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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주택 소유주들 매년 8천불 ‘더 낸다’

모기지 과다지불 최고 수준83%가 높은 금리 적용받아30년이면 14만9천불 달해 LA 지역 주택 소유주들이 부담하는 모기지 금리가 높아 과다지불이 대도시권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LA 지역 주택담보(모기지) 대출자들이 경쟁력 있는 금리를 확보하지 못해 매년 평균 8,139달러의 이자를 추가로 부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30년 대출기간에 걸쳐 환산하면 총 14만9,073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뱅크레이트가 최근 발표한 분석에 따르면 LA-롱비치-애나하임 등 LA 광역권의 모기지

부동산 |LA 주택 소유주들 매년 8천불 ‘더 낸다’ |

82메이저, 오늘 컴백…"이 갈고 준비, '히트맨' 되고 싶어"

두 번째 싱글 '히트' 발매…내일 광화문 청계광장서 신곡 무대그룹 82메이저[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82메이저가 1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히트'(HEAT)를 발매한다고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히트'는 82메이저의 남다른 에너지와 열정을 담아낸 음반이다. 멤버들이 작사·작곡·안무 제작에 참여했다.타이틀곡 '라이크 파이어'(Like Fire)는 상대에게 깊이 이끌리며 감정이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치닫는 순간을 풀어낸 노래다. 싱글에는 타이틀곡과 수록곡 '오늘 어

연예·스포츠 |82메이저, 오늘 컴백 |

[영상] '마실룩'으로 암벽 등반…80m 높이서 고립된 남성

 높이 91m의 화강암 암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 큰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을 것입니다.25일 조지아주 북부 요나 산의 암벽을 오르던 한 젊은 남성이 절벽에 매달려 있다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수직에 가까운 깎아지른 절벽. 남성은 지상에서 79m 지점에 위태롭게 서 있었는데요. 평범한 운동화에 무거운 백팩, 그리고 휴대전화 하나가 전부인 그의 허술한 차림이 구조대원들을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미국 조지아주 화이트 카운티 당국이 공개한 구조 영상입니다.

사회 |요나산, 조지아, 암벽등반, 고립 |

애틀랜타한인회, '빛으로 이어진 81년' 광복절 기념식

법원 명령으로 한인회관서 기념식차세대·동포들 한인회관 가득 메워한인회관 조형물 설치 금지 가처분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은 15일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렸다.귀넷카운티 법원이 한인회관을 올해 연말까지 공동 사용하도록 명령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많은 한인동포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유니스 강 한인회 문화분과위원장의 사회와 강신범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 박은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 박은석 회장 |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입점카운티 요충지로 최고 학군, 많은 교통량, 4만 SQF 규모 건물로 식당, 메디컬 클리닉, 웰빙 뷰티케어, 전문 오피스, 리테일, 디저트 업종을 환영한다. 임대 문의=770-441-9998.  동방관광 서유럽 8개국 13일 여행한국일보와 공동기획한 서유럽 8개국(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영국, 스위스, 이탈리아, 바티칸) 1

생활·문화 |한인타운 동정 |

■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40년 역사의 신뢰…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영국·프랑스·네덜란드·독일·이탈리아·바티칸 등 역사와 문화, 자연 기행…‘감동과 치유의 대장정’ 10월 6일 출발, 호텔·버스·식사 일정‘최고 수준’   조기마감되어 10월 20일까지 앵콜 모집중동방관광이 40년 역사를 기념하는 서유럽 8개국 13일 대장정 상품을 출시했다. 장재홍 CEO는 최고의 일정을 다짐했다.  40년이라는 시간은 단순한 역사가 아니라 고객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기록이다. 미주에서 그 오랜 시간 동안 정통 한인 관광의 길을 걸어온 동방관광 & 여

생활·문화 |화제의 여행 프로그램, 동방관광&여행사, 장재홍 CEO |

파워볼 당첨금 8억5600만 달러로 치솟아

8일 밤 추첨해 5일 열린 파워볼 추첨에서도 5개의 흰색 공과 파워볼 번호를 모두 맞춘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행운의 주인공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이에 따라 이번 주 토요일 추첨의 1등 당첨금은 기존 7억 8,600만 달러에서 무려 8억 5,600만 달러(추정치)로 치솟았으며, 이는 파워볼 역사상 8번째로 큰 규모의 잭팟이다. 현금 일시 수령액은 3억 7,200만 달러에 달한다.복권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파워볼 잭팟은 지난 2026년 5월 2일 이후 지금까지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만약 토요일 추첨에서 플레이

사회 |파워볼, 당첨금 |

첫 회관 공동사용...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15일(토) 오후 5시 81주년 기념식한인회관 한인사회 중심공간 돼야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이사장 강신범)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오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최근 귀넷카운티 법원은 금년 말까지 두 한인회가 한인회관을 공동으로 사용하라고 판결하며, 구체적인 사용계획을 합의해 법원에 제출할 것을 명령한 바 있다. 광복절 기념식은 법원의 회관 공동사용 판결 이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첫번째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동포들의 압도적인 지지속에 정통성을 갖고

사회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 한인회관 공동사용 |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JOAD 타겟 내셔널 대회서 7명 메달 조지아주 스와니 88양궁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지난달 22~26일 네브래스카주 링컨에서 열린 2026 주니어 올림픽 양궁 디벨롭먼트(JOAD) 타겟 내셔널대회에서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예선전(Qualification round)에서는 U18 정시우, 아바니시 선수가 금메달을, U13 권세빈 선수가 은메달, 고도윤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개인전 본선(Eliminationround) 경기에서는 U21 매튜 터들 선수가 동메달, U15 윤동하 선수가 은메달, U13 권세빈 선수가 동

연예·스포츠 |88양궁 아카데미, 전국대회 입상, 윤영숙 감독 |

나우즈 "제로 콜라처럼 신선하고 섹시하게…이 갈고 준비"

80년대 디스코 '아킬레스'로 컴백…혼란스러운 사랑의 감정 노래그룹 나우즈[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신곡의 키워드는 '제로 섹시'입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도 단맛이 느껴지는 제로 콜라처럼, 본질에 충실함으로써 저희만의 신선함과 섹시함을 제대로 보여드릴게요." (시윤)그룹 나우즈가 5일 흥겨운 1980년대 디스코 사운드로 뜨거운 K팝 여름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나우즈는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새 디지털 싱글 '아킬레스'(Archille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컴백을

연예·스포츠 |나우즈, 80년대 디스코 '아킬레스'로 컴백 |

8월1일부터 UC 지원서 작성 시작… 12월1일까지 제출해야

개인 이메일로 계정 생성 UC 지원을 준비하는 12학년 학생들은 8월 1일부터 2026년 가을학기 입학 지원서 작성을 시작할 수 있다. 완성된 지원서 제출 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정해져 있어, 지원자는 마감일 이전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지원서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원서 플랫폼이 8월 1일부터 접속이 시작될 예정이다. 2026년 가을학기 지원자는 이날부터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접수 마감일인 오는12월 1일까지 제출을 마쳐야 한다. 사진은 UC버클리 전경. <UC 홈페이지>  

교육 |8월1일부터 UC 지원서 작성 시작 |

I-85로 갈라진 브룩헤이븐-에모리, 한 동네 된다

양쪽 잇는 I-85 새 교량 건설 추진폭 14피트 보행∙자전거 전용 도로 85번 고속도로 디캡 구간에 브룩헤이븐시와 에모리대학을 잇는 새로운 보행 및 자전거 전용 다리 건설 추진이 본격화된다.디캡 개발청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에모리대 익스큐티브 파크와 브룩헤이븐의 피치트리 크릭 그린웨이를 연결하는 교량 설계에 사용될 58만8,168달러의 보조금 지원을  승인했다.브룩헤이븐시는 2020년 종합교통계획 개정안에서 이 사업이 제안되면서 이 다리 건설을 추진해 왔다.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은 “이번에 건설하게 될 교량은 I-85로

사회 |브룩헤이븐, 에모리대. I-85, 교량, 보행자 도로, 자전거 전용 도로. GDOT |

메가밀리언 8억불 잭팟… 플로리다주서 1등 당첨

메가밀리언스 복권 추첨에서 올해 최대 규모인 8억 달러의 잭팟이 터졌다. 당첨 복권은 플로리다주에서 판매됐으며, 이번 당첨금은 메가밀리언 역사상 10번째로 큰 규모다. 메가밀리언 운영본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밤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34, 48, 49, 59, 70과 메가볼 12로 결정됐다. 1등 당첨자는 8억 달러 연금 방식으로 상금을 받거나, 일시금 3억4,420만 달러(세전)를 선택할 수 있다. 잭팟 당첨자 대부분은 일시금을 선택하는데, 이 경우 연방 원천징수세 24%가 먼저 공제돼 실제 수령액은 약 2억6,160만

사회 |메가밀리언 8억불 잭팟 |

애틀랜타 일대 전국 최대규모 인신매매 단속

HIS등 월드컵 기간 합동작전의사∙군인 포함 153명 체포 월드컵이 열렸던 기간 동안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미 전국 최대 규모의 인신매매 집중단속이 이뤄졌다.연방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IS)의 스티븐 슈랭크 특별수사국장은 23일 WSB-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러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소위 ‘레드 카드 작전’을 벌인 끝에 인신매매와 아동 성착취,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모두 15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이날 슈랭크 국장이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13명이 인신매매 혐의로, 11명은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

사회 |월드컵, 인신매매, 단속, 합동단속.HSI, 국토안보부, WSB-TV |

트럼프 정부, 불체자에 840억불 벌금

DHS “100만여명 민사 제재”추방 회피시 하루 998달러국토안보부“자진출국 유도”인권단체“과도한 처벌”비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체류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약 18개월 동안 10만명이 넘는 불법체류자에게 총 840억 달러 규모의 민사 벌금을 부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뉴스는 DHS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현재까지 불법체류자 10만3,000명에게 총 840억 달러 규모의 민사 벌금을 부과했으며, 올해 7월 기준 약 12억 달러를 실제 징

사회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에 840억달러 벌금 |

PCB뱅크, 직원 자녀 8명에게 장학금

리앤리재단과 5년째 장학금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PCB 뱅콥(Bancorp) 이상영 이사장의 개인 재단인 리앤리재단(Lee & Lee Foundation) 과 함께 직원 자녀 8명에게 총 4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리랜리재단이 2022 년부터 시작한 직원 자녀 장학금 프로그램은 PCB Bank 직원의 자녀 중 고등학교 12 학년에 재학 중이며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총 8 명에게 각각 5,000 달러씩 지원했다.올해로 5 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2022 년 시작

사회 |PCB뱅크, 작원자녀 장학금, 리랜리재단 |

개스값 상승세 반전…주 평균 3.87달러

중동지역 불확실성 증가로 최근 몇 주 동안 내림세를 보였던 개스가격이 올림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3일 오전 조지아 개스가격은 갤런당 평균 3.57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와 비교해 갤런당 4센트 오른 수준이다.전국적으로도 개스 평균 가격은 갤런당 3.87달러를 기록해 지난주 보다 7센트 올랐다.AAA는 “5월말부터 이어진 하락세가 반전됐다”면서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국제 원유시장에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분석했다.다만 조지아 경우 한 달 전과 비교하면 21센트가 낮고 전국적으로

경제 |개스값, 중동지역, 조지아, 전국평균, 불확실성, 국제유가 |

한진, 80주년 브랜드 영상 광고제 수상

‘뉴욕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   한진그룹의 창립 80주년 새로운 기업 브랜드(CI) 캠페인 영상이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10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새로운 그룹 CI 공개와 함께 선보인 캠페인 영상이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2026 뉴욕페스티벌 광고 필름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한진그룹은 지난해 10월 그룹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그룹 CI와 더불어 이를 기념하는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은 1945년 한진상사로부터 시작된 구슬이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는 모습을 통

경제 |한진, 80주년 브랜드 영상 광고제 수상 |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미국 등서 80명 선발

재외동포청 산하 재외동포협력센터는 2026년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8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총 23개국 출신 재외동포로, 학사과정 32명과 석·박사과정 48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한국에서 다양한 분야의 학업을 이어가며 전문성을 강화하게 된다. 올해 선발 과정에서는 특히 이공계 및 한국 관련 분야 전공자를 우대해 미래 핵심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장학생에게는 생활지원금(연 1,320만 원)을 비롯해 입·귀국 항공료, 보험료, 논문 인쇄비 등이 지원된다. 또한 지역별 간담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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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비바람 뚫고…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뇌우 동반 폭풍에 행사 한때 차질…한낮부터 기다린 사람들에 대피령트럼프 "토요일 밤을 즐기자" 강행…밤하늘 물들인 불꽃에 "USA" 외쳐   드디어 터지기 시작한 건국 250주년 워싱턴 불꽃[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폭염과 악천후로 차질을 빚은 끝에 85만발의 불꽃을 당일 자정에 쏘아올리며 마무리됐다.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준비한 대규모 불꽃들은 독립기념일인 4일 밤 12시 정각부터 터졌다. 당초 전

사회 |미 건국 250주년 자정에 터진 85만개 불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