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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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 조성 모금 시작

서울 도심에 추모공원 건립 목표한미 100만명 모금 참여 기대폴 김, 김태형씨 등 고액 기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22개국 용사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서울 중심지에 한국 최초의 추모공원을 건설하기 위한 모금활동이 시작됐다.한국전쟁 유엔 참전용사 추모재단(회장 박선근, 이사장 존 틸렐리)이 미국에서 모금을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이영훈 목사 등이 앞장서 이 일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 양국의 건립위 인사들은 서울에 한국 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한국전쟁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을 세우는 일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회 |한국전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 미국 추모재단, 박선근 |

몽고메리 야구장서 한국문화 소개

몽고메리 비스킷츠 경기 문화행사총영사 시구, 타악기 전통공연도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16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다보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 야구 경기에 앞서 스포츠와 한국문화를 연계한 공공외교 활동을 펼쳤다.비스킷츠는 몽고메리를 연고로 하는 미국 탬파베이 레이스 산하 더블A 마이너리그 야구단으로, 2021년부터 팀 명칭을 ‘몽고메리 김치’로 변경한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하는 한국문화 연계 행사를 매시즌 1~2회 개최해 오고 있다.지난 5월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준호 총영사가 경기

사회 |몽고메리 비스킷츠, 총영사관, 몽고메리 김치 |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커다랗게 튀어나온 눈과 축 늘어진 혀, 깊은 주름...” 한국의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퍼그 ‘지니 루’가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다. 6살 암컷 퍼그 지니 루는 지난 14일 샌타로사 소노마 카운티 페어에서 열린 제50회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5,000달러로, 주인 미셸 그래디가 받았다. 지니 루의 우승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특별한 구조 사연 때문이다. 지니 루는 과거 한국의 개고기 시장에서 구조된 뒤 미국으로 건너왔으며, 4년

사회 |한국서 구조된 퍼그, ‘가장 못생긴 개’ 1위 |

“한국서 중국산 칩 국적세탁… 조사 통해 제재”

■ 백악관 ‘환적사기 보고서’ 미 경제에 막대한 타격연 최대 3,030억불 규모“네트워크로 관세 회피” 백악관이 중국이 고율 관세를 피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40여개국을 거쳐 제품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이른바 ‘그림자 환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백악관은 이 같은 불법 환적 규모가 연간 최대 3,030억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환적 단속 강화 방침을 밝혔다.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은 이날 공개한 ‘거대한 환적 사기’ 보고서에서 미국이 중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

경제 |한국서 중국산 칩 국적세탁 |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만나는 북아프리카의 신비로운 나라 모로코를 한 번의 일정으로 여행하는 프리미엄 문화탐방 프로그램이다.여행은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예술과 건축의 도시 바르셀로나, 중세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톨레도, 이슬람 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 ​그라나다, 정열의 도시 ​세비야 등을 둘러본다. 특히 사그라다 파

생활·문화 |여행상품,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드림투어 한국일보 |

조지아 한국차 공장 이주노동자들, 거액 합의금

기아차∙HD모비스등 상대 집단소송“엔지니어로 채용…일은 단순노동”법원, 소송 4년여 만에 ‘합의’ 승인 전문직 취업비자로 입국해 단순생산라인에 투입됐던 조지아 한국 자동차 기업 이주노동자들이 4년여에 걸친 소송 끝에 거액의 합의금을 받게 됐다.AJC 는 12일 웨스트 포인트 기아 공장과 현대 모비스 공장에서 수개월간 생산라인에서 근무해던 수백명의 이주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집단소송과 관련 연방법원이 올해 초 1,150만달러 규모의 합의를 승인했다고 보도했다.합의금은 기아와 현대 모비스를 비롯해 이주노동자들을 모집

경제 |조지아 기아차 공장,현대 모비스, 집단소송, 이주노동자, 전문직 비자, 단순 생산직. 집단소송, 합의금 |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최고의 명문대 합격 노하우

8월29일(토) 온라인으로주제별 교육전문가 강의전세계 유튜브 무료 참가사전등록자 풍성한 경품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오는 8월29일(토)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올해로 17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한인사회의 쟁쟁한 교육 및 입시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날로 새로워지고 있는 대학입시 정보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대입 노하우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제공합니다.올해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A1 칼리지 프렙’의 라이언 이 칼리지 카운슬링 디렉터가

사고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

AP 한국어 개설, 서명 청원운동 열기

AP 한국어 개설 캠페인 확산한인 누구나 서명 참여 가능 미국 공립·사립 고등학교에서 'AP Korean Language and Culture(한국어 및 한국문화 AP 과목)' 개설하기 위한 전국적인 서명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서명운동은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미주한국어재단(KLF), 남가주한국학원(KISC), 국제한국학회(NKS) 등 미 전역의 대표적 한국어 교육 단체들은 ‘AP Korean Committee(AP 한국어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미주 동포사회와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전

교육 |AP 한국어 개설, 서명운동 |

애틀랜타 한국학교 개학...360명 등록

8일 오전 11시 개학식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고은양)가 8월 8일(토) 둘루스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26-27학년도 새 학기를 시작한다. 개학식은 당일 오전 11시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학생 규모는 26개 반, 학생 약 360명이며, 개학식에서는 각 반 담임 선생님 소개, 특활 선생님 소개, PTA 임원 소개, 조교 선생님 소개 등이 있을 예정이다.애틀랜타 한국학교는 개교 45주년을 맞이한 한국어 교육기관으로, PreK부터 한국어 9단계까지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그림 그리기 대회,

교육 |애틀랜타한국학교 개학 |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54개국 1,325명 25%↑

미국 등 해외에 수감된 한국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외국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국인 수형자는 54개국 1,325명이다. 이는 2022년 1,055명 대비 약 25.6% 증가한 수치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424명)이 가장 많았으며, 일본(254명)과 베트남(204명), 미국(138명), 필리핀(61명), 캄보디아(54명), 태국(43명)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베트남 내 한국인 수감

사회 |해외수감 한국인 급증 |

“아버지가 평생 그리워한 ‘KIM’을 찾습니다”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1951년 피난민 캠프서 만나 사진촬영 동행하며 우정”  한국전 당시 로버트 H. 모지어와 한국인 소년 KIM. [국가보훈부]  6·25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로 참전했던 고 로버트 H. 모지어의 유족이 전쟁 당시 한반도에서 인연을 맺었던 한국 소년 ‘KIM’을 찾아나섰다. 5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아들 로버트 P. 모지어는 부친이 6·25 당시 함께 지냈던 부대 보조원 ‘KIM’을 찾고 싶다는 뜻을 최근 보훈부에 알려왔다. 모지어는 “생전 부친이 늘 ‘KIM’을 그리워했다”며 “아버지를 대신해 꼭 다시 만나

사회 |‘KIM’을 찾습니다, ” 한국전 종군기자의 ‘마지막 소원’ |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북, 장구, 꽹가리, 징 연주법 익혀  한국문화원(원장 장찬영)은 지난 2일 둘루스에 위치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사물놀이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예술인 사물놀이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북, 장구, 꽹과리, 징 등 네 가지 전통 타악기를 직접 손에 쥐고 기본 장단과 연주법을 익혔다.워크숍은 처음 배우는 이들을 위해 기획됐으나, 실제로는 이미 어느 정도 경험을 쌓은 참가자들이 주를 이뤘다. 덕분에 영남 합주와 웃다리 가락까지 함께 배우는 심화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생활·문화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

모건스탠리, 한국주식 ‘비중확대’

 36% 추가 상승여력 판단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한국 주식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3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시장 내 쏠림 및 레버리지의 급격한 해소 뒤 코스피가 자사 목표치인 9,000포인트까지 36%의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모건스탠리는 한국 증시가 최근의 레버리지 청산 덕에 가격 부담이 낮아지며 투자자들에게 인공지능(AI) 트레이딩 및 반도체 슈퍼사이클 테마주에 진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했다. 

경제 |모건스탠리, 한국주식 ‘비중확대’ |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모임, 대학교 학생회 등의 신청을 받고 있다.한국학습지원사업은 한국어 또는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활동과 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 학습 소모임, 학국역사 바로알기 학습모임, 대학생 학생회의 한국관련 행사 등을 지원한다.2025년에는 어번대, 에모리대, 조지아텍, 조지아주립대, 케네소대

교육 |한국학습지원사업,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

소리누리 한국문화 캠프 열려

차세대에 한국문화 전수 미국 애틀랜타 지역의 한인 및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 제9회 소리누리 한국문화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이번 캠프는 미국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해금,가야금,단소,소금,설장고,난타 등 다양한 한국 전통 악기를 배우고 연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통놀이와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자연스럽게 배웠다.특히 학생들은 처음 접하는 전통악기에도 큰 관심을 보이며

교육 |소리누리 한국문화 캠프, 2세에 한국전통문화 전수 |

한국과 미국 출·입국… 이젠 신속하고 편리하게 여행

■ 대한항공이 알려주는 여름 성수기 여행 꿀팁공항 미리보기 서비스셀프 체크인·백 드랍도‘수하물 자동연결 이용대한항공 앱 통해 가능  애틀랜타 공항 수하물 수취대에 대한항공이 제공하는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이 올 여름 성수기를 맞아 보다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에서 출국할 수 있는 3가지 팁을 30일 소개했다.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어느 출국장이 붐비는지, 예매한 항공편 탑승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등을 공항 도착 전 모바일 앱으로 미리 파악할 수

경제 |한국과 미국 출·입국, 신속하고 편리하게 여행, 대한항공이 알려주는 여름 성수기 여행 꿀팁 |

한국내 은행 이용 편리해진다

금융위임장 국제우편 폐지디지털 영사 인증 서비스재외공관 확인뒤 전자 전송7개 금융회사 우선 참여 지난 5월 한국 은행연합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 서비스 추진 협약식. 앞줄 왼쪽 3번째가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재외동포청 제공]  미주 한인 등 재외동포가 한국 내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영사 인증을 받은 금융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보내고 며칠씩 기다려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0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디지털 영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제 |한국내 은행 이용 편리해진다 |

AI 시대 한국어교육 새로운 방향 모색

NAKS 제44회 연례 학술대회미 전역서 500여명 참가 각종 대회 입상자 시상식도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제44회 연례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뉴저지 티넥 소재 메리엇 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23~25일 사흘간 이어진 학술대회는 ‘AI 시대, 함께 성장하는 한국학교’를 주제로 미 전역에서 50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이 참가해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한국어·역사·문화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개회식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

교육 |NAKS 제 44회 연례 학술대회 성황 |

“한국의 미래는 AI”… 글로벌 AI 리더들과 한 자리에

    글로벌 AI(인공지능) 리더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 서밋 행사가 지난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AI 시대 한국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열린 글로벌 AI 리더 만찬 참석자들이 건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최태원 SK 회장, 라니 보르카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하드웨어 사장,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명 대통령, 혹 탄 브로드컴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

사회 |글로벌 AI 리더들과 한 자리에 |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우스에서 한국전쟁 휴전 73주년을 기념해 미군 참전용사 헌화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서는 한국과 한국인을 지키기 위해 한국전에 참전했다 희생된 740명의 조지아 출신 미군들을 추모하고 생존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2년부터 매년 계속된 한미우호협회의 한국전 기념식에서 마이클 박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기수단 입장에 이어 아틀란

사회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헌화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