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 남부에 전국 최대 이민자 구금시설
민간운영 폭스턴 구치소 확장 추진 기존 최대 1,100명 →3,000명으로인근엔 스튜어트 이민 구치소도GA ,전국 최대 이민구금시설 악명 조지아 남부에 전국 최대 이민자 구금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플로리다 접경 찰턴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9일 기존 폭스턴 이민자 구금센터 수용인원을 기존 최대 1,100명에서 3,000명으로 대폭 늘리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승인된 안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찰턴 카운티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간의 개정된 계약에 따라 추진되면 인근 유휴 연방교도소 시설을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










