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학사 이상 70%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애틀랜타 운송업계 비상 애틀랜타 피치 무버스(Atlanta Peach Movers)의 귀넷카운티 거점에는 3,000갤런 용량의 대형 탱크가 위치해 있다. 이 사업장에게 그 탱크 안에 담긴 연료는 그야말로 금값이나 다름없다.팀 허프(Tim Huff) 총괄 매니저는 "우리에게는 이것이 주어진 운명이며, 우리는 지금 그 상황을 그저 감당해야만 한다"고 밝혔다.허프는 디젤 연료 가격을 통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조지아주의 주 전체 평균 디젤 가격은 갤런당 5달러 70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사회 |디젤 가격 급등, 운송업계 비상 |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ring) 혐의와 1건의 성추행(sexual battery) 혐의로 기소됐다.조지아주 수사국(GBI)의 인신매매 및 착취 전담반이 이 사건을 수사했다.마리에타에 위치한 '로저 L. 커리 법률사무소' 소속인 커리는 지난 8월 29일 GBI에 의해 구금되었다.크리스 카 검찰총장은 “이번 사건은 그 대상이 누구든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혐의”라며,

사건/사고 |성행위 요구, 변호사, 77세 |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700개 품목에 15~50%

 미 50% 관세에 ‘달러 대 달러’ 맞불…내달 8일부터 적용 양국 무역전쟁 격화…캐나다, 관세 피해 기업·근로자 대상 지원 패키지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로이터]  캐나다 정부가 25일(현지시간) 약 2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최고 50%의 보복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국경을 맞댄 채 경제·사회·문화적으로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온 최우방국 간 '무역 전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캐나다 재무부는 이날 미국산 제품 약 700개 품목에 15%, 25%, 50%의 보복관세를 차등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보복관세 대

경제 |캐나다, 미국에 200억달러 보복관세 |

늘사랑교회 창립 4년 예배처소 이전

늘사랑교회, 창립 4주년 예배예배당 이전 기념 말씀잔치도  아틀란타 늘사랑교회(담임 이상헌 목사)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창립 4주년 및 예배처소 이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21일과 22일 양일간 말씀잔치가 열렸으며, 23일에는 창립기념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코로나 기간 주차장에서 첫 예배를 시작했던 늘사랑교회가 새롭게 이전한 뷰포드(Buford) 지역의 예배당에서 창립기념예배를 드리게 되어, 이번 예배는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이상헌 목사는 창립 4주년을 맞아 성도들에게 전한 목회서신에서 “주차장에서 첫

종교 |아틀란타 늘사랑교회, 이상호 목사, 창립 4주년, 예배처소 이전, 말씀잔치 |

대낮 70대 여성 집에 총격 난사

디캡서…침실에 총탄 7발경찰 “절도범 소행 추정” 대낮 70대 여성이 살고 있는 주택에 총탄 수발이 발사되는 일이 벌어져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일단 절도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17일 WSB-TV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정오께 디캡 카운티 소재 한 주택에서 일어났다.익명을 요구한 집주인인 78세의 여성은 “갑자기 침실을 향해 7발의 총탄이 날아 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총격을 받은 침실은 연기가 자욱했고 창문과 방안의 가구, 장식품들이 부서진 채 바닥에 널려 있었다.피해 여성은 다행히 부상을 입지

사건/사고 |대낮, 총격, 총탄, 디캡. 주택, 절도범 |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호감도는 46%

루미네이트, 미국시장 조사 결과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미국 내 인기가 수치로 확인됐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4일 밝혔다.글로벌 음악 데이터 기업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미국 음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방탄소년단의 미국 내 인지도는 42%, 호감도는 46%를 기록했다.루미네이트가 조사한 전체 아티스트 평균 인지도가 24%인 것과 비교하면 방탄소년단의 수치는 평균보다 18%p 높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호감도는 2021년

연예·스포츠 |BTS,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안다 |

‘이상준쇼’ LA 공연 논란 사과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방송인 이상준이 미국 LA 공연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이상준은 4일 "공연 중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계셨다는 걸 확인했다. 즐겁게 웃으려고 오셨을 텐데 너무 죄송하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라고 밝혔다.이상준은 "공연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했다고 기억되는 공연 중에 LA 3시, 7시 두 공연은 무조건 포함될 정도로 즐겁게 했다. 웃음이 클수록 제가 더 재미를 느끼기에 저도 텐션이 올라간다. 제가 들었던 LA 공연의 웃음소리는 저조차 너무 행복했다"라며 "계속해서 연구하고 공부하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리고 정

사회 |이상준쇼, LA 공연 논란 사과 |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리세요'

개그맨 이상준 내달 8일 애틀랜타 공연 한국의 인기 개그맨 이상준의 ‘2026 이상준 쇼 45 월드투어’가 내달 8일(토) 애틀랜타에서 개최된다.공연은 이날 오후 7시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리세움(ATLANTA COLISEUM)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이상준이 북미 한인 관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 일정의 하나로, 애틀랜타 지역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다양한 스탠드업 코미디와 관객 참여형 코너를 통해 현장감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이상준은 2006년 SBS ‘웃찾사’를 통해

생활·문화 |이상준 월드투어 애틀랜타, 콜리세움 |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시스템(Technical College System of Georgia;TCSG)은 라이프대학교와 학점 인정 및 편입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발표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TCSG 소속 22개 기술대학 학생들은 이미 이수한  과목 학점을 인정받고 보더 원활하게 라이프 대학 학사과정으로 편입할 수 있게 됐다.협약에 따르면 기술대학 졸업생이 편입할 수

교육 |조지아 기수대학 시스템,TCSG, 라이프대학, 편압학, 학사학위, 준학사학위 |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101번 프리웨이서 치여 LA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에서 새벽 시간 도로를 걷던 70대 한인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피해자가 왜 고속으로 차량이 오가는 프리웨이 한복판에 있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아 의문을 낳고 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0일 오전 3시30분께 다운타운 인근 101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 알라메다 스트릿 남쪽 구간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당시 차로 위에 있던 보행자가 차량에 치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현장에서 사망한 피해자

사건/사고 |70대 한인 남성 프리웨이 윤화 참변 |

한인 포함 ‘2,700만불 호스피스 사기’ 무더기 기소

사망자 신분도 도용 메디케어 허위 청구유령 환자들 모집 대가로 리베이트 챙겨 법무부 “총 65억불 규모 적발·455명 기소” 23일 토드 블랜치(가운데) 연방 법무장관 대행과 로버트 케네디 보건부장관 등이 한인 포함 전국 메디케어 사기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정부가 미 전역에서 총 455명을 재판에 넘긴 역대 최대 규모의 보건의료 사기 단속을 단행한 가운데, 남가주 지역에서 수천만 달러 규모의 호스피스 사기 행각을 벌인 한인 브로커 2명을 포함한 사기 조직 10명이 일망타진됐다. 이들은 유령

사회 |한인 포함, 2,700만불 호스피스 사기, 무더기 기소 |

“이민 단속 강화”… ICE·CBP 700억불 예산안 서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0일 백악관에서 700억 달러 규모의 이민 단속 및 국경안보 예산 법안에 서명한 뒤 법안을 들어 보이며 미소 짓고 있다. 이 법안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인력·시설 확충 예산을 포함하고 있으며, 민주당의 반대 속에서도 공화당이 예산조정 절차를 통해 단독 처리했다. [로이터] 

이민·비자 |ICE·CBP 700억불 예산안 서명,이민 단속 강화 |

올여름 '슈퍼 엘니뇨' 온다...조지아 폭염·이상기후 비상

과거 엘니뇨 현상을 넘어설 것내년까지 이어져 가장 더울 것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이상기후가 예고됐다. 태평양에서 발생한 엘니뇨 현상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에 비상이 걸렸다.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지난 목요일, 자연적인 온난화 주기인 엘니뇨가 형성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온 상승은 물론 극단적인 기상 패턴이 빈번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NOAA는 이번 엘니뇨가 1997년 당시 폭염, 홍수, 가뭄, 토네이도, 산불 등을 유발했던 기록적인 엘니뇨

생활·문화 |슈퍼 엘니뇨, 폭염 및 이상기후 |

연방하원, ICE 예산 700억불 승인… 이민단속 강화

214대 212 박빙 통과공화 주도 법안 가결민주 “백지수표” 반발 연방 하원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순찰대(CBP)에 향후 수년간 7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9일 연방 하원은 공화당 주도로 추진된 ‘시큐어 아메리카 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14표, 반대 212표의 초박빙 차이로 가결했다. 법안은 앞서 공화당이 다수인 연방 상원을 통과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두고 있다.이번 법안은 ICE와 CBP를

이민·비자 |연방하원, ICE 예산 700억불 승인, 이민단속 강화 |

원.달러 환율 하락세 1,532.70원으로 마감

원.달러 환율이 한국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대거 축소했다. 미국 증시에서 주가지수가 급락하자 위험 회피 심리가 원.달러 환율에도 전이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2.30원 하락한 1,532.7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512.10원과 비교하면 20.60원 급등했다. 정규장에서 낙폭을 크게 벌렸던 원.달러 환율은 뉴욕장 들어 하락분을 대부분 회수했다.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 주도로 뉴욕 증시가 급락하자 위험 회피

경제 |원.달러 환율 하락세 1,532.70원으로 마감 |

“비타민D 보충제 한 번에 다량 먹어도 괜찮아”

노인 60% 이상이 결핍뼈·근육 건강·면역력↑ 한국 노인의 60% 이상이 비타민D 결핍 상태로 나타났다. 유럽과 북미 등 온대 지역 국가에서도 고령층의 비타민D 결핍 비율은 높은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다. 비타민D는 단지 뼈 건강을 위한 ‘도우미’ 역할뿐 아니라, 우리 몸의 건강을 조율하는 물질이자, 신경계와 면역계, 근골격계의 균형을 잡는 다면적 조절자 역할을 한다. 뼈에서는 칼슘 흡수를 도와 골밀도를 유지하고 골절을 예방한다. 근육 측면에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해 근감소증을 억제하고 근력과 균형을 지켜 낙상 예방에 기여

라이프·푸드 |비타민D 보충제, 한 번에 다량 먹어도 괜찮아, 노인 60% 이상이 결핍 |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연방 상원, 이민단속 예산 연방 상원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세관국경보호국(CBP)에 향후 수년간 약 70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법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비판론자들은 사실상 의회의 실질적 감독 없이 이민 단속 기관의 권한과 규모를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는 조치라고 지적하고 있다. 연방 의회는 ICE와 CBP 등에 오는 2029년까지 약 720억 달러의 신규 예산을 추가 지원하는 법안 처리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예산 증액은 연방 상원 필리버스터를 무력화할 수 있는 60표 기준

이민·비자 |ICE·국경순찰대에 또 700억 달러 배정 |

우주서 빚은 사케, 한 병에 70만불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닷사이’ 주조사 제조 일본 주조회사가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낸 누룩과 쌀, 양조 설비로 빚은 술이 한화로 10억원, 미화로 70만여 달러 가격에 팔렸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들이 4일 전했다. 고급 청주 닷사이를 만드는 아사히 주조와 미쓰비시 중공업은 작년 10월 규슈 남부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려진 화물 보급 우주선 HTV-X 1호기에 청주 원료와 양조 설비를 실어 ISS로 보냈다. 두 회사는 2024년부터 달 표면에서 청주 제조를 목표로 하는 ‘닷사이 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사회 |우주서 빚은 사케, 한 병에 70만불 |

한국일보 애틀랜타 , 대한항공 기내지 '모닝캄' 게재

한국일보 애틀랜타 이인기 상무의 인기 콘텐츠 ‘이상무가 간다’가 대한항공 기내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는 애틀랜타를 ‘숲속의 도시’로 재조명하며, 도심의 크로그 스트리트 터널부터 뷰퍼드 댐, 채터후치 국유림의 오프로드 코스까지 현지 전문가만이 아는 특별한 캠핑 로드를 상세히 담았습니다. 한국일보 애틀랜타의 생생한 정보력이 글로벌 콘텐츠로 인정받은 사례로, 전 세계 승객들에게 애틀랜타의 진면목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상무는 앞으로도 지역의 깊은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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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이상이 액션물 '사냥개들2',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비영어 쇼 부문 주간 1위 오른 '사냥개들' 시즌2[투둠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우도환과 이상이, 정지훈(비)의 강렬한 액션을 담은 '사냥개들 시즌2'(이하 사냥개들2)가 지난주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꼽혔다.1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의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주(6∼12일) '사냥개들2'의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740만으로,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공개 첫 주 성적인 2위에서 한 계단 올라선 것이다

연예·스포츠 |우도환·이상이 액션물 '사냥개들2',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