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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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초강력 휴대전화 금지책 추진

의무대상 초·중학생 포함 고등학생도 규제 대상에  귀넷 교육청이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주법에서 규제 대상으로 정한 초,중학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생까지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달 20일 귀넷 교육청이 공개한 학생들에 대한  전지기기 규제안에 따르면 학습이나 신체 장애 등 중대한 의료적 사유가 있는 학생을 제외하고 모든 학생들은 수업 중 휴대 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된다.이번 규제안은 올해 주의회를 통과해 확정된 규정(HB340)에 의거해 마련됐다.

교육 |휴대전화, 전자기기, 귀넷 교육청, 고등학생, 확대, 징계조치 |

자금유용 알렸더니 되레 징계받은 GT 직원

내부고발 뒤 강제 휴직 복귀 및 손배소송 제기  최소 수십만 달러의 자금유용를 내부고발한 조지아텍 직원이 되레 휴직 징계처분을 받자 복귀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나섰다.조지아텍 경영대학 비즈니스 애널리스틱 센터 운영 책임자인 케스 윌리는 최근 조지아텍이 25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내용의 내부고발과 함께 손해배상 소송을 풀턴 고등법원에 제기했다.윌리는 소장에서 자신이 직접 5만달러 상당의 수표를 센터에 전달했지만 수 주가 지나도 해당 수표는 입금되지 않았고 2022년 11월에는 센터 계좌에서

사회 |조지아텍, 내부고발, 자금 유용, 경영대학, 징계, 강제휴직, 소송 |

무어 상원 의원, "트럼프 기소 윌리스 검사장 징계해야"

검사 지위 권한 남용했다'예산 중단, 징계 심의해야' 조지아 상원의 콜튼 무어 의원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에게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한 패니 윌리스 검사장의 징계 여부를 심사하는 긴급 의회 소집을 요청했다. 무어 의원은 17일 아침, 긴급 의회 소집을 요청하는 서한을 켐프 주지사와 래펜스퍼거 주무장관에게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어 의원은 서한에서 '국가 문제에 관한 긴급한 사항이 있을 경우 긴급 의회를 소집할 수 있다'는 의회법을 언급하며, "윌리스 검사가 자신의 지위를 남용하고 있으며, 사

정치 |콜튼 무어, 파니 윌리스, 트럼프 기소 |

켐프, 지방검사장 징계위 법안 5일 서명

의무 소홀 검사장 징계해야유권자 의지 찬탈 권력장악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5일 각 카운티 지방검사장을 조사, 제재, 해임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주 위원회를 설치하는 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민주당 및 유명 검사장들이 이 법안(SB92)은 선거를 통해 선출한 지역 유권자의 의지를 찬탈하는 권력장악이라고 비난하는 가운데 켐프 주지사는 5일 서배너 지역에서 법안에 서명할 예정이다.지난 입법회기에서 공화당은 찬성, 민주당은 반대를 했던 이 법안은 자신의 의무를 소홀히 하거나 법을 위반한 검사장을 징계할 수 있도록

정치 |켐프, 지방검사장, SB92 |

“회사 다니는 게 고통입니다”

직장인 호소 3대 갑질은 ‘괴롭힘·야근·징계해고’ #“5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으로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절차들도 힘드네요. 5년 동안 증거 모아서 겨우 인정받았는데 아직도 끝이 안 보입니다. 회사 옥상에서 뛰어내릴 생각도 몇 번 했어요. 시끄럽게 만들었다고 뒤에서 욕하는 사람도 있고 회사 다니는 게 지옥입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에 신고된 실제 사례다. 이 밖에도 “계속되는 폭언으로 불면증이 심해져 정신과 다녀오려고 한다”, “물건 던지고 대답 안 한다고 점심시간도 혼자 바뀌었습니다” 같은 직장 내 괴

사회 |직장인 호소 3대 갑질, 괴롭힘·야근·징계해고 |

귀넷 징계학생 수 유난히 많아

교육청 '행동개선' 방안 발표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재학생 가운데 징계를 받아 대안학교에 배정된 학생 수가 유난히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조지아에서 가장 큰 학군인 귀넷교육청은 2019년 1393명을 대안학교에 배정했다. 이는 같은 해 애틀랜타시, 클레이턴, 캅, 디캡, 풀턴 교육청에서 대안학교로 보내진 학생 수 총계 1277명 보다 많은 숫자다. 귀넷의 학생 수는 18만9,000명이며, 다른 5개 교육청의 학생 수는 44만4,000명이다.귀넷에는 전통적인 학교에 다니다 적응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2개의 GIVE 센터

교육 |귀넷교육청, 징계학생 수, 대안학교 |

귀넷교육청, 학생 징계규정 수정 검토

흑인·히스페닉·장애학생 징계 비율 높아징계 불균형 해소 위해 노력 귀넷카운티교육청은 최근 법원 판결에 따라 학생 징계규정의 범위를 제한하고 명확히 하기 위해 규정항목 등을 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또한 교육청은 귀넷카운티의 징계 불공평을 줄이기 위해 대대적인 징계규정의 수정을 고려하고 있다. 귀넷카운티의 흑인 및 히스패닉 학생, 장애학생들은 징계받은 학생들 중 높은 비율을 차지했는데, 이는 전체 학생수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비율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최근 몇 년간 이러한 불균형적인 징계는 커뮤니티의 항의를 불러

교육 |귀넷,교육청,학생,규범,징계 |

징계위, 윤석열 정직 2개월 처분…사상 첫 검찰총장 징계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16일 새벽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 혐의를 인정하고 정직 2개월 처분을 내렸다. 검찰총장을 징계한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징계위는 전날 오전 10시 34분께 심의를 시작해 16일 오전 4시를 넘기며 장장 17시간 30분에 걸친 마라톤 회의를 한 끝에 정직 2개월 처분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윤 총장은 2개월간 직무 집행이 정지되고 보수도 받지 못한다.검사징계법상 감봉 이상의 징계는 법무부 장관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재가한다. 이에 따라 윤 총장의 정직은 인사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에 달렸다.&nb

|윤석열 |

2018 보스턴 ‘사인 훔치기’는 사실… 징계는 ‘솜방망이’

 MLB 사무국 조사결과 발표 “구단 직원이 개인적 주도”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박탈 지난 2018년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보스턴 레드삭스의 ‘사인 훔치기’의 전말이 드러났다. 비디오 리플레이실에서 일하던 한 직원이 개인적으로 주도한 것이라는 결론이다.해당 직원은 직무 정지 처분을 받았고, 보스턴 구단은 관리 부실 책임으로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박탈당했다.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사무국은 지난 22일 2018시즌 보스턴 구단의 사인 훔치기에 대한 조사 결과와 징계

연예·스포츠 |보스턴,사인훔치기 |

“인종차별 교사 이미 징계조치 내렸다”

뉴저지 명문고인 버겐아카데미 타인종 교사의 ‘나는 한국인을 싫어한다’(I Hate Korean)는 발언 논란<본보 11월17일자 A4면>과 관련 학교 측은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이미 해당교사에 대한 징계조치를 내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한인회와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팰팍한인학부모협회, 포트리한인회, 시민참여센터 등은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데이비스 러셀 교장 등 버겐아카데미 관계자들과 미팅을 한 결과, 당초 학교 측이 ‘나몰라라’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한인사회에 전해졌던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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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통한 학교로 음식배달 '징계사유'

우버는 모든 사람들이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자랑하지만 귀넷카운티 한 학교가 이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다.한인학생이 다수 재학하고 있는 귀넷 소재 피치트리릿지고는 지난주 재학생과 학부모에게 우버잇츠(UberEATS)를 통해 음식을 주문해 학교로 배달시키는 일은 학교 규정에 어긋난다고 통지했다.학교측은 웹사이트 게시를 통해 “우버잇츠를 통해 음식을 주문해 학교로 배달시키는 학생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음식 주문에 관한 학교 규정을 기억하길 바라며, 특히 우버잇츠를 통해 음식을 주문하는 학생은 징계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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