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상의 차기회장에 한오동 현 회장 추대
애틀랜타 한인상의는 9일 3분기 이사회를 열고 한오동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했습니다.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 마감 연장에도 후보가 나타나지 않아 이사회의 결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오동 회장은 향후 총회에서 최종 인준을 거쳐 공식적으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며, 50주년 기념 갈라 준비와 정관 개정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문규 이사가 정관개정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오래된 정관을 시대에 맞게 개정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