20대 남성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이번 주 내내 진행된다.8일부터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는 중범죄 살인과  테러혐의 등 모두 19개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아론 롱(22)에 대한 최종 선고심이 진행 중이다.롱은 체로키 지역 영스 아시안 스파에서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이미 체로키 카운티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이다.이번 풀턴 카운

사회 |아시안 스파, 총격 살해범, 한인여성, 종신형, 사형, 선고심. 풀턴 법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