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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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의사 운영 피부과 병원 동시다발 압수수색

FBI 등, 조지아∙테네시 병원 여러 곳한인의사 메디케어 허위청구 혐의3년전 660만달러 지급 합의 전력  연방 수사당국이 한인의사가 조지아와 테네시에서 운영하는 피부과 병원 여러 곳을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을 벌였다.WSB-TV와 테네시 타임즈 등의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연방수사국(FBI)과 연방보건복지부(HHS), 조지아 수사국(GBI), 테네시 수사국(TBI)  소속 수사관들이 지난 8일 오전 조지아 북부 블루리지와 리버스톤 비스타, 테네시 차타누가에 있는 ‘스킨 캔서 앤 코스메틱 더마톨로지 센터(Skin Ca

사건/사고 |한인의사, 존 정, 피부과 병원, 조지아, 테네시. FBI, GBI, TBI, HHS, 메디케어, 허위청구, 압수수색 |

한인사회도 ‘수퍼독감’ 비상… 타운 병원들 ‘북적’

유행 예년보다 훨씬 빨라전국 사망자 3천명 넘어  미국 전역에서 최악의 수퍼독감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남가주를 비롯한 한인사회에서도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독감 유행이 예년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됐고, 변종 바이러스 확산으로 환자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고 경고하고 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번 독감 시즌 누적 감염자는 지난달 31일 기준 약 750만 명에 달하며, 이 중 8만1,000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사망자는 3,100명을 넘어섰다. 아직 독감

사회 |한인사회, 수퍼독감 비상 |

“5분 진료 받으려 왕복 2시간 운전”

조지아 산모 산전관리 갈수록 악화절반 이상 지역 의사 한 명도 없어   조지아 절반 이상 지역에서 산부인과 전문의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산모들의 산전관리가 지역별로 크게 차이가 나 우려가 커지고 있다.AJC는 조지아 의료면허심의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조지아 159개 카운티 중 80개 카운티에서 산부인과 전문의가 단 한명도 상주하지 않고 있다고 31일 보도했다.신문이 조지아 보건부와 국립보건원, 비영리의료관련 단체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조지아 임산부 중 15.8%는 집에서 30

사회 |산모, 산전관리, 산모 사망률, 병원폐쇄, AJC |

“5살 아이 탈모?” 피부과 뜻밖의 진단에 ‘화들짝’

선상 경화증은 이마와 두피에 칼자국 같은 흉터가 나타나는 희귀 피부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질환은 면역 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며, 피부 위축 및 안면 기형을 초래할 수 있다. 초기에는 피부염으로 오해하기 쉬우므로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메토트렉세이트, 스테로이드 등으로 질병 진행을 억제하고, 안정화 후에는 지방 이식이나 성형 수술로 기능 회복을 도울 수 있다.

라이프·푸드 |5살 아이 탈모 |

병원에선 고혈압인데, 실제로는 정상… 가짜고혈압 구분하려면

 <사진=Shutterstock>  실제 고혈압 아닌 ‘가면 고혈압’  실제로는 고혈압인데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가면 고혈압’이라고 한다. 반대로 병원에서 측정할 때는 고혈압으로 나왔으나, 일상생활에선 정상 혈압인 경우를 ‘백의 고혈압’이라 부른다. 가면·백의 고혈압 유병률은 각각 10% 안팎이지만 당뇨병 등을 앓는 고위험군의 경우 20~3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혈압을 측정할 때마다 제각각인 이유는 왜 그런 것일까. 전문가들은 심리적인 원인이 크다고 말한다. 분당제생병원 심장혈관내과 오

라이프·푸드 |가짜고혈압,가면 고혈압 |

최고 급여 직종은 ‘전문의’

시간당 최고 연봉 10선마취과 등 의료직 대다수 ‘시간은 금’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 노동시장에서는 이 말이 곧 현실이다.특히 의료 분야의 고도로 전문화된 직업들은 시간당 수입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시간당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리는 직업군은 대부분 의료 전문가들이다.가장 눈에 띄는 직업은 마취과 전문의, 심장내과 전문의, 피부과 전문의다. 이들의 시간당 중위임금은 115달러로 일반 근로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수준이다.          생명을 다루는 이들의 업무는 고도의 집중력과 수년간

사회 |최고 급여 직종, 의료 전문의, 최고연봉, 마취과, 심장내과, 피부과, 시간당 115달러 |

치솟는 반려동물 병원비 어떡하나… 보험 관심 높아져

갑작스러운 병원 비용 부담‘안락사’ 같은 최후 결정 피해병원비 선지급, 보험금 후보상기저질환 등 보장 범위 파악도  반려동물 의료비가 오르면서 반려동물 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반려동물 보험은 갑작스러운 응급실 방문이나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로이터]  반려동물 보험 가입을 주저하는 주인이 적지 않다. 반려동물 보험료가 부담스러울 뿐만 아니라, 경제적 여유가 없는 이들은 보험 가입 결정이 쉽지 않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동물 병원 응급실을 찾게 될 경우, 주인들

기획·특집 |치솟는, 반려동물 병원비, |

트럼프 원조 중단에 '전염병 확산' 우려…"세상이 위험해져"

아프리카서 병원균 방치, 검역 중단…"미국도 대가 치를 수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어린이 엠폭스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원조 중단으로 인해 에볼라, 엠폭스와 같은 위험한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8일 보도했다.과학자들은 미 행정부의 원조 중단으로 세계 각국에서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차단하는 프로그램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 전역의 실험실에서 위험한 병원균이

사회 |아프리카, 병원균 방치, 검역 중단,전염병 확산 |

세계 250대 병원에 GA선 에모리대병원 유일

뉴스위크 선정 141위 올라1위엔 메이요 클리닉 본원한국선 아산병원 25위 최고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250대 병원에 조지아에서는 유일하게 에모리대 병원이 이름을 올렸다.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기관 스태트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30개국 의료 전문가에게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전 세계 2,400여개 병원 중  ‘2025  세계 최고병원 250’을 선정하고 27일 결과를 공개했다.조지아에서는 에모리대병원이 141위로 유일하게 명단에 포함됐다. 에모리대병원은 2023년 같은 조사에

사회 |세계 250대 병원, 에모리대병원, 뉴스위크, 메이요클리닉 |

애틀랜타 호텔서 일산화탄소 누출...5명 병원행

3일 아침 투숙객 모두 대피령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한 호텔에서 3일 아침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대피하고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관들은 오전 9시 직후 피치트리 스트릿 134번지에 있는 메리엇 레지던스 인으로 출동했다. 애틀랜타 소방 구조대 부장 그렉 그레이는 성인 3명과 어린이 2명을 포함한 5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을 진단하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어린이 2명과 성인 1명은 휴즈 스폴딩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성인 2명은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됐다. 환자들의 상태에 대한 설명

사건/사고 |일산화탄소 누출, 레지던스 인 매리엇, 애틀랜타 도심 |

미국 의사들도 편한 전공 선호… 피부과 지원 50%↑

평균 연봉은 54만불주 4일에 야근도 없어  미국에서도 의대 전공자들의 피부과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응급 상황이 거의 없으니 야근이 없고,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급여는 의사 평균치의 2배까지 치솟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의과대학 협의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피부과 레지던트 지원이 50%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레지던트들이 피부과 전공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워라밸’을 꼽을 수 있다. WSJ은 “피부과는 주 4일 근무와 야근 없는 삶

사회 |미국 의사, 편한 전공 선호, 피부과 지원 |

조지아 병원들 "정맥주사 수액이 없어요"

잇단 허리케인으로 생산공장 피해공급차질∙∙∙중소∙농촌병원 부족심각 헬린과 밀턴 등 연이은 허리케인으로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전역 병원들이 정맥주사(IV) 수액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액 확보 어려움이 지속되면 환자들도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된다.이 같은 IV 수액 공급 부족 현상은 허리케인으로 IV수액 생산공장들이 피해를 입어 생산이 중단됐거나 줄었기 때문이다.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백스타 인터내셔날사 공장은 지난주 허리케인 헬린으로 인해 발생한  홍수 피해를 당했다. 이 회사는 미국 전체 IV 수액의 60

사회 |정맥주사 수액, IV 수액, 허리케인, 헬린, 밀턴, 백스터 |

'개·고양이 먹는다' 트럼프 말 후폭풍…소도시 병원도 폐쇄

오하이오 스프링필드에 잇단 폭탄 위협…시청 이어 병원 2곳도 미국 중서부의 한 소도시가 "이민자들이 반려동물을 잡아먹는다"는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허위 주장으로 잇단 폭탄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시에 있는 병원 2곳이 14일 폭탄 위협으로 한때 폐쇄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해당 병원 중 한 곳은 케터링 헬스 스프링필드로 병원 폐쇄 후 이뤄진 수색에서 의심스러운 것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다른 병원은 머시헬스의 스프링필드 지역의료센터다. 머시헬스

정치 |소도시 병원, 폐쇄 |

"돌려보내도 또 와"…주인숨진 병원서 8년째 사는 브라질 반려견

8년째 병원에 머무는 브라질 반려견에 대한 현지 방송 화면[EPTV/G1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브라질의 한 반려견이 주인이 숨진 병원에 8년째 머물고 있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EPTV와 G1 등 현지 언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상파울루주(州)에 있는 산타카자 지 과리바 종합병원에서는 '카라멜루'라는 이름의 개가 8년째 마스코트처럼 지내고 있다.카라멜루는 익명의 보호자가 2016년 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세상을 떠난 직후부터 거의 매일 입구 주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보호

사회 |주인숨진 병원, 8년째 사는, 반려견 |

생활비 부담에…“병원치료 미루고 끼니까지 걸러”

절반, 경제적 어려움 호소투잡 뛰고, 휴가 포기까지주택 소유주, 더 부담느껴  미국인들이 높은 주택 가격과 렌트비 부담으로 인한 생활비 부담에 필요한 병원치료를 미루고 끼니까지 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Shutterstock> 미국인의 절반 가령이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생활비에 쪼들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생활비가 부족하면서 필요한 병원치료까지 미루고 끼니까지 거르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부동산 온라인포털 레드핀이 최근 주택 소유주와 세입자 2,99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경제 |생활비 부담,경제적 어려움 호소,투잡 뛰고, 휴가 포기까지 |

조지아 병원들, 사이버 공격으로 운영 차질

체인지 헬스케어 회사에 사이버 공격의료기관 간의 현금거래 심각한 타격 미국 다수 지역과 조지아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이 발생해 병원 결제 시스템에 장애가 생기며 큰 혼란이 발생했다. 유나이티드헬스 그룹(UnitedHealth Group)의 자회사인 체인지 헬스케어(Change Healthcare)는 지난 2월 21일 자사의 시스템이 해킹 당했다고 발표했다. 체인지 헬스케어(Change Healthcare)는 연간 140억 건의 의료 거래를 처리하는 미국 의료 시스템에서 큰 역할을 하는 회사이다. 해킹의 영향

사회 |조지아 병원 사이버 공격, ALPHV(Blackcat |

미국 최고 50대 병원에 애틀랜타 두 곳

에모리대학병원, 에모리대 미드타운 미국 내 상위 1%의 병원을 의미하는 ‘2024년 미국 최고의 병원’에 조지아 두 개 병원이 선정됐다.의사 및 병원, 의료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인 헬스그레이즈(Healthgrades)는2020년부터 20222년까지 메디케어 회사의 자료를 기반으로 입원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의 현 상황 및 절차에 대해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상위 1%인 50대 병원은 "일반적인 시술 및 상태에 대한 위험 조정 사망률 및 합병증 비율 분석을 기반으로 한 일관된 임상 우수성"을 입증한다고 H

생활·문화 |미국 최고 병원, 에모리대병원 |

‘콜록콜록’ 호흡기 환자 병원들 ‘북적’

독감·코로나·RSV 겹쳐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50대 이모씨는 지난달부터 기침이 멈추지 않는다. 약국에서 약을 사먹어도 도통 기침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씨는 한달이 넘도록 기침이 멈추지 않아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사무실에 출근해서도 계속 마른 기침이 나와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주변에 앉은 동료들의 눈치를 보며 일을 한다고 털어놨다.장기간 기침 감기를 앓는 건 비단 이씨만의 사례가 아니다. 이번 겨울  유난히 호흡기 질환을 앓는 환자가 대폭 늘어났다. 지역 한인 내과와 클리닉들에는 한인 감기 환

사회 |호흡기 환자,병원들 북적,독감·코로나·RSV |

'임신 몰랐던' 스위프트 팬, 콘서트장서 진통 후 병원서 출산

브라질 20대 산모와 딸 모두 건강…"나중에 아이와 함께 공연 갈 것" 지난 주말 테일러 스위프트 리우데자네이루 콘서트장에 설치된 홍보물[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신한 줄 모른 채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장을 찾았다가 극심한 통증으로 병원에 실려 간 브라질 20대가 딸을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현지 매체인 G1이 24일 보도했다.마리아 에두아르다(24)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지난 19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공연을 위해 일찌감치 행사장을 찾았

사회 |스위프트 팬, 콘서트장서, 진통 후, 병원서 출산 |

목 아파 병원갔는데…독감합병증에 팔다리 잃어

독감 합병증으로 팔다리를 모두 잃게 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폭스뉴스는 지난 13일 오하이오주 폴런드 마을에 사는 40대 여성 크리스틴 폭스가 3년7개월전 독감에 걸린 뒤 합병증으로 팔다리를 모두 절단하게 됐다고 보도했다.폭스뉴스에 따르면 폭스는 2020년 3월20일부터 목이 아프기 시작했고 이틀 뒤에는 통증이 심해 응급실에 갔다 독감 진단을 받았다. 그는 넉달전 독감 주사를 맞았는데도 독감에 걸린 것이다.응급실 간호사는 폭스에게 타미플루를 처방하고 바로 돌려보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침대에서 일어날수가 없을 만큼 몸

사건/사고 |독감합병증,팔다리 잃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