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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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전역에 폭우와 돌발 홍수, 강풍 및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기상당국은 예보하고 있다.국립허리케인센터(NHS)에 따르면 7일 저녁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발전한 이사이아스는 9일 밤이나 10일 새벽에 루이지애나 남동부에서 플로리다 펜핸들에 이르는 걸프 연안 중북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NHS는 이 지역에 이미 허리케인 경보를 발

생활·문화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NHS,NWS, 강풍, 돌발홍수, 토네이도, 대학풋볼, 걸프연안 |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하게 됐다. 조지아 SNAP 수혜자 지원금 삭감은 물론 프로그램 자체가 제대로 운영되기 어려울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온다.지난해 공화당 주도로 제정된 예산법(H.R. 1) 규정에 따라 올해 10월부터 SNAP 행정비용 분담 방식이 변경됐다. 이전까지는 연방정부와 주정부가 행정비용을 각각 절반씩 부담했지만 이제부터는 주정부가 7

사회 |푸드스탬프, SNP, HR1. 연방예산법, 행정비용, 조정부 부담율, 지급오류율, 수혜자 |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굶기보다 식사·활동량평소 수준으로 회복해야 <사진=Shutterstock>  송편과 잡채, 갈비찜 등 고열량 음식으로 연휴 동안 체중이 갑자기 늘었다면 무조건 굶기보다 식사량과 활동량을 평소 수준으로 빠르게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간 늘어난 체중에는 체지방뿐 아니라 과도한 탄수화물·나트륨 섭취에 따른 수분 증가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27일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깨송편 6개의 열량은 336㎉로 쌀밥 한 공기(300㎉)보다 높다. 잡채 1인분(150g)은

라이프·푸드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 |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PPP) 대출을 받아 챙긴 일당에 대해 조지아 사법당국이 배상명령과 실형 등을 선고했다.크리스 카 주법무장관실이 9월 3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미첼 카운티 고등법원은 부정한 방법으로 약 50만달러에 달하는 PPP대출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조지아 주민 17명에 대해 전액 배상 명령과 함께 실형 2년부터 보호관찰 10년에 수백시간의 사회봉사

경제 |PPP, 팬데믹, 부정대출, 허위 사업체, 가짜 서류, 배상명령, 실형, 보호관찰, 사회봉사, 조지아 주민. 주 법무장관실, 미첼 카운티 고등법원 |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깜짝… 소아감염병 발생률 재상승

 <사진=Shutterstock>  코로나19 방역 기간 급감했던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발생률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현주·김예경 소아청소년과 감염분과 교수팀이 주도한 국내 다기관 연구팀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 23개 대학병원의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감염 환자 454명을 분석한 질병관리청 정책과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내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감염의 10년간 발생 추이와 임상적 특성, 주요 유전형 분포

라이프·푸드 |소아감염병 발생률 재상승 |

박은석 회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수상

사라 박 시의원, 샘 박 의원도 수상 조지아 아시안 타임즈(GAT)가 선정한 ‘2026년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안 25인’ 시상식이 지난 10일 챔블리 오리엔탈 펄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 박은석 한인회장, 샘 박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등 3명이 시상대에 올랐다. GAT는 AAPI 커뮤니티의 문화적, 시민적 공헌을 인정하는 전국적인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비즈니스, 교육, 공공 서비스 및 정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을 선정하여 발표하고

사회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영향력 있는 조지아 아시안 25인, 박은석, 사라 박 |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바이어들 서두를 것’ 오해 버려야 ‘일단 비싸게 내놓자’ 이젠 안 통해 매물 급증에 주도권 바이어 쪽으로  최근 매물 수가 급증한 것도 시장 변화의 원인이다. 2022년 34만6,514채까지 감소했던 매물은 현재 100만 채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의 주택시장은 유례없는 호황을 누렸다. 부동산 분석업체 ‘애톰’(ATTOM)에 따르면 2022년 주택 매매 수익률은 무려 63.5%로 정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당시 시장은 정상적인 상황으로 볼 수 없다. 팬데믹에 따른 공급망 차

부동산 |‘팬데믹 호황’ 끝난 지 오래… 집 팔려면 현실 파악부터 |

제조업 일자리 감소… 팬데믹 이후 최대

 미 전국 제조업 일자리가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다는 설문 기반 경제지표가 나왔다. 24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 5월 51.6에서 6월 47.0으로 4.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팬데믹 시기인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지수가 50을 웃돌면 확장, 밑돌면 위축 국면에 있음을 의미한다. [로이터]

경제 |제조업 일자리 감소, 팬데믹 이후 최대 |

조지아 오늘부터 열대성 폭풍 ‘아서’ 영향권

애틀랜타 전역 홍수주의보 발령18일 오전부터 20일 오후까지  텍사스 해안 인근 멕시코만 서부에서 세력을 확장 중인 열대성 폭풍 아서의 영향으로 조지아에서도 강풍과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7일 현재 아서는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며 18일 루이지애나에서 열대성 폭퐁으로서의 세력은 소멸될 것으로 예보됐다.그러나 폭풍의 잔류 저기압이 18일 늦은 시간부터 19일 새벽 사이 조지아를 통과하면서 뇌우를 동반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강한 바람은 시속 60마일 이상의 돌풍을 동반할 가능성이

사회 |열대성 폭풍, 아서, 잔류 저기압, 홍수주의보, 돌발 홍수, 국립기상청 |

“주식 공급 부족 시대 끝나… 증시 미칠 영향은?”

스페이스X 입성에 이어앤트로픽·오픈AI도 대기1조5,000억달러 순공급‘물량 홍수’ 침체 우려도 스페이스X가 증시에 입성한 데 이어 앤트로픽과 오픈AI의 메가 기업공개(IPO)가 대기하면서 미국 주식 시장이 20년 넘게 지속된 ‘주식 공급 부족’ 상태를 벗어날 전망이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 엇갈린 전망이 나온다. 넘치는 물량을 감당하지 못해 증시 침체 위험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과 인공지능(AI) 선도 종목 등을 기다렸던 투자 수요가 탄탄했던 만큼 공급 물량에도 점차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예측이 엇갈린다. 블룸버그 통

경제 |주식 공급 부족 시대 끝나 |

조지아주 대법원, 팬데믹 후 중단됐던 사형 재개 판결

코로나19 백신 이용 가능성 초점 조지아주 대법원이 코로나19 팬데믹을 이유로 중단됐던 사형수 9명에 대한 사형 집행의 길을 다시 열었다. 대법원은 화요일, 2021년 체결된 사형 집행 유예 합의가 더 이상 이들을 보호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칼라 웡 맥밀리언 대법관이 작성한 만장일치 의견서에서 법원은 지난해 풀턴 카운티 판사가 내린 판결을 뒤집었다. 당시 풀턴 카운티 법원은 2021년 합의에 따라 사형 집행이 여전히 금지되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사형 집행 재개 조건으로 내걸었던 '코로나19 백신이 모

사회 |조지아주, 대법원, 사형집행 재개 판결 |

미국 성인 61% “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 퓨리서치 센터 조사80% 종교 정치 개입에 반대55%“종교 역할 긍정적이다”17% 기독교 공식 종교 지정  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서 성인의 약 61%는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종교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고 보는 응답은 약 37%였다. [로이터]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센터의 ‘종교·정치·사회 관계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 성인이 미국 사회에서 종교의 영향력이 감소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사에서 미국인의 과반수는 종교가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

종교 |미국 성인 61%,종교 영향력 줄고 있다 |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박은석 회장·샘 박 의원·사라 박 시의원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선정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선정된 한인들. 왼쪽부터 박은석 회장, 샘박 주하원의원, 사라박 시의원.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가 2026년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 주민(AAPI)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해 조지아에서 활동하는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AAPI 커뮤니티의 문화적, 시민적 공헌을 인정하는 전국적인 운동의 일환으로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는 매년 비즈니스, 교육, 공공 서비스 및 정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

사회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 박은석, 샘 박, 사라 박, 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K-뷰티 ‘에이피알’ 선정

K-뷰티 기업 에이피알(APR)이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등재됐다. 올해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 사례이며, K-뷰티 기업으로는 최초 사례다. 5일 타임지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해당 산업을 지배하는 거대 기업을 의미하는 ‘거인’(Titans) 부문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린 엔비디아와 구글, 스페이스X, 메타, 사우디 아람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타임은 에이피알을 ‘글로벌 K-뷰티의 경이(phenom)’라는 별명과 함께 “전 세계적인 K-뷰티의 다음

경제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K-뷰티,에이피알 선정 |

블랙핑크 제니,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함

트럼프·시진핑·네타냐후 등과 함께 이름 올려 블랙핑크 제니. [TIME]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들었다.15일 타임지가 발표한 '타임 100' 명단을 살펴보면 아티스트 부문에 제니가 포함됐다.제니는 K-팝을 대표하는 가수로, 지난해 솔로 앨범 '루비'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3곡을 동시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유명 영화감독 J.J. 에이브럼스의 딸인 그레이시 에이브

연예·스포츠 |블랙핑크 제니, 타임지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포함 |

GA 집배원, 팬데믹 지원금 사기 핵심 역할

빈집 주소 범죄 조직에 전달발송된 지원금 중도에 ‘꿀꺽’ 팬데믹 시절 조지아 소도시에서 비롯돼 전국 46개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팬데믹 지원금 사기 사건 전모가 뒤늦게 밝혀졌다. 조사 결과 당시 사건에 우편 집배원이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9일 보도했다.사건은 조지아 동남부 지역 크리스프 카운티 코델시 주민 약 70%가 팬데믹 실업수당을 수령하고 있다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서 시작됐다.이에 조지아 노동부는 연방 노동부 감찰국에 조사를 의뢰했다.조사 결과 범죄 조직 일당이 존재하지 않은 유령

사건/사고 |우편 집배원, 코델시. 팬데믹, 실업수당, 지원금, 허위주소, 빈집, 폐가, 노동부 감찰국 |

“대졸자 일자리 없다”… 팬데믹 이후 최악

AI 영향·기업들 ‘채용 실종’대졸자 실업률 5.6%로 상승200곳 지원해도 면접 4곳뿐청년 취업시장‘붕괴 위기’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난이 팬데믹 이후 최악 상황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미국 대졸 취업시장이 팬데믹 이후 가장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미국에서 대학 졸업생들의 취업 여건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최악의 청년 고용시장이라는 평가다. 뉴욕 연방은행이 발표한 ‘최근 대졸자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2~27세 대졸자의 실업률은 5.6%로 전체 성인 평균(4.2%)보다 높고, 22

사회 |대졸자 일자리 없다, 팬데믹 이후 최악 |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서류 허위로 조작 신청 돈 받아 암호화폐 투자 일본발 입국 직후 체포 한인 연루 사기 잇따라 조지아주 한인 부부도 연루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시행된 연방 정부의 긴급 재난지원금을 불법 수령하기 위해 유령회사를 내세워 허위 신청을 한 뒤 수백만 달러를 부당하게 받아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등 대담한 사기 행각을 저지른 LA 한인이 연방 당국에 적발돼 전격 기소됐다. 팬데믹 지원금 사기에 대한 연방 당국의 수사가 대폭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에서도 관련 체포와 기소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경종을 울리고 있다.18일 연방

사회 |유령회사로 200만불 꿀꺽, PPP,팬데믹 금여보호 지원금, 사기 한인 체포, 조지아 부부 |

1월 주택거래 급감… 혹한·폭설 영향도

새해 들어 주택 거래가 급감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391만건(연율)으로 전월 대비 8.1%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일각에서는 1월 혹한과 폭설 영향 가능성도 제기했다. NRA는 주택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부족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1월 기존주택 중위가격은 39만6,8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9% 오로며 전년 대비 기준 31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이터] 

경제 |1월 주택거래 급감… 혹한·폭설 영향도 |

침체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작년 말부터 대형창고 수요 증가전문가 “올해 회복 분기점” 전망 펜데믹 이후 과열과 침체 과정을 겪었던 메트로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AJC가 11일 보도했다. 무엇보다 대형 물류 창고에 대한 기업들의  임대가 다시 늘고 있는 양상이라고 신문은 강조했다.메트로 애틀랜타는 미 동남부 지역 최대의 창고 및 물류, 제조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 소비가 급증하면서 애틀랜타에서는 전례없는 규모의 창고와 물류시설이 건설됐다. 2022년에는 3개월마다 1년치 공급량이 착공될 정

경제 |메트로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분기점, 창고, 물류시설, 팬데믹, 공실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