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취소소송 수백건 추가로 추진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n)’ 절차의 대폭 확대를 강행하면서 한인을 비롯한 합법 이민자 사회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불법체류자 단속을 넘어 영주권자와 귀화 시민권자까지 겨냥한 강경 이민정책이 갈수록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7일 CNN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DOJ)는 오는 10월까지 최소 250건의 시민권 취소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올해 들어 두

이민·비자 |연방 법무부, 대규모 시민권 박탈, 취소소송 수백건 추가로 추진 |

이민자 창고구금 추진에 GA 소도시 ‘날벼락’

소셜서클시 대형 창고 선정 시“전혀 아는 바 없다”당혹“시설 여건상 불가능”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만명 규모의 불법체류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국 물류 창고 7곳을 선정했다는 보도에 이어 7곳 중 한 곳에 조지아 소셜서클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셜셔클시 당국자는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당혹감과 함께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워싱턴포스트는 지난 12월 24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내부문건을 인용해  이민당국이 전국 7곳의 대형 창고를 불법체류자 구금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

사회 |소셜서클시, 이민자, 창고구금, ICE, 워싱턴 포스트, PNK그룹 |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공식 출범

“K-컬처 열풍 속 AP 통해  한국어 교육확대 교두보”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 내 한국어 교육 확대와 AP(Advanced Placement) 한국어 과목 도입을 위한 미주 한인사회의 대규모 연대가 본격화됐다. 21일 오전 LA한국교육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AP 한국어 도입과 한국어반 확대를 위한 재미동포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교생이 대학 수준의 과목을 수강해 학점을 인정받는 AP 과목은 외국어의 경우 현재 프랑스어·스페인어·독일어·이탈리아어·라틴어·중국어·일본어 등 7개만 개설돼 있다. 한국어가 추가되려면 칼

사회 |AP 한국어 도입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

‘AP 한국어’ 도입 한인 추진위 출범

미래교육포럼 등 주도 21일 교육원서 출범식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국에서 AP 한국어 도입을 위한 재미 한인 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LA 한국교육원은 오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교육원 내 이민사 전시관에서 미래교육포럼(위원장 안민석 UC버클리 방문교수, 전 국회의원) 주최로 AP 한국어 도입을 위한 재외동포 추진위원회 출범식 및 전문가 간담회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미래교육포럼 측은 “미국에서 한국어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비한국계 한국어 학습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재미 한인사회가

교육 |AP 한국어 |

풀턴 주민들, 재산세 인상 추진에 ‘발끈’

당국,내년 재산세 12.49% 인상추진주민들 “물가고로 이미 벼랑 끝”반발  풀턴 카운티 당국이 내년도 재산세 인상을 적극 추진하고 나서자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현재 풀턴 카운티 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인상안은 밀리지율을 높여 내년도 전체 재산세를 올해보다 12.49%를 올리는 방안을 담고 있다.카운티 당국은 재산세 인상 추진에 따른 주민 공청회를 이미 두차례 개최한 데 이어 8월 6일 한차례 더 연 뒤 재산세 인상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하지만 주민들의 반발은 거세지고 있다.9열린 공청회에서

사회 |풀턴 카운티, 재산세, 인상, 공청회. 반발 |

공무원·교사 수백만명 소셜연금 추가로 받는다

바이든 ‘공정법안’ 서명소셜시큐리티 세금 내고도혜택 제한한 규정 폐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5일 초당적 법안인 ‘소셜 시큐리티 공정법’(SSFF)에 서명함에 따라 교사와 소방관, 각급 정부 공무원 등 40여만명의 소셜 연금 혜택이 확대된다. 미 전국적으로는 250만 여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공공분야 종사자와 가족들의 소셜 시큐리티 베니핏 확대를 골자로 하는 SSFA는 공화당 개릿 그레이브 연방 하원의원(루이지애나)과 민주당의 아비게일 사팬버그 연방 하원의원(버지니아)의 주도로 양당 의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

사회 |공무원·교사, 소셜연금 추가로 받는다 |

“미 국방장관, 방한 추진하다 보류”… 계엄사태 여파인듯

“적절한 시기 아니다 판단”  로이드 오스틴(사진ㆍ로이터) 미 국방부 장관이 한국 방문을 계획하다가 한국내 계엄 사태 이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미국 정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로이터의 취재에 응한 익명의 미국 정부 당국자는 오스틴 장관이 가까운 시기에 한국을 방문할 계획을 세우던 중이었으나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는 판단은 결국 지난 3일의 비상계엄 사태와 그에 따른 한국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오스틴 장관의 대화 상대방인

정치 |국방장관, 방한 보류 |

대선 앞둔 바이든 "27만7천명에 추가로 학자금 대출 탕감"

"학자금 대출 탕감 총 430만명으로 늘어…총액은 1천530억 달러" 오는 11월 미국 차기 대선을 앞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 74억 달러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다.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를 통해 "27만7천명의 미국인이 추가로 학자금 대출을 탕감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대상은 소득과 가족 구성원 수 등에 따라 대출 상환액을 결정하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원금 잔액을 면제하는 'SAVE(Saving on a Valuable Education)' 프로그램과 '소득 중심 상환(ID

사회 |추가로 학자금 대출 탕감 |

“덜레스→트럼프 공항으로” 공화 변경 추진에 비판여론

공화당 일부 하원의원들이 수도 워싱턴 DC 인근의 덜레스 국제공항의 이름을 도널드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변경하는 법안을 발의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3일 가이 로셴탈러 의원을 비롯한 일부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들이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덜레스 국제공항의 명칭을 도널드 J. 트럼프 국제공항으로 바꾸는 법안을 지난달 29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미국에서는 주요 공항에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장 뉴욕 국제공항의 이름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이고, 워싱턴 DC 인근의 또 다른 공항 이름 역시 로널드 레이건 국제공

사회 |덜레스, 트럼프 공항 |

“한국인 전용 취업전문비자 추진하겠다”

월드옥타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 출범비자 쿼터, 호주 1만, 싱가폴 5천, 한국 0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부가 한미 양국의 주요 경제 현안 논의와 주미 한국 기업 및 한국인의 사업 및 경제 활동 증진을 위한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를 결성하고, 위원회 출범식을 3월 23일 오후 5:30, 둘루스 1818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박형권 한미 경제 포럼 위원회 부위원장의 환영사와 참석자 소개가 있었으며,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과 이영중 이사장의 축사가 진행됐다. 박종범 회장은 영상 축사에서 “한미

정치 |한미경제포럼 위원회, 월드옥타 애틀랜타 |

주의회, 재산세 상한제 추진한다

하원 의장, 부주지사 한 목소리일부 의원들 반대로 통과 미지수 조지아주의 주택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의회가 재산세에 상한선을 두는 법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상원 재무위원회는 재산세 부과 목적으로 산정하는 주택 가치를 계산할 때 가격 인상분을 연간 3%로 제한하는 법안에 대한 청문회를 22일 개최했다. 존 번스(Jon Burns) 공화당 하원 의장은 조지아주의 농가 세금 면제를 두 배로 늘리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은 주 전역에서 약 1억

정치 |조지아 재산세, 재산세 상한제 |

래펜스퍼거 “시민 외 투표 금지법 추진해야”

조지아주 선거 등록 시스템 ‘전국 최고’“비시민 선거 참여로 유권자 권한 침해 없어야”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주무장관이 다가오는 2024년 1월 의회 회기 중 미국 시민이 아닌 사람의 선거 참여를 금지하기 위한 주 헌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래펜스퍼거 장관은12월 11일 성명을 발표하며, "국경이 개방되면서 유권자 등록을 위한 시민권 확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조지아의 일부 단체는 선거 참여를 위한 시민권 확인을 못하도록 소송을 걸고 있으며, 조지아의 선거에 외국인의 간섭을 방치하고, 합법적인 유권자의

정치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 투표권 |

세입자 권리 강화법안 추진된다

주하원, '안전주택법' 법안 발의 조지아 주하원이 세입자의 권리를 강화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안전주택법(Safe at Home Act)이라 명명된 HB404는 집주인이 거주에 적합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임대료를 제때 내지 못해 퇴거 위기에 처한 세입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이 법안은 공화당의 케이시 카펜터 주하원의원이 발의했으며, 존 번스 주하원의장이 지지하고 있어 통과가 유력하다.외지 투자자들이 낡은 아파트를 구입해 임대료를 올리고 살기에 부적합한 환경을 조성하고도 책임지

사회 |HB404, 안전주택법 |

상원, '네바다 역전승'에 민주당 품으로…바이든 "기쁘다"

민주, 상원 과반 직행하며 다수당 수성…조지아주 결과 따라 51대49 혹은 50대50개표 막바지 극적 반전…바이든 "우리 후보들 자질 덕분" 만족감하원은 공화 박빙 승리 귀결될 듯…NBC "공화 219석, 민주 216석" 아시아 순방 바이든 대통령, 네바다 승리 소식에 '활짝'[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집권당 민주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임기 반환점에서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상원 다수당 지위를 지키게 됐다.'레드 웨이브'(공화당 압승)를 외치며 내심 양원 싹쓸이를 기대했던 공화당으로

정치 |민주당, 네바다 추가로 50석 확보 |

"중간선거로 바이든 정책 추진동력 약화할수도"

"정책 전반 변화 불가피…IRA 시행령 일부 유연화 가능성" 미국 중간선거로 공화당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추진 동력이 약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코트라는 11일 발간한 '미국 중간선거 결과와 시사점' 보고서에서 "미국 내 정책 이슈에 대한 영향력이 큰 상·하원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각 당 지도부 교체로 정책 전반에 걸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특히 IRA의 경우 공화당 의원들이 개정 필요성을 제기함에 따라 시행령 일부가 유연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

경제 |중간선거로 바이든 정책 추진동력 약화 |

‘선천적 복수국적법’ 재개정 추진한다

한국 국회 방문 전종준 변호사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와 만나 개정 방향 논의  전종준 변호사(왼쪽)가 지난 6일 진성준 의원(가운데)과 오정훈 수석 보좌관에게 선천적 복수국적 관련 법 개정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한국 국회를 통과해 이달 1일부터 시행된 선천적 복수국적 대체법안에 대한 개정작업이 추진될 전망이다.선전적 복수국적법 문제 조항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이끌어냈던 전종준 변호사는 지난 6일 한국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의 원내 수석부대표인 진성준 의원을 만나 국적법의 허

정치 |선천적 복수국적법 |

외국산 분유 상시 수입 허용 추진한다

‘분유대란’ 재발 방지책 수개월간 분유 부족 사태를 겪은 미국에서 당국이 이번 사태가 해결된 이후에도 해외 업체들이 미국에서 계속 분유를 판매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연방 식품의약국(FDA)은 외국 분유 제조업체들이 미국 시장에 계속 남을 수 있도록 새로운 규제 틀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FDA는 이에 따라 미국 분유 시장에 진입하려는 기업들에 기술적 지원을 제공하고 올여름엔 분유 수입·판매 업체들과 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9월엔 미국에서

사회 |외국산 분유 상시 수입 허용 추진한다 |

새로운 거대도시 ‘디캡 시’ 건립 추진된다

디캡 남부, 주민 20만명 디캡카운티 남부에 인구 20만명의 새로운 거대 도시, ‘디캡 시(City of DeKalb)’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디캡 시’는 터커와 디케이터 남부 지역과 스톤크레스트 북부 지역을 포함하며, 과거 추진됐다 무산된 도시 그린헤이븐(Greenhaven)의 지역과 동일하다. 인구 20만명 이상이 포함되는 이 새 도시는 디캡카운티 중 가장 큰 도시 인구의 3배 이상이 되며, 조지아주 최대 도시인 애틀랜타시에 이어 2번째로 큰 도시가 될 수도 있다.새로운

사회 |디캡 시, 도시, 건립 |

어린이용 인스타 출시 추진에 주정부 중단 촉구

12세 이하 어린이 전용 인스타그램을 출시하겠다는 페이스북의 계획에 미국의 주 정부들이 단체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 뉴욕과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 44개 주 법무장관들이 페이스북에 어린이 전용 인스타그램 출시 계획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소셜미디어가 어린이의 정신발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열거했다.어린이들 사이에서도 외모에 대한 집착뿐 아니라, 사회적 신분 차이를 수용토록 하는 분위기를 부채질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회 |인스타,어린이용 |

둘루스 플레즌힐, 새터라잇 일대 코리아타운으로

15일 추진협의회 발기인 모임 출범방문객 증가·비즈니스 활성화 기대 둘루스 플레즌힐 로드와 새터라잇 불로바드 일대를 코리아타운으로 지정하기 위한 범한인 코리아타운 추진협의회가 15일 둘루스에서 발기인 모임을 갖고 향후 활발한 추진작업에 시동을 걸었다.발기인에는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를 중심으로 한인 식품협회, 주류협회, 뷰티협회, 외식업협회, 여성경제인협회 등 경제인단체와 평통, 한국학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월남참전유공자회, 미션아가페, 흥사단 등 범한인 단체들이 참여했다.이건태 상의 부회장의

사회 |둘루스,코리아타운,추진협의회,발기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