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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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의 차기회장에 한오동 현 회장 추대

애틀랜타 한인상의는 9일 3분기 이사회를 열고 한오동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재추대했습니다.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 마감 연장에도 후보가 나타나지 않아 이사회의 결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오동 회장은 향후 총회에서 최종 인준을 거쳐 공식적으로 차기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며, 50주년 기념 갈라 준비와 정관 개정 등 주요 현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문규 이사가 정관개정위원장으로 선임되었으며, 오래된 정관을 시대에 맞게 개정할 계획입니다.

경제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한오동 회장 추대 |

한인상의 차기회장 선거 선관위 구성

9월18일 등록마감, 10월4일 선거공탁금 2만5,000달러, 25인 추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 이사회(이사장 강신범)는 제28대 회장 선거관리위원장에 박철효 이사를 선임하고 선거관리위원으로 엄수나, 썬박, 토마스 채, 조용진 등 총5명으로 선관위원회를 구성했다.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은 14일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8대 회장 선거일정을 공개했다.선거일은 10월 4일(토)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선거장소는 현 한인상의 사무실인 둘루스 콜핑 2층이다. 입후보자 등록기간은 8월19일~9월 18일

경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차기회장, 선관위, 박철요 |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차기회장 선출 선관위 구성

선관위원장에 이기붕 전 회장김기환 이사장 출마 확실 시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홍승원)는 13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제31대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정한 선거관리를 다짐했다.홍승원 연합회장은 선거관리위원장에 이기붕 전 회장을, 선관위원에 전직 회장들인 신현태, 신철수, 김강식, 최병일 등을 위촉했다. 이 선관위원장은 선관위 간사로 이영준 앨라배마한인회연합회장을 임명했다.이기붕 위원장은 “40년 이상의 성년 단체인 연합회를 잘 이끌어나갈 리더십 있는 회장을 선출해 연합회가 찬층 업그레이드 되길 바란다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차기 회장, 선관위, 이기붕 |

한인교회 협의회 차기회장에 류근준 목사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16일 총회신임 이사장 최선준 목사 애틀랜타 한인교회 협의회가 11월 16일 오전 11시 새날 장로교회(담임 류근준 목사)에서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총 19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정기 총회는 1부 예배와 2부 정기 총회로 나눠 진행됐다.정정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김순영 장로의 기도, 류근준 목사의 설교, 백성봉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현 협회장 이문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정기 총회에서는 신입 회원 소개와 2024년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백성봉 이사장은 11월 15일

종교 |애틀랜타 한인교회 협의회, 이문규목사, 류근준 목사 |

한인상의 차기회장 선관위 구성

내달 15일 등록 마감, 9월30일 선거차기회장 후보에 한오동 이사 유력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썬박) 이사회(이사장 최주환)는 지난 28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제27대 회장 선거관리위원장에 이영범 명예회장을 선임하고 선거관리위원으로 장영오 박수잔 하도수 박인순 등 총5명으로 선관위원회를 구성했다.선거관리위원회 위원들은 이사회 직후 가진 1차 준비모임에서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이영범 명예회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영범위원장은 “상공회의소는 이홍기 회장과 썬박 회장의 활약으로 그동안 지속적인 발전을

경제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의, 회장선거, 선관위 |

동남부 차기회장 선출 절차 돌입

선관위 15일 발족, 위원장에 신철수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 제30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5일 발족돼 활동에 돌입했다.둘루스 K-타운 BBQ에서 모인 선관위 모임에서 선거관리위원장에는 신철수 전 회장(제22대 회장)이 선출됐다. 또한 선관위원으로는 박효은(제5대 회장), 신현태(제16대 회장), 박상근(제23대 회장), 김강식(제28대 회장) 등이 위촉됐으며 간사는 임윤용 섭외 분과위원장이 맡았다.신철수 선관위원장은 “이번 30대 회장 선거에 유능한 후보가 등록하기를 바라며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선관위, 신철수 |

홍승원 차기회장 모토 '업그레이드, 시너지, 임팩트'

동남부연합회 17일 정기총회 개최이사장 김기환, 수석부회장 하도수박선근 출연 장학재단 11월 중 출범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17일 오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2022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30대 연합회장에 단독출마한 홍승원 이사장의 당선을 공식 인준했다.신철수 선거관리위원장은 신임회장 인준절차를 거친 후 홍승원 신임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홍승원 신임회장의 임기는 10월 1일부터이며, 공식 취임식 및 30대 출범식은 11월 19일로 예정돼 있다.홍승원 신임회장은 30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의 모토는 ‘업그레이드,

사회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홍승원 회장 당선, 장학재단 |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차기회장 선관위 출범

15일 둘루스서 선관위 첫 모임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최병일)가 오는 10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30대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5일 저녁 첫 모임을 갖는다.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은 정관 제6장 선거 제 26조에 의거해 선거관리위원장 1명, 선거관리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선거관리 위원은 박효은, 신현태, 신철수, 박상근, 김강식 총 5명의 전직회장으로 구성됐으며 간사는 임윤용 섭외분과위원장이 맡는다.최병일 회장은 “선거관리위원은 회칙에 의거해 위촉했다”고 밝히고 “오는 15일 오후 6시

사회 |동남부연합회, 선관위, 30대 회장 |

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 미미 박 차기회장 추대

임시 이사회 만장일치로 추대 미주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김은호)는 지난 6일 도라빌 협회 사무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제3대 신임 회장에 미미 박 현 수석 부회장을 추대했다.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손윤식)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의 회장 후보 등록 기간과 일주일 연장기간에도 입후보자가 없었다. 이에 임시 이사회를 소집해 참석한 임원이사들의 만장일치로 미미 박 현 수석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2년 간이다.  미미 박 신임 회장은 협회 창립때부터 꾸준히

사회 |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UGBSA,미미 박 |

한인노인회장 차기회장 선거 돌입

13일 등록마감, 28일 선거 애틀랜타 한인노인회가 제31대 차기회장 선거를 공고했다.입후보 자격은 노인회 정관 제4장 제10조 1항-4항까지의 해당자이다. 입후보자는 20명 이상의 선거인 추천을 받아야 하며, 공탁금은 현금 4,000달러다.선거일은 10월28일 오전11시-오후2시에 실시되며, 입후보 등록서류 배포 및 등록기간은 10월13일 오후5시까지다. 선거인 자격은 선거 공고일 전 2021년 9월28일까지 회비를 납부한자이다.한인노인회는 지난 2010년 나상호 현 회장이 제25대 회장에 취임한 이래

사회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나상호, 차기회장 선거 |

애틀랜타 한인회 차기회장에 이홍기 한상의 회장

단독 입후보, 19일 당선증 교부 받아 애틀랜타 한인회 제35대 신임 회장에 이홍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이 당선됐다.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일홍)는 지난 14일 오후 6시까지 차기 회장 입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이홍기 회장이 단독 입후보해 등록서류를 제출했으며, 지난 15일 선관위원 전원이 참석하여 서류 검토 결과 추천인 서류 및 모든 서류에 하자가 없어서 당선증을 교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일홍 선관위원장은 “한인회장 후보 등록 마감시한을 1차 연장 했는데도 등록자가 없어서 걱정이

사회 |애틀랜타 한인회,차기 회장, 35대, 이홍기 |

월드옥타 차기회장 선거에 김현태, 장영식

오는 10월14일 서울에서 온·오프라인 선거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차기회장을 놓고 김현태 전 후쿠오카지회장과 장영식 전 도쿄지회장이 제21대 월드옥타 회장 선거에 도전한다. 월드옥타 제21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병하)는 지난 16일 제21대 회장 선거 입후보자 명단을 공고했다. 김현태 후보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베니키아재팬이라는 호텔숙박업체 베니키아재팬을 운영하고 있다. 경희대와 도쿄 센슈대학교대학원을 졸업, 2011년 월드옥타에 입회했고 후쿠오카지회장 과 통상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장영식 후보는 대형면세점 그룹 에

경제 |월드옥타, 차기회장, 김현태, 장영식 |

한인상의 차기회장에 썬 박 벌레박사 대표

단독 입후보, 16일 당선증 교부 받아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제26대 신임회장에 썬 박 벌레박사 대표가 선출됐다.한인상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경철)는 16일 오후 6시까지 차기회장 입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썬 박 현 기획부회장이 단독 출마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공고하고 박 차기 회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썬 박 부회장은 지난 1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신청서와 38인 회원들의 추천서, 공탁금 1만달러 등 제반서류를 제출하고 후보로 공식 등록했다.이경철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관위원들이 모여 박 후보의 등록서류

경제 |한인상의, 차기회장, 썬박, 벌레박사 |

한인상의 차기회장 선관위 7월 발족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11일 저녁 둘루스 청담에서 팬데믹 이후 첫 대면 이사회 및 자문위원 연석회의를 사업보고 및 향후 계획을 의논했다.이홍기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줌으로만 뵙다가 이렇게 대면으로 만나게 돼 반갑다”라며 “열심히 일한 집행부, 임원, 이사, 자문위원들께 감사하며 오늘 회의에서 좋은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이후 썬 박 기획부회장과 미쉘 강 대외부회장이 작년부터 올해 5월까지 진행된 한인상의의 주요 활동내용을 소개했다. 미쉘 강 부회장은 특히 귀넷상의와의 양해각서 체결,

경제 |한인상의,선관위,회장 선거 |

조지아대한체육회 권오석 차기회장 인준

체육회 26일 정기총회 개최권오석 회장 2월 취임식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요한)는 26일 저녁 둘루스 왕서방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15대 체육회의 행정을 마무리했다.천경태 동남부장애인체육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 권요한 회장은 “체육회장으로 재임하며 한인사회 여러분들의 지원과 도움으로 올해 미주체전에서 사상 최고의 성적인 5위를 거뒀을 때 눈물이 났다”며 “한인 체육인들이 단합해서 이룬 성과라 더욱 값지고 차기 뉴욕 미주체전에서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신현식

|조지아대한체육회,권요한,권오석 |

한인상의 차기회장에 이홍기씨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제25대 회장에 이홍기 현 수석부회장이 무투표 당선됐다.제25대 한인상의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기호)는 6일 전날 단독 입후보 한 이홍기 부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결정하고 당선패를 교부했다. 이홍기 당선자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무너진 한인상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행사 위주의 운영보다는 협회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다른 한인 경제단체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네트워킹을 통해 타민족과의 교류를 증대하겠다”고 말했다.이홍기 당선자

|차기 한인상의 회장에 이홍기씨 |

몽고메리 한인회 차기회장에 2~3명 거론

선거관리위, 선거 정식 공고현 박민성 회장 "연임...글쎄"몽고메리 한인회(회장 박민성) 제25대 한인회장 선거가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갔다.몽고메리 한인회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행락)은 지난주 차기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회장 후보 자격은 35세 이상의 미국 내 합법 거주자 및 한인회 정회원으로, 정관에 따르면 몽고메리와 인접지역 안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한국인 또는 한인 가족은 정회원으로 인정된다. 또 후보자는 선거일 기준으로 3년 이상 계속해서 회원 자격을

|몽고메리,한인회,선거,회장 |

동남부 연합회 차기회장 누가 될까?

18일 입후보등록 마감1명 이미 신청서 수령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회장 손환)가 지난 6월부터 차기 회장 선출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최근 한명의 입후보자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연합회 28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붕)는 7일 오후 둘루스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한 명의 후보가 입후보 양식을 수령해갔다"고 밝혔다.선관위 측은 후보 등록 마감일인 18일 입후보자들을 일괄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만약 복수후보가 입후보하게 돼 경선이 될 경우 이달 27~28일 사이에 기호추첨에 이어 9월 8일 연합회 정기총회에

|선관위,동남부,한인회,연합회 |

KSEA ,스티븐 서 차기회장 선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제47대 회장에 스티븐 서(사진) 전 KSEA 뉴욕메트로지부장이 선출됐다.  KSEA는 15일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무기명 투표를 진행한 결과 스티븐 서 박사를 제4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공표했다. 임기는 2018년 7월1일부터 1년이다. 이번 선거에는 KSEA 회원 3,958명 중 60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해켄색대학 메디컬센터에 근무하는 스티븐 서 차기 회장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뉴욕메트로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부회장도 맡고 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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